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2 16:17
자동차가 필요한 고객이 예약한 차종과 시간·장소에 차량을 배달해 주는 편리한 카 공유 서비스의 구현을 목표로, 일본 최대의 석유 산업 기업 JXTG에너지는 1일(현지 시간) '배달형 카 쉐어링 서비스' 실증 실험을 히로시마시에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1일부터 모니터링 회원 모집을 시작해 우선 평일 낮 히로시마시의 중심부에서 승하차하는 회사원들을 대상으로, 최초 3대로 시작해 100대까지 점차 확대시켜 내년부터 본격 서비스로 전환시키는 것이 목표다. 동시에 평일 아침 출근과 저녁 이후 귀가에 대한 서비스도 결합하여 차량의 가동률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요금은 검토 중이지만, 15분 사용에 250엔(약 2800원) 정도를 기본2019.05.24 08:23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개혁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인사권과 사업 결정권을 가진 수석부회장 대표이사에 취임하면서부터 이다. 이에 따라 정 수석부회장은 기존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완성차 업체에서 벗어나 친환경 자율주행차와 카쉐어링 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주력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를 위해 정 수석부회장은 최근 SK텔레콤, KT, LGU유플러스의 인력을 대거 영입했다. 이는 4월부터 이들 3사가 5G(세대) 이동통신서비스를 시작하면서, 5G 원천기술을 확보했기 때문이며, 현대차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자율주행차 양산을 위해서는 5G 기술이 필요하다. 사실 이동통신 업계의 경우 기존 4세대인 롱텀2019.03.20 17:07
캐나다 자동차공유서비스 시장에 현대자동차 수소연료전기차인 ‘넥쏘’가 진출한다. 19일(현지시간) 캐나다 외신 등은 현대차가 2019년형 넥소를 캐나다 자동차공유서비스(카쉐어링)협동조합인 모도(Modo)에 공급하기 위한 파트너쉽을 체결했으며 몇 주내로 차량이 인도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1997년 설립된 모도는 캐나다의 첫 자동차 카쉐어링 협동조합으로 로어메인랜드, 벤쿠버섬, 오카나간, 스쿼미시 등에서 2만2000여명이 넘는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외신은 모도가 현대 캐내다와 수소연료전기차 제공에 대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해왔고, 넥쏘는 새로운 시도지만 완벽한 적합성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또 캐나다 카쉐어링 서비스에 비롯2017.01.23 15:44
지난달 28일부터 입주를 시작한 ‘옥정 센트럴파크 푸르지오’가 입주민 편의를 위해 카쉐어링(car sharing)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카쉐어링 서비스란 1대의 자동차를 여러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초단기 자동차 공유 서비스다. 이번 ‘옥정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카쉐어링은 국내 최초이자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카쉐어링 서비스업체인 그린카와 협약을 맺고 진행된다. ‘옥정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카쉐어링은 단지 내 그린주차존을 설치하고 무인시스템으로 운영해 24시간 언제든지 필요할 때 대여 및 이용이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차량 대여는 최소 30분 단위 시간에서 최대 4일까지 원하는 만큼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회원가입 후 홈페이지/모바일웹/스마트폰으로 예약을 진행하면 단지 내 그린주차존에서 차량을 인수해 사용할 수 있다. 필요 시에는 차량 내 비치된 주유카드로 주유할 수 있으며 사용 완료 후 그린주차존(단지 외 그린주차존도 가능)으로 반납하면 자동 결제된다. 현재 단지는 이미 레이를 비롯해 아반떼, QM3 등 3대의 카쉐어링 차량을 운영 중이다. 그리고 ‘옥정 센트럴파크 푸르지오’를 이용하는 모든 입주민에게는 대여료 할인, 포인트 제공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단지가 들어서는 양주신도시가 아직 신도시 초기 단계이다 보니 교통편이 부족하기에 더욱 편리하게 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카쉐어링 서비스를 계획하게 되었다”며 “이는 기존 렌터카와는 달리 단기 시간도 대여가 가능해 인근의 마트, 백화점 등의 편의시설을 잠깐 이용할 때도 수월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이를 통해 입주민의 교통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옥정 센트럴파크 푸르지오’는 양주신도시 최초 민간분양 아파트로 A9블록에 입지했으며 총 1862세대 규모의 대단지다. 이는 양주신도시 최대 규모며 전 세대는 소비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 58㎡형이다. 단지는 이외에도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2015.10.28 13:52
카쉐어링 업체인 쏘카가 편도 서비스를 선보인지 1년만에 누적 이용자 수 3만명을 넘어섰고 지난 9월에는 편도 이용만 6000건을 돌파하며 1년 전과 비교해 20배 이상 성장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카쉐어링 시장은 차량 대여지점과 반납지점이 동일한 왕복형 카쉐어링 모델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쏘카는 작년 초부터 이용자 의견을 모아 독자적인 편도 모델 개발을 해왔으며 작년 9월 본격적으로 편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편도 카쉐어링은 사용 후 대여한 곳으로 다시 되돌아올 필요가 없어 이용자에게 편리한 서비스지만 필연적으로 차량이 한 지역에 몰리고 이에 따른 재배치가 필요하다. 다음 이용자를 위해 차를 분산시키려면 인력이 투입되고 비용(주차비, 탁송비)이 발생하는 등 부담이 있어 쉽게 활성화되지 못했다.그러나 쏘카는 편도로 인해 이동이 필요한 차량을 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자발적인 재배치를 유도해왔다. 쏘카 모바일 앱에서 실시간으로 현재 이용 가능한 '무료 노선(편도핫딜)'리스트를 제공하고 이동경로가 맞는 회원은 일부 주행요금이나 주차비만 부담하면 별도 대여료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쏘카는 이동이 필요한 차량의 약 65%를 자발적인 회원 참여를 통해 옮기고, 회원과 매칭되지 않은 경우에 한해 탁송업체를 이용한다.2015.09.10 16:12
