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31 09:52
휴젤은 30일 제22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더불어 차석용 전 LG생활건강 대표이사 부회장의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등 총 4개의 부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주주총회 이후 오후에 열린 이사회에서는 차석용 기타비상무이사가 휴젤의 새로운 회장 겸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됐다.앞서 차 회장은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18년간 LG생활건강 대표이사를 역임, 17년 연속 매출 및 영업이익 증대라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그는 총 28건에 달하는 굵직한 인수합병을 통해 각 사업부별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북미·중국·일본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며 LG생활건강을 국2023.03.09 18:41
휴젤은 9일 이사회를 개최해 차석용 전 LG생활건강 부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 후보로 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차 전 부회장의 선임 안건은 오는 30일 제22기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될 예정이다.차 전 부회장은 1953년생으로,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경영학 학사, 코넬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인디애나대학교 로스쿨에서 공부했다. 피앤지에서 아시아 텔폰 사업본부 사장과 피앤지 쌍용제지 대표이사 사장, 한국총괄 사장을 지낸 뒤 해태제과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으며, 2001년 LG생활건강 사외이사로 인연을 맺은 뒤 2004년 대표이사 사장으로 영입했으며, 2011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해 지난해까2022.11.24 10:23
LG생활건강이 18년만에 새로운 사령탑을 맞는다. LG생활건강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현재 Refreshment(음료) 사업부장을 맡고 있는 이정애 부사장을 LG그룹의 첫 여성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CEO로 내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에서는 지난 18년간 LG생활건강을 이끌었던 차석용 부회장이 후진에게 길을 터 주기 위해 용퇴를 결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신임 사장은 생활용품사업부장, 럭셔리화장품사업부장 및 Refreshment(음료)사업부장을 역임하여 LG생활건강 전체 사업과 조직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또한, 일본 법인장을 맡고 있는 오상문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켜 Beauty 사업부장으로 보임하고, 하주열책임을 상무로 승진시켜 전략부문장으로2022.03.28 13:34
“기본에 더욱 충실하고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을 통해 주주님들의 믿음에 보답하는 한 해를 만들어가겠다.”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은 28일 서울시 종로구 LG광화문빌딩에서 열린 제 2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고객 감동을 목표로 하는 전략과 견고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17년 연속 성장을 이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제 21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6개의 의안을 의결했다. LG생활건강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8조915억원, 영업이익은 1조2896억원으로 각각 전년2021.01.04 10:43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세계 경제는 코로나19의 확산과 고강도 봉쇄 조치에 따라 극심한 경제활동 위축과 경기침체가 발생했다”며, “이와 같은 사업 환경 속에서도 화장품은 원칙을 지키는 치열함으로 중국, 미국 등에서 선전했고, 생활용품과 음료는 새로운 수요에 기민하게 대처하고 디지털에 역량을 집중해 모두 성장하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어 “2021년의 글로벌 경제는 '길고 험한 길'(The Long and Winding Road)이 될 것으로 전문가들이 예상하고 있고, 경제전망의 불확실성과 소비심리는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불확실한 환경이지만 미래를 위해 치밀하게2020.08.26 00:25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유통업계는 기업생존을 위한 변화의 전환점을 맞았다. ‘언택트’라는 신조어가 등장하며 온라인 쇼핑 수요도 급증하면서, 전통적인 유통기업들도 앞다퉈 온라인 마케팅 강화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大전환’ 시리즈를 통해 유통업계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생존전략과 장기 성장 방향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 LG생활건강은 굳건하다. 급변하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흔들림이 없다. 지난 1분기 LG생활건강은 코로나19 속에서도 역대 최고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국내외 화장품 시장 내 주요 채널 매출이 급감했지만, 생활용품과 음료 사업이 성장하면서 매출 급감을 방어했다.