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3 10:39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오는 28일부터 나흘간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중국을 찾았다고 지난 12일(현지시각) 로크맷타임스(Lokmat Times)가 보도했다.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대한상의 회장을 겸하고 있는 최 회장은 지난 11일부터 베이징과 상하이를 오가는 사흘 일정에 들어갔다. 연합뉴스는 이번 방중이 서울에서 남동쪽으로 약 330㎞ 떨어진 경주에서 열릴 APEC CEO 서밋을 약 2주 앞두고 이뤄졌다고 전했다.베이징·상하이서 고위인사 잇따라 만나최 회장은 지난 11일 베이징에서 허리펑 중국 부총리와 런홍빈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회장 등 중국 핵심 인사들을 만났다. 대한상의2025.10.13 09:43
중국 경제수도 상하이가 'AI·녹색기술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녹색 기술 중심의 차세대 혁신 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 이런 가운데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상하이를 'AI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선도 도시로 키워야 한다는 미래상을 제시해 세계의 주목을 끌었다.중국 일간지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각) 상하이에서 열린 제37차 상하이 시장 국제 기업인 자문회의(IBLAC)에서 최 회장은 상하이가 전 세계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자본, 인재를 끌어모으는 중심지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이날 회의에서 최 회장은 "상하이가 AI로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모범 도시로 성장하려면 세제 혜택, 장려금2025.09.22 05:52
SK 최태원 회장이 일본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반도체 분야에서 일본 투자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한·일 양국이 경제 공동체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요미우리신문은 22일 최 회장과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그가 “한국과 일본이 힘을 합쳐 첨단 반도체 관련 산업을 크게 키워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인공지능(AI) 보급에 따라 데이터센터 등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산업 분야에 강점을 가진 한·일 양국에 적지 않은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SK그룹은 NTT의 차세대 통신 기반 'IOWN(아이온)'용 반도2025.09.17 18:03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이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재계의 시선이 법원의 최종 판단에 쏠리고 있다. 대법원이 전원합의체에서 심리를 진행할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1조 원이 넘는 재산 분할 판결 결과가 관건이다. 하지만 재계에서는 결과가 어떠하든 최 회장의 리더십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지난해 7월 해당 사건을 접수한 이후 1년 2개월째 심리를 이어가고 있다. 심리 기간이 1년을 넘기면서 사건이 대법관 전원이 참여하는 전원합의체(전합)로 회부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전합 심리는 18일로 예정돼 있다. 이번 소송에서 가장 주목되는 쟁점은 재2025.08.22 16:07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과 만나 소형모듈원전(SMR) 등 에너지·바이오 사업 분야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22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과 게이츠 이사장은 전날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만찬 회동을 갖고 SK가 2대 주주인 미국 테라파워의 SMR 기술 개발과 상업화 관련 전략적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또 이들은 10년 이상 이어져 온 백신 분야 협업의 확장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지난 2008년 자신이 설립한 차세대 SMR 혁신기업 테라파워의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만찬에는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김무환 SK이노베이션 에너지설루션사업단장, 최윤정 SK바이오팜 사업개발본부장, 크리스2025.08.21 15:34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최근 SK하이닉스에서 고조되는 성과급 갈등과 관련해 "3000%, 5000%까지 늘어난다고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21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슬기로운 SK포럼'에서 "성과급 1700%에도 만족하지 못한다고 들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SK하이닉스가 반도체 1등 기업으로 올라섰지만, 여전히 불안이 존재한다"며 "보상에만 집착하면 미래를 제대로 볼 수 없다. 이는 근시안적인 접근"이라고도 했다.최근 SK하이닉스에서는 성과급을 두고 노사가 갈등을 빚고 있다. 사측은 2021년 노사 합의에 따라 성과급의 재원인 영업이익 10% 중 지급 한도로 정했던 1000%를 1700% 이상으로 상향하고 남는2025.08.21 15:34
최태원 SK그룹이 한국을 찾은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과 회동하고 백신 개발 협력을 모색한다.21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게이츠 이사장과 만날 예정이다. 게이츠 이사장은 게이츠재단이 진행 중인 저소득 국가 백신 보급 프로젝트를 위해 한국 바이오 기업들과 협업을 모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SK바이오사이언스와 게이츠재단은 2013년부터 장티푸스, 소아장염 같은 백신 개발 및 항바이러스 예방 설루션 등 여러 과제를 통해 글로벌 공중 보건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2022년 개발과 상용화에 성공한 대한민국 1호 코로나19 백신은 SK바이오사이언스와 게이츠재단의 성공적 협력 사례로 꼽힌2025.08.18 18:01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8일 글로벌 인공지능(AI) 경쟁 방안에 대해 "글로벌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소버린(주권) AI'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치열해지는 AI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려면 우리만의 독자적 AI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SK그룹 특유의 '수펙스(SUPEX) 정신'을 기반으로 한 혁신과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최 회장은 이날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이천포럼 2025'에서 취재진과 만나 "소버린 AI에 대한 여러 선택의 갈림길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글로벌 전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소버린 AI는 외국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개별 국가 차원에서 개발하는 AI다. 자국 언어와 문화·사회·가치관 등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2024.10.13 18:59
