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7 07:0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5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중국을 함께 방문하자고 제안하며 60만 명의 중국 유학생을 받아들이겠다고 발표했다고 글로벌타임스가 지난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백악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회담 중 기자들에게 "올해 또는 그 직후 어느 시점에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며 "우리는 중국과 좋은 관계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기자의 질문에 "아마도 우리가 함께 갈 수도 있다. 당신(이재명 대통령)이 함께 가고 싶나? 우리는 비행기를 함께 타고, 에너지를 아끼고, 오존을 조금 아낄 것"이라고 답했다.◇ 중국2025.06.03 05:55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유학생에 대한 비자 규제를 강화하면서, 영국 대학들이 이탈한 중국 유학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2일(현지시각) CNBC가 보도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달 29일 성명을 통해 “중국 공산당과 연계된 유학생을 포함해 미국 내 중국 유학생들의 비자를 ‘공격적으로’ 취소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국 내 이민을 억제하려는 조치의 일환이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하버드대학교가 캠퍼스 내에서 중국 공산당과 협력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하버드대의 외국인 유학생 등록을 전격 중단한 바 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이러한 강경 조치에 따라, 중국 유학생들이 미2025.06.02 01:40
미국 정부가 중국 유학생 28만 명의 비자를 취소하겠다고 밝혀 미·중 무역 갈등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중국이 희귀광물인 희토류 7종의 수출을 통제하는 데 대한 대응으로, 미국 기술 산업과 국방에 필수적인 희토류를 둘러싼 양국의 힘겨루기가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월가에서 나오고 있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각)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희토류 수출 통제, 미국의 강경 대응 촉발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달 28일 중국 유학생 비자 대량 취소 방침을 전격 발표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 조치가 중국 내 스파이 활동 차단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미 정부 고위 관계자들은 중국이 희토류를 무역 협상 카드로 활용하2023.02.13 13:00
중국은 세계 최대의 유학생 수출국이다. 매년 70만 명 이상의 중국인이 해외 유학을 위해 고국을 떠난다. 이들은 중국이 필요로 하는 과학기술 등 선진지식을 수용하는 출입구로서 역할을 한다.그동안 코로나로 중국으로 돌아간 중국인 유학생들이 올해부터 다시 해외로 대거 이동한다. 코로나 봉쇄가 해제되었기 때문이다.문제는 미중 갈등이 초래한 변화다. 미국을 비롯 서방에서는 이제 이들을 단순한 유학생으로만 보지 않는다. 특히 STEM분야 학생들에 대해 잠재적인 기술 유출자로 보기 시작한 것이다. 스템은 과학(S), 기술(T), 공학(E), 수학(M)의 줄임말이다.미국과 중국 간의 지정학적 긴장이 계속 고조됨에 따라 중국계 과학자들이 스2022.08.12 06:32
미국으로 유학 오는 중국 유학생이 올해 상반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전과 비교할 때 절반 이상 줄어들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11일(현지시간) 미 국무부 비자 발급 통계를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으로 유학 오는 중국 학생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부터 줄어들기 시작했으나 여행 제한, 안전 우려 등으로 인해 그 숫자가 급감했다고 이 신문이 전했다. 미국이 해외 유학생에 발급하는 F-1 비자 발급 건수를 기준으로 할 때 올해 상반기에 중국인 학생이 받은 비자 건수는 3만 1,055건으로 2019년 상반기 당시의 6만 4,261건에 비해 절반 이하로 줄었다. 코로나19에 따른 여행 제한, 중국 주재 미국 영사관들의 비자2020.08.24 07:00
미 정부가 미국 내 대학에서 운영되고 있는 공자학원에 대해 제재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자학원은 중국 국무원 교육부가 관리하는 기관으로, 주로 중국 정부가 세계 대학과 교류해 설립한 중국어 교육 및 문화를 교육 기관이자, 중국 문화를 수출하는 세포조직이다. 미 국무부는 조만간 미국 내 공자학원을 '외국 공관'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외국 공관으로 지정되면 이들 기관이 외국 정부에 의해 실질적으로 소유되거나 효과적으로 통제된다. 이렇게 되면 미 정부가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요구하는 것과 유사한 행정적 요건을 공자학원에게도 요구할 수 있다. 미 국무부는 올해 초 여러 중국 언론 매체에 대해서도 비슷한 조치를 취한 바2020.03.10 15:21
우리나라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되자 입국하려던 중국 유학생 4900여 명이 입국을 포기한 것으로 집계됐다. 10일 교육부가 공개한 중국 유학생 입국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7일간 입국예정자 6230명 중 1327명(21.3%)만 한국행을 결심하고, 나머지 4903명은 입국하지 않았다. 지난달 마지막주에는 입국 의사를 밝힌 유학생 중 46%만 입국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한국과 중국 교육부가 상호 유학생 출입국을 자제하고 불이익을 최소화한다고 합의한 이후로는 중국 유학생 입국이 하락세이다. 중국 유학생 6만7876명 중 3만955명(45.6%)이 입국하지 않았으며, 입국 일정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2020.03.02 18:08
