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10:36
인터넷 방송 플랫폼 숲(SOOP)에서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을 생중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2025 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이란 이름으로 오는 1월 31일과 2월 1일 이틀에 걸쳐 열린다. 서울 강남 소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한국 대표 4개 팀과 중국 대표 4개 팀이 맞붙는 형태로 이뤄진다.행사 첫날인 31일에는 각 대표들 간 국가대항전, 이틀차인 2월 1일에는 국적 불문 각 팀이 토너먼트로 맞붙을 예정이다. 총 상금 규모는 약 3500만 원이며 정인호 캐스터와 이소정 아나운서가 진행을, 전직 농구 선수 이승준과 스트리머 김진용이 해설위원을 맡는다.프리스타일은 조이시티가 2004년 출시한 온라인 농구 게임이다. 이번 한2026.01.06 16:11
김성태 기업은행장이 임기 종료로 최근 퇴임 이후 후임 행장에 금융권의 관심이 모아진다. 이재명 정부 들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내부 출신 인사가 수장에 선임되면서 기업은행 역시 내부 출신 발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하지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박상진 산은 회장,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이 대통령의 측근이란 점에서 정권 관련 인사가 선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또 공공기관 총액인건비제 폐지를 둘러싸고 노사 갈등이 격화되면서 누가 은행장으로 오든 임기 초부터 노사가 첨예하게 대립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6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조만간 차기 기업은행장을 임명 제청할 예정이다2026.01.05 15:45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2026년 매출 11조 원과 영업이익률 5% 달성을 목표로 원가 혁신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신사업 및 글로벌 애프터마켓 확대에 본격 나선다.한온시스템은 이수일 대표이사 부회장이 글로벌 임직원에게 배포한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 목표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신규 사업 발굴과 글로벌 애프터마켓 사업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성장 모멘텀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온시스템은 2025년 사상 처음으로 연 매출 10조 원을 달성한 데 이어, 2026년에는 매출 11조 원을 목표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수익성을2025.12.16 09:46
오뚜기는 라이트푸드 통합 브랜드 ‘라이트앤조이(LIGHT&JOY)’의 신제품 ‘지방을 줄인 파우치 참치’ 3종(피크닉·청양마요·매코매요)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간편식 수요 증가와 함께 지방과 칼로리 부담을 낮추려는 저감화 트렌드에 맞춰 개발됐다. 휴대성과 편의성을 갖추어 간편하게 개봉해 바로 먹을 수 있는 파우치 형태로, 기존 파우치 참치류 대비 지방 함량을 30% 줄인 것이 특징이다. ‘지방을 줄인 파우치 참치’는 △물밤과 당근으로 아삭한 식감과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살린 샐러드 타입의 ‘피크닉 참치’ △청양고추의 깔끔한 매운맛과 마요네스의 고소함이 조화를 이룬 ‘청양마요 참치’ △스리라차 소스2025.12.11 11:17
금성백조는 오는 12일 경기도 이천시 중리택지지구 B3블록에서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단지는 중리택지지구 마지막 민간분양 물량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내년 11월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규모는 지하 2층~지상 20층, 12개 동, 총 1,009가구로 조성되며, 전용면적은 59㎡·84㎡ 중심으로 구성되며 △59㎡A 297가구 △59㎡B 70가구 △84㎡A·A1 476가구 △84㎡B 106가구 △84㎡C 60가구 등 수요자 선택 폭을 넓혔다.청약 일정은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2025.11.19 10:42
오뚜기는 저감화 트렌드에 맞춰 당 함량을 낮춘 ‘라이트앤조이(LIGHT&JOY) 당을 줄인 액상차(유자·생강)’ 2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차 고유의 풍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당 함량을 25% 낮춘 제품으로, 당이 높아 차를 평소에 마시기 망설이던 중장년층 소비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당을 줄인 유자차’는 상큼한 유자 향과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기존 대비 당을 25% 낮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당을 줄인 생강차’ 역시 낮아진 당 함량에도 알싸한 생강의 풍미를 그대로 담아 재료 본연의 맛을 강조했다.오뚜기의 ‘라이트앤조이(LIGHT&JOY)’는 당, 칼로리, 지방, 나트륨을 저감한 제품들2025.11.07 09:24
㈜오뚜기의 라이트푸드 통합 브랜드 ‘라이트앤조이(LIGHT&JOY)’가 포브스코리아와 중앙일보가 주최·주관하고 JTBC가 후원하는 ‘2025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시상식’에서 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소비자 만족도와 브랜드 신뢰도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오뚜기의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철학이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입증된 성과이다.오뚜기의 라이트앤조이는 ‘즐기세요, 더 가볍게!’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당·지방·열량·나트륨을 줄이면서도 맛과 풍미를 살린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케챂, 마요네스, 쨈, 참치, 드레싱, 핫케이크 믹스, 죽, 과일통조림, 액상차, 국물요리 등2025.11.06 10:29
