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9 09:53
안산시는 지난 17일 중국 산둥성 쯔보시 국제객청에서 개최되는 ‘2024년 중국 쯔보 국제 청년 기업인 포럼’에 초청받아 시 대표단을 꾸려 현장 참석했다고 19일 밝혔다. 17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이번 포럼은 중국의 로봇 및 자동화 기술 관계자와 함께 국제 자매도시, 해외 친선단체, 외국기업 대표, 국제 청년 기업가 등 총 500명이 참석해 산업․경제 분야의 교류를 위해 쯔보시에서 주최하는 행사다. 이번 초청은 지난 5월 대부도에 소재한 유리섬 미술관과 기술을 전수받기 위해 안산에 방문한 쯔보시가 우호 협력관계 의향서를 체결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이에 시는 중국의 대표적 산업도시인 쯔보시와 기업 간 연계를 위한 교2020.03.12 18:18
부산시는 중국 산둥성에서 의료용 마스크 5만 장을 보내왔다고 12일 밝혔다. 산둥성은 부산시의 자매도시나 우호협력도시가 아님에도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구호품을 지원한 첫 사례다. 앞서 지난 4일에는 부산시의 자매도시인 상하이시에서 일반용‧의료용 마스크 7만 장을 부산으로 지원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부산의 우호협력도시인 톈진시에서 보낸 보건용 마스크 1만3344장, 의료용 마스크 6400장, 보호복 3802벌이 지난 11일 부산에 도착, 현재 통관절차를 진행 중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호협력도시인 선전시와 광저우시, 헤이룽장성에서도 부산시에 마스크를 지원하겠다는 의향을 표시하는2019.12.05 08:34
하나은행과 중국 칭다오은행( Bank of Qingdao)이 지난 3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에서 상호 협력과 업무협조를 위해 전략적 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5일 중국 외신 보도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 서울에서 칭다오 은행장, 하나 은행 글로벌 비즈니스 그룹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동 중심- 공동 진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전략적 협약으로 두 회사는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더욱 확대하고, 사업 협력을 위해 교류하며 시장과 산업 정보 교환을 강화키로 했다. 이를 위해 중국 산동 무역자유지대(FTZ)와 상하이 자유무역 시범구에서 '자유 파일럿(liberalization pilot)'을 고려해 활용할 계획이다.이외에도 한중 산업 교류를 위한 플랫폼을2019.06.22 08:03
중국에서 탄소 섬유 열차의 시험운행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21일(현지 시간) 차이나 데일리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 칭타오에서 6량짜리 탄소 섬유 지하철 열차가 지난 19일 시험 운행에 성공했다. 개발업체인 CRRC 칭타오 시팡은 '미래의 지하철 열차'로 불리는 이 열차에 첨단기술과 신소재가 사용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객차와 운전실, 장비실, 대차 프레임, 운전실, 장비실 등을 기존 재료보다 무게가 13% 가벼운 탄소 섬유 복합재료로 만들었다. 실리콘 카바이드 소재의 인버터와 영구적인 자석 동기식 모터를 운반 시스템에 사용해 에너지를 15% 절약할 수 있다. 열차의 창문은 터치패널로 승객들이 창을 터치해 비디오와 뉴스를2018.10.23 14:37
중국 동부 산둥성 탄광에서 암반이 갑자기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해 광부 2명이 사망하고 20명이 갇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현지 시간) 중국 관영 매체 CCTV에 따르면 사고는 20일 오후 11시께 탄광 암반 일부가 갑자기 '무너지는 현상이 일어났다. 신화 통신은 갱도가 부분적으로 붕괴되어 작업 인원 2명이 사망하고 20 명이 갇혔다고 보도했다. 현장에는 170여 명의 구조대가 출동해 구조 작업에 임하고 있다. 당국에 따르면 22일 1명이 구출되었다. 중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탄광 사고는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올해만 벌써 219건이나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모두 375명에 달한다. 지난주에도 남서부 충칭에2018.05.01 06:00
중국 산둥성 지난시(济南市)에 태양 전지 패널과 센서가 포함된 미래형 도로가 등장했다. 이 도로는 움직이는 차량과 통신을 하거나 충전할 수 있으며 수백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도 있다. 솔라 패널 내장 도로 시험 운용은 산둥성 지난 유에쳉 순환고속도로 남단 1080m 구간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통행량은 하루 약 4만5000대에 이른다. 솔라 패널은 5차선로 중 2차선로에 설치되어 있으며 지난해 12월 말 가동을 시작했다. 패널의 총 면적은 5874㎡, 연간 발전량은 100만㎾h다. 현재 주변 800세대뿐만 아니라 도로 조명, 전광판, 제설 장비 등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솔라 패널은 빛을 투과하는 특수한 콘크리트와 플라스틱으2018.02.13 10:37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주관하는 '한중 공동 미세먼지 저감 환경기술 실증 협력사업'에 중국 산둥성(山东省) 정부가 깊은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세먼지 저감 환경기술 실증 협력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한국의 우수한 환경기술을 적용, 한중 공동 현안인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양국 정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실증 협력 사업으로, 중국내 대기환경설비에 한국 환경기술을 적용하는 합작 프로젝트다. 개혁개방에 이어 1990년대 고도성장에 따른 후유증에서 가장 심각한 지역 중 하나인 산둥성은 자동차 산업, 철강, 방직, 제분, 시멘트, 석유화학, 자동차공업 등 기간산업 공장들이 들어서 지역경제뿐2017.06.07 07:28
