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12:07
시흥시는 지난 13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4일 시흥시에 따르면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균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고, 다음 날도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는 경우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되며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처음 발령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총 3회 발령된 바 있다.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 흡입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ㆍ공공기관2026.02.13 19:00
충남 북부 3개 시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 해당 지역은 천안과 아산, 당진이다. 이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77㎍(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 크기다. 호흡기에 걸러지지 않아 인체에 해로워주의가 필요하다. 노인과 어린이, 호흡기질환자, 심혈관질환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하는 게 좋다. 건강한 성인 경우도 실외 활동을 줄이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좋다.2025.08.11 10:50
한국 환경가전 대표기업 코웨이가 동남아시아 최악의 대기 오염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 차세대 공기청정기 'NEXT STORM(AP-2025A)'을 공식 출시했다고 11일 현지 언론인 보이(Voi)가 보도했다.토니 조 코웨이 인도네시아 사장은 지난 7일 성명을 통해 "인도네시아 가족들이 집에서 더 깨끗하고 안전하며 건강한 공기를 즐길 수 있도록 돕겠다는 약속의 한 형태"라고 신제품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4단계 여과체계로 바이러스·세균까지 차단NEXT STORM은 초미세먼지(PM2.5)를 99.999%까지 제거하는 4단계 여과체계를 핵심 기술로 탑재했다. 동물의 털이나 거친 먼지를 잡아내는 사전 필터를 시작으로 미세먼지 입자를 걸러내는 탈취 필터, 불쾌2025.05.11 12:48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 말까지 인천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전(2018년 12월 1일~2019년 3월 31일) 같은 기간에 대비해 약 27% 개선됐다.11일 인천광역시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이는 2019년 계절관리제 도입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인천시의 대기질 관리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준다.올해 여섯 번째로 시행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가 고농도로 발생하는 시기인 12월 1일부터 다음 해 3월 31일까지를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이와 관련, 제6차 계절관리제 기간 인천시의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3.5㎍/㎥로,2025.05.08 09:04
광명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행한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결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23㎍/㎥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제5차 계절관리제 결과와 동일한 수준이며, 시행 전 평균 농도인 40㎍/㎥와 비교해 약 42% 감소한 수치이다. 지난 2019년 12월 처음 도입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철에 저감조치를 강화하는 것으로, 시민의 건강을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먼지 경보 횟수도 전년도 5일에서 4일로 줄였다. 미세먼지 체감지수 중 ‘매우나쁨’(76㎍/㎥ 이상)‘ 일수는 0일을 기록하고 ‘좋음(12025.02.24 09:27
성남시는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오는 2029년까지 13㎍/㎥(마이크로그램 퍼 세제곱미터)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는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지난해 기준 15㎍/㎥이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앞으로 5년 간 2㎍/㎥ 줄여 청정한 대기 환경을 만든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시는 올해에만 440억 원을 투입해 수송, 산업, 생활, 미세먼지 취약계층 중점 보호 분야 등 7개 분야에 20개 사업을 시행한다.수송 분야는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 2071대 보급사업(314억원)과 1437대 물량의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및 저감 장치 부착 사업(51억원)을 펴 초미세먼지 농도 줄이기에 나선다.성남지역 초미세먼지 연간 배출량 1146t의 55%(622024.06.04 16:26
2050년 초미세먼지로 인한 조기 사망자가 현재보다 3배 늘어난 약 11만명에 이를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포항공대(포스텍) 환경공학부 이형주 교수, 석사과정 김나래씨 연구팀은 초미세먼지와 고령화 속도를 고려한 2050년 사망자 수 예측 결과를 4일 밝혔다. 미세먼지보다 크기가 작은 지름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초미세먼지는 몸속 깊숙이 침투해 여러 질병을 유발한다. 특히 고령층이 초미세먼지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진다. 연구팀에 따르면 2019~2021년 국내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약 20㎛/㎥로,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수준인 5㎛/㎥를 한참 웃돌며 환경부 연간 대기 환경기준인 15㎛/㎥보다 높다. 여기에 22024.03.20 08:49
시흥시는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고 ‘나쁨 일수’ 발생 빈도가 가장 잦은 3월 한 달을 ‘초미세먼지 봄철 총력 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매년 3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대기 정체로 인한 고농도 미세먼지가 더욱 자주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 31일까지 다량 배출 사업장에 대한 미세먼지 감축 지원,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집중단속,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및 불법소각 방지, 건설공사장 비산먼지 발생공정 단축ㆍ조정 등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총력 대응의 하나로 버스 정류소 안내기 및 대기환경 전광판을 통해 5등급 차량 운2024.02.27 11:01
