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15:10
조현준 효성 회장이 글로벌 전력시장 공략을 직접 이끌며 효성중공업이 호주에서 1425억원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를 수주했다.효성중공업은 12일 호주 퀸즐랜드주 탕캄(Tangkam) 지역에서 100MW·200MWh 규모 배터리 기반 ESS를 구축하는 1425억원 규모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7년 말 상업 운전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계약은 효성중공업이 호주 시장에서 ESS 사업을 수주한 첫 사례다. 호주 정부가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을 추진하면서 전력망 안정화를 위한 ESS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성사된 프로젝트다.호주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82%까지 끌어올리는2026.01.05 15:48
조현준 효성 회장이 전력과 수소, 친환경 소재 전반에 걸친 탄소저감 기술 투자를 통해 효성을 저탄소 시대를 선도하는 지속가능 산업 기업으로 이끌고 있다.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ESG 경영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은 가운데, 효성은 탄소저감 기술을 그룹 핵심 전략으로 삼고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그 중심에는 기술을 통해 미래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조현준 회장의 경영 판단이 자리하고 있다. 조 회장은 친환경을 비용이 아닌 성장 기회로 규정하며, 전력·수소·소재 전반에 걸친 기술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저탄소 전력 시장 겨냥한 효성중공업의 전략조현준 회장의 친환경 전략은 전력 사업에서 가장2026.01.02 11:34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팀 스피릿'(Team spirit·팀 정신)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위기를 넘어 '백년 효성'으로 나아가자고 독려했다.조 회장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단순히 지난 60년을 기념하는 데 머물 것인지, 아니면 다가올 100년을 향한 새로운 효성의 길을 준비하고 있는지 스스로 질문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며 "백년 효성을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팀 스피릿"이라고 말했다.그는 완벽한 팀 스피릿을 바탕으로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연장 혈투 끝에 우승한 메이저리그 야구팀 LA 다저스 사례를 언급했다.조 회장은 "다저스 선수들의 모습에서 나타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투지와 팀의 승리2025.11.10 16:54
조현준 효성 회장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와 국내 생산거점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와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초고압 전력기기 수요가 급증하자 조 회장은 전력기기 사업을 그룹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못 박고 생산능력 강화 전략을 직접 진두지휘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의 국내외 생산거점들은 최근 역대 최고 수준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AI 기술 확산과 데이터센터 구축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대형 전력기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조현준 회장은 일찍이 전력기기 사업을 그룹 차세대 성장축으로 설정해 왔다. 조 회장은 "AI 시대의 전력 인프라는 국가 산업경쟁력과 직결된다"며 "글로벌 수요2025.07.14 16:33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효성이 안정적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이유도 주변 이웃과 고객들의 아낌없는 지지 덕분”이라며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꾸준히 지원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효성은 지난 2013년부터 푸르메재단과 함께 성장기 장애 아동의 재활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평소 재활치료 일정, 휠체어 등으로 여행이 어려운 장애 아동과 비교적 소외되기 쉬운 비장애형제∙자매, 그리고 시간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행이 쉽지 않은 장애 아동의 부모를 위해 매년2025.03.30 18:29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백년 효성'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아버지인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민첩하게 움직이는 회사를 만들겠다고도 약속했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조 회장은 29일 서울 마포 효성 본사에서 열린 조 명예회장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백년 효성을 차돌같이 단단한 회사, 어떤 위기에도 생존할 수 있는 회사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효성을 미래를 준비하는 회사,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회사, 글로벌 정세에 민첩하게 움직이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추모식에는 장남인 조 회장을 비롯 삼남인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등 임직원들이2025.01.02 13:11
조현준 효성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소통으로 위기를 극복하자고 강조했다.조 회장은 2일 서울 마포구 효성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우리는 지금 우리의 생존과 미래를 송두리째 흔들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그러나 아무리 심각한 위기 속에서도 치밀하게 준비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기회가 온다. 온 힘을 모아 지금의 위기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출발점이 바로 소통"이라며 "우리는 소통을 통해 서로 간의 벽을 허물고 신뢰를 쌓으며 협력하는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 진심 어린 경청을 통해 서로의 고민을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며, 강한 팀웍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이어 "회의 문화2024.12.17 18:07
