2026.01.05 20:21
한국과 중국 정부 간 정상회담이 열린 5일 양국의 협력 강화를 위한 문서 총 15건이 채택됐다. 산업 장관 회의를 정례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이번 한·중 정상회담 과정에서 양국은 협력 양해각서(MOU) 14건과 문화유산 기증 증서 1건에 서명, 채택했다.양국은 '상무협력 대화 신설에 관한 MOU'를 통해 한국 산업통상부와 중국 상무부 간 장관 회의 정례화를 위한 협의체를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더불어 '산업단지 협력 강화 MOU'로 투자 활성화 또한 병행한다는 계획이다.기술 혁신 분야에선 '글로벌 공동 도전 대응을 위한 과학기술 혁신 협력', '디지털 기술 협력' MOU를 체결했다. 또 '중소기업과 혁신2025.06.26 14:57
한국은행이 비정례적으로 이뤄졌던 RP(환매조건부증권) 매입을 정례화해 유동성 흡수와 공급을 병행하는 '양방향 유동성 조절 체계'를 도입한다.26일 한은에 따르면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전날 이같은 내용의 공개시장운영 제도 개편안을 의결했다. 시행일은 다음 달 10일이며 이후부터는 매주 화요일 14일 만기로 RP매입을 진행할 계획이다.그간 RP 매각은 매주 목요일 정례적으로 이뤄졌으나 RP 매입은 코로나19, 레고랜드 사태, 12.3 비상계엄 등으로 금융권이 일시적으로 유동성 부족을 겪거나 필요시 비정례적으로 진행됐다.한은은 이번 개편을 통해 현행 정례 RP매각(매주 목요일, 7일 만기)과 별도로 매주 화요일에 정례 RP매입을2025.05.21 15:52
한국서부발전은 회사 현안을 깊이 이해하고 미래 전략에 관심 있는 사업소 직원과 최고경영자(CEO)가 만나는 토론의 장을 정례화한다.서부발전은 20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CEO-직원 공감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전국 사업소 직원 70여명이 참석했다.‘CEO-직원 공감 토크 콘서트’는 회사 현안에 높은 관심을 가진 사업소 직원이 본사를 찾아 경영진과 성장 방향을 논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소통 프로그램이다.서부발전은 이날을 시작으로 매달 ‘CEO-직원 공감 토크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앞서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전국 10개 사업소를 찾아 경영전략 등을2025.04.30 15:53
한국은행이 환매조건부증권(RP) 매입 정례화를 추진한다. 단기자금시장 환경이 과거에 비해 급변하면서 금융권의 유동성 수요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다.그간 RP 매각은 매주 목요일 정례적으로 이뤄졌으나 RP 매입은 코로나19, 레고랜드 사태, 12.3 비상계엄 등으로 금융권이 일시적으로 유동성 부족을 겪거나 필요시 비정례적으로 진행됐다.30일 한은은 한국금융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정책 심포지엄에서 '한은 공개시장운영: 걸어온 길과 나아갈 길' 세션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공대희 한은 금융시장국 공개시장부장은 "최근 시장의 초과 유동성(현금통화와 지급준비예치금을 더한 본원통화) 규모가 줄고, 비은행 부문의 금융시장 비2025.02.07 12:24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송파소방서(이하‘소방서’)와 가락시장 유통인과 시장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매월 2회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공사는 가락시장 유통인의 고령화와 시장 이용자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이 교육을 마련했다. 7일 공사에 따르면 심폐소생술은 소방서 의용소방대 전문대(심폐소생술 강습 교육 자격증 보유) 대원들이 진행한다. 교육은 매월 첫째, 셋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가락몰 업무동 1층에서 실시된다.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실습으로 구성되며, 원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이번 교육 시행2024.12.03 15:46
올해 상생금융에 2조원 넘는 자금을 투입한 은행권이 내년에도 비슷한 규모의 청구서를 받을 전망이다. 서민 체감경기가 갈수록 어렵다지만 일회성일 줄 알았던 상생금융이 정례화되는 분위기에 은행권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매년 순이익의 2조원을 상생금융에 투입할 경우 정부 주문에 따라 사활을 걸고 있는 밸류업 프로그램(기업가치 제고)과 주주가치 증대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과 은행권은 이달 중 발표 예정인 상생금융 방안을 최종 협의하며 규모 등을 조율하고 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전날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국정 후반기 첫 민생토론회에서 "은행과 협의해서2024.06.27 07:21
한·미·일 민간 경제계가 3국 경제협의체를 결성하고, 이 모임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26일(현지 시각) 미국상공회의소(미 상의), 일본 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와 공동으로 미국 워싱턴DC 미 상의 회관에서 '제1차 한·미·일 비즈니스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에 앞서 이날 처음으로 열린 한·미·일 산업장관 회의와 연계해 열렸다. 한·미·일 3국 대표 경제단체는 이날 민간 분야에서 3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협의체 모임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3국 경제단체들은 3국 경제계가 경제 안보와 기술 분야에서 삼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한·미·일 비즈니스 대화'의 연 1회2023.08.19 07:28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3국 정상회의에서 3국의 공동 위협에 상호 공조하는 방안이 담긴 '3자 협의에 대한 공약'(Commitment to Consult)을 채택했다. 이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을 포함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안보 위협 또는 위기 발생 시 3국이 공동으로 협의하고, 대응하는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한미일 3국 정상은 이날 합의 내용을 문서로 만든 '캠프 데이비드 정신'(The Spirit of Camp David·이하 정신), '캠프 데이비드 원칙' (Camp David Principles·원칙), '3자 협의에 대한 공약' (Commitment to Consult·공약) 등 3건의2023.08.01 05:16
