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7 16:30
정세균 국무총리는 "LG그룹은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와 공정한 거래 문화 조성에 노력해 다른 그룹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정 총리는 17일 강서구 마곡 소재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해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상생협력 현장을 살펴보고 관련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정 총리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협업은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대기업에게도 혁신적 기술과 제품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과거 수직적이고 폐쇄적인 협력에서 벗어나 이제는 ‘개방형 상생협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참석자는 권영수 ㈜LG 부회장,이삼수 LG사이언스파크 대표, 김남석 이해라이2021.03.08 19:42
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시 이전에 따라 대전시에 기상청과 3개 기관을 이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대전시청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문제와 관련해선 총리 개인이 약속한 것이 아니고 최고의결기관인 국무회의를 통해 결정한 사항이라는 것을 참고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중기벤처부와 산하기관 3개 가운데 2개 기관은 세종시에 청사까지 마련된 상태고, 또 한개는 부지가 마련된 상태"라며 "기상청이 오는 것으로 끝내서는 안되고, 상응하는 기관 유치가 이뤄져야 원칙에 맞는 것"이라고 덧붙였다.2021.01.28 15:40
정세균 국무총리가 담뱃값과 술값을 전혀 올릴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도 그동안 담뱃값 인상에 반대해왔다. 정 총리는 28일 페이스북에서 “정부가 담뱃값을 8000원 수준으로 인상하고 또 술에 대해 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사실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사실상 가짜 뉴스라는 것이다. 정 총리는 나아가 “담배가격 인상 및 술의 건강증진부담금 부과에 대해 현재 정부는 전혀 고려한 바가 없으며 추진 계획도 가지고 있지 않다”면서 “담배와 술은 많은 국민들께서 소비하고 계시는 품목으로 가격문제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충분한 연구와 검토가 필요하며 신중한 사회적 논2021.01.23 10:45
정세균 국무총리는 방역당국과 협의해 신학기 등교 수업 방안을 검토할 것을 교육부에 지시했다. 정세균 총리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원격수업이 길어져 학습 격차 우려도 있고, 학부모의 돌봄 부담도 가중되고 있다”며 “교육부는 방역 당국과 협의해 신학기 수업 방식과 학교 방역 전략을 미리 준비하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지난 1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관련 연구 결과와 각계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면서 “오래 친구들을 만나지 못한 아이들의 사회성 부족, 우울감 등도 걱정된다”고 말했다. . 정 총리는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의 보고서에 따르면 어린이와 청소년은 성인보다2020.05.03 16:40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안정적이라고 보고 오는 6일부터는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한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당초 예정했던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국회의원 총선거 이후 18일이 지났음에도 지역사회 감염이 소수로 유지되고 있고, 집단발생도 큰 폭으로 줄었다. 아직 대내외 위험은 여전하지만 대체로 방역망 내에서 통제되고 있다는 것이 방역당국의 평가"라며 "목표했던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신 국민 여러분 덕분"이라고2020.04.27 10:26
정세균 국무총리가 늦어도 5월 초 등교 시기와 방법을 안내하고, 고3·중3 학생부터 순차적으로 등교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교육부에 지시했다. 정 총리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기약 없는 코로나19의 종식을 기다리면서 학생들을 계속 집에만 묶어둘 수는 없는 노릇"이라며 이같이 지시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일 완화된 형태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음 달 5일까지 연장하고, 온라인 수업을 진행 중인 학생들의 등교 시기도 검토 중이다. 정 총리는 "온라인 개학을 결정할 때와 마찬가지로 교2020.04.11 11:14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자에 대해 제한적으로 전자 손목밴드를 활용하기로 했다. 인권 침해 논란을 불러왔지만 무단이탈과 전화불응자 등의 자가격리자에 한해서 적용한다는 입장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신중한 논의 끝에 무단이탈과 전화불응 등 지침을 위반한 자가격리자에 한해 전자손목밴드를 착용하게 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전자손목밴드 활용과 동작감지 등 안전보호앱 기능을 고도화하고 불시점검을 강화하는 등 현재 자가격리자 관리체계도 보다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20.04.09 10:22
정세균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 시험이 연기되자 공공부문 채용에서 어학성적 제출기한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많은 기업이 신규채용을 미루면서 그렇지 않아도 좁은 취업 기회가 더 줄었다"며 "취업 기본 스펙이 된 각종 어학과 자격증 시험이 잇달아 취소되거나 연기돼 청년들을 당황하게 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이어 "공공부문 채용 규모를 계획대로 유지하면서 어학 성적 제출 기한을 연장하거나 기존 검정 결과 유효기간을 연장하는 방2020.04.02 09:55
