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9 14:33
미국과 중국 간의 긴장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하버드대 등 미국 명문대학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 수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미국 정부가 중국인 학생들의 숨통을 압박하는 상황이 계속됨에 따라 더 많은 유학생을 유치할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는 관측이다. 21일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미국 내 상위 7개 대학에서 학부생으로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 수는 2022학년도 기준 1만2600여명으로 전체 유학생의 36% 수준이다. 이는 2018학년도보다 33%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상위 7개대는 스탠퍼드대와 메사추세츠공과대(MIT), 하버드대, 프리스턴대, UC 버클리대, 예일대, 존스홉킨스대 등으로 지난해 9월2024.01.05 08:09
미·중 대립이 심화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하버드대 등 미국 유명 대학의 중국인 유학생은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대학에 진학하는 중국인 유학생 수는 감소한 반면, 소위 유명 대학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 수는 최근 4년 동안 33%나 증가했다. 영국의 교육 잡지 ‘타임스 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은 지난해 9월 미국의 상위 10개 대학교를 상대로 몇 명의 유학생이 재학 중인지를 물었다. 이 중 스탠퍼드 대학교,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MIT), 하버드 대학교, 프린스턴 대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분교, 예일 대학교, 존스 홉킨스 대학교 등 7개 대학이 응답했다. 미국의 대학과 대학2020.03.01 18:00
대학에서 중국인 유학생을 포함, 모두 1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대학교수협의회에 따르면 1일 현재까지 국내 대학에서 대학생 7명, 대학원생 3명, 중국인 유학생 1명, 교수 1명, 대학 교직원 아파트 거주자 1명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부산대 교수, 서울대 대학원생,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교직원 아파트 거주자,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수원) 대학생, 포항공대 대학원생, 가톨릭관동대 중국인 유학생, 안동대 대학생 등이다.특히 이날 강릉 가톨릭관동대 중국인 유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대학가도 비상이다. 확진 판정을 받은 유학생은 지난달 28일 인천공항2020.02.28 07:43
전북 군산시가 코로나19 예방과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대학들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는 등 중국 유학생 관리 ·보호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28일 군산시에 따르면 중국인 유학생 거주 시설은 대학에서 생활관 및 원룸을 마련해 보호하고 있다. 시에서는 유학생의 생활관을 방역하고 도시락과 유학생 개인 방역물품을 제공한다. 개별 원룸거주자에 대해서는 대학에서는 매일 모니터링을 통해 발열 및 기침 등을 확인하고, 시에서는 개인방역물품 지원 등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와 대학이 24시간 연락체계를 통해 유학생 건강 상태를 관찰하며, 의료 자문을 지원과 의심 증상자가 있을 경우 환2020.02.24 17:30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중국 입국 유학생 보호관리 방안 후속조치로 대학의 중국인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방통대 강의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 온라인 강의 콘텐츠 개방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반대학의 입국이 연기된 중국인 유학생 등의 원활한 학위과정 이수를 돕고 학습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강의 콘텐츠는 교육부와 각 대학의 요청에 한해 개방된다. 대상은 입국이 연기된 중국인 유학생과 격리자이다. 개방되는 교육콘텐츠는 2020학년도 1, 2학기 개설 교과목으로 전공과 교양 725개 과목이다.방통대가 제공하는 교육콘텐츠는 방통대 U-KNOU캠퍼스(https://ucampus.knou.ac.kr)를 통해 인터넷과 모2020.02.24 10:21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지난 17일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목포대학교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민서 목포대학교 총장, 김 산 무안군수를 비롯해 담당자들과 확산대비 긴급 간담회를 실시, 중국인 유학생 전원을 학교 내 기숙사(생활관)로 입소토록 하는 관리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24일 군에 따르면 무안 지역 대학에 유학중인 중국인 학생은 177명으로 확인됐으며, 3월까지 입국할 예정이다. 간담회 실시 후 학교 내 중국인 유학생 자가격리시설 현장을 직접 확인해 이용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관학협력을 통해 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군은 전남도 지원 유학생 수송버스와 마스크 1,000개, 휴대용2020.01.27 16:20
인하대(총장‧조명우)는 화학공학과 고순도분리 연구실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들이 최근 국제학회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석‧박사 통합과정에 있는 마완완(28) 학생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이계진(31), 당위양(28), 대운량(28) 학생은 최근 일본 교토 대학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 ‘고성능 액체상 분리와 관련된 기술 학회(2019HPLC‧2019 High Performance Liquid Phase Separations and Related Techniques)에서 Travel Grant를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이는 박사과정이나 박사 후 연구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학회 등록비와 여행보조금 등을2020.01.24 09:06
