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15:10
조현준 효성 회장이 글로벌 전력시장 공략을 직접 이끌며 효성중공업이 호주에서 1425억원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를 수주했다.효성중공업은 12일 호주 퀸즐랜드주 탕캄(Tangkam) 지역에서 100MW·200MWh 규모 배터리 기반 ESS를 구축하는 1425억원 규모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7년 말 상업 운전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계약은 효성중공업이 호주 시장에서 ESS 사업을 수주한 첫 사례다. 호주 정부가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을 추진하면서 전력망 안정화를 위한 ESS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성사된 프로젝트다.호주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82%까지 끌어올리는2026.02.24 10:42
효성중공업이 전력 인프라 테마 부각 속에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가총액 30조원 돌파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최근 효성중공업은 초고압변압기 누적생산액 10조 원을 돌파한 바 있어, 시가총액 마저 30조 원을 돌파할 경우 "30·10 클럽" 까지 기대되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오전 10시20분 기준 276만1000원에 거래되며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245만3000원에서 이날 275만원대까지 오르며 주가는 해당기간 약 12% 넘게 뛰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도 25조8400억원대로 불어났다. 코스피 시총 순위는 31위(우선주 포함)권으로 올라섰으며, 30조원 고지까지는 4조원가량을 남겨두고 있2026.02.10 18:05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의 미국 전력 시장 공략 전략을 통해 효성중공업이 미국 전력시장에서 787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따내는데 성공했다. 효성중공업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수주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미국 유력 송전망 운영사와 약 7870억원 규모의 765kV 초고압변압기, 리액터 등 전력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효성중공업의 이번 계약은 미국 시장에 진출한 한국 전력기기 기업 중 단일 프로젝트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효성중공업은 지난해 한국 기업 최초로 765kV 초고압변압기, 800kV 초고압차단기 등 전력기기 ‘풀 패키지’ 공급 계약을 미국에서 체결한데 이어, 새해에도 대규모 수주를 이어가며 미국 765kV 시장2026.01.21 18:01
조현준 효성 회장이 전력 인프라의 미래를 내다보고 추진한 장기 투자 전략이 효성중공업을 글로벌 전력기기 '빅4' 반열에 올려놓고 있다.21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대응해 기술 경쟁력과 현지 생산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며 주요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인공지능(AI) 산업 성장과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설비 수요가 급증하는 흐름 속에서, 효성중공업의 글로벌 거점 확장 전략이 본격적인 결실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다.이 같은 전략의 방향성은 조 회장이 수년 전부터 강조해 온 전력 인프라에 대한 인식에서 출발한다. 조 회장은 AI 기술 발전과 산업 구조 변화가 전력 수요의 질과 규모2026.01.05 15:48
조현준 효성 회장이 전력과 수소, 친환경 소재 전반에 걸친 탄소저감 기술 투자를 통해 효성을 저탄소 시대를 선도하는 지속가능 산업 기업으로 이끌고 있다.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ESG 경영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은 가운데, 효성은 탄소저감 기술을 그룹 핵심 전략으로 삼고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그 중심에는 기술을 통해 미래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조현준 회장의 경영 판단이 자리하고 있다. 조 회장은 친환경을 비용이 아닌 성장 기회로 규정하며, 전력·수소·소재 전반에 걸친 기술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저탄소 전력 시장 겨냥한 효성중공업의 전략조현준 회장의 친환경 전략은 전력 사업에서 가장2026.01.02 11:34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팀 스피릿'(Team spirit·팀 정신)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위기를 넘어 '백년 효성'으로 나아가자고 독려했다.조 회장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단순히 지난 60년을 기념하는 데 머물 것인지, 아니면 다가올 100년을 향한 새로운 효성의 길을 준비하고 있는지 스스로 질문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며 "백년 효성을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팀 스피릿"이라고 말했다.그는 완벽한 팀 스피릿을 바탕으로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연장 혈투 끝에 우승한 메이저리그 야구팀 LA 다저스 사례를 언급했다.조 회장은 "다저스 선수들의 모습에서 나타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투지와 팀의 승리2025.12.10 16:32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친환경 기술을 그룹 성장 전략의 한 축으로 설정하고 ESG 경영 전반을 직접 이끌고 있다. 효성은 그의 구상 아래 리사이클 섬유, 저탄소 소재, 친환경 전력기기 등 사업 전반에 기술 기반 ESG 전략을 내재화하며 지속가능한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의 ESG 전략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각 사업부문의 핵심 기술과 연결돼 실행되고 있다. 섬유, 화학, 중공업으로 이어지는 사업 포트폴리오 전반에 환경 부담을 낮추는 기술을 적용하며, 탄소 감축과 자원 순환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조 회장은 친환경 경영을 비용이 아닌 경쟁력으로 보고 기술을 통해 지속가능한 제조 구조를 구축하2025.11.10 16:54
