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 17:37
카카오페이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결제·금융·플랫폼 사업 전반의 성장과 함께 투자·보험 자회사 실적 개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6일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30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22억원으로 같은 기간 630.9%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347억원을 기록했다.1분기 거래액(TPV)은 50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매출 기여 거래액은 14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사업 부문별로는 결제 서비스 매출이 13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 특히 외부 가맹점 중심 온라인 결제가 성장세를 보였2026.04.16 08:57
한국투자증권은 16일 카카오페이에 대해 이익은 성장하고 있지만 높은 가치평가(밸류에이션)는 여전히 부담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페이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86.0% 증가한 259억원으로 예상, 시장 평균 전망치(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며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9% 증가한 2753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번 분기도 오프라인·국가 간 결제(크로스보더) 등 전반적인 거래액은 전년 대비 늘어나겠지만 4분기 성수기 효과가 제거돼 전 분기대비 매출액은 감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카오페이증권의 국내주식 거래액이 1분기 크게 증가했다. 정 연2026.04.08 09:28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국내여행보험이 가정의 달인 5월, 휴가철인 8월, 연말연시인 1월에 가입자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페이손보는 ‘함께하는 국내여행보험’ 출시 1년을 맞아 이 같은 데이터를 8일 공개했다. 카카오페이손보에 따르면 이 상품에 함께 가입하는 경우 계약 한 건당 평균 피보험자 수는 7명으로 집계됐다. 100인 이상 대형 단체의 경우에는 건당 평균 140명이 가입했다. 가입자 분포는 연령대별로 20대가 2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50대 이상(25%), 10대(20%), 30대(14%) 순이었다. 여행 목적별로는 관광·소풍이 3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10~20대는 MT·수련회, 30~42026.04.02 10:31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보험금 수령 여부와 관계없이 라운드 종료 후 개인별 보험료의 10%(최대 3만 원)를 카카오페이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손보는 오는 6월까지 ‘라운드 종료 후 보험료 10% 환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골프보험 가입자는 기본 할인에 이 같은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2년 내 재가입 시 10%, 동반자와 함께 가입할 경우 최대 10%의 보험료가 할인된다. 상품은 가입부터 보상 청구까지 전 과정이 카카오톡으로 가능하다.2026.04.01 09:18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항공기 지연 시 영수증 제출 없이 보험금을 지급하는 ‘지수형 보상’을 확대했다. 카카오페이손보는 해외여행보험 지수형 특약을 국내 귀국 항공편까지 확대했다고 1일 밝혔다. 특약 보상은 지연 시간에 따라 정액으로 차등 지급된다. 귀국 항공편이 2시간 이상 지연되면 5만원, 3시간 이상 7만5000원, 4시간 이상 10만원, 6시간 이상 지연 시 15만원이 지급되며, 결항 시에는 최대 20만원이 보상된다. 보험 가입 후 항공편을 등록하면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운항 정보를 기반으로 지연 여부가 확인 되며, 지연 발생 시 카카오톡으로 안내된다. 가입자는 탑승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항공2026.03.18 10:34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강아지와 고양이 대상의 ‘펫보험’을 18일 선보였다. 이 보험은 반려동물의 수술 당일 의료비 최대 500만원, 연간 의료비 최대 4000만원까지 보장한다. 가입자는 수술 당일 의료비 중심으로 보장하는 구조인 ‘수술당일형’, 수술 당일 의료비와 입원 치료비까지 연간 최대 1500만원을 보장하는 ‘수술입원형’, 프리미엄 플랜인 ‘수술입통원형’ 등 세 가지 플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들 플랜은 모두 수술 당일 의료비를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하며, 반려견 배상책임 보장 및 반려견, 반려묘의 무지개다리 위로금 특약을 포함한다. 당일형과 입원형의 보험료는 월 1만원 수준이다. 예를 들어2026.03.10 10:43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은 개인과 사회에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범죄”라며 “미래 세대를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10일 동참하며 이같이 밝혔다. 