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05:50
중국 정부가 자국 축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수입 제한 조치를 단행했다.중국 상무부는 브라질, 호주, 미국 등 주요 소고기 공급국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3년간 수입 할당량(쿼터)을 설정하고, 이를 초과하는 물량에 대해 5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이른바 ‘안전조치(세이프가드)’를 발표했다고 1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자국 산업 심각한 타격"… 270만 톤으로 수입 물량 묶는다이번 조치는 지난 1년간 진행된 수입 소고기에 대한 긴급수입제한 조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전격 시행된다.2026년 총 수입 할당량은 268만8000톤으로 확정됐다. 이는 역대 최대 수입량을 기록했던 2024년(287만 톤)보다2025.11.25 04:00
네덜란드에서 세포 배양 방식으로 고기를 생산하는 세계 최초의 농장형 배양육 시설이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다고 식품산업 전문매체 푸드인그리디언츠퍼스트가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전통 목장에 배양육 설비…축산농가의 새 수익 모델푸드인그리디언츠퍼스트에 따르면 네덜란드 남부 주트홀란트주에 위치한 한 낙농 농장에서 시작된 이 시범 사업은 배양육 스타트업 리스펙트팜스와 낙농업자 코르네 판 레우번의 협업으로 추진됐다. 유럽 농업혁신협력기구(EIP-Agri)와 주트홀란트 주정부의 지원을 받아 실제 목장 내에 배양육 생산 설비를 설치하고 운용하는 방식이다.관계자들은 이 시설이 세계 최초로 전통 농가에서 직접 배양육을 생2025.11.10 18:01
지구 대기 중 이산화탄소(CO₂) 증가율은 1960년대 이후 3배나 늘었다. 세계기상기구(WMO)의 최근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전 세계 평균 CO₂ 농도는 423.0ppm이다. 1년 사이 3.5ppm 증가한 것은 1957년 이후 최대 폭이다. 지구가 CO₂와 다른 온실가스 열기에 갇히면서 극단적인 날씨를 초래하고 있는 셈이다. CO₂ 배출량을 줄이는 것은 기후뿐만 아니라 경제 안보와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서도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떠오른 이유다.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 제출한 주요국들의 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보면 2018년 대비 유럽연합(EU) 55%, 영국 66.9%, 미국 56%, 캐나다 41.1%, 호주 53.8%, 일본 54.4% 등이다. 중국은 2035년까지2025.11.06 12:32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우수 중소기업의 기술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한국건축산업대전 2025’에 중소기업기술마켓 인증기업의 참가를 지원한다.HUG는 중소기업기술마켓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한국건축산업대전 2025’ 참가를 지원했다고 6일 전했다. 한국건축산업대전은 대한건축사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 전문 전시회로, 200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HUG는 우수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기술력 홍보와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전시회 부스 설치비용과 홍보물품을 지원했다.공사는 중소기업기술마켓 인증기업 가운데 기술 경쟁력을 갖춘 △피피씨(PPC) △신의환경 △휴켐플러스주식회사 등 3개사를 선발해 부2025.07.08 10:42
“농업은 곧 생명, 보성군의 뿌리이자 미래”라는 김철우 보성군수가 ‘다 함께 잘사는 농축산업’ 실현을 향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60억 원 규모의 농축산업 계획을 바탕으로 공익기능 강화, 친환경 유기농 확대, 농촌 복지 증진, 스마트 농업 기술 보급, 방역 인프라 확충 등 농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전략을 실행할 방침이다.농가 삶을 지키는 소득 안전망 구축 보성군은 올해 9,966농가를 대상으로 공익수당 59억 8천만 원을 지급했다. 이는 가구당 60만 원을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농가 지원은 물론 지역 내 소비 촉진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2024.10.16 10:10
경동원이 ‘한국건축산업대전 2024(KAFF 2024)’에 참가한다. 경동원은 방화문 ‘세이프도어’와 화재 안전성을 갖춘 샌드위치 패널 ‘세이프패널’, 준불연 우레탄 단열재인 ‘세이프보드’와 세이프폼’ 등 건축물의 안전과 환경을 책임지는 차별화된 내화(耐火)단열 솔루션을 전시할 예정이다. 16일부터 3일간 코엑스 B홀에서 진행되는 한국건축산업대전은 대한건축사협회에서 주관하는 건축자재 전시회다. 올해는 총 125개의 기업이 참여하며, 경동원은 2017년부터 4회에 걸쳐 참가해 내화단열 시장을 선도하는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16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경동원은 성공적인 준불연 성능 구현을 통해 올해 10월 ‘복합자재 품질인2024.10.15 14:14
동국제강그룹 냉연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인 동국씨엠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한국건축산업대전 2024’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동국씨엠은 소재로 공장·창고 외장에 사용하던 컬러강판을 차별화, 내식·내후·가공성 확보와 프리미엄 브랜드화로 고급 건축 자재 영역까지 확장시킨 최초의 회사다. 동국씨엠은 럭스틸이 ‘완성형 건축 마감재’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을 건축사들과 소통하고자 이번 전시 참여를 결정했다.회사는 행사장 정중앙에서 장내 최대 규모로 럭스틸 전용 공간 조성에 나선다. 동국씨엠은 럭스틸만의 강점인 친환경, 고내식, 불연을 중심으로 전시를 기획할2024.01.23 09:21
인천시가 고부가가치 농축산업 육성 정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인천광역시는 농업농촌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시민의 행복 체감 지수를 높이는 네 가지 농축산업 육성 목표를 제시했다. 최근 농가 경제는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불확실성이 높고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병해충·가축전염병과 고령화 심화에 따른 부담이 큰 상황으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축산업 육성 정책을 통해 농축산 가구는 물론 나아가 시민의 행복을 높인다는 전략이다.인천시는 올해 △복지 농촌 구현 및 시민 삶의 질 향상 △인천 농식품 해외시장 개척 사업 추진 △고부가가치 농식품 산업 육성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2023.06.29 10:03
