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5 20:42
법무부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체포동의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체포동의안은 본회의 보고 이후 표결을 거쳐 가결될 경우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절차가 진행된다.법무부는 5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앞서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추 전 원내대표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팀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 측 요청을 받고 국민의힘 의원총회 장소를 여러 차례 변경해 국회의 계엄 해제 표결 참여를 방해한 혐의가 있다고 보고 있2024.12.09 18:40
더불어민주당인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혐의 등 진상규명을 위한 상설특검 수사요구안을 단독으로 의결했다. 민주당이 한덕수 국무총리,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등 방첩사령부와 국군정보사령부 특임대를 수사 대상으로 추가해 수사가 확대될 전망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9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내란 혐의 등 진상규명을 위한 상설특검 수사요구안을 단독으로 의결했다. 기존 수사 요구안에는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을 수사 대상으로 적시했다. 이번에 한 총리, 국민의힘 추 원내대표, 여 전 국군방첩사령관 등2024.12.07 21:33
윤석열 대통령 탄핵 표결 후폭풍으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사퇴 의사를 표명하기로 했다. 추 원내대표는 지난 5월 9일 22대 국회 당선인 총회에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 선출된바 있다. 이날 국민의힘에 따르면 추 원내대표는 주변에 사퇴 의사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본회의 표결이 마감된 후 의원총회에서 공식 입장을 밝힐 전망이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안 재의결을 반대하는 국민의힘 당론을 주도했다. 더불어민주당 등은 추 원내대표가 비상계엄 당일 국민의힘 의원들을 국회가 아닌 당사로 유인해 혼란을 일으켰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민주당은 추 원2023.12.14 11:49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F(Finance) 4' 회의를 마무리하며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정부와 금융당국의 긴밀한 공조를 지속할 것을 당부했다.14일 전국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는 추경호 부총리를 비롯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추 부총리는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금리 조기 인하 기대가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하고 금리와 달러 가치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며 "국내 금융시장도 주가와 환율이 주요국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며 비교적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고금리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동 사태 등 글로벌 경2023.12.05 19:34
기획재정부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영국 재무부 장관과 화상 면담을 하고 양국 간 경제·금융 대화, 투자 협력 채널 구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추 부총리는 최근 한·영 수교 140주년을 맞아 이뤄진 영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협력 가능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또 에너지·공급망, 첨단과학기술 관련 협력 잠재력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양국 재무부 간 경제·금융 대화가 내년 중 열릴 수 있도록 영국 재무부의 관심과 협조도 당부했다.제러미 헌트 영국 재무부 장관은 한국의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우수한 교육 시스템, 코로나19 대응 등을 높게 평가했다. 이뿐만 아니라 한국 드라마와2023.11.28 18:23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가 업계·소비자단체 등과 논의를 거쳐서 슈링크플레이션 규제 방안을 고민하고 있고 12월에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추 부총리는 이날 한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해 "가격을 유지하면서 양을 줄이는 슈링크플레이션은 꼼수 판매 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이런 행태는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얻지 못한다"라며 "어떤 형태의 규제를 할지 공정거래위원회가 실태 조사를 기초로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11월 물가와 관련해서는 "현재 전망으로는 10월(3. 8%)보다는 훨씬 낮지 않을까 전망한다"라고 덧붙였다.추 부총리는 은행 등을 겨냥한 횡재세에 대해서는 "특정 업체의2023.11.12 10:23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주주 기준 완화에 대해서 아직 방침이 결정된 건 전혀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12일 추 부총리는 이날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완화 여부에 대해 "야당과의 협의 절차가 필요하다"며 이렇게 답했다.추 부총리는 "지난해 여야 합의로 금융투자소득에 대해 전반적 과세가 시행되기로 했다가 2년 유예를 했다. 대주주 10억원에 대한 기준은 내년까지는 유지하기로 여아 간의 합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시장의 여러 목소리를 듣고 있다. 변화가 있게 되면 야당과의 합의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협의 절차가 필요하다"고 부연했다.