카카오페이손보는 도박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는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장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를 지목했다.2026.02.20 18:58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3연임 수순에 들어갔다.카카오페이는 이사회가 20일 신원근 대표이사 사장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 대표는 내달 23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연임 여부가 최종 확정된다.신 대표는 2018년 2월 카카오페이 전략 총괄 부사장(CSO)으로 합류했다. 이후 2022년 3월 카카오페이 대표 선임, 2024년 3월 연임을 거치며 지난해 첫 연결 기준 흑자전환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카카오페이의 지난해 연간 거래액은 전년 대비 11% 늘어난 185조6000억원조원을 기록했다.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25% 늘어난 9584억원이다. 연간 영업이익은 504억원으로 첫 연결 흑자를 기록했고 분기2026.02.06 17:30
카카오페이가 지난해 연간 거래액과 매출 증가에 힘입어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결 기준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카카오페이는 2025년 연간 거래액이 185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고, 연결 매출은 9584억원으로 25% 늘었다고 6일 밝혔다. 연간 영업이익은 504억원, 당기순이익은 557억원으로 집계되며 첫 연결 흑자를 기록했다. EBITDA는 833억원이다.분기 실적도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4분기 거래액은 49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고, 매출은 2698억원으로 24% 늘었다. 연결 영업이익은 208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7.7%까지 상승했다.사업 부문별로는 금융과 플랫폼 부문의 성장세2026.01.26 10:04
카카오페이가 3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1분 기준 카카오페이는 전거래일 대비 3.54% 오른 7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과 만나 코스닥 시장의 성장을 위해서 토큰증권(STO)과 원화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을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안의 후속 조치가 구체화된 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2026.01.26 09:11
키움증권은 26일 카카오페이에 대해 올해 기업가치 내재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 13만원과 인터넷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 사업부문 실적 성장과 함께 인공지능(AI) 및 스테이블코인 연계를 통한 자산관리 에이전트 등이 핵심 성장 축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최근 스테이블코인 관련 당정 논의가 기존 은행 중심에서 벗어나 테크핀과 가상자산 거래소까지 포괄하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카카오페이는 관련 이해 집단을 균형 있게 포괄하는 방향으로 유연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테이블코인 부문의 기업가치 반영도 언급2026.01.05 11:26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휴대폰보험을 개정하고 갤럭시 휴대폰에 대한 보상 한도를 대폭 상향한다고 5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손보는 갤럭시 모델별 최대 보상 한도를 갤럭시 S시리즈 130만원, 갤럭시S 울트라 160만원, 갤럭시Z 플립 150만원, 갤럭시Z 폴드는 최대 220만원까지 상향했다. 디스플레이, 카메라, 메인보드 등 여러 주요 부품이 동시에 파손되는 ‘복합 파손’ 사고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한편 카카오페이손보 휴대폰보험은 사용자가 보장 조건을 직접 선택하는 상품으로, 선택한 조건에 따라 보험료가 산정되는 방식이다. 수리 시 보장 금액이 차감되는 방식이 아니라, 사고 때마다 설정한 한도만큼 반복해서 보장받2025.12.24 12:05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해외여행보험에 보장을 한층 강화한 ‘플러스’ 패키지를 새롭게 추가했다. 카카오페이손보는 해외에서 발생한 상해·질병 의료비 보장 한도를 각각 최대 1억원까지 확대하고 상해 사망 시 보장 금액 역시 최대 6억원으로 늘리는 이 패키지를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용자는 DIY(직접 구성)를 통해 해외 발생 상해·질병 의료비 보장 한도를 최소 1000만 원부터 최대 1억원까지 직접 설정할 수 있으며, 휴대물품 손해(분실제외, 1개당 20만 원 한도) 보장 역시 40만원부터 200만원까지 조정할 수 있다. 필요한 담보와 특약을 선택적으로 추가하거나 제외할 수 있어, 여행 목적과 상황에 맞춘 유연한 설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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