조현준 효성 회장이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꾸준히 지원하는 나눔활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기저에 발맞춰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장애인과 가족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17일 효성에 따르면 장애인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9월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홍천 인근에서 푸르메재단 장애 아동 가족들과 함께 ‘2024 효성-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을 진행했다.이번 여행에는 효성 임직원 10가족, 장애 아동 10가족 등 총 65명이 참가했다. 가족들은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양평 임실치즈마2024.11.04 18:03
조현준 효성 회장이 4일 창립 58주년 기념일을 맞아 100년 기업을 선언했다. 조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 본사에서 열린 창립 58주년 기념행사에서 임직원들에게 "어디서든 최고로 인정받는 100년 효성을 향해 나아가자"며"한배의 탄 운명으로 일치단결해 현명하고 기민하게 대처해 노를 젓는다면 파도는 잠잠해진다"고 말했다. 효성은 1966년 선대 회장인 고(故) 조홍제 회장이 세운 동양나일론을 시작으로 한다.조 회장은 '위기 극복'을 강조했다. 조 회장은 "(지금 회사가) 큰 위기에 직면해 있다.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가장 절실한 것이 소통이다. 이를 위해 상호 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진정한 소통 문화2024.10.15 18:12
조현준 효성 회장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팜민찐 총리를 만나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7월 서울에서 회동한 이후에 3개월 만에 다시 만난 것이다.15일 효성에 따르면 조 회장은 14일 하노이에서 팜민찐 총리와 만났다. 이번 만남은 조 회장이 요청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면담에는 조 회장과 팜민찐 총리는 효성이 베트남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기존 주력사업과 친환경 첨단 소재인 바이오 부탄다이올(BDO), 지속가능항공유(SAF), 데이터센터 등 그룹의 미래 신규사업 추진과 관련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조 회장은 "효성은 지난 2007년 베트남에 처음 진출한 이후 베트남에서만 연 매출 37억달러를 올리는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2024.10.14 18:17
조현준 효성 회장이 공들이고 있는 액화수소 사업이 결실을 보고 있다. 액화수소 생산 준비에 이어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이다. "수소에너지로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한 조 회장의 수소 비전이 하나씩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과 글로벌 가스·화학 전문 업체 독일 린데의 합작 법인 린데수소에너지는 액화수소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연 1만3000t 규모다. 현재 일부 생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앞으로 3만9000t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가 합작한 액화수소 공장은 울산 용연 산업단지 내 효성화학 공장 부지에 위치한다. 2021년 6월 착공했다. 액화수소는 기2024.09.30 19:13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소통 문화'를 강조하며 열린 조직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은 원활한 팀원 간 소통을 바탕으로 조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2014년부터 'HOT(Hyosung One Team)'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로 10년째 운영되고 있다.HOT 프로그램은 효성그룹 전체를 대상으로 희망하는 팀에 한해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나'와 '팀'이 함께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마음의 준비를 한다. 2단계에서는 GWP와 GWT(즐거운 나의 팀)에 대해 배우는 단계로 팀별 신뢰보고서에 대한 성찰 시간을 갖고 실천 아이디어를 제안한다.3단계는 '재도약' 단계로 팀장과 팀원 협의 하에 GWT 선언문을 제작해 '팀2024.08.21 20:12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과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의 지분 교환이 본격화하고 있다. HS효성은 이달 19일과 21일 조 부회장이 조 회장으로부터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로 HS효성 보통주 86만1411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로써 조 부회장의 HS효성 지분율은 55.08%로 늘었다. 반면, 조 회장은 보유한 HS효성 주식을 전량 처분해 지분율 0%가 됐다.이번 거래로 조 회장이 HS효성과의 지분 관계를 모두 정리한 셈이다.앞서 HS효성은 조 회장이 갖고 있던 HS효성 보통주 36만9176주를 조 부회장이 소유한 ㈜효성 보통주 40만6459주와 맞교환해 최다출자자가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또 이날 ㈜효성은 조 회장이 이달 16일, 19일, 21일에2024.07.26 17:31
조현준 효성 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베트남 대사관을 찾아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조문했다.26일 효성에 따르면 조 회장은 이날 응웬 베트 아잉 주한 베트남 부대사와 베트남 대사관 관계자를 만나 위로의 뜻을 전달했다. 조 회장은 "베트남 발전을 위해 한평생 헌신하신 서기장님의 영면을 기도하며 효성도 베트남 번영과 미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조 회장은 지난 2014년 한국을 방문한 응우웬 푸 쫑 서기장을 만나 베트남과 효성의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베트남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하는 등 오랜 인연을 이어왔다.앞서 조 회장은 지난 6월에는 한국을 방문한 팜 민2024.07.02 09:46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과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팜민찐 베트남 총리를 만나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2일 효성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과 조 부회장은 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방한 중인 팜민찐 총리를 만나 미래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면담에는 조 회장과 조 부회장을 비롯 이상운 효성 부회장, 안성훈 HS효성 대표,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 조용수 HS효성첨단소재 대표, 이건종 효성화학 대표 등 효성과 HS효성의 주요 경영진들이 함께 참석했다.이번 면담에서는 바이오 부탄다이올(BDO), 탄소섬유 등 베트남에 투자를 진행 중인 사업은 물론 물류센터와 데이터센터, 신재생 에너지를 비롯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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