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17:34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9일 택시 운수종사자들을 만나 택시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박기철 안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장(이하 조합장)과 택시 운수종사자들과 함께 안산버스터미널과 신길동, 부곡동 일대 택시 승차대를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택시 승차대 설치·운영과 택시 이용 환경 개선, 택시 종사자 근무 여건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되며 택시업계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 조합장은 “그동안 시와 소통한 결과 택시쉼터 화장실 24시간 개방과 안산버스터미널 택시 승차대 환경 개2026.02.24 11:23
경기도가 도내 버스업계의 구조적인 인력난 해소와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버스운수종사자 양성사업을 대폭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2025년 1,680명 규모였던 양성 인원을 2026년 2,200명으로 늘렸다. 양성기관도 기존 한국교통안전공단에 경기도교통연수원을 추가 지정했다.양성교육은 시내버스 1,850명, 마을버스 350명 등 총 2,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시내버스는 80시간, 마을버스는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통안전과 방어운전, 위험 상황 대응, 버스 적응 훈련, 응급조치, 승객 응대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진다. 특히 1종 대형면허와 버스운전자격을 취득한 교육생이 80시간의 양성교육을 수료하면 법2025.12.26 17:42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은 26일 인공지능(AI) 산업 종사자에 대해 주 52시간 근로제의 예외 적용을 허용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고 의원은 전 세계가 인공지능 기술을 둘러싼 속도 경쟁에 돌입한 상황에서, 현행 주 52시간 근로제의 획일적 적용이 국내 AI 연구개발 경쟁력을 제약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AI 산업은 정부의 특별연장근로 제도 대상에도 포함되지 않아 연구 현장의 유연성이 더욱 떨어진다고 설명했다.AI 연구개발은 연속성과 집중도가 중요한 고도의 지식 노동임에도, 근로시간 규제로 인해 실험과 개발이 중단되는 현실은 근로자 보호가 아니라 국가 미래를 훼손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고 강조했다.이2025.12.19 10:41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지난 18일 서울 항공자격시험장에서 효율적인 항공종사자 통합경력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협의체를 발족했다.TS에 따르면 이번 협의체에는 조종·정비·관제·운항관리 분야별 관계자들을 비롯하여 국토교통부와 TS를 포함한 전문교육훈련기관 및 항공사, 사용사업체 등 21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협의체는 첫 번째 회의를 열고 사용자 친화적인 항공종사자 경력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하고 향후 추진 방안과 일정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TS는 협의체와 함께 그동안 항공종사자 자격을 취득한 약 7만여 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항공종사자 통합경력관리체계’ 구축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아갈2025.12.08 09:20
안산시는 지난 5일 상록구청 시민홀에서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담당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아동복지시설을 운영하면서 꼭 필요한 아동학대 예방, 아동권리 교육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아동복지시설 운영이라는 주제의 역량강화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김영식 복지국장은 “시는 모든 아동을 온전한 인격체로 존중하고 아동친화도시로서 자녀안심돌봄 서비스와 마을중심의 돌봄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복지시설 종사자의2025.11.30 22:18
시흥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의회는 지난 27일 배곧동에서 종사자들을 위한 ‘종사자의 밤’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8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장대석 경기도의회 의원, 임효순 경기도직업재활시설협회장 등이 함께해 이들을 응원했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 각 시설에서 추진해 온 주요 성과와 활동을 공유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격려했다. 특히 바쁜 현장에서 쉽게 마련하기 어려웠던 교류와 소통의 장이 조성돼 시설 간 유대감을 높이고 재충전하는 소중한 기회를 나눴다. 문종선 시흥시직업재활시설협의회2025.11.04 11:35
하남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위해 지난 3일 관내 버스·택시 운수종사자 400명 대상 ‘2025년 운수종사자 친절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공감이 만드는 안전한 하루–운수종사자의 친절 마인드 UP’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한 △공감형 응대법 △이미지 관리 △감정노동 관리 △‘경청–공감–해결’의 3단계 고객 응대 기법 등 실질적 교육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를 통해 불친절, 난폭운전 등 교통 민원을 예방하고 시민 중심의 교통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버스와 택시 기사분들의 헌신이 시민의 일상을 지탱하2025.10.14 09:44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2025 나눔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오는23일 오후 6시 대전시 대덕구 소재 한남대학교 대운동장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 진행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나눔음악회’는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에 노고를 아끼지 않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한국타이어가 2012년부터 주최하는 문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충남 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자원봉사자 등 2000여 명을 초청할 예정이며, 일반 시민들도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한국타이어는 가수 린, 장혜진, 민수현,2025.09.29 16:38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지난 26일 서울 항공자격시험장에서 항공자격시험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항공종사자 자격시험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증가하는 항공여객 수요와 다변화되고 있는 항공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항공종사자(조종사, 항공정비사, 항공교통관제사, 운항관리사)의 원활한 수급을 위한 자격시험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었다.