미국 미네소타 대학(University of Minnesota)에 재학중인 중국인 유학생이 중국에서 징역형을 받았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 학생은 6개월 전 미국에서 체류할 당시 '중국 국가지도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체포돼 6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미국 인터넷매체 액시오스(axios)는 이번 사건에 대해 중국이 특정 해외 사이트에 대한 차단 강도를 높이는 가운데 벌어진 일이라고 분석했다. 중국 당국이 자국에 대한 비판적인 트윗을 올린 이용자들을 추적하기 위한 글로벌 차원의 압박 분위기 조성으로 해석하기도 했다. 중국 법원의 2019년 11월 5일자 판결문에 따르면 중국 공안은 지난해 7월 우한에서 뤄 다이칭(Luo Daiqing2019.09.04 00:01
미국의 애리조나 주립대학교에 재적하는 중국인 유학생 9명이 최근 로스앤젤레스공항에서 미 관세국국경보호청(CBP)에 구속되어 본국으로 송환됐다고 중국의 연합보계(United Daily News Group)의 ‘세계일보(World Journal)’가 보도했다. 구속된 자세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애리조나 대학은 성명에서 구속된 학생 중에는 애리조나주립대학의 코스 최종학기의 학생도 있지만, 중국에서 미국으로 돌아갈 때, 로스앤젤레스공항에서 통관수속 중에 구속되었다고 밝혔다. 애리조나 대학에 따르면 이 9명의 중국인 유학생의 학적은 남겼고 ‘최대한 빨리’그들의 구속과 본국송환의 이유를 따지고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아직 뚜렷한 답2019.08.28 10:52
호주 대학에서 진행되는 연구가 중국 정부의 인권 침해에 악용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호주 대학들이 "중국인 유학생에 의존해 수십억 달러의 도박을 한다"는 보고서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호주 시드니에 소재한 우파 성향의 싱크탱크인 독립문제연구소에 따르면 2017년 전체 호주 학생의 11%가 중국인 유학생들이며, 미국과 영국인 유학생들은 각각 2%와 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간)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는 독립문제연구소의 보고서를 인용해 호주의 대학들이 과도하게 많은 중국인 유학생을 받아들여 유학생 수가 감소했을 때 납세자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보도2019.04.08 13:45
미국 오레곤 주에서 대학을 다니던 중국인 유학생 2명이 수천개의 애플 아이폰 위조품을 이용해 90만 달러의 부당이득을 챙기는 사기극을 벌였다. 양양 저우 등 두 유학생은 중국에 있는 공범이 한번에 가짜 아이폰 20~30개씩을 보내오면 이를 하자가 있는 제품이라며 애플 측에 보내 수리 요청을 했다. 애플은 이 기기들이 보증 대상인 것으로 판명되면 수리해 돌려보내거나 아예 정품으로 교환해줬고 이들은 이 제품들을 중국에서 재판매하는 방식으로 부당 이득을 챙겼다. 애플 측은 이들로부터 받은 허위 수리신청 3069건 가운데 1493건을 처리해줬고 이에 따른 피해액이 약 90만 달러에 달한다고 추산했다. 연방 수사당국은 2017년 4월 홍콩2018.11.19 09:39
신라면세점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전통시장을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한 중국인 유학생 봉사단 ‘방방곡곡 알림단’이 1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 효과적 상생 활동으로 평가받아 내년에는 봉사단 규모를 2배 키워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2월 전통시장의 외국인 방문을 활성화하고 한국의 숨은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재한 중국인 유학생 50명으로 구성된 ‘방방곡곡 알림이’ 봉사단을 결성했다. 첫 번째 지원 대상 전통시장을 통인시장으로 정하고 △80여개 가게의 중국어 메뉴판 제작, △중국어 통역 지원, △상인 대상 중국어 기초 교육,2017.06.26 06:16
호주 대학의 재정이 중국인 유학생의 주머니에 상당한 비율로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호주 화교매체 신카이망(新快网)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명문대학 시드니대학은 전 세계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유학생을 받아들이고 있는데, 그 중 58%는 중국에서 온 유학생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시드니대학 전체 학생 5만9000명 중 6분의 1인 1만2000명 정도가 중국 학생들이며, 지난해 대학 영업수익 22억호주달러(약 1조8947억원)의 16%에 해당하는 3억5400만호주달러(약 3049억원)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감사원이 이달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주립 10개 대학 학자금의 유학생 비율은 12017.05.18 16:25
호주에서 중국인 유학생에 의한 '대리구매' 사업이 크게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에서 유학생활을 하는 25세의 중국인 여성 장(張)씨는 수업이 없는 시간을 활용해 건강보조식품이나 남성 기능회복 제품, 명품 목걸이∙시계∙가방 등 다양한 유행 아이템을 구입해, 주로 건강의식이 높은 중국의 부유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판매하고 있다. 현지에서 전문 바이어와 포장 담당자, 접객 담당자를 각각 2명씩 고용해 멜버른과 고향 항저우에 사무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은 30만달러(약 3억3700만원)에 달할 정도로 크게 성장했다. 그녀는 "중국인은 외국 물건을 맹목적으로 숭배한다. 저렴하고 질 높은 호2015.11.10 11:26
해외에서 체류 중인 중국인 유학생 10명 가운데 7명이 귀국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인재 서비스 헬로우 커리어(hello career)는 최근 일본, 미국, 캐나다, 영국 등 13개국에 체류하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 114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대상의 약 70%가 귀국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약 40%(복수응답)는 “중국은 취직이나 창업 기회가 있다”고 답하는 등 해외에 체류하면서도 중국 경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헬로우 커리어가 대상자들에게 졸업 후 예정에 대해 물었더니 응답자의 44%는 "유학 지역에서 당분간 일한 후에 귀국한다"고 답했으며 29%는 “바로 귀국한다”고 했다. 이에 따라 귀국 시기에 관계 없이 전체의 73%가 귀국을 희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그 이유로는 "취직이나 창업 기회가 있어서" "경제 성장이 두드러져서"라고 답했다. 귀국 후에 희망하는 직업은 인기 순으로 금융, 문화/교육/오락/게임 , IT 등이었다. 기업형태 별로는 중국과 외국자본의 합작회사, 외국자본의 독립회사, 국유기업 등이었다. 반면 응답자의 8%는 “중국에 귀국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이유로는 “생활수준이 낮아서” “사회복지가 불충분해서”를 들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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