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 13:41
제주항공이 고객 서비스와 디지털 혁신을 앞세워 저비용항공사(LCC) 시장에서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제주항공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2026 국가서비스대상’에서 저비용항공사(LCC)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국가서비스대상은 서비스 가치와 고객 만족도, 고객 소통 등을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과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제주항공은 소비자중심경영(CCM)을 바탕으로 고객 의견을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고 디지털 접점을 확대해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지난 2023년 12월 CCM 인증을 획득한 뒤 제주항공은 고객 편의를 중심으로 서비스 품질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고객 의견 처리 체계도2026.06.24 10:40
진에어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가며 청정 제주의 해양 생태계 보호에 나섰다.24일 진에어는 전날 제주도 해안가 일대에서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과 함께 오물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활동 장소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수월봉 일대 해안으로 진에어 임직원과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관계자들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엉알해안과 검은모래해변을 정비했다.정화 활동에 나선 참가자들은 작업 전 안전 교육과 주의 사항 안내를 받은 뒤 엉알해안가에 방치된 폐플라스틱, 스티로폼, 비닐 등 해양 오물을 수거했다. 이후 오후에는 인근 검은모래해변으로 이동해 파도에 밀려온 어망과 그2026.06.23 22:19
수요일인 24일에는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제주도는 비와 함께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이날부터 2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30밀리미터(㎜)다. 24일 새벽까지 순간풍속은 시속 70㎞, 산지는 시속 90㎞ 안팎까지 강해질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비는 새벽부터 전남 남부와 경남권에서 시작되겠고, 오전에는 강원 남부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으로 확대되겠다. 전남 남부와 경남 서부 내륙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부 5~10㎜, 강원 남부 동해안과 경남 내륙·경북 동해안은 24~25일 이틀간 5~10㎜다. 부산·울산·경남 남2026.06.23 13:26
제주삼다수가 미국 동부 시장에 진출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의 미국 동부 지역 수출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2일 약 40톤 규모의 1차 물량을 선적해 출항했다.이번 물량은 미국 동부 주요 거점인 뉴욕과 뉴저지를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현지 유통은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마트 동부지역 매장을 통해 이뤄진다.뉴욕은 글로벌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는 시장으로 꼽힌다. 제주개발공사는 현지 한인 교포뿐 아니라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주 화산암반수의 물맛과 미네랄 경쟁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제주삼다수의 미국 동부 진출은 북미 시장 내 소비자2026.06.22 21:52
화요일인 2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다. 서울 낮 기온은 30도까지 오르겠고,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다소 덥겠다.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22일부터 시작된 비는 23일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22일부터 23일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20~80㎜다.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제주에는 23일 새벽부터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 산지는 시속 90㎞ 이상의 강풍이 예상된다. 강풍특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동해안과 강원 산지에는 새벽부터 밤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0.1㎜ 미만이다.아침 기온은 15~20도, 낮 기온은 22~30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2026.06.22 16:56
제주은행이 중저신용자와 서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 확대에 나선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제주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포용금융 2.0 ON(溫)’ 프로젝트와 연계해 장기 연체채권 소각, 정책서민금융 금리 인하, 비대면 대출 공급 확대 등을 추진한다.우선 제주은행은 약 36억 원 규모의 장기 연체채권을 소각한다. 장기간 부채 상환에 어려움을 겪은 고객의 채무 부담을 줄이고 신용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서민금융 상품의 금리 부담도 낮춘다. 제주은행은 저소득·저신용 고객 대상 정책서민금융 상품인 햇살론에 한시적으로 특별감면금리 0.4%포인트를 적용한다. 중신용 고객 대상 중금리대출 상품인 사잇돌대출 공급도 확2026.06.19 16:46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전환이 시급하지만 전력망 포화라는 현실적 장벽이 성장을 가로막고 있다. 신규 설비의 전력망 접속 지연으로 산업계의 고충이 가중되는 가운데 한국동서발전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으로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19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제주 한동평대 해상풍력 사업으로 기존 전력망 접속의 난관을 뚫고 공공주도형 신재생 생태계를 고도화했다. 총 110㎿ 규모 국산 설비로 구축되는 이 사업은 지역사회와 이익을 나누며 글로벌 위기 속 국내 풍력 산업의 기술 자립도를 크게 끌어올릴 방침이다. 제주지역 전력계통 여건으로 신규 발전 설비의 접속이 보류되는 등 당초 사업 초기 인허가 과정에서 심각한 난항을 겪2026.06.18 22:28