정부가 올해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임산부 와 호흡기 질환자 등 민감·취약계층에게 재택근무 등 탄력적 근무를 권고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27일 이같은 내용 등을 포함한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총력대응방안’을 발표했다. 대응방안에 따르면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 2일 이상 지속 또는 ‘주의’ 단계 이상 발령 시 임산부, 호흡기 질환자 등 민감·취약계층의 탄력적 근무 시행을 적극 권고한다. 탄력적 근무는 시차출퇴근, 재택근무, 시간제 근무 등을 말한다. 또한 지하역사와 철도 대합실 등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은 환기·공기정화 설비에 대한 특별점검과 함께 습식청소를 일 3회 이상2024.02.11 20:48
서울 전역에 11일 오후 8시를 기점으로 초미세먼지 의보가 발령됐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역시 국외 미세먼지 유입으로 공기질이 매우 나쁠 전망이다.이날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서울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는 79㎍(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으로 나타났다. 이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역시 대기에 남은 미세먼지와 국외에서 추가로 유입된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대기질이 좋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나쁨'으로 예상되며, 경기남부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2022.11.16 09:12
초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고 지구를 지키는 방법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시중에 떠도는 얘기 중에는 과장되거나 현실성이 없는 경우도 있다. 최근 어떤 블로그에 지구를 지키는 방법 첫 번째로 ‘쇠고기를 먹지 않는다’라고 적었다. 이는 일리는 있지만 실천하기 어렵다. 쇠고기를 먹지 말자고 하는 이유는 쇠고기가 다른 고기에 비해 탄소배출량이 많기 때문이다. 소들의 되새김질로 뿜어져 나오는 메탄가스 양이 많다. 소들이 뿜어대는 온실가스(메탄가스: CH4)는 소 네 마리당 자동차 한 대가 뿜는 이산화탄소(CO₂)와 같은 분량이라고 한다.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쇠고기 먹는 것을 줄일 필요는 있지만, 영양2022.02.11 16:26
"대기질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경기 성남시는 초미세먼지 농도 저감 5개년(2018~2022)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성남시의 지난해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19㎍/㎥로, 이는 2017년 27㎍/㎥와 대비해 30%를 줄인 것으로 목표 기한인 2022년보다 1년 앞당긴 것이다. 시가 지난해 친환경차 1485대 보급,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 1914대 부착,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5384대를 보급하고,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지원사업 55개소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영 등 28개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약 67.2t을 감축한 결과다.시는 올해도 ▲체계적 관리기반 구축 및 대응 ▲협력 ▲수송 ▲산업 ▲생활 ▲2022.01.09 13:21
전국적으로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출근길인 10일에도 잿빛하늘이 예상된다. 9일 뉴시스에 따르면 국립환경과학원은 9일 오전 11시 기준 서울 지역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104㎍/㎥이라고 밝혔다. 이는 '매우 나쁨'(76㎍/㎥ 이상) 단계에 해당 된다. 서울 25개 구 모두 시간당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수준이다. 종로구와 동대문구는 115㎍/㎥를 기록해 25개 구 중 농도가 가장 짙었다. 뒤를 이어 서울 중구·강동구 112㎍/㎥, 양천구·서대문구 111㎍/㎥, 노원구·동작구 109㎍/㎥, 금천구 107㎍/㎥, 강북구 106㎍/㎥, 서초구 104㎍/㎥, 영등포구 103㎍/㎥, 은평구 102㎍/㎥, 도봉구 100㎍/㎥, 중랑구·광진2021.11.20 12:46
중국발 스모그 영향이 지속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일 미세먼지 농도가 수도권·강원권·충청권·광주·전북·대구·울산·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일 것으로 예보했다. 수도권·충청권은 밤에 '매우 나쁨' 수준까지 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미세먼지는 지난 18일 밤부터 중국에서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기 시작해 중서부 지역에 영향을 미쳤다. 대기 정체가 이어지면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더해져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과 경기는 전날인 19일 오후 지난 5월 7일 이후 약 6개월 만에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를 발2021.04.21 09:34
대전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 결과 초미세먼지 농도가 대폭 개선됐다고 21일 밝혔다.대전시에 따르면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최근 3년 평균 28㎍/㎥에서 올해 21㎍/㎥로 25% 감소했다. '나쁨' 일수는 28일에서 12일로 57% 감소한 반면 '좋음' 일수는 21일에서 43일로 105% 증가했다.특히, 중부권에서 유일하게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의 척도가 되는 비상저감조치가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계절관리제 기간에 발령되지 않았다.시는 계절관리제 정책 효과와 더불어 조기폐차·전기차·저녹스보일러 지원 등 저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코로나19 경제상황, 기상여건 등 다양한 요인이 대기질 개선에 복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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