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14:23
부산시의회 지방소멸대응 특별위원회가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지역 활력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부산시의회 지방소멸대응 특별위원회는 지난 5일 부산 영도구 동삼혁신지구 일원에서 공공기관 이전 관련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지방소멸 대응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양준모 위원장(영도구2)을 비롯해 김형철 부위원장(연제구2), 송우현 위원(동래구2), 정태숙 위원(남구2) 등 시의원들과 부산시 및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특별위원회는 먼저 동삼혁신지구 내 ‘영도공간 307’을2025.11.18 11:03
전라남도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에 지속 가능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월 1천만 명이 머무는 활력 전남’을 비전으로 인구대전환 시즌2인 ‘생활인구 생생생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생활인구 통계는 등록인구(주민등록·외국인)와 체류인구(월 1회 3시간 이상 머문 사람)를 더한 수치로 2023년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시행으로 정책에 도입됐다. 2026년부터 지방교부세 산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2025년 3월 생활인구 통계 기준 전남 인구감소지역 16개 군의 등록인구는 70만 명, 체류 인구는 278만 명으로, 생활인구는 348만 명에 달한다. 한 달간 등록 인구의 5배가 전남을 오가며 생활하는 셈이다.2025.10.22 17:28
안산도시공사는 ‘2025년 저출생지방소멸 극복 시민제안 공모전’을 열고 시민과 함께 인구문제 극복방안을 모색하고 시민 체감형 정책·사업 발굴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안산도시공사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사 주요 정책과 연계된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저출생과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정책·사업 아이디어로 △일·가정 양립 및 일자리 창출 △교육·돌봄 부담 완화 △결혼·출산·양육 지원 등 실질적 해결방안 전반을 포함한다. 참여는 △안산도시공사 누리집 ‘시민참여→저출생 극복 시민제안’ 게시판 △국민생각함 △이메일 △방문 및 우편 접수 등 다양한2025.10.01 06:14
일본 언론이 한일 정상회담을 두고 지방소멸 위기에 놓인 양국의 고민이 대변되는 장면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도 일본이 한국의 정책과 사례를 배워야 한다는 분석도 내놨다.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1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방한으로 30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진행된 가운데 부산에서 정상회담이 개최된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마이니치는 서울대 행정대학원 한국행정연구소의 타카기 케이스케(高木佳祐) 보조연구원의 분석을 통해 정상회담의 지방 개최는 저출산과 지방 인구 유출이라는 공통된 사회 과제를 안고 있는 양국 정상들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8월2025.09.02 14:57
인천광역시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이 올해 하반기 준공과 운영을 앞두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정부는 2022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도입해 인구감소지역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인천시는 해당 기금(광역기금 약 46억 원, 총사업비 272억 원, 10개 사업)을 바탕으로 △청년 인구 유입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왔다.우선 시는, 동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연계 복합건축물 조성사업(사업비 133억 원)은 해안산책로 이용객 증가에도 불구하고 편의시설과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이 컸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부지면2025.06.18 08:58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8일 대전 KW 컨벤션에서 ‘지역·주택정책 향후 방향 모색’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LH 토지주택연구원과 한국도시재생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지방 인구 감소 및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3가지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 순서로 진행되며, 토론 진행은 이영은 LH 토지주택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맡는다.주제 발표에서는 박경 목원대 명예교수, 박정은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정기성 LH 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이 각각 ‘일본 지역정책 경험과 시사점’, ‘지방 중소도시 인구댐 역할 강화방안’, ‘청년주거 정책 방향’을 발제 발표할 예정이다.종합2025.04.30 17:20
강화군이 내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과 기금 추가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30일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정부가 89개 인구감소지역과 18개 관심지역을 대상으로 연간 1조 원 규모의 재원을 10년간 배분하는 사업이다. 각 지자체는 매년 기금 투자계획 및 추진 실적을 평가받아 그 결과에 따라 다음 연도 예산을 차등 배분받는다. 군은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평가에서 상위 등급을 획득해 최대한 많은 기금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평가 준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까지 추진하고 있는 투자사업의 성과를 철저히 관리하고, 내년도 투자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해 우수한 평가를 이끌어낸다는 각오다. 지난2025.04.28 16:28
