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11:14
교보생명이 최신 표적치매치료제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를 본격적으로 보장하는 보험상품을 선보였다. 교보생명은 ‘교보더안심치매·간병보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연간 수천만원에 달하는 레켐비를 특약 합산 2500만원까지 보장한다. 또 치매 진단을 위해 필요한 정밀검사(CT·MRI·PET) 비용을 연 1회 지원한다. 특약 가입 시 중증치매, 경도·중등도치매 환자에 진단보험금(일시금)과 함께 매월 생활자금을 평생 지급해 간병비 부담을 덜어준다. 장기 간병 보장도 늘렸다. 기존 180일 한도였던 입원간병인 사용 일당 보장일수를 최장 365일(요양병원은 180일)까지 늘렸다. 입원간병인사용특약2025.10.23 09:21
SK케미칼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아리바이오와 함께 치매치료제 개발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두 회사가 손잡고 개발에 나선 경구형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은 SK케미칼이 개발한 '미로데나필'을 기반으로 한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1분 기준 SK케미칼은 전일 대비 5.37% 상승한 7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7만92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우선주인 SK케미칼우 역시 20% 치솟았다.아리바이오는 2011년 SK케미칼로부터 이 물질 기술이전을 받은 뒤 치매 치료제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현재 13개 국가에서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검2025.10.22 17:11
SK케미칼이 개발한 미로데나필에 대해 기술이전 파트너사인 아리바이오와 협업을 강화한다. SK케미칼은 아리바이오와 함께 경구형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성분명: 미로데나필. Mirodenafil)에 대한 개발 확대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AR1001은 SK케미칼이 개발한 미로데나필 (mirodenafil)을 기반으로 한다. 아리바이오는 지난 2011년 SK케미칼로부터 이 물질에 대한 기술이전을 받은 이후 치매 치료제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현재 13개 국가에서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미로데나필의 차세대 제형 개발 △글2024.10.29 16:00
최근 파이프라인 강화에 나선 애브비가 존슨앤드존슨(이하 J&J)의 기술과 투자로 설립된 알리아다 테라퓨틱스(이하 알리아다)를 인수했다.29일 글로벌 제약업계에 따르면 애브비는 알리아다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알리아다를 인수하기 위해 애브비는 알리아다의 모든 주식을 14억 달러(약 1조9300억원)로 매수하게 된다. 올해 연말까지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알리아다는 지난 2021년 J&J 벤처 부문 투자회사와 RA 캐피탈 매니지먼트 시드펀딩으로 설립된 기업이다. 특히 이 기업은 J&J가 개발한 중추신경계 질환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기업은 혈액-뇌 장벽(일명 BBB) 교차 기술을 보유2024.07.26 09:24
동아에스티는 오는 28일부터 8월 1일까지(현지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되는 알츠하이머 국제 학회(이하 AAIC)에서 타우 표적 치매 치료제로 개발중인 'DA-7503'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26일 밝혔다.AAIC는 알츠하이머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 학회로 매년 전세계 석학들을 비롯한 연구자 및 관련 제약·바이오 회사가 모여 알츠하이머 질환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다양한 논의를 진행한다.동아에스티는 이번 학회에서 '알츠하이머병 및 타우병증 질환 모델에서 DA-7503의 타우 병증 개선 및 뇌척수액 내 타우 감소 효과'를 주제로 포스터를 발표한다.발표에서는 알츠하이머병 및 타우병증 질환 동물 모델에2024.06.03 16:35
비보존제약은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메빅사'을 출시했다고 3일밝혔다.메빅사은 중등도 및 중증으로 진행된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로 기억력을 유지하고 학습에 관여하는 NMDA 수용체가 과도한 자극을받아 생길 수 있는 뇌신경 세포 파괴를 줄여 알츠하이머 증상을 완화하는 NMDA 수용제 길항제다. 주요 성분인 메만틴염산염은 중등도 이상의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에 널리 사용된다.비보존제약은 올해 메빅사정을 새로 선보이며 '콜린세레이트', '비보존도네페질'과 함께 경도부터 중증까지 치매 치료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메빅사정10㎎은 1일 1회 경구 투여로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였다. 매일 동일한 시간에 투여하고 필요한 경우 1일2023.12.23 08:28
일본 제약 회사 에이사이는 2026년 미국에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카네맙(레켐비) 사용을 신청할 예정이다. 대상은 뇌에 알츠하이머 원인 물질 단백질 '아밀로이드 베타'가 축적되어 있지만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사람들이다. 조기에 이 병을 예방할 수 있으면 의료비나 간호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에이자이와 바이오젠이 개발한 레카네맙은 뇌에 축척된 아밀로이드를 제거하는 효과를 지녔다. 미국과 일본에서 이미 승인을 받았으며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와 가벼운 인지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사용될 것이다.아밀로이드가 축적되었지만 치매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초기 환자들을 대상으로 최종 단계 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효과와 부2023.12.14 07:44
일본 제약회사 에이사이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카네맙'(상품명: 레켐비)을 오는 2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 의료심의회는 13일 건강보험에 이 약품의 이용을 승인해, 20일부터 보험이 적용된다. 레카네맙은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늦추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최초의 약물이다. 나이토 하루오 에이사이 CEO는 기자회견에서 "알츠하이머병은 이미 치료 체계가 확립된 분야와는 달라 처음부터 체계를 만드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레카네맙은 에이사이와 미국의 바이오젠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중 하나로 여겨지는 단백질인 아밀로이드 베타를 환자의 뇌에서 제거한다. 임상시2023.10.19 07:45
