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9 10:48
SK그룹이 지난 6일~8일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2025CEO 세미나’를 열었다. 8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폐회사에서 “운영개선(Operation Improvement)을 잘해야만 그 위에 인공지능(AI)을 더 쌓을 수 있다”며 “이 과정을 통해 고민했던 문제들을 하나둘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폐회식에는 최재원 SK수석부회장과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최고경영자(CEO) 60여 명이 참석했다. 모두 운영개선을 지속 추진해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는데 뜻을 모았다.최 회장은 “운영개선이 어려운 말처럼 들릴 수 있지만 기본기를 갖추는 것”이라면서 “운영개선을 하려면 회사가 사업에 갖춰진 프로세스를2025.10.21 21:11
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파기환송심이 서울고법 가사1부에 배당됐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재판장 이상주 부장판사는 1984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사법연수원 17기를 수료했다. 서울지방법원 북부지원 판사를 시작해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등법원장을 지냈다. 대법원1부는 지난 16일 최 회장의 상고를 받아들여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원이 SK에 흘러 들어갔다는 것에 대해 2심 판단을 파기했다.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 분할 액수는 서울고법이 가사1부가 새롭게 결정하게 됐다.2025.06.25 19:18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끄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이재명 정부에 새로운 경제 성장을 위한 정책 제언 집을 만들어 전달했다. 책자에는 그간 최 회장이 강조했던 한일 연대, 고급두뇌 유치, 소프트파워 수출 등이 실렸다. 이를 위한 실행 모델로는 '메가 샌드박스'가 제시됐다. 25일 대한상의는 최 회장의 평소 국회 강연, 정부 간담회, 언론 인터뷰 내용을 전문가들이 심층 연구해 만든 '새로운 질서 새로운 성장' 책자를 정부, 국회, 대통령실과 국정기획위원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연구와 저술에는 임진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지평 한국외대 교수, 조홍종 단국대 교수 등 전문가 13명이 참여했다.최 회장은 책자를 통해 "글로벌 지형이2025.06.20 15:00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일 울산 AI 데이터센터(DC) 출범에 관해 "최고의 AI 고속도로, 인프라를 놓고 발전시키는 데 필수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현재 100메가와트(MW)로 건설하고 있지만 향후 1GW로 확장해서 국내 AI 수요 대응하는 글로벌 허브 역할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최 회장은 이날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AI 데이터센터 출범을 기념해 열린 'AI 글로벌 협력 기업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SK그룹은 이날 울산 AI 데이터센터 출범식을 열고 미국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건립 계약식을 체결했다.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최 회장,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 배경훈 LG AI연구원 원장, 서범석2025.06.15 19:41
SK그룹이 철저한 자기반성을 바탕으로 ‘경영 기본기’에 집중하기로 했다. SK그룹은 13~14일 경기도 이천 SKMS 연구소에서 2025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경영 전략회의에는 최태원 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주요 멤버사 최고경영자(CEO) 20여명 등이 참석했다. 경영전략회의는 8월 이천포럼, 10월 최고경영자(CEO) 세미나, 11월 디렉터스 서밋과 더불어 SK그룹의 주요 연례행사 중 하나다.이번 회의에서 SK그룹 경영진은 급변하는 세계정세와 최근의 사이버 침해 사고 등 대내외적 위기 상황을 공유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고객과 사회에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는 '경영2025.05.06 19:58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텔레콤의 유심(USIM) 정보유출 사고와 관련해 "국회와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6일 국회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오는 8일 예정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SK텔레콤 해킹 관련 청문회 증인 불출석 사유서에 "저와 SK텔레콤 전 임직원은 이번 사안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최 회장이 이번 사고와 관련해 입장을 내놓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최 회장은 SK텔레콤의 해킹 사고에 대해 "추가 피해 방지와 사고 수습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대응 중"이라며 "이번 사태의 발생의 발생 원인을 소상히 파악하고 피해 방지 및 수습2025.04.10 19:18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대만을 찾아 TSMC 등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10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번주 초 대만 출장길에 올라 TSMC를 비롯한 대만 반도체 기업들을 만나 인공지능(AI) 반도체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대만 출장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 등도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최 회장의 대만 출장이 공개된 것은 지난해 6월 이후 10개월 만이다.당시 최 회장은 웨이저자 TSMC 이사회 의장(회장) 등과 만나 "인류에 도움되는 AI 시대 초석을 함께 열어가자"고 제안하고, 고대역폭 메모리(HBM) 분야에서 양사간 협력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SK하이닉스는 앞서 지난해 4월 6세대 HBM인 HBM4 개발과2025.03.19 17:30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60억원을 수령했다.19일 SK하이닉스가 공시한 2024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해 상여금 없이 급여로만 25억원을 받았다.최 회장은 SK㈜에서도 지난해 급여 35억원을 받아 두 회사에서만 총 60억원을 수령했다. 지난 2023년에도 두 회사에서 총 60억원의 급여를 받았다. SK하이닉스가 역대급 실적을 거뒀지만, 최 회장은 보수를 동결한 것이다. 최 회장은 다른 계열사로부터는 보수를 받지 않고 있다. SK하이닉스의 연봉 1위는 박정호 전 부회장이다. 퇴직금을 포함해 지난해 174억원을 받았다. 그는 급여 23억원, 상여금 12억700만원, 기타 근로소득 8300만원을 받았다. 퇴직금으로는 138억9602025.01.20 18:03
