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22:52
한국게임산업협회 산하 지스타조직위원회가 올해 지스타 개최를 확정 짓고 참가사 조기 신청 모집을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지스타는 매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같이 11월 세번째 토요일을 이틀 앞둔 목요일에 열렸다. 올해 역시 목요일인 19일에 개최, 22일까지 나흘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다.행사는 일반 소비자 대상(BTC) 전시와 기업 간 비즈니스(BTB) 전시, 공식 콘퍼런스 '지콘(G-CON)' 등으로 구성되며 전야제 행사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 부대행사 '인디 쇼케이스'와 '게임 코스프레 어워즈' 등이 함께 열린다.조기 신청은 이날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약 8주 동안 진행된다. 지스타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통2026.02.13 09:28
G마켓이 14일까지 다음날 도착을 보장하는 ‘스타배송 명절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설 선물을 미처 준비하지 못했거나, 연휴 전 상품을 받아보려는 고객 수요를 겨냥한 행사다.‘스타배송은 매일매일 오네’는 G마켓이 CJ대한통운과 함께 선보이는 기획전이다. G마켓 스타배송 셀러의 우수 상품을 CJ 대한통운의 도착보장 서비스 ‘오네(O-NE)’로 설 직전까지 받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 상품은 14일까지 주문 시 15일까지 배송된다.‘설 선물세트’ 코너에서는 1만원대 가성비 상품부터 10만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폭 넓게 선보인다. 설 시즌 수요가 높은 스테디셀러 중심으로 구성했다. 설화수 화장품세트, CJ제일제당 스팸세트,2025.12.07 13:06
"이 정도면 정말 지스타보다 좋은 것 같은데요?" "지스타 갈 이유가 갈수록 낮아지는 것 같습니다." "왜 게임사들이 지스타 가길 망설이는 지 알겠네요."'애니메이션 게임 페스티벌(AGF) 2025'가 열린 경기도 일산 킨텍스 현장을 돌아다니며 업계인, 방문객들에게 들었던 이야기들을 정리한 것이다. 지스타는 한국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 행사로 매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게임 업계에선 두 행사를 비교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참가사들의 라인업을 보면 그 이유가 느껴진다. 올해 지스타의 큰 축이었던 엔씨소프트와 넷마블은 두 행사에 모두 참가했다. 크래프톤과 웹젠, 그라비티 등이 빠졌지만 그 대신2025.11.20 13:34
국내 모바일 게임 개발사 퍼니스톰이 지스타 2025에서 위치 기반 RPG 게임 '드래곤 레이드: GPS 어드벤처 RPG'를 선보였다.이번 지스타 2025 참가작 중 유일한 위치 기반 RPG 게임으로 출품된 '드래곤 레이드'는 대한민국 최초로 GPS 기능을 본격적으로 활용한 RPG 게임이다. 기존 위치 기반 게임들이 단순히 GPS를 수집 요소로만 활용했다면, 이 게임은 날씨, 온도, 시간대 등 실제 환경 데이터를 게임 플레이의 핵심 메커니즘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부스에서 체험 가능했던 '퍼펙트 존' 전투 시연은 관람객들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복잡한 조작 없이 단순한 탭 스타일로 콤보를 발동시키는 전투 방식이 호평을 받았다. 체험자들2025.11.17 15:10
신세계프라퍼티가 국내 최초 ‘쇼핑 테마파크’ 개념을 도입해 ‘성공가도’를 달리는 스타필드의 다채로운 리테일 포트폴리오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프라퍼티는 지역 커뮤니티형 쇼핑 공간 ‘스타필드 빌리지(Starfield Village)’를 3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더 나은 일상의 습관’이라는 콘셉트 아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공간인 스타필드 빌리지는 1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자리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으로, 오는 12월 5일 베일을 벗는다. 시행사와 위탁 계약을 맺고,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구조다.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지역 특성을 기반으로 여가2025.11.17 13:26
