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5 18:36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도 지역구 국회의원 등과 정책 간담회를 5일 개최했다. 최근 국내 전반에 퍼진 난방비 급등에 대한 대책이 주요 현안으로 거론됐다.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오영훈 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송재호(제주시갑, 이하 당선 지역구)·김한규(제주시을)·위성곤(서귀포시) 국회의원, 양영식·이상봉 제주도의원 등이 참여했다.간담회에선 난방비 급등, 이와 결부된 농어업용 전기요금이 인상되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상황을 고려,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추가 마련하자는 논의가 오고갔다.제주도는 27억37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난방비를 선제 지원하는 계획을 오는 10일 시행2022.11.14 16:00
클라우드 가상화와 메타버스 오피스 기업 틸론은 13일, 제주시 사라봉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 ‘2022 제주ICT 페스티벌’에서 ‘제주ICT산업 발전유공자 포상’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2022 제주ICT 페스티벌’은 제주 지역 ICT산업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건전한 정보문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제주도와 제주ICT기업협회가 주최하는 행사이다. 협회는 “틸론이 혁신적인 기술개발과 지역사회 공헌으로 제주ICT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고 제주대학교 SW융합교육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인재양성에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틸론은 제주도 지자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연구기관, 기업 등과2019.07.07 18:23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TV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선보이며 온라인 실검 상위에 올랐다. 원 지사는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신입 보스'로 출연해 MC 등과 이야기를 나눴다. 원 지사는 시작에 앞서 '무슨 일이 있어도 삐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과정에서 잠시 머뭇거려 MC 전현무의 지적을 받자 "사실 제가 뒤끝이 좀 있는 편이라서요"라고 말해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또 출연을 위해 파마를 했냐는 물음에 "얼굴이 넓고 큰 편이라 머리를 볼륨 업 하기 위해 했다"며 "지진희 닮았다는 말도 들어봤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 외에 도지사의 하루 일정을 소개하면서 빡빡한 일정에 고생하는 수행2018.06.03 06:00
[글로벌이코노믹]은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뛰고 있는 후보자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제주도지사 후보 가운데 한명인 문대림 후보를 만났다. 문 후보는 제주도에서 태어나 국회의원의 뜻은 이루지 못했지만 최연소 도의원을 하는 등 제주도 발전을 위해 온 몸을 던졌다고 말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정치를 배웠고 이후 제주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생겼다며 제주도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바꾸겠다는 신념을 힘주어 강조했다. 제주도지사 선거가 정책공약 선거가 아닌 상대 후보를 흠집내는 혼탁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인터뷰는 문대림 후보의 제주도 발전2018.04.15 21:38
더불어민주당의 제주도지사 후보로 문대림 전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이 결정됐다. 제주도지사 선거는 이미 공천된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와 무소속 출마가 확실한 원희룡 제주지사, 녹생당 고은영 후보, 문대림 전 청와대비서관의 4파전이었다.이날 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경선에서 문대림 후보는 56.31% 과반을 득표해 김우남(43.69%) 후보를 제쳤다. 경선은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권리당원 및 일반 국민 안심번호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했다. 규정에 따라 가산 또는 감산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문 후보는 "6.13 지방선거의 시대정신은 촛불 시민혁명의 지역적 완성이며 광장에서 사람이 먼저였다"며 "제주에서도 도민이 최2016.01.25 18:17
제주공항 난리 북새통에 원희룡의 제주도 지사의 행방이 화제다. 원희룡 제주도 지사의 제주공항 운항정지로 아비규환이 된 제주공항에 한번도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다. 원희룡 지사는 이와 관련 스스로 2박3일간의 행적을 설명했다.제주지역 대설경보 발령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방문했다는 것이다 . 이곳에서 폭설 상황에 관한 보고를 받았다. 그런 다음 공무원들에게 폭설과 한파 대비를 당부했다. 23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계속 도청에 머물면서 사태를 지휘했다. 원희룡지사는 제주공항에 가지 않은 것은 "실기한 측면이 없지 않다"고 했다. 타이밍을 못 잡았다는 것이다. "한국공항공사측과 제주공항의 24시간 개방 문제 그리고 관광객들에게 빵과 음료를 제공하는 문제 등을 협의하느라 여의치 않았다"고 했다.한편 제주공항에서는 임시 항공편으로 관광객들이 속속 섬을 떠나고 있다. 대기인파가 너무 많아 내일 또 혼란이 예상된다.2014.09.30 07:25
카드사를 상대로 한 개인정보유출 피해 손해배상소송의 첫 변론일이 10월13일로 잡히면서 원희룡 제주도 지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 소송을 주도한 이가 바로 원희룡 지사이기 때문이다.원희룡 지사는 카드사의 개인정보 유출사건이 한창이던 올 2월 변호사 자격으로 집단소송을 시작했다. 카드사가 개인의 정보를 유출하는 바람에 야기된 일반 고객들의 피해를 배상받을 수 있도록 법률 서비스를 한 것이다.원희룡 변호사는 당시 갓 사법연수원을 졸업한 새내기 변호사 10명과 함께 인지대 5000원만 받고 소송을 주선했다. 착수금이나 성공보수 등 소송비용은 일체 받지 않았다.원희룡 지사은 당시 집단소송을 벌인 것과 관련하여 “그동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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