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1 18:01
최신원 전 회장의 장남 최성환씨가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내이사에 선임한다.SK네트웍스는 11일 공시를 통해 이달 29일 주주총회를 열고 최 사업총괄의 사내이사로 선임을 의결한다고 밝혔다.최 사업총괄은 SK에서 글로벌 투자 경험과 역량을 쌓았으며 2019년 SK네트웍스에 부임해 기획실장을 거쳐 사업총괄 업무를 수행해 왔다.회사 측은 최 사업총괄이 전략적 통찰력과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래 유망 영역에 대한 10여건의 초기 투자를 이끌어 왔고, 블록체인 사업을 회사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다.2021.11.01 10:37
2000억 원대 횡령과 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전격 사임했다.SK네트웍스는 1일 “최신원 회장이 본인 의사에 따라 10월 29일부로 당사와 관련된 모든 직책에서 사임했다”면서 “SK네트웍스는 현재와 같이 이사회와 사장을 중심으로 회사의 안정적인 경영과 미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 회장은 2235억 원의 횡령, 배임 혐의로 지난 3월 5일 구속기소 돼 6개월 동안 재판을 받았으나 1심 선고가 나지 않아 구속 기간 만료로 지난 9월 4일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됐다. 최 회장은 이후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다. 그는 개인 골프장 사업 추진과 가족·친인척 등에 대한 허위 급2021.03.05 15:43
검찰이 5일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제1부(부장검사 전준철)는 이날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최 회장을 구속기소했다. 최 회장은 개인 골프장 사업 추진과 가족·친인척에 허위급여 지급, 개인 유상증자 대금 납부, 부실 계열사 지원 등의 명목으로 SK네트웍스와 SKC, SK텔레시스 등 자신이 운영하는 6개 회사에서 2천235억원 상당을 횡령·배임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또 2012년 10월 SK텔레시스가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는 과정에서 자신도 개인 자금으로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것처럼 신성장동력 펀2021.02.18 09:20
18일 주식시장에서 SK네트웍스가 최신원 회장 구속 소식에 하락 출발 했다. 전날 밤 SK네트웍스가 최신원 회장이 거액의 회삿돈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되면서, 이날 SK네트웍스 주가는 전날보다 1.14% 하락한 5190원으로 출발했다. 9시 13분 현재 1.33% 하락한 5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지난 17일 기준으로 올해 8.14%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향후 경영의 불확실성 증가로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SK네트웍스 측은 최 회장 구속과 관련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어려운 시기에 이런 상황을 맞게 돼 당혹스럽다"며 "회사 경영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1.01.04 14:12
SK네트웍스 최신원 회장과 박상규 사장은 4일 “올해는 인공지능(AI) 기술과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T) 기술을 활용한 언택트(Untact:비대면) 문화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미중 패권 경쟁, 글로벌 환경규제 등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이메일을 통해 신년사 메시지를 전했다.최 회장은 사회와 환경을 생각하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입장도 강조했다.그는 이날 메시지에서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디지털 자산기반 사업 모델(BM)’ 혁신을 구체화하고 금융시장,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회사의 실질적인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사업 체질 개선을 위해 SK매직2020.10.30 21:42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중부지방국세청을 압수수색했다. 3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제1부(전준철 부장검사)는 전날 경기 수원시의 중부지방국세청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검찰은 최 회장이 SKC와 SK네트웍스 회장을 지내면서 계열사를 동원해 200억 원대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최 회장의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해 검찰은 지난 6일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당시 압수수색 대상에는 최 회장 자택과 SK네트웍스, SKC, SK텔레시스, SK매직, 워키힐 호텔 등이 포함됐다. 검찰은 참고인들의 진술과 확보한 자2020.08.12 06:10
최신원(68·사진) 회장이 이끄는 SK네트웍스가 기존 '종합상사' 옷을 벗고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최신원호(號) SK네트웍스가 최근 '렌탈 사업' 중심의 사업 재편에 성공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최신원 회장은 SK그룹을 창업한 고(故) 최종건 회장의 차남이자 최태원(60) SK그룹 회장의 사촌형이다.◇SK네트웍스 렌탈 부문, 바이러스 공포에도 웃었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SK네트웍스는 올 2분기 매출 2조4335억 원, 영업이익 303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사업 환경 악화로 지난해보다 34.1% 감소했다. 이에 대해 증권2019.12.24 10:33
연말을 맞아 사회 곳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의 8년째 이어져 온 쪽방촌 사랑나눔 활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 SK네트웍스는 지난 23일 최신원 회장을 비롯한 SK네트웍스와 자회사 구성원 등 70여명은 서울 동대문구 창신동 쪽방촌을 방문해 330가구에 쌀과 김치, 라면, 즉석식품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SK네트웍스 등에 따르면 최신원 회장의 쪽방촌 봉사활동은 2012년 시작해 매년 빠짐없이 이어져오고 있다. 특히 최신원 회장은 지난 2014년 이 경희미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은 이후부터 경희미래위원회 구성원들도 동참하고 있다. 이날 최 회장의 사랑나눔2019.02.27 09:41