금요일인 19일은 오전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내일과 모레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10∼40㎜, 강원 내륙 10∼60㎜, 강원 산지·동해안 50∼100㎜(많은 곳 120㎜ 이상), 대전·세종·충남·충북 20~60㎜, 광주·전남 50~100㎜(많은 곳 전남 남부 서해안·남해안·지리산 부근 120㎜ 이상), 전북 30∼80㎜,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30∼80㎜(많은 곳 부산·울산·경남 남해안·지리산 부근 100㎜ 이상), 제주도 50∼180㎜(많은 곳 중산간·산지 250㎜ 이상)이다.아침 최저기온은 18~23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보돼 평년(아침 최저 16~19도·낮 최고 23~29도)보다 3~5도 높겠다.낮 기온은 전날2026.06.18 15:05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가 폭염기 현장 근로자 보호를 중심으로 안전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제주항공은 김 대표가 18일 안전보건관리 총괄책임자 자격으로 김포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시설물과 작업 환경을 점검했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안전보건 담당자, 현장관리감독자들과 함께 공항 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현장 의견을 나눴다.주기장과 야외에서 근무하는 정비사들에게는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제주항공은 기능성 냉감 소재의 쿨토시와 쿨마스크, 모기기피제, 이온음료 분말 등을 지원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여름철 폭염에 노출되는 공2026.06.17 16:37
제주항공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지난해 탑승률이 높았던 동남아시아와 중화권 노선을 중심으로 성수기 여행 수요 잡기에 나선다.제주항공은 지난해 7~8월 탑승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온다습한 지역임에도 동남아시아 노선이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지난해 여름철 탑승률 상위 10개 지역 가운데 절반인 5곳은 동남아시아 노선으로, 비엔티안이 92%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발리 91.8%, 푸꾸옥 91.7%, 다낭 90.5%, 코타키나발루 87.8%가 뒤를 이었다.나머지 5곳은 하얼빈, 타이베이, 칭다오, 웨이하이 등 중화권 노선 4곳과 일본 오키나와가 차지했으며 10개 지역의 평균 탑승률을 90%를 기록했다.건기이거나 상대적으로2026.06.16 11:03
롯데관광개발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에 위치한 K패션몰 ‘한컬렉션’의 키즈 매장 규모를 기존보다 10배 이상 확장해 오픈했다. 이에 따라 ‘한컬렉션’은 제주 최대의 키즈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매장을 갖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게 됐다.16일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이번에 확장 이전한 ‘한컬렉션’ 키즈 매장은 기존 약 33.94㎡에서 367.24㎡로 대폭 넓어졌다.공간 확장에 그치지 않고, 운영 카테고리 또한 크게 확대했다. 의류 중심이었던 기존 구성에서 벗어나, 신생아부터 취학아동까지 폭넓은 연령대를 위한 의류뿐만 아니라 가방, 모자, 신발, 선글라스, 헤어 액세서리 등 각종 잡화, 버블배스, 미술용품, 완구 등 다양한 키2026.06.15 13:31
DL이앤씨가 제주에서 5500억 원 규모의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사업을 수주하며 친환경 에너지 플랜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소 발전으로 전환이 가능한 설계를 적용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발전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최근 한국동서발전이 발주한 '동제주 복합발전소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사업비는 약 5500억 원 규모로 제주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일대에 150MW급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DL이앤씨는 설계·조달·시공(EPC)과 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며 준공 목표 시점은 2030년이다.이번 수주는 DL이앤씨가 보유한 발전소 설계 역량2026.06.15 11:57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급증하면서 전력 계통의 변동성 리스크가 고조된 제주 경제권에 동서발전이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고 계통 불안정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친환경 에너지 체계를 구축한다. 글로벌 공급망 마비로 인한 자스터빈 품귀 현상과 섬 지역 특유의 열악한 인프라 물류 환경을 극복하고 도출해 낸 협력 체계라는 점에서 발전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15일 한국동서발전에 따르면 지난 11일 울산 중구 소재 본사 사옥에서 DL이앤씨와 총사업비 약 5500억 원 규모의 ‘제주 복합발전소 파워블럭 및 부대설비 설치조건부 구매계약’을 최종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날로 고도화되는 제주 인프라의 미래 가치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로드2026.06.11 16:24
제주항공이 인천-고베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일본 소도시 노선 확대에 나선다.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대도시 중심 여행을 넘어 새로운 일본 여행지를 찾는 수요를 겨냥한 노선이다.제주항공은 11일부터 인천-고베 노선을 주 7회 일정으로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은 인천과 고베를 직접 잇는 신규 항공편으로 매일 1회 운항한다.인천-고베 신규 노선은 6월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시35분 출발해 고베공항에 오후 3시15분 도착한다. 귀국편은 고베공항에서 오후 4시15분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후 6시15분 도착한다.7월부터는 인천 공항 출국편 시간이 15분 앞당겨진다. 인천발 항공편은 오후 1시20분 출발해 오후 3시 고베에 도착하2026.06.11 09:42
월 50만 원씩 5년을 넣으면 세전 3980만 원이 돌아온다. 납입금 대비 133%다. 중소기업이 매달 납입액의 20%를 얹어주고 은행이 최대 4.5% 우대금리를 붙이는 구조다. 2024년 10월 출시 이후 1년여 만에 전국 3만7000여 명이 가입했고 기업은 7100개사가 참여했다. 제주 지역에서도 이 혜택을 끌어올리는 협력이 시작됐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NH농협은행이 농협은행 제주본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가 떠나지 않고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취지다.협약은행 중 제주에 지역본부를 둔 곳은 NH농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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