예상보다 길어2020.01.02 10:37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녹록지 않은 대내외 사업환경에서도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 전 사업부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는 등 모든 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뤘으며 130년 전통의 Avon 사업을 성공적으로 인수해 미주 시장 진출의 교두보도 확보했다”며 “지속적으로 사업구조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만전을 기해 아시아를 뛰어넘어 글로벌 회사로 도약하자”라고 강조했다. 차 부회장은 이를 위해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 △전 Value chain의 글로벌 최고 경쟁력 확보 △정의롭고 역동적인 기업문화 구축을 2020년 중점 추진사항으로 제시했다. 차석용 부회장은 “진정2019.08.07 07:41
상장기업 전문경영인 가운데 재임 기간에 시가총액을 가장 큰 폭으로 끌어올린 최고경영자(CEO)는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인 것으로 나타났다.7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500대 상장기업 CEO 중 취임 1년 이상인 2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차 부회장 취임 후 14.6년간 LG생활건강 시총이 4405.4%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이 회사 시총은 차 부회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된 2005년 1월 4357억 원이었으나 지난달 말 19조6321억 원으로 늘었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 126.5%보다 훨씬 높았다.성열각 대원강업 부회장이 8.4년 재임하면서 시총을 204억 원에서 지난달 말 2461억 원으로 1106.5%나 끌어올려 2위를 차지했고 ▲2019.01.02 10:48
LG생활건강은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2018년을 되돌아보면 명품 화장품 ‘후’가 출시 15년이라는 비교적 단기간에 순매출 2조원을 달성해 세계에서 손꼽히는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며 “항상 꿈꿔온 회사의 미래 모습인 작지만 보석 같은 회사를 올해부터는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차 부회장은 △ 고객 신뢰 강화 △ 디테일의 철저한 실천 △ 사업구조 및 일하는 방식의 고도화 등 2019년 중점 추진사항을 제시했다. 차석용 부회장은 “고객들에게 최상의 품질과 진정한 효능이 있는 안전한 제품을 팔고 있는가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만족감과 자부심을 드리고 있는지를 끊임없이 질문2018.03.16 13:49
LG생활건강이 16일 오전 9시 서울시 종로구 LG광화문빌딩에서 제1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2017년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3개의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LG생활건강은 2017년 매출 6조2705억원, 영업이익 9303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각각 2.9%, 5.6%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9000원, 우선주 1주당 905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고, 이사 선임에서는 LG화학 서중식 상무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또한 이사보수 한도는 작년과 동일한 60억원을 승인했다.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2018.01.02 11:17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18년은 중국경제 성장둔화, 국내경기 불확실성, 보호무역주의 등 산재한 변수들로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아시아 대표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금까지 이룬 것에 자만하지 않는 반구십리(半九十里)의 자세로 힘찬 여정을 함께 시작하자”고 강조했다.차 부회장은 “지난해는 어려운 사업환경에 직면하여 경쟁사들이 역신장을 피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후’, ‘숨’과 같은 럭셔리 화장품의 차별화와 적극적인 중국사업 육성을 통해 크게 성장하며 탁월한 성과를 이루어 냈다”며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묵묵히 내진설계를 지속해 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으2017.11.06 13:30
LG그룹 내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사업으로 공고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운영 중인 LG생활건강은 차석용 부회장이 13년째 이끌고 있다.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악재 가운데에서도 견고한 실적 성장을 이끌어낸 만큼 차 부회장의 연임이 우세하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LG생활건강에 사장 자리가 없는 만큼 부사장단에서의 승진 인사도 점쳐진다. ■ LG생활건강 사장 나오나 6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현재 LG생활건강내 사장직은 없다. 차 부회장(대표이사) 아래 3명의 부사장이 LG생활건강을 이끄는 구조다. 차 부회장의 변수를 제외하고, LG생활건강의 규모를 감안할때 사장에 대한 필요성을 충분하다는게 업계 안팎의 시선이다. 