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2 21:05
“완장을 찬 권력들이 민주주의를 망치고 있다.”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민주주의, 이대로 괜찮은가’ 시사대담 현장은 한마디로 ‘현 정국의 위기 진단’이었다.박형준 부산시장과 시사평론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나란히 무대에 올라 한국 민주주의의 현주소를 놓고 날 선 대담을 벌였다. 부산리부트청년포럼(회장 최원기)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오피니언 리더와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입법 독재와 완장 정치, 자유민주주의의 위기”박형준 시장은 최근의 정치 흐름을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이 흔들리는 위험한 상황”이라고 단언했다.그는 “자유민주주의의 핵심은 권력을 절제하는 것인2024.03.29 09:29
한국 방송계에서는 정치적 편향성과 공정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논란이 되어왔다. 2019년에는 변상욱 앵커가 조국 법무부 장관 비판 청년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하차한 뒤 복귀해 내부적인 비판을 받았다. 2018년에는 김제동이 KBS에서 고액의 출연료를 받는 것이 알려져 공영방송의 경영난과 연계된 논란이 일었다. 2020년에는 진중권 전 교수가 나꼼수 멤버들과 정봉주 전 의원을 비판했다.2022년에는 여러 공영방송사가 편파방송 논란에 휩싸이며, 특정 진행자들의 퇴출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러한 사례들은 방송의 중립성 유지와 제재 기구의 역할에 대한 깊은 논란을 드러낸 것이다.문재인 정부에서 윤석열 정부로의 정권 이행2020.10.09 20:47
‘척척석사’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또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번엔 ‘똘마니’ 공방이다. ‘똘마니’ 공방의 시작은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을 조국 ‘똘마니’라고 했다고 진 전 교수를 소송하자 이걸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막이 올랐다. 진 전 교수는 “소장을 읽어보니 황당. 이분 나한테 ‘조국 똘마니’ 소리 들은 게 분하고 원통해서 지금 의정활동을 못하고 계신단다”며 “그 대목에서 뿜었다”고 했다. 피도 안 마른 초선 의원 조국 ‘돌마니’가 감히 ‘척척석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냈으니 진 전 교수가 화가 많이 난 모양이다. 김 의원은 ‘조국 똘마니’ 공방이 진영 논란으로 비화하자 “2020.09.24 14:52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바이러스를 막아야지, 집회 자체를 막을 필요는 없다"며 "대체 뭐를 위한 집회인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하겠다면 막을 수는 없다. 그 사람들의 권리이기 때문"이라며 개천절 광화문 집회를 허용해야 한다는 글을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진 전 교수의 이 글은 '이재명 "드라이브 스루 집회, 범위 내에선 허용 해야"'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올린 것이다. 1400만 경기도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책임지고 있는 이재명 지사의 입도 단서를 달기는 했지만 코로나19로 자영업자들이 비명을 지르는 상황에서 할 소리인지 의문이다. 이 지사의 입에 살짝 올라탄 진2020.09.19 06:01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8일 부동산 투기와 재산누락 신고 의혹이 제기된 김홍걸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것과 관련, "추미애의 죄를 대속(代贖)하기 위해 잘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분은 그리스도인"이라며 "너무 걱정마시라. 3일 후에 부활하실 테니까" 했다. 그러면서 "윤리를 모르는 자들이 갑자기 윤리적인 척하는 데에는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하기 힘든 신의 섭리가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고 김 의원에 대한 제명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2020.08.16 10:45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보석으로 풀려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대표목사에 대해 재수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국민 민폐' 전** 재수감을 촉구합니다.라는 청와대 청원은 16일 10시 05분 현재 7만 명을 돌파했고,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에 ‘전광훈’이 1위에 오르며 관련 뉴스에 대한 댓글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국민 민폐 전광훈 재수감을 촉구합니다" 靑 국민청원 등장 등 기사엔 수많은 댓글이 붙고 있다. 특히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 목사는 보석조건을 어겼으니 다시 구속해야 한다”며 “원래 조건이 집회참가금지, 거주지 제한이지 않았느냐. 이분, 위2020.07.12 15:04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2일 미래통합당 등 일각에서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씨의 병역 의혹을 제기하는 데 대해 "도대체 머리에는 우동을 넣고 다니느냐"고 꼬집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비판을 하려면 제대로 하든지 어디서 꺼리도 안 되는 것을 주워 와서…그것도 부친상 중인 사람을 때려대니"라며 이같이 비판했다.진 전 교수는 "박주신 씨 병역비리 의혹은 이미 깨끗이 끝난 사안이다. 그때도 음모론자들이 온갖 트집을 다 잡는 바람에 연세대에서 공개적으로 검증까지 했다"고 밝혔다.그는 "야당이라고 하나 있는 게 늘 옆에서 똥볼이나 차고 앉았으니…"라며 "하여튼 통합당은 답이 없다. 수준이 저래2020.07.11 16:59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전 의원은 11일 정의당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조문하지 않겠다'는 발언이 나오는 데 대해 "정의당은 왜 조문을 정쟁화하나" 비판했다.