오는 8월 18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데이비드에서 열리는 한미일 3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를 정례화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자 회의 무대가 아닌 단독 회담 형식으로 이번에 처음 열리는 3국 정상회담에서는 이를 정례화는 방안이 의제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조현동 주미 한국 대사는 31일(현지시간)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국 특파원단과 간담회에서 이번 3국 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세 나라가 각급에서 활발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 데이비드 3국 정상회담에서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에 대한 공동 대응책과 함께 에너지 안보, 디지털, 첨단 기술 및 경제적 강압 문제 등 경제 현안이 주요 의제로2022.10.08 14:47
중국 반도체 생산 기업에 대한 미국의 고강도 수출 통제 조치와 관련해 국내 산업계에 제한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산업부는 8일 기자들에게 배포한 보도 참고자료에서 "한미 양국은 그간 수출통제 당국, 외교채널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긴밀한 협의를 진행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이어 "이번 수출 통제는 미국 측으로부터 사전 정보 공유가 있었다"면서 "그간 양국 정부 간 협의를 통해 우리 입장을 충분히 전달하고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이 과정에서 우리 업계와도 긴밀히 소통했다"고 설명했다.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7일(현지시간) 반도체와 반도체 생산 장비에 대한 대(對)중국 수출 통제 강화 조치를 관보에 게재2022.07.04 19:13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아시아·태평양 4개국(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간 협의 정례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를 통해 참석 의미와 성과를 설명하며 관계 부처와 대통령실에 이러한 후속 조치를 당부했다.앞서 윤 대통령은 서방 중심 집단안보 체제인 나토가 처음 초청한 아시아·태평양 파트너국(AP4) 정상으로서 3박 5일 다자외교 일정을 소화했다.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 새 파트너십 체결과 주나토대표부 개설 등을 통한 협력 강화 방침을 밝2022.04.22 17:25
KB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1조4500억원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갈아치운 데다가 경쟁그룹인 신한금융보다 527억원 앞섰다. KB금융은 이를 토대로 첫 분기 배당 정례화에도 나선다.22일 KB금융 경영실적 발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4531억원으로 전년 1조2700억원 대비 14.4%(1831억원) 늘었다.대출 성장과 금리 상승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확대에 힘입어 이자이익이 견조하게 증가하고 일반관리비·자산건전성 관리 결실이 가시화된 덕분이다.다만 채권금리 상승과 주가지수 하락에 유가증권과 파생상품 관련 실적은 부진했다. KB금융 측은 "이번 분기에 발생한 대손 충당금 환입 약 590억원과 은행의2020.01.12 06:52
2년 넘게 중단된 미국과 중국의 '포괄적 경제 대화'(CED·Comprehensive Economic Dialogue)가 재개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양국은 경제 문제 등 현안을 다루기 위한 매년 두 차례의 정례회담을 하기로 합의했고, 오는 15일 '1단계 무역합의' 서명식 행사에 이를 발표한다.양국의 이 같은 합의는 1단계 무역 합의를 도출한 만큼 소통을 정례화하자는 취지로 풀이된다. 미·중 포괄적 경제 대화는 양국의 통상·무역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 창구였지만, 미·중 무역갈등이 심화하면서 2년 넘게 중단된 상태다.이번 합의는 '무역협상 사령탑' 격인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과 류허(劉鶴) 중국 부총리가 주도한2019.08.07 11:34
KEB하나은행은 올초 연 2회 특별퇴직을 정례화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두고 인력감축 구조조정을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지만 하나은행 측은 인위적인 인력 감축은 없다는 입장이다. 7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올해 2회의 특별퇴직이 시행됐다. 특별퇴직은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시행된다. 올초에는 200여 명이 특별퇴직했고 7월에는 약 60명이 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하나은행의 특별퇴직은 준정년 특별퇴직과 임금피크 특별퇴직 두 종류다. 준정년 특별퇴직은 일정 근속년수와 일정 나이 이상의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임금피크 특별퇴직은 임금피크제에 들어가는 직원이 대상이다.금융권은 연 2회 특별퇴직이 시행되면서 줄어든 인원만큼1
엔비디아, 공급계약 앞두고 삼성 등 협력사에 ‘이례적 혹평’
2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3
“NATO 무기고가 한국으로 이동한다”…K-방산, 세계 군수 질서를 바꾸는 6개의 신호
4
웨스팅하우스·미쓰비시 손잡고 원전 149조 원 베팅… 한국은 어디에
5
2나노 '수율의 벽'…테슬라 AI6, 2028년 전 차량 탑재 '사실상 불가'
6
삼성·SK하이닉스 'HBM 독주'에 균열 오나…대만 난야, 'AI 메모리' 판 흔드는 승부수
7
1,000달러 투자한다면 비트코인일까 리플일까… 3년 뒤 웃게 될 승자는 누구?
8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9
XRP, 초당 1,500건 처리량으로 비트코인·이더리움 10배 차이 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