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16:44
파주 봉암리 LNG 발전소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고준호 경기도의원(국민의힘·파주1)은 지난 24일 파주에너지서비스를 재방문해 “법적 기준 충족만으로는 시민 신뢰를 확보할 수 없다”며 관리 체계 전반의 재점검을 요구했다.고 의원은 “쟁점은 적법 여부가 아니다. 시민이 체감하는 ‘안심의 기준’”이라며 문제를 직설적으로 짚었다. 그는 “수증기와 배출가스는 과학적으로 구분되는 사안이지만, 시민이 눈으로 보는 것은 ‘연기’”라며 “그동안 시민이 이를 단순 수증기로 인식해 참고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만약 배출가스 여부를 명확히 인지하지 못한 상태였다면, 그 사실을 알게 되2026.01.08 17:29
파주시 불법 겸업 업소 단속 이후 과태료가 대폭 감경된 사안과 관련해,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파주시 행정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파주시 파주1선거구 출신인 고준호 의원(국민의힘)은 8일 “불법 꽃집·커피숍 겸업 업소 단속 이후 과태료가 80만 원에서 28만 원으로 감경된 과정에 대해, 파주시가 명확한 기준과 설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행정의 형평성과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언론 보도대로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보건증이 만료된 상태에서 음료를 판매한 행위는 명백한 위반 사항”이라며 “규정을 지키며 영업해 온 다수의 소상공인 입장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행정 처리”라고 지적했다.특히 고 의2025.12.31 00:04
고준호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파주1)이 파주시가 검토 중인 700톤 규모 광역소각시설 추진과 관련해 “환경적 영향에 대한 과학적 검증이 선행되지 않는 한 어떠한 행정 절차도 중단돼야 한다”고 강하게 경고했다.고 의원은 지난 29일 파주시가 고양시 생활폐기물 하루 300톤 반입 가능성을 전제로 소각시설 확대를 검토하고 있는 상황을 두고, 다이옥신과 온실가스 배출 수치를 근거로 환경·기후·주민 건강 측면의 구조적 위험성을 조목조목 지적했다.“파주, 이미 폐기물 온실가스 상위권…추가 부담 감내할 여력 없다”고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가 2024년 11월 공개한 ‘경기도 제2차 자원순환시행계획’을 분석한 결과, 파주시는 2022025.12.20 10:31
파주시 문산 시내 상공에서 반복적으로 관측되는 배출가스 연기를 둘러싸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환경 기준 재점검 요구가 제기됐다.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파주1)은 19일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과 함께 파주시 문산읍 파주천연가스발전소(LNG 복합화력발전소)를 방문해 환경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체감 관점에서의 안전성과 주민 환원 구조 개선 필요성을 공식 제기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발전소에서 발생한 연기를 두고 시민들 사이에서 “재난 상황으로 오인될 정도로 도심 시야에 반복 노출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고 의원은 “환경과 건강 문제는 지체할 수 없는 사안”이라며 즉각2025.12.15 18:00
고양시 생활폐기물 하루 300톤을 파주로 반입하는 것을 전제로 한 광역 소각장 추진 논란과 관련해,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파주1)이 파주시 행정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고 의원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는 파주시의 해명과 달리, 행정 절차는 이미 광역화를 전제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말과 행동이 다른 이중 행정”이라고 규정했다. 고준호 의원은 파주시가 줄곧 ‘미정’이라는 표현으로 사안을 설명해 왔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그는 “절차가 끝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결정을 부인하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현실은 전혀 다르다”며 “행정은 이미 방향을 잡고 달리고 있는데, 책임만 유보하는 언어로 시간을2025.12.01 14:35
부산시청 직원들이 뽑은 존경하는 시의원으로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준호 의원(금정구2, 국민의힘)이 선정됐다.1일 시에 따르면 부산 공무원 노조는 11월 24(월)-25(화)일 양일간 ‘일하고 싶은 직장문화 정착 및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존경하는 간부, 갑질간부(직장 내 괴롭힘 포함)설문조사 등’을 전 조합원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약4413명 중 2458명 참여(55.7%) 6급 이하 부산시 공무원들이 이에 응했다.이준호 의원은 2023년과 2024년, 2025년에 실시한 시의원 설문조사에서도 가장 많은 표를 받아 선정됐으며, 9대 의회 임기 중 총 4차례의 존경받는 시의원 설문조사에서 진행되었는데, 존경받는 시의원으로 이준호 의원이 4회 연속2025.11.08 18:40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갑)은 8일 "호남선 KTX가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증편된다"고 밝혔다.정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는 17일부터 용산∼익산역을 오가는 KTX-산천 열차 4편 중 2편이 광주송정역까지 연장 운행한다"며 "호남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적었다.이어 정 의원은 "이번 증편은 의원실이 한국철도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실행 단계에 들어간 것"이라며 "광주·전남의 이동길을 더 넓히고 더 편하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앞서 광주에서는 호남선 KTX 운행을 늘려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져 왔다.강기정 광주시장과 구청장 5명은 지난 9월 광주송정역 앞에서 기자회견을2025.10.21 10:10
롯데웰푸드가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tvN 드라마 ‘태풍상사’와 협업한 기린호빵 4종을 선보였다. 지난해 스튜디오드래곤과 작품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제품 출시 및 연계 마케팅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두 번째 협업이다.‘태풍상사’는 1997년 IMF 시대를 배경으로, 모든 걸 잃은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 분)의 재기와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기린호빵은 주인공이 아버지를 떠올리는 상징적 매개체로 등장하며 따뜻한 정서를 전한다. 지난 19일 방송된 4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평균 9%, 최고 9.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롯데웰푸드는 드라마의 세계관을 제품 패키지에 반영했다. ‘태풍상사’의 로고를 전2025.06.24 01:00