한국게임산업협회 산하 지스타조직위원회가 부산 벡스코에서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 동안 열린 '지스타 2025' 현장에 약 20만2000명이 방문했다고 행사 마감 직후 발표했다.지난해 누적 방문객 추산치인 약 21만5000명 대비 6% 줄어든 수치이며 역대 최다 방문객 수인 2019년의 24만4309명과 비교하면 16.3% 낮은 수치다.조직위원회 관계자는 "현장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전시장 내부 혼잡도 관리, 야외 방문객 흐름 통제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고 말했다.올해 지스타는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전시 규모가 소폭 줄어들었다. 지난해 총 44개국 1375개 업체가 참여해 BTC(기업 대 소비자)·BTB(기업 간 비즈니스)관 도합 3359개 부스2025.11.16 19:00
올해 21회차를 맞이한 국내 최대 게임 행사 지스타가 나흘 간의 일정으로 막을 내렸다. 다양한 국산 신작 게임들이 방문객들을 즐겁게 했으나 해외 게임들이 모였던 제2전시관은 큰 관심을 끌지 못했다.지스타 2025는 부산 벡스코에서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 동안 열렸다. 제1전시관에는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참여한 BTC(기업 대 소비자) 1관이, 제2전시관에는 해외 게임사들과 인디 게임 전시관으로 구성된 BTC 2관과 BTB(기업 간 비즈니스) 전시관이 들어섰다.제1전시관은 각양각색의 부스와 신작들로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었다. 올해 처음으로 메인 스폰서를 맡은 엔씨소프트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돔 공연장 '스피어'에서 모티브를 딴2025.11.15 17:49
조선시대 사이버펑크라는 독특한 세계관과 박진감 있는 도트그래픽 액션으로 국내외 팬들의 주목을 받은 '산나비'가 지스타 현장에 다시 나타났다. 원작의 인기 캐릭터 '송 소령'을 주인공으로 한 외전으로 게이머들의 이목을 끌었다.산나비의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은 네오위즈는 부산 벡스코 지스타 2025 현장에서 '산나비: 귀신 씌인 날' 시연 부스를 열었다. 전시 개시와 더불어 유튜브를 통해 공식 예고 영상을 공개하고 외전을 오는 27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지스타 현장에선 산나비 개발사 원더포션의 유승현 대표를 만날 수 있었다. 그는 이번 시연 버전에 대해 "실제 외전에 비해 20% 이하의 게임 콘텐츠를 담은 데모 버전"이라며 "기뻐2025.11.14 20:51
1세대 인터넷 방송인으로 꼽히는 '도티' 나희선 샌드박스 네트워크 창업자가 지스타 현장을 찾았다. 그는 스마일게이트의 사회 공헌 포럼에 연사로 나서 인터넷 방송인으로서 사회 공헌을 한 경험과 향후 인터넷 방송인들이 해야 할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지스타 2025 이틀 차인 14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2025 플레이 펀앤굿 포럼'을 열었다. 도티는 이 자리에서 '뉴미디어 크리에이터의 선한 영향력 확장'을 주제로 발표했다.도티는 2010년도 초반부터 게임 '마인크래프트' 유튜브 채널로 인기를 끌었다. 2018년 기준 국내에서 게임을 주제로 한 유튜브 채널 중 최초로 200만 구독자를 달성했던 인물이다.그2025.11.14 16:29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스타 2025가 열린 부산 벡스코를 방문했다. 현장에서 게임을 시연하고 주요 게임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민주당과 지스타 주최를 맡은 한국게임산업협회는 행사 이틀차인 14일 '지스타 2025 K-게임 미래 전략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정 대표를 비롯해 국회 게임 포럼 대표 의원인 조승래 의원, 민주당 게임특별위원장 김성회 의원 등이 현장을 찾았다.산업계에선 조영기 한국게임산업협회장과 박병무 엔씨소프트 대표, 김병규 넷마블 대표, 성준호 스마일게이트홀딩스 대표,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 최관호 XL게임즈 대표, 배태근 네오위즈 대표, 김태영 웹젠 대표, 원재호 앵커노드 대표, 김용대2025.11.14 16:16