13일 서울 광진구에 있는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차녀 민정(33)씨 결혼식이 열렸다. 삼엄한 경비 속에 진행된 결혼식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등 정·재계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했다. 참석한 하객들은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며 "아주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이날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 차녀 민정씨는 오후 1시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는 최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등 양가 친인척을 비롯해 SK그룹 경영진 등 주요 재계 총수들이 참석했다. 최 회장과 노 과장의 경우 결혼식에 나란히 참석해 혼주석에 함께 자리했다. 2시간가량 일찍 도착해 하객2024.10.03 16:59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설립 50주년을 맞은 한국고등교육재단의 역할에 관해 "지식과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이 다음 50년에도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3일 경기도 이천시 SK텔레콤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한국고등교육재단 홈커밍데이에 참석해 위와 같이 말했다.최 회장은 "지난 50년 동안 한국고등교육재단을 통해 대한민국의 수많은 지성이 쌓여왔으며, 지금도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며 "한국고등교육재단은 자발적으로 환원하는 선순환의 플랫폼을 만들고, 다음 50년에도 이 기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최 회장과 김유석 한국고등교육재단 대표, 장학생 동문 150여2024.09.18 09:34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회문제 해결의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해 제안한 '울산포럼'이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SK그룹은 25일 울산 울주군 소재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Pivoting 울산:기술과 문화로 만들다'를 주제로 울산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울산포럼은 SK이노베이션 창립 60주년이었던 지난 2022년 회사의 모태인 울산지역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최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포럼으로, 이천포럼과 함께 SK그룹을 대표하는 사회문제 해결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SK와 울산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울산광역시, 울산시의회,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이 후원하는 울2024.09.08 21:54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촉을 높이 세우고 기민하게 대응하자"고 주문했다. 8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서울 종로구 서린 사옥에서 계열사 CEO들을 비롯한 그룹 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경영환경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유정준 SK아메리카스 대표 부회장, 서진우 SK 중국대외협력총괄 부회장, 장용호 SK㈜ 사장,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등이 참석했다. 최 회장 등 이날 회의에 참석한 주요 CEO들은 오는 11월 미국 대선, 9월 일본 총리 선거,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뿐 아니라 지정학 리2024.08.05 16:00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고대역폭메모리(HBM)의 뒤를 이어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반도체 모델을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HBM의 조기 상용화로 삼성전자에 비교우위에 오른 차세대 반도체 부문의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도록 빠른 결정과 실행을 요구한 것이다. 메모리와 비메모리 구분 없이 미래 시황에 따라 대규모 투자가 적기에 이뤄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5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SK하이닉스 본사인 이천 캠퍼스를 찾아 곽노정 대표 등 SK하이닉스 주요 경영진과 함께 HBM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인공지능(AI) 메모리 분야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지난 1월 4일에 이어 올해에만 두 번째 이천 캠퍼스 방문이2024.07.07 10:31
미국 출장 중인 최태원 SK 그룹 회장이 현지 법인을 잇따라 찾아 반도체 소재, 바이오 등 SK 미래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7일 SKㄱ룹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오픈 AI,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인텔 최고경영자(CEO)들과 연쇄 회동한 최 회장은 바로 동부로 이동해 SK바이오팜과 SKC 자회사인 앱솔릭스를 방문하는 등 바쁜 일정을 이어갔다.최 회장은 지난 2일(현지 시각) 뉴저지에 위치한 SK바이오팜의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 본사를 찾아 SK바이오팜의 뇌전증 혁신 신약인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I)의 미국 직판 상황 등을 점검했다.SK바이오팜의 세노바메이트는 최근 총처방 환자 수가 10만명을 돌파하며 뇌전증1
미국 끝내 지상군 "호르무즈 카르그섬 상륙작전"... NBC 뉴스
2
트럼프 이란 공격중단 긴급지시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환호 폭발"
3
코스피200 야간선물 6% 가까이 급반등…장중 850선 회복
4
이란 언론 "트럼프 퇴각 꽁무니" 대대적 보도... " 호르무즈 종전 협상 급물살"
5
미 국방부, 소형 드론 34만 대 양산 체제 가동…'공급망 독점' 선언
6
삼성전자, 오픈AI ‘타이탄’에 HBM4 독점 공급…반도체 판도 뒤집는다
7
"한국 반도체의 '적층 신화'가 무덤이 된다" 엔비디아가 선포한 '빛의 통치 시대'
8
이란 “트럼프 협상 제안 거부“ … 뉴욕증시 국제유가 비트코인 ”이상 발작“
9
“SWIFT 두렵지 않다”… 에버노스 CEO, XRP ‘금융 혁신 핵심’ 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