최신원 대한펜싱협회 회장(SK네트웍스 회장·사진)이 아시아펜싱연맹 부회장을 맡게 됐다. 대한펜싱협회는 27일 요르단 암만에서 개최된 ‘2019 아시아 펜싱연맹 총회’에서 최신원 회장이 아시아펜싱연맹 부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최신원 회장은 “대한펜싱협회와 함께 셀소 데이릿(Celso Dayrit) 아시아 펜싱연맹 회장을 도와 아시아 펜싱이 성장과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최신원 회장은 지난해 3월 제33대 대한펜싱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아시아펜싱연맹 총회 및 국제 펜싱연맹 총회에 참석해 각국 펜싱연맹 회장 및 임원들과 폭넓은 소통을 가지며 긴밀한 유대관계를 구축했다. 특히 아시아지역2018.11.13 16:49
SK家 4형제 경영진이 한국시리즈를 통해 뭉쳤다.13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등 형제 경영진 4명은 지난 12일 저녁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6차전을 임직원들과 함께 끝까지 관람하면서 SK와이번스를 응원했다.SK와이번스 선수단은 SK가(家) 형제 경영진의 응원에 보답이라도 하듯 패색이 짙던 9회 동점 홈런과 연장전 홈런으로 4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머쥐었다. 경기가 끝난 뒤 최태원 회장 등 경영진은 그라운드로 내려가 그동안 고생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를 일일이 격려했다.최태원 회장 등 형제 경영진 4명은 스포츠 경기는 물2018.07.01 16:04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글로벌 경영대상을 받았다.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지난달 30일 아시아태평양 국제경영학회(APAIB)와 UN이 공동으로 주관한 ‘2018 APAIB-UN Joint Conference’에서 글로벌 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학회는 APAIB와 UN이 ‘국제경영을 통한 세계평화’라는 주제로 일본 와세대 대학에서 처음으로 기획됐다. 양 기관은 글로벌 정치, 경제, 사회문제 전반에 대해 토론하며 지구촌 번영에 기여한 인물들을 선정했다.최 회장은 글로벌 경영활동은 물론, 세계공동모금회(United Way Worldwide) 리더십위원이다. 난민구호를 비롯해 범 지구촌 문제해결에 앞장서 왔고,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코리아의 일원2018.04.09 12:00
“도전과 개척정신을 되살려 100년 기업을 만들어 가자”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지난 6일 창립 6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SK그룹의 모태인 SK네트웍스는 8일로 창립 65주년을 맞았다. SK네트웍스는 창립 65주년을 기념하고자 최신원 회장과 박상규 사장 등 경영진과 SK매직 등 자회사를 포함한 650여 명의 구성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100년 기업의 염원을 담은 ‘식수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SK네트웍스 구성원들은 2시간에 걸쳐 총 2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최신원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기업을 일으키고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했던 창업정신인 ‘도전과 개척정신2018.03.09 15:47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제33대 대한펜싱협회장 선거에서 신임 협회장으로 당선됐다. 대한펜싱협회는 9일 전남 해남의 우슬체육관에서 투표를 통해 신임 협회장을 선출했다. 최신원 회장은 이번 선거에 단독 출마해 제33대 대한펜싱협회장으로 임명됐다. 최 회장이 공식적인 경기단체 수장을 맡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최 회장은 “중장기 펜싱 발전계획을 수립해 유망주를 발굴하고 펜싱이 생활체육으로서 사랑받는 스포츠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소회를 밝혔다.대한펜싱협회는 이른 시일 안에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협회장을 중심으로 올해 주요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최 회장은 3월 말에 열리는 ‘SK텔레콤국제그랑프리펜싱2018.01.02 15:16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은 2일 “‘지극히 정성을 다하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지성능화(至誠能化)의 지혜로, 고객가치, 사회적 가치, 기업가치를 높이자”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오전 신년사를 통해 “우리 모두 주인의식을 갖고 새로운 SK네트웍스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라며 “과거는 과감히 떨쳐내고, 격변하는 시대를 헤쳐나가는 최고의 혁신기업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신년사에서 ▲고객가치 중심의 경영활동, ▲사업모델 혁신, ▲사회와 회사의 동반성장, ▲소통역량 강화 등을 주문했다.최 회장은 먼저 “기업이 무엇을 생산할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지, 이 모든 것을2017.11.24 09:11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강원지역 군경 등 기관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과 박상규 SK네트웍스 사장 등 임직원 30여명은 24일 강원도와 제1야전군 사령부를 방문, 공무원과 장병 등을 위문하고 위문품을 전했다.이번 위문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과 소방공무원, 경찰공무원을 격려하고자 이뤄졌다.최 회장 일행은 강원소방본부와 강원지방경찰청, 제1야전군 사령부에 위문금과 세탁기 등 전자제품, 워커힐 빵 7000세트를 전달했다.최 회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보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과 공무원들의 노력에 대해 국민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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