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16:31
제주항공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한중 간 여객 수요에 발맞춰 중국 하늘길을 대폭 넓히며 다가오는 4월부터 인천~이창·대구~구이린 노선을 각각 주 2회 일정으로 운항한다고 23일 밝혔다. 세부 일정별로 살펴보면 인천~이창 노선은 4월 4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에 편성된다. 대구~구이린 노선의 경우 4월 30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에 부정기편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신규 취항지인 구이린은 중국 남부를 대표하는 핵심 관광지다. '계림산수'와 '리강' 등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모노레일에 탑승해 즐기는 '관옌' 동굴 탐험과 '롱지 다랑논' 등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소설 '삼국지'의 주요 배경인 이2025.05.29 10:56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트립닷컴 그룹 주관 ‘인비전 2025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2년 연속 ‘베스트 글로벌 파트너 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트립닷컴 그룹은 글로벌 4대 온라인 여행사(OTA) 중 하나이자 중국 OTA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보유한 중국 1위의 온라인 여행 서비스 기업으로, 항공권, 숙박, 기차, 렌터카, 투어 등 다양한 여행상품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이번에 공사가 수상한 베스트 글로벌 파트너 상은 트립닷컴 그룹의 전체 글로벌 파트너사 중 양 사간 협력관계, 파트너사 영향력 및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올해 수상자 중 공항 부문 수2023.08.18 16:01
한국공항공사가 2017년 한한령 이후 6년만에 중국단체관광의 한국 방문이 허용되자 저비용항공사 관광객 유치에 협력한다. 한국공항공사는 18일 중국인의 한국행 단체관광 허용에 맞춰 국내 7개 저비용항공사(LCC) 항공사 대표와 한중노선 운항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지방공항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 수요 증대를 위해 한중 노선복원 및 확대방안, 항공사 기재확대 및 지상조업 인력확보, K-컬처 행사 연계 지방공항별 프로모션 등 수요창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공사는 중국노선 운항 회복률을 2019년 12월 주 720편 대비 주 726편(101%)까지 끌어 올릴 방침이다. 이번 달은 주 310편을 운행해, 2019년 726편2023.03.03 14:01
한국공항공사는 3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7개 국내 LCC항공사 최고경영자(CEO)와 한중노선 운항의 조기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중국발 입국규제 완화에 따른 이날 회의에는 에어로케이를 비롯해 에어부산, 에어서울,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플라이강원이 CEO가 참여했다.지방공항의 중국 직항노선 재개와 입국 후 PCR 검사 의무 해제 등 중국 방역조치 완화 기조에 맞춰 방한 수요 창출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중국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 팸투어, 현지공항(베이징 등) 내 지역관광 홍보관 운영, 취항 항공사 인센티브 지원, K-컬처 연계 여행상품 개발에 대해 논의했다.LCC 사장단은 “코로나19 이전 지방공항2020.02.26 15:44
캐나다 항공사인 에어캐나다가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 확산을 이유로 캐나다-중국 직항 노선 운항을 오는 4월10일까지 중단한다. 토론토-홍콩 직항 농선은 4월 말까지 중단된다.캐나다 퀘벡주 일간지 주르날드몽레알은 25일(현지시각) 에어캐나다가 캐나다-중국간 비행 중단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에어캐나다의 이런 조치는 캐나다 연방정부가 신종코로나가 발원지인 중국 여행을 피할 것을 권고한 데 따른 것이다.에어캐타다는 앞서 베이징과 상하이행 항공노선은 오는 29일까지 운항을 중단했다.토론토-홍콩간 직항 노선은 4월30일까지 운항이 중단됐다.에어캐나다는 지난 14일 몬트리올을 거쳐2020.02.23 14:04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의 확산으로 아시아, 미국, 유럽 등 세계의 유수 항공사들이 중국 노선을 축소 또는 전면 중단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그런데 아프리카에서 경영 규모가 가장 크고 가장 수익성 높은 항공사로 불리는 에티오피아 항공이 아프리카 각국의 중국노선 운항 중단 요청에도 이를 거부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고 알자지라 통신이 22일(현지 시간) 전했다.에티오피아 항공 테월데 게브레마리암 최고경영자(CEO)는 "에티오피아 항공은 1973년부터 중국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중국이 일시적으로 문제가 있다고는 해도, 지금 중국에 비행을 중지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 우리나라는 형제국가인 중국2019.10.08 16:03