이날 국내 항공전문교육기관과 항공사 등 29개 기관 관계자들은 항공자격시험 개선방향을 모색했다.특히 △2026년도 항공자격시험 응시수요 전망과 대응 △2025년도 시험 운영현황과 시험운영 개선방안 등을 주제로 총 4개2025.09.23 10:01
강화군 복지재단이 지난 18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업무 소진 예방을 위한 스트레스 진단 및 관리'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종사자들이 겪는 직무 스트레스 문제를 사전에 진단·예방하고, 자기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모티브인 컨설팅’ 정미희 대표가 진행했으며 △스트레스 행동 진단 및 원인 파악 △행동 유형별 특징 파악 △나의 감정 반응 알기 △강점 개발 탐색 △스트레스 관리 실천 다짐 등의 강의와 TA 드라이버 카드를 활용한 실습으로 병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종사자는 “검사 도구를 통해 스트레스 요2025.09.19 09:30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조준희, 이하 건보공단 부울경본부)는 지난 18일 장기요양 일선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심리적 고충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을 지원하기 위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힐링 프로그램 ‘마음소통’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수급자 임종 후 트라우마, 돌봄 스트레스, 요양보호사 사회적 인식 저하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심신 치유와 정서적 회복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 1부에서는 돌봄 작가 북콘서트를 개최해 돌봄의 가치와 의미를 나누는 강연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부는 플라워 클래스로 미2025.09.11 16:09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경기문 의원(국민의힘, 강서6)이 지난 8일 열린 교통실 업무보고에서 교통종사자의 음주운전 실태와 관리체계 문제에 대해 강하게 질책했다.11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경 의원은 “서울시가 제출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65개 버스 회사 중 단 한 곳을 제외하고 모두 자체 음주 적발 사례가 있었으며, 일부 회사는 70건이 넘는 적발 사례를 기록했다”라며“시민 안전을 위해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이어 “현재 각 버스 회사마다 음주 측정 및 적발 시 처벌 기준이 다르고, 금전적·인사적 불이익도 미흡하다”라며 “공무원 사회에서는 음주 적발 시 강등이나 중징계가 일2025.09.04 09:51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내부통제 분야 및 토큰 증권 관련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자증권법 해설(주간)' 집합 과정 교육생을 9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개강일은 10월 16일이다.이 과정은 전자증권과 STO 관련 주요 쟁점을 다루며, 전자증권 법률 전반을 심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된 단기 집중 주간 과정이다.특히, 이번 강의는 해당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직접 참여해 실제 업무 경험을 토대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관련 분야 종사자들의 실무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교육 기간은 10월 16일로 하루간 진행되며 교육 시간은 4시간이다.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간 교육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2025.08.28 15:57
■ 울산항 소형선 종사자 교육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가 울산지방해양수산청과 함께 울산항에서 근무하는 소형선 종사자를 대상으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28일 울산항만공사 다목적홀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예·통선 및 소형 유조선 종사자 110여 명이 참석했다. 울산항은 전체 물동량의 약 80%가 액체화물로 구성돼 있으며, 급유선과 소형 유조선의 운항이 잦고 예·통선이 24시간 운영되는 특성을 감안해 맞춤형 교육이 마련됐다.교육 과정에서는 △선내 안전사고 사례 및 예방법 △기관고장 예방 점검 △비상상황 대응 요령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및 시연 등이 진행됐다. 또한 울산항 특화 선박 승·하선 안전수칙과 사고2025.08.13 11:57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전남 신안군이 청소행정 종사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해 보호장비 지급과 근무환경 개선에 나섰다.13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번 안전조치는 30도를 웃도는 폭염 경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청소행정 종사들의 열사병 등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 대응이다. 군은 지난 8월 8일까지 청소행정 종사자 95명에게 쿨링조끼, 팬 부착형 안전모와 생수 300병 등 안전보건 물품을 지급했다. 또한 군은 폭염 시 읍·면별 자체적으로 야외 근무 시간을 제한하는 탄력근무제를 시행하는 등 청소행정 종사자들에게 휴식권을 보장하고 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온열질환이 중대재해로 이어지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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