국내 제약사들이 국내 기업들과 협업해 치매치료제 개발에 열을 올리는 추세다. 특히 삼진제약은 다국가 임상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1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제약사들이 협업을 통해 개발하고 있는 치매치료제들의 임상시험계획서가 규제당국으로부터 허가받으면서 개발이 순항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휴메딕스의 장기 지속형 치매치료제 'GB-5001'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서(IND)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획득했다. 이 치료제는 휴메딕스와 지투지바이오, 한국파마가 공동개발하고 있다. GB-5001은 도네페질 성분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지투지바이오의 플랫폼 기술 이노램프를 적용한 주사제다. 앞서 휴메딕2023.10.17 15:38
휴메딕스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치매치료제 'GB-5001'의 임상시험계획(IND)가 승인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휴메딕스는 지투지바이오, 한국파마와 1개월 약효 지속 치매치료제 GB-5001을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지투지바이오의 플랫폼 기술을 높이 평가해 전략적 투자를 통해 지분을 취득했다.GB-5001은 도네페질 성분의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지투지바이오의 플랫폼 기술 이노램프를 적용한 주사제다. 이번 임상1상 IND 승인에 따라 3사는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GB-5001의 두 제제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을 대조약과 비교 평가할 계획이다. 이후 치료제의 임상 개발 진행 상황에 따라 차기 임상 진입과 품목 허가를 취득해 상용화2023.10.15 19:13
올해 7월 미국에서 새로운 치매치료제가 개발되면서 연금 형태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치매보험 상품의 손해율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른 수익성 악화가 예상되는 만큼 국내 보험사가 현행 상품의 보장담보를 개선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15일 보험연구원이 발간한 '신 치매치료제 개발과 치매보험 시장'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새로운 치매치료제인 'Lecanemab'이 세계 최초로 지난 7월,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의료용 치매치료제로 정식 승인됐다. 'Lecanemab'은 베타 아밀로이드를 표적으로 삼고 정맥주사 형태로 투여되는 단일클론항체 의약품으로 7월 정식 승인됨에 따라 치매 진행 속도를 늦추는 것으로2023.10.11 11:51
삼진제약과 아리바이오는 다중기전 경구용 치매 치료제 'AR1001 한국 임상 3상' 개시를 앞두고 주요 임상의 및 전문가 미팅을 성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미팅에서 AR1001 공동 임상을 위해 국내 전문가들과 임상 시험의 실질적 협업, 환자 선정 및 제외 기준에 대한 의견 수렴 등 현안 협의를 나누었다. 현재 아리바이오는 1250명 규모로 AR1001 글로벌 최종 임상을 진행 중이며 국내는 지난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3상을 승인 받은 바 있다. 이번 미팅에는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에서 활동하는 알츠하이머 분야 주요 신경과 교수 및 임상의 AR1001 글로벌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는 양사 소속 임상 전문가, 류근혁2023.08.30 12:57
삼진제약과 공동으로 경구용 치매 치료제를 개발 중인 아리바이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3상 계획을 승인받으며 출시까지 한걸음 더 전진했다. 성공적으로 글로벌 임상을 마무리해 치매치료제를 시판하면 삼진제약은 투자 금액 이상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30일 국내외 업계에 따르면 아리바이오가 식약처에 제출한 경구용 치매 치료제 'AR1001'에 대한 글로벌 임상3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 아리바이오는 국내를 포함한 AR1001의 글로벌 임상3상을 미국에서 이미 진행 중이며 유럽과 중국에도 임상시험계획서(IND) 신청을 준비 중이다. 앞서 삼진제약은 올해 3월 아리바이오로부터 AR1001의 임상 공동진행과 독점 생산 및 판2023.07.18 09:07
미국 제약회사 일라이 릴리는 17일(현지 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알츠하이머 치료제 '도나네맙'의 공식 승인 여부를 연말까지 결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일라이 릴리는 4~6월의 최종 단계인 임상 3상 시험 데이터를 FDA에 제출했고 승인 신청이 정상적으로 완료됐다.일라이 릴리의 대변인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말 일본에서도 승인을 신청하고 빠르면 2024년에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일라이 릴리는 최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국제 알츠하이머 학회에서 최신 임상 시험 데이터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알츠하이머병의 초기 단계를 가진 17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에서 가짜 비효율적 약물(위약)을 받은 환자2023.03.17 10:53
셀트리온제약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신경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도네리온패취'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건국대학교 의대 한설희 교수와 가톨릭의대 양동원 교수, 서울의대 김상윤 교수, 울산의대 이재홍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아주의대 문소영 교수, 가톨릭의대 심용수 교수, 가천의대 박기형 교수, 성균관의대 서상원 교수가 연자로 참여할 예정이다.심포지엄은 △도네리온패취 임상3상 및 케이스 리뷰 △신경퇴행성 질환의 사회적 인지 △아밀로이드 기반 단클론항체 임상시험 결과 △알츠하이머성 치매 진단 가이드를 위한 바이오마커 이상 4개로 구성된 각 세션 발표와 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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