지난 28일 한·중 양국 교육부간 합의한 '유학생 상호간 출·입국 자제 권고'에 따라 입국자 수는 대폭 줄어들고 있다고 교육부가 2일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코로나19 감염자로 확진 판정을 받은 가톨릭관동대학교 중국인 유학생은 인천공항 입국 당시부터 대학의 직접 관리 하에 전용버스를 통해 이동하고 대학 생활관에서 보호 받는 등 별도 관리자를 통해 모니터링이 철저하게 관리됐다고 전했다. 교육부는 '중국 입국 유학생 현황 및 보호·관리방안'에 따라 중국 유학생과 국민들의 감염 예방을 위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입국 전 대학은 중국에서 입국하는 유학생에 대해 학사운영계획과 입국 후 14일간 등2020.02.25 14:31
정부는 중국을 거쳐 입국한 유학생 중 자가관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자가관리 앱)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수사당국의 협조를 받아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김 부본부장은 "관리망에서 파악되지 않는 유학생들에 대해서는 관련 정보를 지방자치단체와 학교당국 등과 공유하겠다"며 "필요한 경우 수사당국의 협조를 받아 파악하는 조치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홍콩과 마카오, 중국에서 입국하는 외국인 전원에 자가관리 앱을 설치토록 하는 특별입국절차를 적용하고 있다. 교육부도 중국 입국 유2020.02.25 10:59
지난 24일 중국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에 입국한 한국인들을 중국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문제 삼아 잠시 격리됐다. 홍콩은 한국인 입국을 금지하기로 했다. 한국이 중국인 입국 금지에 대한 청원이 70만명을 넘긴 시점에서 코로나19 발현지인 중국에게 선수를 빼앗긴 모양새다.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의사협회와 방역 전문가 의견을 무시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사협회는 정부에 6번에 걸쳐 "중국 전역을 대상으로 입국금지 조치를 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하지만 정부는 중국인 입국금지 조치에 대해 여전히 부정적인 입장을2020.02.21 09:43
교육부는 신학기 개강 시기에 맞춰 입국 중국 유학생에 대한 대학의 체계적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점검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21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중국 유학생이 1000명 이상인 17개대에 교육부 직원을 보내 대학의 중국 입국 유학생 보호‧관리 현황에 대한 점검을 시작했다.다음주부터는 중국 유학생이 50명 이상 1000명 미만인 105개대에 대해서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현장점검은 ▲입국전▲입국시▲입국후 14일간▲14일 이후 각 단계별로 대학에서 유학생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체크리스트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점검반은 2인 1조로 구성되며, 주1회 이상 점검을 실시한다.2020.02.19 13:51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국 입국 유학생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정보시스템을 운영한다. 대학이 정부의 정보시스템에 접속해 유학생 정보를 업데이트하면 정부가 이를 통합관리하는 방식이다.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법무부가 교육부에 제공하던 출입국정보와 함께 보건복지부의 자가진단앱에 입력된 연락처와 증상 여부 등을 대학이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17일 '코로나19 대비 대학의 체계적 대응을 위한 가이드라인'이라는 세부 지침을 배부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입국 전과 입2020.02.17 14:41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산을 막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숙박시설을 중국 유학생 거주 시설로 제공해 달라고 17일 요청했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부본부장 겸 보건복지부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개학을 맞아 입국하는 중국 유학생에 대해 대학, 지자체와 협력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며 "지자체에서 보유한 숙박시설 등을 중국 유학생들의 거주 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6일 오후 확대 중수본 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발표한 '중국입국 유학생 보호·관리방안' 후속 차원에서 나온 것이다. 지난 16일 정부 발표에 따2020.02.16 18:50
교육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아직 중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할 계획을 세우지 못한 중국인 유학생에게 올해 1학기 휴학을 권고하기로 했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마친 후 이같이 발표했다.교육부는 이미 입국했거나 입국 예정인 중국인 유학생에 대해서는 '입국 시', '입국 후 14일 등교중지', '14일 후 등교중지 종료' 등 세 단계로 나눠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입국 시 중국에서 입국하는 유학생들은 특별입국절차를 거치며 무증상자만 입국이 허용된다.유학생들은 입국 직후 학교 담당자에게 입국 사실을 알리고, 공항에서 '자가진단 앱(애플리케이2020.02.16 16:44
"중국 유학생은 모두 기숙사에 격리시켜라."코로나19 공포가 가시지 않고 있는 가운데 경북 도내 대학들이 3월 개강을 앞두고 입국하는 중국 유학생 모두를 대학 기숙사에 격리키로 결정했다.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2월 현재 도내 대학의 중국인 유학생은 24개 대학 2087명으로 이 가운데 국내체류 653명, 휴학·입학포기 등의 사유로 아직 입국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133명을 제외하면 1301명이 입국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유학생이 708명으로 가장 많은 영남대는 입국예정 421명 모두를 2월말까지 입국시킨 후 교내 향토관 3개동 등에 보호조치할 계획이고, 대구대는 입국예정인 97명을 비호생활관에 14일간 별도 생활시킬 예정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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