산둥성(山东省) 린이시(临沂市) 진위석유화학(金誉石化)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구조대원 2명을 포함해 10명이 사망했다. 린이 공안당국 발표에 따르면 5일 오후 1시(현지시간) 린이경제개발특구 진위석유화학에서 액화석유가스 탱크로리 하역 작업 중 화재 및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두 차례에 의한 폭발사고는 탱크를 완전히 전소시켰다. 사고당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8명은 현장에서 즉사했으며 6일 저녁 구조대원 2명의 시신이 추가 확인되면서 지금까지 사고 피해자는 총 10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공안 기관은 희생자들의 시신을 수습해 DNA 검사를 통해 신원확인 작업을 하고 있다.2016.11.04 19:24
인천항만공사(IPA)는 한-중 카페리 중국인 승객유치를 위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중국 산둥성(山东省)지역 여행 및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관광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IPA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 스다오(石岛)와 지난(济南)에서 3일 동안 열린 관광설명회는 현지 관광 및 여행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한국 카페리 관광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행사에 참석한 중국 현지 여행사 관계자는 인천항 신 국제여객터미널 및 인천시 관광상품에 큰 관심을 보이며, 한중 카페리를 이용한 여행상품 개발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고 IPA는 밝혔다. 현재 인천항과 산둥성을 잇는 카페리는 위동훼리의 인천-웨이하이(New GoldenBridge2), 인천-칭다오(New GoldenBridge5), 화동훼리의 인천-스다오(화동명주8호), 한중훼리의 인천-옌타이 등 4개 노선이 있으며 이들 노선을 통해 연간 약 50만명이 이용하고 있다.2015.08.26 13:49
포스코ICT가 중국 산둥성 정부와 대기오염 방지와 수처리, 폐자원화 등 환경 사업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포스코ICT는 2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권오준 포스코[005490] 회장, 최두환 포스코ICT 사장, 궈수칭 산둥성 성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둥성(山東省) 정부와 환경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산둥성은 제철소, 발전소, 탄광, 시멘트 등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다양한 생산공장이 있는 지역으로 궈수칭 성장은 정부 관계자와 런하오 산둥강철집단 회장 등 기업인으로 구성된 방문단을 이끌고 지난 24일 내한했다. 포스코ICT는 이를 계기로 자사가 보유한 산업용 집진기를 비롯한 다양한 환경 관련 시스템을 산둥성 내 여러 산업 시설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ICT는 작년에 후난성(湖南省)에 있는 다탕전력그룹 산하 5개 화력발전소에 산업용 집진기와 관련한 시스템을 공급한 데 이어 올 초에도 약 20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중국 환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포스코ICT 관계자는 "올해 중국 제철소와 발전소를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해 나가는 등 현지 사업기반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제품 라인업도 대용량 집진기 중심에서 앞으로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중소형 규모 제품으로 확대하고, 분진을 제거하는 집진 기능에 유해물질까지 처리하는 기능을 접목한 융합형 제품을 개발해 현지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2015.08.24 08:37
중국 산둥성 폭발 사고에서도 사망자가 발생했다. 중국의 현지 언론들은 24일 중국 산둥(山東)성 쯔보(淄博)시 헝타이(桓臺)현 화학공장의 22일 폭발 사고로 최소한 1명이상이 사망했다고 보도하고 있다.당초에는 사망자없이 부상자만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번 사고는 22일 밤 중국 산둥(山東)성 쯔보(淄博)시 헝타이(桓臺)현의 화학회사인 룬싱(潤興)화학공업과기에서 일어났다. 이 공장은 다이니트릴이라는 화학물질을 생산해 왔다. . 폭발지점에서 5㎞ 떨어진 지점에서도 진동을 느꼈을 정도로 폭발 강도가 컸다. 일부 가옥들은 유리창 파손 등의 피해를 봤다. 현지의 중국언론들은 "폭발후 대기 중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질이 떠다니고 있다"며 화학물질 유출에 의한 '2차 피해' 가능성을 제기했다. 열병식을 앞두고 중국에 또 하나의 대형악재가 추가된 셈이다. 산동성 폭발사고의 사고로 인한 피해자는 24일 오전 현재 사망자 1명, 부상자 9명 등이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 톈진항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121명이 사망했다. 부상자는 600여 명이다.2015.05.22 08:04
중국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 원덩(文登)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우리 말로 '위해'로 불리는 곳이다. 지진의 규모는 진도 4.6으로 관측됐다. 산둥성 웨이하이는 중국에서 한국과 가장 가까운 거리다. 웨이하이와 한국 서해안은 예로부터 아침에 닭 우는 소리를 서로 들을 수 있다는 말이 전해오고 있다. 중국 지진국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한 시각은 22일 오전 0시 5분(현지시간)이다. 이날 지진이 발생한 정확한 지점은 북위 36.9도, 동경 121.9도이다. 진원지의 깊이는 10㎞다. 웨이하이시 정부는 일부 마을 주택이 파손되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인명 피해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에 앞서 네팔과 일본 도후쿠 지방 그리고 미국 캘리포니아 등에서 최근 지진이 잇달아 발생했다. 일본 도쿄 인근의 하코네 온천에서는 화산 폭발의 경계령까지 내려져 있다. 네팔지진의 확산우려가 제기되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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