정세균 국무총리는 불완전하더라도 온라인 개학을 시작하는 것이 옳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 같이 밝혔다.정 총리는 "온라인 개학을 일주일 앞두고 일선 학교에서 원격수업 준비가 한창"이라며 "부족한 점이 많고, 학교와 선생님들 부담이 크고, 학부모 걱정도 이만저만한 것이 아님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하지만 정부는 불완전하더라도 조속히 학업을 시작하는 게 옳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우리는 한국전쟁 중에도 천막교사를 설치해 학교를 운영한 나라다. 오늘날 믿기지 않는 성장과 번영은 그러한 교2020.03.31 09:36
정세균 국무총리는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연기했던 초·중·고교 개학을 오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개학 방식은 온라인 형태가 유력하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연간 수업 일수와 입시 일정을 고려할 때 아이들의 학습권을 포기하고 무작정 개학을 연기하기는 쉽지 않아 대안으로 온라인 형태의 개학을 유력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17일 초·중·고교 개학을 오는 4월 6일로 연기한 바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세가 세계적으로 꺽이지 않고, 집단감염이 우려돼 여론조사를 통해 이 같은 결정을2020.03.25 16:36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사태 피해 극복에 금융권의 도움을 요청했다. 25일 정 총리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에 참석해 “금융권의 고객은 기업과 국민들”이라며 “고객이 없으면 금융도 없다. 과거 금융권 위기때 국민들이 도움을 줬듯이 이번에는 금융권에서 적극 도와달라”고 당부했다.정 총리는 또 “문재인 대통령이 2차에 걸친 비상경제회의를 열고 100조 원이 넘는 지원 정책을 마련했다”며 “이를 위해 금융권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재차 금융권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금융지원 협약식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비롯해 전 금융권 협회가 참석했다.2020.03.23 10:13
정부가 휴일인 지난 22일 정부의 행정명령에도 예배를 강행한 서울 사랑제일교회 등에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방역지침을 위반한 서울시 사랑제일교회 등에 대해 집회 금지명령 등 단호한 법적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전광훈(64·구속) 목사가 설립한 개신교회인 사랑제일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도 불구하고 지난 22일 예배를 강행했다. 정 총리는 "어제 0시부터 행정명령을 발동해 비상한 각오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면서 "불행2020.03.03 14:33
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신천지 측이 '정세균 시계'를 다른 신도를 통해 제공받았다는 허무맹랑한 주장까지 하고 있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만희씨를 만난 일도, 신천지에 시계를 제공한 바도 없다"며 "국내외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자신이 받은 기념 시계를 누군가에게 선물하는 사실을 미리 알고 막을 수도 없다"고 했다.정 총리는 "이씨가 찬 박근혜 전 대통령 시계는 코로나19 극복과 전혀 상관이 없다"며 "전 대통령의 시계를 찬 일이 정치적이든 정치적이지 않든, 우리가 관심 가져야 할 이유는 없다"고 일축했다.또 "사회 혼란을 초래한 신천지 주장을 검증 없이 보도하고, 이를 정쟁의 도구로 삼는 건 코로나19 극복에2020.02.15 11:32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4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자 더불어민주당이 감싸고 나선 데 대해 "이 적반하장이 '이제까지 한 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문재인 정권만의 특색"이라고 꼬집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똑같은 패턴이다. 절대로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진 전 교수는 "잘못을 해놓고 외려 성을 낸다. '난 잘못한 거 없다. 외려 스바라시이(훌륭한) 개념발언 했다. 잘못은 너희들이 했다. (버럭) 너희들은 감수성도 없냐?' 이렇게 나오니 외려 우리가 저분 앞에 무릎 꿇고 감수성 부족한 죄를 용서받아야2020.02.07 18:34
정세균 국무총리가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확산 사태와 관련해 ‘중대한 결정’을 언급함에 따라 국내 입국 제한 범위를 넓힐지 주목된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한의사협회 등 의약 단체장들과 신종코로나 대응책 논의를 위한 자리에서 “잠복기를 감안하면 지금이 굉장히 중요한 분수령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일요일(9일) 정부 차원의 중간 점검에서 앞으로의 (방역)방향에 대해 중대한 결정이 필요하다면 그런 것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 등 의학단체들은 ‘우한폐렴’의 국내 확산 차단을 위해 중국 전역 입국금지를 주장해 왔다. 정부는 오는 9일 정 총리가 주재하1
정성환(게임테일즈 대표)씨 본인상
2
이란 전쟁 "곧 종전" 네타냐후 긴급 기자회견... 국제유가 돌연 하락 반전
3
금값 은값 돌연 급락... 뉴욕증시 마이크론 실적 발표 충격
4
독일 TKMS·加 가스톱스, 차기 잠수함 '전략적 동맹' 체결
5
포드자동차 블루오벌 글렌데일 공장 1600명 해고…'북미 배터리 드림' 첫 균열
6
카타르 가스공급 5년간 중단 "불가항력 선언"... 로이터 긴급 뉴스
7
코스피200 야간선물, 뉴욕증시 하락 딛고 소폭 상승…867.45 마감
8
“2년 전의 소름 돋는 예언이 적중했다”... 엔비디아의 독주를 끝낼 ‘전기 먹는 하마’ AI의 최후와 침묵의 반도체
9
코스피 7000 가능한가... 반도체 슈퍼사이클 vs 외국인 45조 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