만약 사2017.01.02 13:33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창립 70주년이라는 뜻 깊은 해를 맞아 100년을 넘어 눈부시게 빛나는 기업으로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한다”며 “벽을 마주하거든 포기하지 말고 뚫고 나갈 문을 만든다는 각오로 새로운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하자”고 말했다. 차 부회장은 “지난 한해 목표를 잃지 않고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 최고의 성과들을 만들어 냈다”며 “ ‘후’가 국내 화장품 단일 브랜드로는 최단 기간에 매출 1조를 달성했고, 매분기 최고의 실적을 이루어냈으며, 기본에 충실했던 결과로 제품안전성에서도 소비자의 신뢰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차 부회장은 2017년에 △ 한단계 높은 수준의 사업구조 고도화 △ 일하는 방식의 고도화 통한 체질 개선 △ 리더들의 솔선수범 등의 도전을 이어나가자고 제시했다. 차 부회장은 “사업구조 고도화는 어떠한 외부 환경의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같은 일을 하더라도 고부가가치 일들을 수행하여 한때 반짝하고 사라지는 성과가 아닌 지속가능한 성과를 만들어가는 작업이다”며 “의미 없는 일에 시간과 자원을 낭비하지 않고 모두가 공통의 목표를 향해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 추진력을 발휘하는 것이 사업구조 고도화를 위해서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전 조직이 본질적 가치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차 부회장은 “철저한 내진설계를 통하여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성과로 이어지는 연구개발로 생산성을 높이며, 제조생산성을 최고의 수준으로 높일 수 있는 일하는 방식의 고도화를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차 부회장은 “리더들이 뼈를 깎는 노력을 통해 통찰력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자질을 기르면 조직의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고 큰 효율을 만들어내며 구성원들의 믿음을 얻을 수 있다”며 “리더가 구성원들에게 몸으로 보여준 가르침은 직원들이 온몸으로 배워 체화하기 때문에 리더가 사람들이 따를만한 모범을 몸소 보여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전했다.2016.01.04 10:24
LG생활건강의 차석용 부회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우리회사는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도 그동안 쌓아온 실력과 굳은 의지, 그리고 실행력을 바탕으로 작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리 수 성장을 이루며, 전략적으로 집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하였다”며 “지속적인 성장과 시장선도를 위해 앞으로 다가올 위기들을 정면 돌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 부회장은 “성공의 반은 죽을지 모른다는 급박한 상황에서 비롯되고, 실패의 반은 잘 나가던 때의 향수에서 비롯된다”며 “지금까지 쌓아온 실적들을 지키려고 성을 쌓지 말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자”고 말했다.차 부회장은 2016년에는 시장선도에 박차를 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 △주력사업 집중육성과 미래 성장동력 지속 발굴 △화장품과 퍼스널케어 집중으로 해외사업 성장 지속 △지속가능경영 활동 확대로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 등 세가지 중점 추진사항을 제시했다.주력사업 집중육성과 미래 성장동력 지속 발굴을 위해 차 부회장은 “사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프리미엄화를 위해 사업부 체재를 재편했고 각 사업별 정확한 현실을 파악, 우리의 역량으로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사업을 집중 육성해야 한다”며 “세상의 빠른 변화를 즉시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준비하는 사업부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2015.11.20 19:46
혁신 또 혁신, 10년 동안 ‘불패신화’‘후’ 국내 면세점 매출 1위 중국·홍콩 한류바람 ‘싹쓸이’LG생활건강의 역사는 1947년 락희화학공업사로부터 출발한다. 반세기가 지난 2001년 LG화학 법인 분할에 따라 지금의 (주)LG생활건강 독립법인으로 출범했다. 조용한 성장을 거듭해온 이 회사가 갑자기 공격적인 M&A를 펼치며 몸체를 눈덩이처럼 불려간 것은 2005년 차석용 부회장이 취임하면서부터다. ‘M&A의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리는 차 부회장은 취임 이후 여러 사업 분야에서 성공적인 M&A로 회사를 성장, 발전시켜 왔다. 2007년 코카콜라음료를 사들이고 2009년에는 다이아몬드샘물, 2010년에는 더페이스샵과 한국음료, 2011년에는 해태음료, 2012년에는 바이올렛드림(구 보브) 화장품 사업과 일본 화장품 업체 긴자스테파니, 2013년에는 건강기능식품 업체 에버라이프, 캐나다 바디용품업체 후르츠앤패션(Fruits&Passion), 영진약품의 드링크사업부문을 인수했다.2014년에는 차앤박 화장품으로 유명한 CNP코스메틱스를 인수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코스메슈티컬 시장을 선점하게 된다. 이렇듯 공격적인 M&A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확보한 LG생활건강은 2014년 매출 4조6770억원, 영업이익 5110억원을 기록, 2005년부터 10년 연속 매출, 영업이익 모두 성장하며 처음으로 영업이익 5000억원 고지를 넘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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