저비용항공사(LCC) 이스타항공이 오는 27일 인천-마카오 노선을 신규취항 한다.. 이스타항공은 8일 오후 2시부터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 마카오 노선 스케줄을 공개한다. 이에 따라 오는 16일 정저우, 17일 장가계, 19일 하이커우, 29일 화롄, 30일 가오슝 등 하반기 중국과 대만에 이어 27일 마카오까지 신규취항을 통한 본격적인 노선 확장에 나선다. 또 신규취항 노선에 대한 특가 이벤트도 잇달아 진행한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24일까지 신규 취항하는 청주-하이커우, 청주-장가계 노선에 대해 ‘차이나는 중국여행’ 특가이벤트를 진행한다. 청주-하이커우는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탑승 가능2019.08.20 13:56
대한항공이 일본 경제보복으로 일본 여행객 수요가 줄자 일부 노선 공급 조정에 나선다.대한항공은 9월16일부터 부산-오사카 노선(주 14회) 운휴에 들어간다. 또한 11월1일부터 제주-나리타 노선(주 3회), 제주-오사카 노선(주 3회)도 운휴한다.일부 기간만 운항하지 않는 노선도 있다. 인천-고마츠 노선(주 3회), 인천-가고시마 노선(주 3회)의 경우 9월29일부터 11월16일까지, 인천-아사히카와 노선(주 5회) 노선은 9월29일부터 10월26일까지 운항을 중단한다.감편 노선도 추진한다. 주 28회 운항하던 인천-오사카 노선과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10월27일부터 11월16일까지 각각 주 21회로 감편한다. 또한 9월29일부터 11월16일까지 주 7회 운2019.08.10 01:27
중국 본토로의 용의자 인도를 가능하게 하는 ‘범죄인 인도’ 조례개정안을 계기로 홍콩정부에 대한 항의가 이어지고 있는 문제로 중국의 항공당국은 9일 홍콩을 거점으로 하는 캐세이퍼시픽 항공에 대해 불법시위에 참가한 종업원을 중국노선에 관계하는 업무에서 배제하는 것 등을 뼈대로 하는 경고를 보냈다고 국영 신화사 통신이 전했다. 이 밖에 당국은 홍콩에서 중국 각지로 가는 편 등에 탑승할 승무원정보를 중국 측 기관에 제출할 것도 요구했다. 심사에서 합격하지 않으면 중국 비행을 불허한다는 방침이어서 항공편이 취소될 가능성이 있다. 이 항공을 둘러싸고 항의 활동에 참여한 조종사가 반란죄로 기소됐으며, 이달 5일에2019.07.30 11:02
저비용항공사(LCC) 제주항공이 지난 29일 45번째 항공기 도입에 성공했다.제주항공은 연내 6대의 항공기를 추가해모두 45대의 항공기를 운용한다는 계획을 마무리 짓고 중국 노선 신규 취항에 속도를 낸다.이번에 도입한 항공기는 현재 보유 중인 44대의 항공기와 같은 B737-800 기종(189석 규모)이다.제주항공은 항공기 추가 도입으로 8월부터 인천과 제주, 부산과 무안을 기점으로 옌지와 지난, 장자제 등 도시에 취항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인천기점 마카오와 코타키나발루 등 기존노선 증편을 통해 시장상황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2019.05.08 16:52
이스타항공이 새로운 중국 노선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노선 운영 준비에 나선다.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이달 2일 국토교통부의 운수권 배분에서 6개 노선 총 주 27회의 운수권을 확보했다. 추가로 확보한 노선은 인천-상하이(주 7회)를 비롯해 제주-상하이(주 7회), 인천-정저우(주 4회), 부산-옌지(주 3회), 청주-하얼빈(주 3회), 청주-장가계(주 3회) 노선이다.이스타항공이 확보한 노선 중 수익성이 뛰어난 인천-상하이 노선은 관광과 비즈니스 수요가 많지만 상하이공항의 포화로 SLOT(항공기 이착륙 허가시간) 확보가 쉽지 않은 노선으로 알려졌다. 이스타항공은 기존 청주-상하이 노선의 운항 경험과 현지2018.10.19 08:48
NH투자증권은 19일 에 대해 역풍속에도 기회는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4만1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3분기 매출액 3,206억원(+20.3% y-y), 영업이익 341억원(-15.5% y-y, 영업이익률 10.6%) 기록하면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다. 다만 국내 여행 수요 성장률 둔화와 자연재해로 인한 일본 노선 영업 차질에도, 경쟁사 대비 우월한 비용 구조를 기반으로 이익률 측면에서는 양호할 것이라는 분석이다.3분기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 수송은 전년대비 7.9% 증가하는데 그치면서(2분기 +14.6% y-y), 내국인 해외 여행 수요가 둔화되는 모습을 나타냈다.다만 공격적인 운임 정책을 기반으로 3분기 제주항공의 인천공항 국제선2018.06.07 14:51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보복으로 막혔던 한·중 하늘길이 다시 열리는 분위기다. 일부 항공사를 중심으로 신규 취항 및 복항에 들어가고 정부 당국은 한국과 중국 간 항로 개선 복선화를 추진 중이다. ◇'닫혔던 하늘길 열자'…한·중 노선 운항 재개 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최근 LCC(저비용항공사) 중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이 중국 노선의 신규 취항 및 복항을 서두르고 있다. 제주항공은 지난 4월 5일부터 인천~중국 옌타이 노선에 신규 취항해 주 7회 운항 중이다. 이 노선은 제주항공의 8번째 중국 정기노선이자 칭다오와 웨이하이에 이은 산둥성의 3번째 노선이다. 티웨이항공도 4월 6일부터 인천에서 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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