서브컬처 게이머들 사이에서 '지켜야 할 세계가 너무 많다'는 이야기가 통용된다. 이는 대다수 게임들이 각자 차별화된 세계관 속에 '위기에서 세계를 지키고 구원하는 주인공'을 내세웠다는 점과 이야기의 완성도와 등장인물의 매력 등이 상품성과 연결돼 있는 수집 콘텐츠의 독특한 특징과 연결돼 있어 나온 일종의 유행어다.신작 서브컬처 게임 '게이트 오브 게이츠(GOG)'를 개발 중인 신생 개발사 리트레일의 박찬혁 기획팀장은 지스타 그룹 인터뷰에서 "우리 게임을 즐길 이들에게 지켜야 하는 세계가 이미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전략 디펜스 게임에 '서브컬처 게임' 특유의 콘텐츠들을 적절히 결합시킨 게임을 개발하려 한다"고 말했다2025.11.14 14:00
크래프톤이 지스타 2025에서 외산 게임 '팰월드' IP 기반 신작 '팰월드 모바일'을 전면에 내세웠다. 원작 특유의 생존 크래프팅 요소를 캐주얼하게 살린 가운데 자동사냥 기반 MMORPG를 연상케 하는 부분들이 눈에 띄었다.팰월드 모바일 시연은 게임 초반 플레이를 중심으로 30분 동안 이용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재료 채집과 '팰' 사냥, 기초적인 공간 구성, 대형 팰 몬스터 사냥, 던전 사냥, 4인 협동 레이드 등을 즐길 수 있었다.게임의 원작은 일본의 포켓페어가 2024년 1월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서비스를 개시한 '팰월드'다.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동시 접속 210만 명을 기록한 히트작이다.눈에 띄는 것은 모바일 환경에 맞춰 편의성2025.11.14 09:59
그라비티가 지스타 2025 현장에서 '라그나로크 온라인' IP 기반 신작 3종 합동 인터뷰를 열었다. 회사의 대표 IP 기반 신작을 유저들의 니즈에 맞춰 다각도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이번 합동 인터뷰는 지스타가 열린 부산 벡스코에서 13일 오후 4시에 열렸다. '라그나로크 3'와 '라그나로크 어비스', '라그나로크 온라인 프로젝트 1.5(가칭)' 등 3종의 개발진과 사업 담당자들이 게임을 소개하고 기자 질의에 답변했다.라그나로크 3와 라그나로크 어비스는 그라비티가 2024년에도 전시했던 게임들이다. 정기동 그라비티 사업 프로젝트 매니저(PM)는 "라그나로크 온라인 IP 기반으로 많은 게임들을 만들어왔으나 여전히 국내외에 니즈가 있는 것도2025.11.13 19:00
넷마블이 올해 지스타에서 새로이 공개한 신작 2종의 핵심 키워드로 '수동 조작의 재미'를 제시했다. 모바일 플랫폼에서 간단한 조작으로 즐기는 게임들로 명성을 쌓았던 넷마블이 '하드코어 게이머'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지스타 2025가 열린 부산 벡스코에서 넷마블은 지스타2025 미디어 공동 인터뷰를 13일 오후 3시 개최했다. 이번 지스타에서 최초로 체험 공간을 선보인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나혼렙): 카르마'와 '프로젝트 이블베인(가칭)' 개발진이 인터뷰이로 참여했다.'나혼렙: 카르마'는 2023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했던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와 같은 원작 IP를 공유하는 게임이다. 자동 전투를 지원하는 액션 RPG였던2025.11.13 17:27
국내 최대 게임 전시 행사인 지스타 2025의 막이 열렸다. 엔씨소프트가 메인 스폰서로서 규모감에 초점을 맞춘 전시 부스를 연 가운데 넷마블과 크래프톤은 IP의 특색을 살려 '귀여움'과 '아기자기함'으로 부스를 꾸몄다.지스타 2025가 열린 부산 벡스코 제1전시관에는 한국 게임사들이 대거 들어섰다. 메인 스폰서 엔씨소프트를 필두로 크래프톤과 넷마블, 웹젠, 그라비티, 위메이드커넥트 등이 단독 부스를 열었다.엔씨는 제1전시관 오른쪽 벽면을 300부스(2700㎡) 규모 전시관으로 꽉 채웠다. 단순히 규모감이 큰 부스를 넘어 거대한 반구형(돔) 스크린을 통해 게임 공식 영상을 송출, 여러 각도에서 방문객들이 한 눈에 영상을 볼 수 있도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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