뉴욕타임스(NYT)가 최근 발표한 ‘21세기 최고의 영화 100편’ 목록에서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이 99위에 올랐다. 이 명단은 지난 2000년 이후 개봉한 전 세계 영화들을 대상으로 배우·감독·평론가 등 500명 이상이 참여한 투표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봉준호의 ‘살인의 추억’, 한국 영화로는 유일하게 순위권 진입 NYT는 ‘살인의 추억’을 소개하면서 “이 한국 수사극이 할리우드 장르의 틀을 벗어난다는 점은 첫 장면부터 드러난다”고 평가했다. NYT는 “시골 마을의 한 형사가 경운기를 얻어 타고 현장에 도착하는 장면에서부터 범상치 않은 분위기가 시작된다”며 “봉준호 감독은 상상할 수 없는 악과 맞선 인간의 한계를2025.06.10 17:41
NHN이 그룹사 NHN링크를 통해 투자에 참여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제78회 토니 어워즈에서 6관왕을 차지하며, 한국 창작공연 최초로 토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NHN은 이번 수상을 "한국 문화예술계의 큰 업적"이라며, 앞으로도 유망한 국내 공연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제작 투자와 문화 콘텐츠 확대에 힘쓰겠다고 10일 밝혔다.NHN링크는 NHN그룹사 중 콘텐츠 사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공연과 전시 등 문화 콘텐츠 산업의 활성화와 글로벌 진출을 위한 투자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NHN링크가 제작 및 투자에 참여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8일(현지시간) 진행된 제78회 △토니 어워즈(Tony2025.06.09 17:03
정준호 서울시의원은 ‘서울시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 확대 관련 시민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 자율주행 대중교통 정책에 대한 인지도는 86.2%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고 9일 전했다. 정책 추진에 대한 긍정 수용도는 59.5%로 부정 응답 비율(11.3%)을 크게 앞질렀고 도심권 주민들의 정책 수용도가 69.6%로 권역 중 가장 높았다. 이처럼 정책 추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용도, 이용 의향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서울시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시민은 9.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 의원은 “시민들이 자율주행 기술을 일상 교통수단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음에도 이용 경험률이 낮다는 것은, 서울시의2025.04.22 15:51
서울시의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4)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1일 임시회 교통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앞으로 따릉이 앱의 자전거 관련 교통법규 안내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22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서울공공자전거 앱을 통해 이용자에게 자전거 통행원칙과 안전 수칙 등 자전거 관련 교통법규를 반드시 안내하도록 명시한 것이 핵심이다.정준호 의원은 “이용 시민들이 자전거 관련 교통법규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운행하면서 보행자나 차량 운전자와의 충돌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공공자전거 대여 시 이용자가 준수해야 할 교통법규2025.04.08 16:27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경기도주택도시공사(GH) 주사무소 구리 이전 추진 중단과 관련 경기도 택지개발과와 간담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고준호 의원은 향후 추진 일정과 사업 재개 가능성, 법적 검토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행정적으로 구리 이전을 전면 백지화하고 다시 절차를 통해 신속히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2021년 공모 절차를 거쳐 구리가 객관적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아 최종 선정되었고, 경기도·구리시·GH 간 업무협약,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까지 이미 상당한 예산과 시간이 투입되었다”며 “이 모든 절차가 도지사의 말 한마디로 멈춘 것에 대해 도민 누구도 납득할 수 없다”고2025.04.01 13:29
중소기업중앙회는 배우 정준호씨를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배우 정준호씨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소기업·소상공인공제인 노란우산 홍보대사로 활동했다.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교류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경제행사로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다.기업전시회에는 K-뷰티와 푸드, 생활용품 등 대한민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엄선한 400여개 부스가 설치돼 △한상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출시장 개척 △월마트, 코스트코 등 미국 대형 유통업체 납품 바이어와 비즈니스 매칭 기회 등이 있을 예정이다.특히2025.03.21 19:16
다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준호)은 21일 주주총회를 열고 황준호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보통주 15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황사장은 주주총회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신규 사내이사 감사위원으로 서규영 금융채권조정자위원회 사무국장이 선임됐다. 서감사위원은 고려대 법학과, 동 대학원 법학박사 출신으로 금융감독원 인적자원개발실 국장, 금융교육국 교수 등을 역임했다.이날 주총에서는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등 이사회에서 상정한 안건 모두가 원안대로 통과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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