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15:06
LS그룹이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2003년 그룹 출범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그룹은 주력 계열사인 LS전선·LS일렉트릭·LS 엠앤엠(MnM) 등의 사업 호조로 2025년(12개사 합계, 내부회계 기준) 기준 매출 45조7223억원, 영업이익 1조488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1%, 23.1%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치다. LS그룹은 "LS전선과 LS일렉트릭의 글로벌 사업 호조가 성장을 견인했다"면서 "글로벌 전력망·AI 데이터센터 등 전력 인프라 분야의 △초고압·해저케이블 △초고압 변압기 △배전반 △부스덕트, 송전에서 변전, 배전 분야에 이르기까지2025.08.03 09:00
그간 성과 호조를 보여온 CJ올리브영이 올해 2분기(4~6월)에도 긍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의 올 2분기 매출액은 1조49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24.0%,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는 21.4% 증가한 수치다.순이익 전망치는 1630억원이다. 지난해 2분기 1250억원과 비교해 30.7%, 지난 1분기 1260억원 대비 29.3%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순이익률은 10.9%를 마크할 것으로 봤다.올리브영의 오프라인에서 높은 장악력과 브랜드 인지도는 방한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실제 올해 1~5월 동안 한국을 찾은 외국인2025.03.13 18:07
이엔셀은 지난해 누적 매출액 72억원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엔셀의 주요 매출은 위탁개발생산(CDMO) 고객사들의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위탁 생산하며 발생한다. 지난 1~2년간 지속되어 온 바이오 업계 투자 심리 위축에 따른 고객사들의 신약 임상시험 일정 연기 및 의료파업 장기화에 따라 의료 현장에서 임상시험의 정상적인 진행이 어려워지며 일시적으로 CDMO 수주 계약이 감소된 점 등을 전년비 매출 하락의 주요인으로 꼽았다. 하지만 이엔셀은 지난해 12월 글로벌 대형 제약사와의 신규 계약은 물론 최근까지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 기업들로부터 수주가 이어지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하반기부터2025.02.27 08:41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빠른 배송 서비스 ‘직진배송’이 지난해 거래액을 포함해 모든 면에서 성장세를 보이며 패션 분야 빠른 배송 강자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직진배송은 밤 12시 전까지 주문 시 다음 날 상품을 받을 수 있는 빠른 배송 서비스다. △전국 대상의 일반 배송(밤 12시 전 주문 시 다음 날 도착) △서울, 경기, 천안/아산 일부 지역 대상의 당일 배송(오후 1시 전 주문 시 당일 도착) △서울 지역의 새벽 배송(밤 10시 전 주문 시 다음 날 아침 도착)으로 나눠 운영 중이다. 27일 카카오스타일에 따르면 지난해 직진배송 거래액은 2023년 대비 60% 증가했다. 직진배송이 활성화 되면서2025.02.13 17:32
농심이 지난해 실적 부진에 하락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농심은 전 거래일 대비 1만원(2.87%) 내린 33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일 농심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631억원으로 전년 대비 23.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4387억원으로 0.8%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1576억원으로 8.1% 감소했다.대신증권은 비용 부담 등을 반영해 농심의 목표주가를 46만원으로 기존 대비 5% 하향 조정했다.정한솔 대신증권 연구원은 "농심은 지난해 4분기 컨센서스(전망치 평균)를 크게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면서 "신제품 시장 안착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예정돼 있고 일부 원재료 가격 상승2025.02.05 17:28
SK바이오사이언스의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이는 연구개발과 송도에 건설 중인 신규 공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5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연결 기준 지난해 SK바이오사이언스 누적 매출은 26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6%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1384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 2023년 적자를 이어오고 있다.이같이 적자가 지속되는 이유에 대해 SK바이오사이언스가 송도R&PD 센터 건설과 안동 L하우스 증축, 폐렴구균 백신 임상3상에 대한 투자 때문이라고 설명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 IDT바이오로지카의 흑자 전환과 자체 백신들의 매출 향상으로 재무실적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2025.02.03 18:38
포스코홀딩스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대내외 철강시장 부진 영향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중국 경기 개선과 철강산업 성장 제한 등이 기대되는 만큼 올해는 원가 혁신으로 수익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웠다.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8.5% 줄어든 2조1700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발표했다. 매출은 72조6900억원으로 5.8% 줄었다. 이 중 철강부문은 영업이익이 36.0% 줄어든 1조6370억원을 기록했고, 매출은 62조2010억원으로 2.1% 감소했다.철강부문 부진은 수요 감소와 중국 철강 공급 과잉 등 대내외 여건이 악화했기 때문이다. 해외에서는 동남아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간 경쟁이 치열해져 수익성이 하락했지만, 인도 시2023.05.15 06:36
일본기업 경영자들의 보수 중 실적에 연동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닛케이(日本經濟新聞)은 15일(현지시간) 기입지배구조 지원의 HR거버넌스 리더스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지난해 일본기업의 최고경영자가 받은 보수 중 실적등에 연동한 변동보수의 비율이 59%를 차지해 전년보다 9%포인트 상승했다고 보도했다.HR거버넌스는 일본, 미국, 영국, 독일의 주요한 주식지수 구성기업 중 연결보수 등이 공개되고 있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일본기업의 사장보수는 2022년도 실적이 2억2000만 엔으로 2021년보다 20%이상 늘었다. 보수내역 중 실적등에 연동하는 변동보수의 비율이 50%에서 59%까지 높아졌다.2023.02.26 08:10