쏘카(대표 김지만)가 카쉐어링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는 12월31일까지 나눔카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쏘카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규정속도 지키기 △앞차와의 간격 유지하기 △안전벨트 매기 △신호와 정지선 지키기 등 7가지 안전운전 약속을 모두 완료하면 1인 1회에 한해 쏘카 3000원 무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신승호 쏘카 마케팅 본부장은 "도심의 자동차 증가로 인한 여러 사회 환경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카쉐어링을 실천하는 시민들에게 혜택을 되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쏘카는 서울시 나눔카 공식사업자로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서울시 나눔카는 누구나 필요한 시간만큼 필요한 곳에서 대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불필요한 자동차 보유율을 줄이고 교통 혼잡, 주차공간 부족, 대기환경 오염 등 도심의 교통문제를 완화시키고자 시작된 자동차 공유서비스이다. 쏘카는 나눔카의 공식 사업자 중 하나로 서울시에서 1200여대를 운영하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자 할인, 봉사활동 차량 지원, 스타트업 차량지원, 자동차 처분자 지원, 저소득층 및 장애우가족 할인, 스타트업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카쉐어링 무상 이용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2015.09.09 17:14
전기차 카셰어링 기업 씨티카(대표이사 송기호)가 신도림 디큐브시티에 씨티카를 이용할 수 있는 씨티존을 개설했다고 9일 밝혔다.디큐브시티는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와 디큐브 아트센터 등을 갖춘 연면적 35만247㎡(약 10만 평) 규모의 복합쇼핑문화공간이다. 디큐브시티 씨티존은 서울 서남부 교통과 유통의 중심지로 일일 유동인구가 50만명에 이른다. 씨티카 송기호 대표는 "신도림 디큐브시티는 일일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교통이 편리한 서울 구로구, 영등포구 등 서울 서남부 지역의 핵심지역"이라며 "추석 선물 쇼핑 후 많은 짐을 운반할 때나 신도림역 근처에서 카쉐어링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는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씨티카는 유류비가 추가로 들어가야 하는 일반 카쉐어링 서비스와 달리 유류비가 추가로 들지 않아 비용이 저렴하다. 더욱이 매연과 소음도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도시형 전기차 카쉐어링 서비스다,운전면허를 소지한 만 21세 이상의 성인이면 씨티카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씨티카 앱을 다운 받으면 가장 가까운 씨티존, 현재 차량의 충전 상태 등을 바로 확인하고 30분 단위로 예약할 수 있다.현재 씨티존은 가산디지털단지역, 신당역, 온수역 등 서울시내 120여개 지역에 설치되어 있다.2015.08.26 12:00
국내 대표 카셰어링 브랜드인 '쏘카(SOCAR, 대표 김지만)'가 옥외광고 론칭을 앞두고 이성경, 남주혁의 커플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화보 속 이성경과 남주혁은 일탈을 꿈꾸는 도시남녀의 모습을 세련되게 보여준다. '로마의 휴일' 스토리를 차용한 이번 광고는 일탈을 원하는 여주인공과 그녀를 돕는 남자 주인공, 그들의 일탈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쏘카'를 담아내고 있다. 로맨틱하고 러블리한 무드의 기존 로마의 휴일 대신 세련되고 시크한 도시 남녀의 화보 컨셉으로 촬영된 이번 광고 화보컷은 쏘카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차종을 필요한 시간만큼 대여할 수 있는 카셰어링 대표 브랜드 '쏘카'는 20~30대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신선하면서 대중성까지 겸비한 매력남녀 이성경과 남주혁을 발탁해 TV광고에 이어 옥외광고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부터 서울 시내 곳곳의 버스 및 버스쉘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2015.01.28 09:45
[글로벌이코노믹 최인웅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카쉐어링 사업과 기아차 모빌리티 CSR 사업을 접목한 'LH와 기아차가 함께하는 그린라이트 행복카' 사업추진을 위해 기아차와의 협약식을 28일 오후 LH 본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LH 카쉐어링 사업은 2013년부터 시작됐으며, LH 임대단지 내 주차장에 임대차량을 주차해두고 입주민이 차량을 짧은 시간동안 가사 및 업무용으로 빌려 쓸 수 있도록 한 사업이다.LH는 "기존 LH행복카 인프라와 기아차의 교통약자 이동복지 프로그램 결합을 통해 시행하게 되는 이번 '그린라이트 행복카' 사업은 LH가 기아차와의 협력을 통해 개방, 소통, 협력을 키워드로 하는 정부 3.0 가치를 실행함과 동시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5
호르무즈 기뢰 설치 ... NYT 뉴스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6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7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8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
9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