ㅁ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일 기업의 사회문제 해결 성과와 관련해 "기업의 사회문제 해결은 글로벌 트렌드가 됐다"고 밝혔다.SK사회적가치연구원은 전 세계 리더들이 모이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총회가 개막한 20일(현지시각) '기업의 사회문제 해결 성과 기반 금융'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최 회장의 이같은 메세지를 전달했다.SK사회적가치연구원은 '규제 순응을 넘어서: 혁신 금융을 통한 임팩트 내재화'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세계경제포럼 슈왑재단, 록펠러 자선 자문기관과 공동 발간했다.최 회장은 힐데 슈왑 슈왑재단 공동창립자와 라타냐 맵 록펠러 자선 자문기관 대표와 공동 저술한 보고서 서문에서 "기업이 경제2025.01.13 18:03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올 한 해 경영 행보를 더욱 확대하면서 글로벌 인공지능(AI) 분야 톱티어 리더십 확보에 나선다. 최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강조한 '지난이행(知難而行)' 정신을 바탕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에도 위축되거나 흔들리지 않는 '본원적' 경쟁력 확보를 모색하는 것이다. 최 회장이 솔선수범을 통해 대내외 활동을 늘리고 불확실성이 높아진 경영 환경에서 변혁의 흐름에 올라탄다는 구상이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최 회장은 지난 8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AI업계 대장인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만나 앞으로의 피지컬 A2024.11.22 21:03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글로벌 불확실성 시대를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로 대처하자고 제안했다. 최 회장은 22일 일본 도쿄대에서 열린 ‘도쿄포럼 2024’ 개회사에서 “CEO(최고경영자)들은 제한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최적의 사업을 펼치는 디자이너가 돼야 한다”며 “AI(인공지능) 사업과 같이 모든 사업 영역을 통합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디자인 사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도쿄포럼은 2019년부터 최종현학술원과 도쿄대가 매년 공동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미래를 설계하고, 내일을 디자인하다'(Shape the Future, Design for Tomorrow)를 주제로 오는 23일까지 열린다.최 회장은 SK그룹의 역사와 사업 포트폴리오 구성에2023.10.15 10:44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이 지난 12∼13일 방한한 에스토니아와 카리콤(CARICOM·카리브공동체) 각국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경제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최 회장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알라르 카리스 에스토니아 대통령 및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오찬 회동을 했다.이 자리에서 정보통신기술(ICT)과 그린에너지 등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증진해 나가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SK스퀘어는 에스토니아 기업청과 ICT 투자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SK스퀘어는 에스토니아 국부펀드 스마트캡의 ICT·환경·에너지 분야 혁신기업 투자에 출자를 추진할 방침이다.최 회장은 각국 대표들과의 회동 직후2023.09.15 08:16
SK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된 울산포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최태원 회장은 "울산포럼은 제조업 중심 도시라는 울산의 장점을 살리면서 새로운 울산의 미래를 디자인할 수 있는 포럼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울산포럼은 SK그룹이 울산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시작한 지역포럼이다. SK그룹은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ESG, 함께 만드는 울산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2023 울산포럼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등 SK 경영진과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김기환 울산시의회 의장, 이윤철 울산상공2023.02.16 21:16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참석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3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SK 측은 "아직 검토 중인 사안으로 출장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최 회장은 MWC 2023에서 SK텔레콤과 대화형 인공지능(AI) 기술 관련 기업들의 협력을 모색하는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또 다보스포럼에 이어 MWC에서도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에도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최 회장은 지난달 처음으로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가전 전시회인 'CES 2023'에 참석했으며, 다보스포럼, 아랍에미리트(UAE) 등 올해 글2023.01.21 08:10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소유한 주식의 시가총액은 지난해 말보다 651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태원 회장은 SK, SK텔레콤, SK스퀘어, SK디스커버리의 보통주와 우선주, SK케미칼 우선주를 갖고 있습니다. 최태원 회장이 보유한 주식의 시가총액은 지난해 말 2조4568억원에 달했으나 올해 1월 20일 종가 기준 2조5218억원으로 2.65%(651억원) 불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해 말 2236.40에서 1월 20일 2395.26으로 7.10% 상승했고 최태원 회장이 소유한 주식의 시총 상승률은 코스피 상승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태원 회장은 지주회사인 SK 주식 1297만5472주를 보유하고 있는데 SK의 주가가 지난해 말보다 2.65% 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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