한국가스공사는 지난해 외형으로 나타난 순익 급증에 지난 24일 주가가 상승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24일 장 마감 직전에 지난해 4분기 실적을 공시했고 외형적으로 지난해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주가는 전일보다 500원(1.63%) 오른 3만1200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24일 지난해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대폭 증가하면서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민수용(주택용·영업용) 미수금이 급증하면서 재무구조가 악화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가스공사의 지난해 말 민수용 가스요금 미수금이 8조6000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재무구조 악화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2023.02.10 08:57
카카오는 지난해 연 매출이 전년 대비 16% 늘어난 7조107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 감소한 5805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8.2%다.4분기 연결 매출은 전분기 대비 5% 감소하고 전년 동기와 유사한 1조7744억원이며 영업이익은 1004억원을 기록했다.플랫폼 부문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2%,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한 9668억원으로 집계됐다.톡비즈 매출은 전분기 대비 11%,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5201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 중 비즈보드, 카카오톡 채널 등 톡비즈 광고형 매출은 광고 시장 둔화 등의 영향에도 메시지 광고의 지속적인 성장에 따라 전분기 대비 5%, 전년 동기 대비2023.01.06 17:53
한진이 해외법인 확장 및 택배 신규 고객사 확보 등의 영향에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비전 2023’와 '비전 2025' 등 중장기 비전을 조기 달성할 것이란 장미빛 전망이 나온다.6일 한진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누계 기준 매출액은 2조8419억원, 영업이익은 1149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5%, 15.6% 증가했다. 해외법인의 신규 사업 활성화에 따른 수익성 강화 및 컨테이너 터미널 자회사의 견조한 실적 유지와 택배사업의 신규 고객사 확보, 간선 및 HUB 운영 최적화, 휠소터 투자 확대를 통한 비용절감 등이 주효했다.이 같은 결과에 한진은 앞서 목표한 비전들을 빠르게 달성할 것이란 기대감을 내비추고 있다. 실제 한2021.02.24 18:22
코오롱글로벌이 지난해 주택사업과 수입차 유통부문 호조로 실적 증가세를 이어갔다. 코오롱글로벌은 24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3조 9283억 원, 영업이익 1764억 원, 순이익 80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2.7%, 40.5%, 139.7% 증가한 금액이다. 별도기준 실적은 매출액 3조 8029억 원(전년대비 10.8% ↑), 영업이익 1820억 원(32.7% ↑) 순이익 881억 원(48% ↑)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주택공급물량 확대와 수입차 유통부문의 안정적인 성장으로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코오롱글로벌의 최근 3년간(2018~2020년) 평균 주택분양 물량은 6614가구다. 과거 3년(2015~22021.01.29 18:17
지난해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다수의 해외사업장을 보유한 건설사들은 실적이 내리막길을 걸었으며 국내 주택사업에 주력한 건설사들의 실적은 개선됐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대형 건설사 중 DL이앤씨(옛 대림산업)와 대우건설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늘었다. 올해 초 기업분할 이후 새 출범한 DL은 지난해 영업이익 1조 1781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1조 1301억 원) 대비 4.2% 증가한 것으로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 클럽‘에 가입하는데 성공했다. 디엘의 실적 호조의 배경에는 주택사업에서 거둔 업계 최고의 이익률이2020.12.11 17:15
국순당이 올해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국순당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전통주 수출이 호조를 보이며 11월 말 누계 기준으로 지난해 수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국순당은 올 11월까지 623만 달러를 수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지난해 전체 수출액(610만 달러)을 넘어섰다. 올해 수출 예상치는 전년 대비 9.8% 늘어난 670만 달러로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연이어 갱신할 것으로 보인다.사상 최대 수출 달성은 기존 주력 제품과 신제품인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의 선전으로 가능했다. 우리나라 대표 전통주인 '백세주'와 '국순당생막걸리' 등이 꾸준히 수출되는 가운데 프리미엄급 막걸리인 1000억2020.02.18 09:53
JB금융그룹의 손자회사인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이 캄보디아 진출 한국계 은행 중 가장 높은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JB금융은 18일 프놈펜상업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07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40.5%증가한 수치로 최근 3년 사이 현지 상업은행 수가 10여개 가까이 증가하며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순이익 200억 원을 돌파했다. 총자산은 전년 대비 21.8% 증가한 1조722억 원을 기록해 한국계 은행 최초로 자산 1조 원를 돌파했다. 총대출은6040억 원에서 7493억 원으로, 총수신은 7045억 원에서 8105억 원으로 각각 24.1%, 15%씩 늘었다. 지난해 이자이익은 406억 원으로 전년대비 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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