추 부총리는 향후 물가 흐름과2023.11.08 15:41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8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주관으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하남시, K-POP 공연장(더 스피어) 설립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 Fast-Track추진 지원대책’이 발표됐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안건은 시급하고 투자 파급효과가 큰 총 18개 안건, 최대 약 46조 투자 규모의 사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체·보류되고 있는 투자 건의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에 관한 것이다. 이날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대규모 외국인 투자인 경기도 하남의 최첨단 공연장 설립 사업이 투자자의 요구에 맞추어 2025년 내에 착공될 수 있도록 타당성 검토, 도시개발구역 지정 등의 절차를 20개월 이상2023.09.27 19:18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는 10월, 늦어도 11월에는 수출도 '플러스'로 돌아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추 장관은 27일 하반기 한국경제 상황 관련해 이날 경기도 이천의 SK하이닉스 사업장을 방문한 뒤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전반적인 경기 회복 흐름은 유지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환율이 1350원을 넘어 연고점을 경신한 것과 관련해서는 "달러 강세에 따른 주요국의 환율 흐름과 큰 틀에서 비슷한 흐름을 보이는 듯 싶다"면서도 "특별한 요인 없이 투기적인 흐름이 나타나거나 시장 불안이 심해지면 당국이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추 부총리2023.09.08 11:03
불황형 흑자라는 말이 자주 회자된다. 흑자면 흑자이고 적자면 적자이지 흑자나 적자 앞에 불황형이니 호황형이니 하는 또 다른 수식어를 붙이는 것은 원래 정통 경제학에는 없는 표현이다. 호사가들 사이에 요즘 자주 등장하는 불황형 흑자라는 표현은 흑자는 흑자인데 마냥 좋아할 수 만은 없다는 뜻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수출보다 수입이 더 크게 줄면서 경상수지가 흑자를 기록할때 불황형 흑자라는 말이 나온다. 불경기에 수출보다 수입이 더 많이 감소하여 수치상 무역수지가 흑자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치상으로는 수출입 결과가 흑자라고 할지라도 수출 감소를 동반한 흑자이기 때문에 수출기업의 폐업이 증가하는 등 수출 의존도2023.08.08 19:02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인공지능(AI)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기술 적용과 관련해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모색하겠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간담회는 최근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의 현황과 전망을 파악하고,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경제·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는 한편,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추 부총리는 "최근 인공지능 기술의 급격한 발달은 그 자체로 거대한 시장을 형성할 뿐 아니라 우리 경제·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하면서 “특히 인공지능 적용과 확산을 통한 산업현장에서의 생산력 향상과 국민2023.07.21 19:13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내년 예산에서 재난 대응과 관련한 부분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부총리는 이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큰 경북 예천군, 영주시, 봉화군을 차례로 방문하며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구조물품을 전달했다.추 부총리는 지난 19일 충남 공주와 청양을 방문한 데 이어 이틀 만에 다시 수해 현장을 찾았다. 그는 "자연 재난의 크기가 굉장히 커졌다"며 기후변화 예방과 점검 예산과 관련해서는 "100년, 200년 만에 한 번씩 일어날 일이 발생해 훨씬 더 강하게 대비를 해야 된다"고 말했다.이어 "눈에 보이는 수요 먼저 대응하고 댐을 짓는 등 근본, 구조적인 부분은 조사와 연구용역을2023.06.19 14:34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삼성·SK·현대차·LG 등 국내 4대그룹과 전국경제연연합회 주관으로 간담회를 연다. 다음달 초 공개되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과 관련 주요 대기업들의 투자계획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서다. 20일 예정된 간담회에는 4대그룹을 포함한 주요 기업들의 사장급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경련에서는 김병준 회장직무대행과 부회장단도 참석한다. 재계에서는 정부가 오는 7월 초 발표할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놓고 사전에 기업들과 교감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주요기업들의 CEO들이 간담회에 참석하는 만큼 하반기 예정된 주요기업들의 투자전략을 살펴보고,2023.06.08 12:21
"6월에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 후반까지 내려갈 것이다" 8일 추경호 부총리는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물가 관련 질문을 받자 이같이 말했다. 추 부총리는 "생활물가(상승률)가 3%대 초반까지 갔지만 외식비·식품류 가격이 올라 힘들다는 말에 공감한다"며 "생활물가와 장바구니 물가, 체감물가를 낮추기 위한 노력을 계속 펼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하반기로 가면서 (경제가) 서서히 좋아질 것으로 본다"며 "제가 생각하기에 터널의 끝이 그리 멀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저출생·고령화 상황 대책 관련 그는 "보건복지부 차관과 기재부 차관, 저출산고령사회 위원회가 참여하는 일종의 정책 협의회를 곧 출범시킨다2023.06.08 11:56
정부가 최근 역전세 상황 관련, 7월 부터 전세금 반환 대출에 한정해 대출 규제의 일부 완화에 나선다. 8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관훈 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최근 역전세 상황에서 전세금을 제대로 돌려주지 못하는 데 따른 해결책을 묻자, 추 부총리는 "전세금 반환 목적에 한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조금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말했다. 그는 "일정 기간 전세금 반환 목적의 대출에만 한정한다"며 "늦어도 7월 중 규제 완화를 시행한다"고 덧붙였다. 대출을 신규 전세금 차액에 한정하느냐는 질의에 대해 그는 "한정된 부분 관련 자금융통을 도와주는 것"이라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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