인천 강화군의 민선 8기 핵심 공약사항인 강화 로컬 팜 빌리지 조성 공사가 올해 10월 말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강화 로컬 팜 빌리지 조성은 청년 농업인의 육성을 위해 임대형 스마트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영농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스마트농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영농경험 축척을 통해 재배 역량 강화 및 농업경영 자립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현재 하점면 망월리 2795번지 일원 12,843㎡의 부지에서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관련 조례 제정 및 청년 임대농 선발 절차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본격 운영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2025.01.23 17:11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1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5년 제1차 '지방조합활성화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 위원회는 지방시대를 맞아 광역 및 기초지자체의 중기협동조합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방조합의 역할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2023년 출범했다.위원회에는 위원장인 김영석 서울경인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김갑온 여수오천산단지식품가공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위원 10명이 참석했다.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지방조합 활성화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예정인 제4차 협동조합 활성화 3개년 계획안과 조합 설립규제 완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김영석 지방조합활성화위원장은 “지2025.01.09 10:43
전남 담양군이 출산을 장려하고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출생기본수당 지급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전라남도·담양군 출생기본수당 지급대상은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중 전남에 출생신고를 하고 담양군에 주소를 둔 아동이다. 아이와 보호자 모두 출생신고일 기준으로 담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구다. 지원 금액은 담양군과 전라남도 각각 10만 원씩, 총 20만 원을 매월 25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출생기본수당은 2025년부터 19세가 되는 생일이 도래하는 달의 전월까지 1인 기준 매월 20만 원씩 총 18년간 4,3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수당은 아2024.11.15 10:13
저출생·고령화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부영그룹이 지방 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팔을 걷어 부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부영그룹이 3년 연속 화순군의 ‘만원 임대주택 공급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화순군은 지난 2023년부터 청년 및 신혼부부 임대주택 공급 사업을 통해 인구 증가와 지방 소멸에 대응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만원 임대주택 공급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이같은 취지에 공감하고 화순 부영 아파트 100세대를 오는 2025년에도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급할 예정이다. 화순 사랑으로 부영 임대 아파트는 총 5개 단지로 지상 13~15층, 26개 동, 전용2024.11.06 14:02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6일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16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안군이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우수’ 등급에 선정되며, 지방소멸대응기금 16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신안군은 중점사업인 'Book 아일랜드 팔금 커뮤니티 조성 사업'을 비롯하여 △청년 어선 임대 △취약지 섬 응급 의료기관 기능 개선 △사회적 협동조합 육성 사업 등 총 6개 기금사업에 160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 계획을 제출하여, 중점사업의 우수성과 기대효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신안군 관계자는 “사전 행정절차를 철저히 준비하여 2025년 지방소멸대응2024.11.06 09:01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우수지역으로 선정돼 40억 원의 기금을 확보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2022년부터 도입된 정부 재원으로, 2031년까지 매년 1조 원 규모로 전국에 배분된다. 광역자치단체에는 인구 감소 비율에 따라 정액 배분되며, 기초자치단체(인구 감소지역 89개소, 관심지역 18개소)에는 각 지역의 투자계획 평가를 통해 등급별로 차등 배분된다. 포천시는 인구감소 관심지역으로 지정된 18개 기초자치단체 중 우수 지역으로 선정돼 기본 배분금 18억 원에 추가 배분금 22억 원을 더한 총 40억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2024.07.09 10:49
전남 강진군의 인구정책이 모범적인 성과를 보이며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강진원 군수는 민선 8기 후반기 주요 정책 키워드 가운데 하나로, '청년 지원'을 내세우며 새로운 혁신을 예고하고 있다.강진읍내에 위치한 청년샵에서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강진청년협동조합 편들’의 ‘스테이 돌담빌리지 1기 입단식’이 지난 3일 열렸다. 이날 입단식에는 서울, 대전, 해남 등에서 참여한 5명의 문화/예술 프리랜서 청년들과 강진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7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 동안 병영면에 있는 숙소에서 머물며 다양한 체험을 하고 창작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스테이 돌담 빌리지'는 문2024.06.04 10:31
전남 영암군이 지난 달 30일 군청에서 인구감소대응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신규 투자계획과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2021년 10월 9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영암군은, 지난 3년간 192억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청년창업지원센터 건립 등 14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 3월부터는 연구용역을 진행해 기존 사업과 상승효과를 낼 수 있는 신사업을 발굴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용역기관의 내년 투자계획 수립 중간보고를 듣고, 의견을 제시했다. 나아가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 투자계획서를 작성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최대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용역 수행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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