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29 13:44
서울 정비사업 수주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겠다고 선언한 삼성물산의 행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 업계 1위의 등장이 서울의 알짜 정비사업 시공권 수주전에 미칠 영향력 때문이다. 일부 재개발 단지 조합에서는 벌써 삼성물산에 참여 요청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본부장은 지난 23일 송파구 래미안 갤러리에서 열린 '래미안, 더 넥스트' 발표회에서 새로운 주거모델을 소개하며 “그동안 정비사업 수주에 소극적이었지만, 새로운 기술을 바탕으로 다시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앞으로 압구정, 여의도, 성수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 정비사업 물량이 많이 나올 예2021.12.08 11:19
건설업계가 연말을 앞두고 도시정비사업 일감 확보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이는 올해 도시정비사업 부문 목표실적을 채울 기간이 사실상 한 달여 정도밖에 남지 않자 실적을 확보하기 위해 서두르는 모양새다. 따라서 연내 남은 재건축‧재개발 사업 수주를 놓고 업계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도시정비사업의 수주 1위 자리를 놓고 대형 건설사들의 접전이 뜨겁다. 국내 10대 건설사 가운데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GS건설, 현대건설은 지난달 말 기준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3조 원을 넘어섰다. 주택시장 활황으로 정비사업의 사업성이 개선되면서 정비사업 수주에 집중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우건설은2021.07.28 06:00
서울 알짜배기 재건축·재개발 수주전이 막이 올랐다. 상징성이 큰 강남 핵심 입지는 아니지만 최근 흔하지 않은 서울권역 정비사업 물량이라는 점에서 건설사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2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과 DL이앤씨는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북가좌동 372-1번지 일대 10만4656㎡에 지상 29층, 19개동 규모 아파트 1911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만 약 5000억 원에 달해 올해 서울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힌다. 조합은 다음달 14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최종 시공사를 뽑을 계획이다.두 회사는 각2021.04.25 13:34
올 들어 가로주택정비 등 소규모 정비사업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대규모 철거방식으로 진행돼 온 재건축‧재개발사업이 정부의 전방위 규제 탓에 주춤하는 사이 소규모 정비사업이 사업 추진에 가속페달을 밟으면서 건설사들이 적극적으로 수주에 나서는 모양새다.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은 낡은 단독·다세대주택이 밀집한 면적 1만㎡ 미만 지역에서 수십~수백 가구 단위로 새로 집을 짓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자율주택정비사업, 소규모 재건축사업 등이 포함된다. 2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남광토건은 전날 열린 인천 동남아파트 소규모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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