조현준 효성 회장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와 국내 생산거점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와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초고압 전력기기 수요가 급증하자 조 회장은 전력기기 사업을 그룹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못 박고 생산능력 강화 전략을 직접 진두지휘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의 국내외 생산거점들은 최근 역대 최고 수준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AI 기술 확산과 데이터센터 구축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대형 전력기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조현준 회장은 일찍이 전력기기 사업을 그룹 차세대 성장축으로 설정해 왔다. 조 회장은 "AI 시대의 전력 인프라는 국가 산업경쟁력과 직결된다"며 "글로벌 수요2025.10.30 11:17
효성그룹이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신시장 개척과 기술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30일 효성그룹에 따르면 조현준 회장은 "최고의 기술력으로 고객 가치를 높이는 제품만이 지속 가능한 브랜드를 만든다"고 강조하며, 원천기술 기반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투자를 병행하고 있다.특히 효성티앤씨는 지난 15년간 글로벌 스판덱스 시장 점유율 30% 이상을 유지하며 세계 1위를 지켜왔다. 효성티앤씨의 스판덱스는 '섬유의 반도체'로 불릴 만큼 높은 신축성과 기능성을 갖춘 핵심 고부가가치 제품이다.효성티앤씨는 옥수수에서 추출한 원료를 이용한 '바이오 스판덱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데 이어, 산업폐기물을2025.10.19 20:32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2823일 만에 '사법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면서 경영 보폭이 한층 더 넓어질 전망이다. 유럽·미국 등 주요 시장 공략을 위한 투자는 물론 민간 외교 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16일 대법원으로부터 횡령·배임 사건에 대해 최종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지난 2018년 1월 검찰이 불구속기소를 한 이후 약 7년 9개월 만의 재판 절차가 마무리된 것이다. 이번 판결로 사법 족쇄가 해소되면서 조 회장의 리더십이 그룹 전반에 새바람을 불어넣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특히 전력기기·소재·화학 등 주력 사업에 대한 투자가 가속화되는 등 경영 활동이 더욱 활발2025.10.16 15:24
7년 넘게 이어진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의 '사법리스크'가 해소됐다. 대법원이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 회장에게 징역형 집행유예를 확정해서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16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조 회장에게 횡령만 유죄로 인정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미술품 관련 배임 혐의를 전부 무죄로 보고 16억여원의 횡령 혐의만 유죄로 인정한 원심판결에 잘못이 없다고 보고, 조 회장과 검찰 측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앞서 조 회장은 2013년 7월 주식 재매수 대금을 마련하기 위해 자신이 대주주인 개인회사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에2025.10.15 18:39
한미일 3국 정·재계 리더들이 참여하는 민간 협의체 '한미일 경제대화(TED)'가 15일 일본 도쿄 게이단렌(일본경제단체연합회) 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등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이 참석했다. 외교·재계 관계자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일본 측에서는 게이단렌과 토요타자동차, 소니그룹, NEC 관계자가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전날 만찬에 이어 이날 본회의에서 미중 무역 갈등, 공급망 안정화, 첨단 기술 협력, 에너지 안보 등 폭넓은 경제 의제를 논의했다.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은 취재진에 "작년에는 한미일 협력 중심이었지만 이번에는 기술·통신·에너지2025.09.25 10:37
효성중공업이 전력 수요 급증으로 가파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전력기기 시장에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올해 북미 지역 수주액이 1조원을 넘어서는 등 세계 최대 규모인 미국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전력기기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선제적으로 투자한 조현준 효성 회장의 통찰력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미 기업에 765Kv 변압기, 차단기 등 토털 전력 솔루션 제공 25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최근 미국 시장에서 잇따른 수주 성과를 올리고 있다. 지난 6월 북미 시장에서 단일 계약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초고압 차단기(GIS, Gas Insulated Switchgear) 수주에 성2025.07.15 16:59
효성중공업이 주가 100만원선을 돌파하며 증시에서 ‘황제주’로 자리매김했다.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효성중공업 주가는 103만5000원으로 단순 주가 기준 KOSPI 상장사 중 3위에 올랐다. 이는 전일 대비 27,000원(2.68%) 상승한 수치다.시가총액도 9조6509억원으로 10조원에 바짝 근접했다. 증시에서 주가 100만원대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선다. '황제주'라는 상징성을 가진 만큼, 시장의 관심과 기대가 집중된다. 그 중심에는 효성그룹 조현준 회장의 과감한 결단과 미래 산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효성중공업은 약 4년 전, 수소 산업 확대의 기대주로 주목받으며 몸값을 키워왔다. 하지만 현2025.07.14 16:33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효성이 안정적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이유도 주변 이웃과 고객들의 아낌없는 지지 덕분”이라며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꾸준히 지원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효성은 지난 2013년부터 푸르메재단과 함께 성장기 장애 아동의 재활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평소 재활치료 일정, 휠체어 등으로 여행이 어려운 장애 아동과 비교적 소외되기 쉬운 비장애형제∙자매, 그리고 시간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행이 쉽지 않은 장애 아동의 부모를 위해 매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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