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8 13:24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에서 추미애 법사위원장과 국민의힘 의원 간에 충돌이 지속해서 발생하자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추 위원장에 대한 인신공격과 파행 유도를 중단하고, 국정감사 본연의 책무에 충실하기 바란다"고 밝혔다.백승아 원내대변인 이날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이 추미애 위원장에게 '귀 먹었냐' '정신 차려라' '병원 가보라' 등 인신공격성 발언을 쏟아내며, 폭언과 조롱으로 의사진행을 방해하고 있다"고 했다.백 원내대변인은 "이는 국회의 품격을 훼손하고, 정략적으로 국정감사를 파행시키려는 몰상식한 행태"라며 "특히 국민의힘은 국감에서 밝혀진 진실과 문제점을 감추기 위해2024.05.12 17:23
제22대 국회를 향후 2년 동안 이끌어 갈 전반기 국회의장 선거 후보가 6선 추미애 당선인, 5선 우원식 의원 사이 2파전 구도로 좁혀졌다. 당초 경선에 출마한 조정식, 정성호 의원은 출마를 취소했다.추미애 당선인은 12일, 서울 여의도 소재 모 식당에서 조정식 의원과 후보 단일화를 위한 회담을 가졌다. 두 의원 모두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내 최다선인 6선 의원이다.조 의원은 회담 직후 "개혁 국회를 이끌기 위해 당의 대동단결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직에서 사퇴하고자 한다"며 "추 당선인과 마찬가지로 최다선이지만 연장자라는 점을 존중했다"고 발표했다.정성호 의원 역시 이날 "민주당의 승리, 정권 교체를 위2024.05.08 19:19
22대 국회를 2년간 대표할 전반기 국회의장 선출이 더불어민주당 중진 4명의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민주당 의장 후보 등록 마감날인 8일 오후 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후보는 조정식·우원식·정성호 의원과 추미애 당선인 등 4명이다.추 당선인과 정 의원은 이날 각각 기자회견과 보도자료를 통해 출사표를 낸 뒤 후보 등록 서류를 냈고 조·우 의원은 전날 출마 선언과 함께 등록을 마쳤다.한편, 국회의장 출마를 검토하던 박지원 당선인은 이날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박 당선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오후까지 많은 분의 고견을 들었다. 지금은 내가 나설 때가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민주당은 오는 16일 의장 경선을 치2021.06.17 19:4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동부구치소 재소자들로부터 소송을 당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당시 방역에 최선을 다했다”며 맞섰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추 전 장관의 소송대리인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35단독 조규설 부장판사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피고를 비롯한 대한민국 공무원들은 코로나19라는 특수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대리인은 “법무부는 질병관리본부의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에 따라 대응 계획을 수립해 전국 교정시설에 시달하고 지침을 별도로 수립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원고들이 마치 피고를 비롯한 법무부 공무원들의 고의나 과실2021.04.30 00:01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공개한 '고위공직자 4월 수시 재산등록'에 따르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15억9607만8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종전 신고 당시보다 3억1618만 원 늘어났다.본인 명의 부동산으로 서울 구의3동 현대프라임아파트(10억7000만 원)와 여의도동 오피스텔(2억3438만 원) 등 건물로 16억3338만 원을 신고했다. 종전 신고 때보다 아파트 값이 1억9800만 원, 오피스텔이 3931만 원씩 올랐다.추 장관은 시모가 갖고 있는 서울 도봉구 아파트 3억2900만 원도 함께 신고했다.예금은 본인과 배우자, 시모, 장남 등을 합쳐 3억850만 원을 갖고 있었다. 상장주식은 장남이 보유한 157만 원가량을 신고했다.채무는 3억6943만 원이2021.01.01 14:20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서울동부구치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에 관련해 처음으로 공식 사과 입장을 밝혔다. 추 장관은 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동부구치소의 코로나19 확산에 대해 교정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법무부장관으로서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매우 송구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추 장관은 추 장관은 “코로나19 같은 감염병은 우리 사회의 가장 취약한 부분을 먼저 무너뜨린다. 법무행정에서도 평소 취약한 부분이 드러나게 된다. 대규모 감염병 사태에 아주 치명적인 수용소 과밀이 그러하다”며 “동부구치소는 지난 12월 25일 전문가와 함께 점검을 실시했고2020.12.31 15:48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된 가운데 추미애 장관은 31일 신년사에서 "새롭게 시행될 형사사법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야한다"며 "수사권 개혁과 공수처 출범 등 올해부터 형사사법체계 저반에 큰 변화가 있다.