최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박 시장 조문은 자유"라며 이렇게 비난했다.정의당 류호정 의원은 전날 박 시장을 성추행으로 고소한 전직 서울시청 직원에 대한 연대를 표하고 2차 가해를 우려하며 조문 거부 입장을 밝혔다.또 같은 당 심상정 대표는 빈소 조문 후 "가장 고통스러울 수 있는 분은 피해자"라고 언급했고, 장혜영 의원도 "차마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애도할 수 없다"며 서울특별시장(葬) 결정을 비판했다.최 전 의원은 "시비를 따질 때가 있고, 측은지심으로 슬퍼2020.06.27 10:24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을 겨냥한 발언과 관련, "두 가지 가능성이 있다"며 "하나는 그게 실제로 대통령의 뜻에 따른 행동일 가능성이다. 다른 하나는 그게 대통령의 뜻이 아니라 차기대권을 노리는 추미애 장관의 돌발행동일 가능성"이라고 주장했다. 진 전 교수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이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두 기관의 협력을 주문했는데 이 얘기를 듣고 나와서 바로 검찰총장에게 사퇴압력을 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진 전교수는 "하나는 실제로 대통령의 뜻에 따른 행동일 가능성"이라며 "대통령이 겉으로는 검찰과 법무부의 협력을 주문하며 검찰총장에 대한 신2020.06.11 12:45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문재인 대통령을 '의전 대통령'에 빗댄 자신을 비판한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청와대 참모 출신들을 겨냥, "맹구 같은 소리를 한다"고 응수했다. 진 전 교수는 1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통치철학의 문제를 원고 교정의 문제로 바꿔놓고, '우리 각하도 교정을 했으니 철학이 있다'고 맹구 같은 소리를 한다. 그리고 인증샷까지 올린다. 멍청한 문빠들에나 통할 허접한 기술을, 선수에게 걸고 들어오면 곤란하다”고 적었다. 진 전 교수는 "이 세 분의 수준을 노무현 대통령 시절 연설비서관을 지냈던 분과 비교해 보세요"라며 "그럼 수준 차가 확연히 눈에 들어올 것이다. 저 수준으로 대통령 연설문을 썼으2020.06.11 05:25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 '남이 써준 연설문을 읽는 의전대통령'이라고 말하자, 청와대 참모 출신 인사들이 일제히 반박에 나섰다. 진 전 교수는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초청 강연에서 문 대통령에 대해 "남이 써준 연설문을 그냥 읽고 탁현민이 해준 이벤트를 하는 의전대통령이라는 느낌이다. 참모들에 의해 만들어진 느낌"이라며 "대통령한테 크게 기대할 거 없다. 나도 대통령 비판은 의미가 없어서 안 한다"고 말했다.최우규 전 청와대 연설기획비서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어디서 누구에게 확인해서 저렇게 단정적으로 이야기 했는지 모르겠지만, 명백한 거짓"이라며 "누구에게 듣거나 어깨 너머로 본2020.05.24 11:56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인 지난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노무현재단과 관련 뭔가 곧 터져나올 듯하다"고 말했다.진 전 교수는 이날 "정색을 하고 미리 초를 치는 것을 보니, 노무현재단 관련해 곧 뭔가 터져나올 듯. 유시민은 작년부터 그 얘기를 해왔고, 이번에는 이해찬까지 그 얘기를 하네요. 뭘까? 변죽 그만 울리고 빨리 개봉해라. 우리도 좀 알자"라고 의혹을 제기했다.최근 여권의 한명숙 전 총리 사건의 재조사에 대해서도 진 전 교수는 입을 열었다. 한 전 총리는 건설업자로부터 여러 차례에 거쳐 수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돼 지난 2015년 대법원에서 징역 2년형이 확정됐다. 돈을 줬다는 업자가 12020.05.17 05:17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자신에게 '집 나간 ☓개'라고 독설을 퍼부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를 향해 "☓개 눈에는 모든 사람이 모두 ☓개로 보이는 법"이라고 반격했다.홍 전 대표는 16일 페이스북에서 "분수를 모르고 자꾸 떠들면 자신이 ☓개로 취급당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진 전 교수는 전날 미래통합당 오신환·유의동 의원 주최 토론회에서 "대선 후보까지 지낸 사람이 나가서 자기 집을 향해 짖어댄다. ☓개도 아니고"라고 비난한 바 있다.홍 전 대표는 "좌파에서 배척당하고 아무리 갈 곳이 없다지만 우파 쪽에 기웃거리는 것은 참으로 보기 딱하다"며 "그만 자중하라"고 했다.또 "부처님 눈에는 모든 사람이 모두 부처로 보인다"며2020.05.15 15:17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5일 "까놓고 말하면 통합당은 뇌가 없다. 브레인이 없다"고 주장했다.진 전 교수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오신환·유의동 의원이 주최한 '길 잃은 보수정치, 해법은 무엇인가' 토론회에 발제자로 참석, "코로나 없어도 이 당은 질 수밖에 없었다. 운동장은 이미 기울어졌는데 보수주의자들이 몰랐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꼬집었다.진 전 교수는 "당대표가 황교안씨였다. 이것도 딱 보면 탄핵의 강을 못 건넌 것"이라며 "이 분이 탄핵 총리다. 탄핵 정권 패전투수를 당대표 시킨 것은 탄핵을 인정하지 못한다는 메시지다. 그러다보니 대안세력으로 인정을 못 받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권력을 30·40, 20대로 넘2020.05.12 10:45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의 사전선거 조작 증거 발표 현장에서 나온 지지자들의 "민경욱 대통령" 구호를 놓고 "민주당, 그들의 말대로 20년은 집권하겠다"고 꼬집었다. 진 전 교수는 11일 밤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참패를 했으면, 반성하고 원인을 찾고 대책 마련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할 텐데"라며 "그 와중에 무슨 정열이 남아돌아 '민경욱 대통령!' 코미디를 하고 있다"고 적었다. 진 전 교수는 "저 동네는 희망이 안 보인다. 저렇게 망하고도 정신을 못 차리면 대책이 없는 것"이라며 "웃을 기분 아닌데, 자꾸 웃기면 짜증이 난다"고 밝혔다. 앞서 민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4.15 총선 개표조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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