㈜오뚜기가 저감화 브랜드 ‘라이트앤조이(LIGHT&JOY)’의 첫 저염 제품인 ‘저염 사골곰탕’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자체 조사 결과에서 착안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골곰탕 제품은 국물 요리의 기초 육수로 활용하는 비중이 높으며 저염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이에 따라 ‘저염 사골곰탕’은 기존 사골곰탕 대비 나트륨을 50% 줄이고, 사골고형분 함량을 높게 유지하여 깊고 진한 사골 국물 맛을 구현했다. 또한, 조미는 최소화해 마늘과 후추만으로 사골 본연의 깔끔한 맛을 살렸다. 조리법도 간편해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사골을 직접 우리기 어려운 2040 세대, 간편하게 건강한 한 끼를 원하는2025.10.19 04:00
하나금융그룹과 우리금융그룹, BNK금융그룹이 생산·포용금융 청사진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금융권에서 발표되는 생산·포용금융 전략으로 시장에 대규모 자금 수혈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은 성장 동력에 힘이 실리고, 서민·취약층엔 자금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5일 5년간 생산·포용금융에 100조 원을 투입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하나금융은 100조 원 규모의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운영되기 위해 △은행 △증권 △카드 △캐피탈 △보험 △자산운용 △VC(벤처캐피털) 등 모든 관계사가 참여하는 ‘경제 성장전략 TF(전담팀)’를 구축했다. 지난달 29일에 우리금융2025.09.18 10:08
크래프톤이 올 3월 선보인 신작 게임 '인조이'가 올해 인생 시뮬레이션 장르 PC 게임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거둬들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데이터 분석 플랫폼 센서타워는 PC 게임 플랫폼 '스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한 '인조이, 스팀 라이프 시뮬레이션 매출 1위…섬으로 떠나요 신규 DLC로 매출 5배 급증'이란 제목의 보고서를 18일 공개했다.인조이는 스팀 플랫폼에서만 올해 2500만 달러(약 346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거둬들였다. 일본의 레벨파이브가 올 5월 출시한 '판타지 라이프 i: 빙글빙글 용과 시간을 훔치는 소녀', 지난 2016년 출시 후 최근까지 꾸준히 인기를 끄는 도트 그래픽 농장 시뮬레이션 게임 '스타듀 밸2025.09.17 09:46
크누센 그룹(Knutsen Group)이 HD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한 17만4천㎥급 LNG 운반선 ‘조이 크누센(Zoe Knutsen)’을 인도하며 셸(Shell)과 체결한 9척 장기용선 계약을 완수했다고 지난 16일(현지시각) 포트뉴스가 보도했다.이 선박은 프랑스 국제선박등록부에 등재돼 마르세유를 모항으로 운항하며, 프랑스 낭트 사무소에서 관리·운영한다.프로젝트 개요크누센 그룹과 셸은 2022년 6월 ‘산탄데르 크누센(Santander Knutsen)’을 시작으로 HD현대삼호조선 목포 조선소에서 17만4천㎥급 LNG 운반선 9척을 순차적으로 건조했다. 이어 말라가(Malaga), 알리칸테(Alicante), 웰바(Huelva), 페롤(Ferrol), 에스트레무라다(Extremadura), 파리(Pari2025.09.04 08:19
대한민국의 특별한 카페들을 이제는 네이버지도에서 한번에 저장해 찾아가 즐길 수 있게 됐다. 아시아 최초 커피 박람회로 시작해 글로벌 대표 커피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한 ‘제24회 서울카페쇼’가 네이버지도에 ‘엔조이카페’를 공개했다.이번에 서울카페쇼가 네이버지도를 통해 공개한 ‘엔조이카페’는 전국 261곳으로 지난해 196개에서 약 32% 크게 늘면서 전국 어디에서나 다채로운 로컬 카페들의 매력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엔조이카페’의 공개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네이버지도를 통해 지역별 특색 있는 카페를 찾는 고객들을 연결하는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서울카페쇼의2025.08.19 10:16
한국남부발전이 인공지능(AI) 기반의 전사적 업무 혁신을 가속화하고, 국정과제 이행 및 현안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2025년 8월 KOSPO 미래전략해커톤’을 개최했다19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CEO를 비롯한 모든 경영진과 조직장이 참석한 이번 해커톤은 △안전 및 재난관리 △사이버보안 동향 △국정과제 BP 조기 발굴 △AI 기반 업무혁신 방안 △해외 출자회사 경영현안 등 5가지 핵심 주제를 다뤘다.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된 전략과제를 발굴하고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최근 안전 및 재난 동향을 공유하며 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한, 우수한 혁신 성과를 낸 직원을 격려하는 ‘이달2025.08.03 09:00
그간 성과 호조를 보여온 CJ올리브영이 올해 2분기(4~6월)에도 긍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의 올 2분기 매출액은 1조49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24.0%,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는 21.4% 증가한 수치다.순이익 전망치는 1630억원이다. 지난해 2분기 1250억원과 비교해 30.7%, 지난 1분기 1260억원 대비 29.3%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순이익률은 10.9%를 마크할 것으로 봤다.올리브영의 오프라인에서 높은 장악력과 브랜드 인지도는 방한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실제 올해 1~5월 동안 한국을 찾은 외국인2025.07.14 00:05
전 정부부터 이어온 알뜰폰(MVNO) 시장 활성화 카드인 '풀MVNO'육성 전략이 실효성 논란에 휩싸였다.'풀MVNO'는 알뜰폰 사업에서 교환기 등 핵심 설비를 자체 보유해, 독립적인 요금제 설계와 고객 관리를 하는 경쟁 수단이다. 그러나 현재 이를 추진하는 사업자는 손에 꼽힌다. 제도적 기반과 투자 회수 가능성이 확보되지 않은 채 정부가 '풀MVNO 육성' 구호만 앞선다는 비판이 나온다.정부는 지난해 말 전기통신사업법을 개정해 도매제공 대가를 고시하던 기존 방식을 폐지하고 자율 협상으로 전환했다. 문제는 '설비 투자자’와 '비투자자'간 도매대가 차등 체계가 부재하다는 지점이다. 현장에서는 실질 풀MVNO 전환을 위해 교환기·과금 시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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