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라고 말했다.또 "새로운 형사사법 절차가 국민을 위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추 장관은 "존중과 배려, 포용이 기반된 '모두 존중받는 인권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인권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고, 인권정책기본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는 등 인권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정책 개발과 시행에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그러면서 "법무정책 전반에 민2020.12.19 11:07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19일 오전 9시 현재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한 대통령님의 재신임을 요구합니다'는 제목의 청원 글에 22만5889명이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7일 게시 글이 올라온 지 이틀 만에 청와대 답변 기준인 20만 명을 넘어선 것이다. 청원인은 '검찰개혁과 조국대전'의 작가 김두일씨라고 밝혔다.그는 "검찰개혁은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자 시절 공약해서 현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개혁과제 중 하나"라며 "가장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은 각료를 굳이 꼽자면 추 장관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입법화가 됐다고 제도의 완성이라고 할 수 없다"며 "특히 청와대를 대상으로까지2020.12.07 15:01
문재인 대통령은 7일 "방역과 민생에 너나없이 마음을 모아야 할 때에 혼란스런 정국이 국민들께 걱정을 끼치고 있어 대통령으로서 매우 죄송한 마음"이라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갈등 사태와 관련, 사과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 모두 발언에서 "한편으로 지금의 혼란이 오래가지 않고, 민주주의와 개혁을 위한 마지막 진통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추 장관의 윤 총장 직무배제 및 징계 청구 발표 이후 심화되는 갈등 사태에 직접 사과한 것은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임명 국면에서도 "조 장관과 윤 총장의 환상적인 조합2020.12.01 21:59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을 제기한 당시 카두사 당직 사병 측이 네티즌 s약 5000명을 고소했다. 당직 사병 H 씨의 대리인 측은 H씨가 자신에게 욕설 등을 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네티즌 5000여 명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고소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 9월 검찰이 추 장관 아들 군 휴가 의혹 수사를 시작하자 인터넷에는 H 씨를 비방하는 글들이 다수 게시됐다.장 의원은 H 씨가 관련 의혹을 제기하자 국민에게 혼란만 가중한 제보였다며 본인이 정확하게 알지도 못하는 정보였다고 비판했다.2020.12.01 15:25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면담했다.법무부와 청와대 등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영상회의로 주재한 국무회의 직후 청와대를 찾은 추 장관과 별도로 면담했다. 예정에 없던 일정으로 추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상 국무회의에 참석한 뒤, 종료와 함께 문 대통령과의 면담을 위해 청와대를 방문했다.법무부는 입장 자료를 통해 "금일 법무부 장관은 국무회의 직후 청와대에 들어가 현 상황에 대해 대통령께 보고드렸다"고 밝혔다.앞서 추 장관은 이날 국무회의 직전 정세균 국무총리와 함께 10여 분 간 독대를 했다. 정 총리는 전날 문 대통령과의 주례회동에서 건의한 윤 총장의 자진사퇴 방안2020.11.16 15:04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이달 말 내년 보궐선거 출마자를 포함한 1차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국무위원 인사에 대한 제청권을 갖고 있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최근 공개석상에서 개각과 관련한 메시지를 내는 것도 장관 교체 시기가 임박했다는 시그널이라는 게 여권 안팎의 중론이다.정 총리는 지난 10일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개각은 두 차례 나눠서 할 것"이라며 시기는 연말·연초보다 빠를 수도 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문 대통령과 매주 월요일마다 갖는 주례회동을 통해서 수시로 개각과 관련, 의견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에는 김외숙 청와대 인사수석으로부터 인사와 관련한 보고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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