글로벌 경제계를 대표하는 혁신의 아이콘을 넘어 정치, 사회, 문화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활발히 목소리를 내온 일론 머스크가 이번에는 전 세계 축산농가의 수호천사를 자처하고 나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축산농가를 기후변화의 주범 가운데 하나로 규정하는 일반적인 시각은 매우 잘못된 것이라며 이의를 제기하면서 이들을 엄호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본인 스스로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인 테슬라를 이끄는 것을 넘어 태양광 사업을 가열차게 추진하고 있음에도 원자력 발전을 태양광을 비롯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발전으로 전환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전 세계적인 흐름에 반기를 들고 원자력 발전소를 늘려야 한다고 주2022.11.09 14:03
승강식 피난기 제조업체 아세아방재는 ‘한국건축산업대전(KAFF) 2022’에 참가해 ‘내리고 국민보급형 승강식 피난기’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한국건축산업대전'은 건축문화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정부·공공기관·민간의 정보교류를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전시회로 약 100곳의 건축자재 관련 업체가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아세아방재는 코엑스 3층 D홀에 부스를 마련하고 맞춤형 아파트 대피시설 ‘내리고 국민보급형 승강식 피난기’를 전시한다. ‘내리고 국민보급형 승강식 피난기’는 아세아방재가 중소벤처기업부·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연구개발(R&D) 지원사업2022.11.03 11:14
전남 완도군에서는 민선 8기 비전인 ‘모두가 잘 사는 희망찬 미래 완도’를 실현하기 위해 9개의 실천 과제, 78건의 공약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78건의 공약 중 ‘더 돈 되는 농수축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공약은 수산 7건, 농업 7건, 축산 6건 등 총 20건이다. 수산 분야는 지속 가능한 수산 양식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기후 변화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안전한 수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특히 변화하는 해상 기후를 예측하고 대응하고자 ‘해양수산 기후 변화 대응 빅 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내년도에 기본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여 국비를 확보한 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2022.06.21 10:15
대상홀딩스의 자회사 혜성프로비젼이 축산업계 최초로 종이 포장재를 활용한 제품 패키징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혜성프로비젼이 자체 개발한 친환경 종이 포장재는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을 받았다. FSC 인증은 국제삼림관리협의회가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종이와 상품에 부여하는 국제인증제도이다. 혜성프로비젼 측은 종이 포장재 도입으로 연간 120t 가량의 플라스틱이 감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종이 포장재는 호주 청정우 제품 8종 패키징에 적용한다. 향후 종이 포장재를 적용한 제품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최광현 혜성프로비젼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품질은 물론 환경까지 고려한 제2022.06.15 08:12
농협중앙회는 지난 14일 환경친화적 축산업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인천석유화학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에서 농협은 농림축산식품부, SK인천석유화학과 함께 농·축산분야 신재생에너지 생산 촉진 및 깨끗한 농촌 환경조성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농·축산 유기성폐자원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생산 확대 △가축분뇨 적정처리를 통한 농촌 환경개선 △스마트 축산단지의 환경 친화적 제어시스템 기술지원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농협은 가축분뇨 및 유기성폐자원 등 원료반입 관리에 전념하고, SK인천석유화학은 바이오매스 기반의 전문화된 바이오연료 기술로 생산시설 설치와 관리를 지원하며2022.03.30 16:04
농협축산경제가 올해 신규직원 대상의 ‘디지털전환(Digital Transformation)’ 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은 28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축산물위생교육원에서 진행됐다. 농협축산경제는 지난해부터 전사적 디지털혁신 추진을 위해 디지털전환) 교육과정을 개발·운영 중이다. 이번 교육은 신규직원들의 디지털 마인드를 제고하고, 축산 디지털 사업 관련 기본 지식 함양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디지털 환경 조성을 목표로 디지털 혁신에 대한 소개와 ▲NH하나로 목장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 ▲디지털 홍보 등 축산 디지털 사업의 추진 방향 등이다.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각종 법적 규제, 가축2021.07.17 21:14
코로나19 발생 이전 매년 1300억~1600억 원대의 축산발전기금을 출연하던 한국마사회가 올해는 축산발전기금을 한 푼도 못 내게 됐다. 지난해 2월 코로나19로 경마가 중단된 이후, 지금까지 경기 과천 서울경마공원에는 관중이 한 명도 입장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마사회는 기수·조교사의 생계와 경주마 수요 유지를 위해 '무고객 경마'를 지속하고 있다. 매출 없이 지출만 계속하기 때문에 매년 마사회가 납부하는 수조 원 대의 국세·지방세·축산발전기금이 사라지는 셈이다. 마사회는 매년 7조 원대의 마권매출액 중 73%는 고객환급금, 18%는 레저세·지방교육세·농어촌특별세·축산발전기금으로 납부한다. 2019년 국세·지방세·축산발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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