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9 16:21
“들어오면 순식간에 나가버려요.” 서대문구에 위치한 한 롯데슈퍼 매장 직원의 말입니다. 요즘 귀하고 귀한 맥주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맥주죠. 인스타에 인증샷만 올려도 “대체 어디서 구했냐”는 반응이 쏟아지는 주인공입니다. 혹시 어떤 맥주인지 짐작 가시나요? 맞습니다. 최근 수입맥주업계에 돌풍을 일으키며 노재팬 그늘에서 완전히 벗어난 롯데아사히주류의 신작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 이야깁니다. 이달 한정 수량 제품을 선출시하면서 코스트코를 비롯한 대형마트에서 ‘오픈런’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난 8일 저녁, 운이 좋게도 롯데슈퍼에서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을 구할 수 있2023.04.25 09:58
◆오비맥주, 편의점 카스 캔맥주 전 제품에 친환경 ‘노 트레이’ 적용오비맥주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카스 프레시 캔 전 상품(355ml, 500ml)에 종이 받침대를 사용하지 않는 ‘노 트레이(No Tray)’ 패키지를 적용했다. 주류업계는 맥주 포장 시 번들 제품을 받치는 종이 트레이를 사용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패키지 생산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와 종이 사용량을 감축하기 위해 2020년 11월 주류업계 최초로 ‘노 트레이’를 적용해 편의점에 납품하는 카스 프레시 355ml 6캔 패키지 종이 트레이를 전면 제거했다. 지난 3월 말부터는 편의점용 카스 프레시 500ml 4캔 패키지에도 종이 트레이를 제거해 편의점 카스 프레시 캔맥주 전 상품에2020.01.05 12:08
정부가 지난 1일부터 술에 세금 물리는 방식을 '종가세'에서 '종량세'로 바꿨다. 이에 따라 국산 캔맥주 제조회사가 부담하는 세금은 1ℓ당 415원씩 줄어든다.5일 국세청에 따르면 종량세 전환의 최대 수혜자는 국산 캔맥주다. 기존 종가세 과세 때 1121원이었던 국산 캔맥주 주세는 종량세 전환으로 830원으로 291원 내려간다. 교육세·부가가치세 등을 포함한 세 부담액은 1343원으로 종전의 1758원보다 415원 낮아진다.국세청은 "낮아진 출고 가격을 소비자 가격에 얼마나 반영할지는 주류 판매업자가 결정할 사항이지만 가격 조정 여력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반면 수입 캔맥주는 기존의 가격 경쟁력이 낮아질 것"이라고 밝혔다.종량세는2019.12.01 14:56
일본 아키타현 경찰이 요코테시 마스다 마치에 있는 자판기 입구의 맥주 캔에서 제초제 성분을 검출했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3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경찰은 시민들에게 "비슷한 의심 물질을 발견했을 때 곧바로 신고해달라"고 호소했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저녁 30대 남성이 자판기에서 캔 맥주를 구입했을 때 자신이 구매한 상품과 다른 350㎖의 캔 맥주가 자판기 입구에 있어 근처의 잡화점에 신고했다. 잡화점 주인은 캔 맥주의 바닥 일부가 파손된 채 맥주가 일부 새어 나와 있어 탭을 제거하자 푸르스름한 액체가 들어 있었다고 설명했다. 잡화점 주인은 액체를 버리려고 했지만 의심스러운 생각이 들어 지난 202019.06.06 06:05
50년 만에 국내 주류 과세 체계가 맥주와 막걸리를 시작으로 종가세에서 종량세로 변경된다.기획재정부는 5일 당정 협의를 열어 술에 세금을 매기는 기준을 가격이 아니라 술의 양, 알코올 함량으로 변경하는 개편안을 확정해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는 “우선 맥주 막걸리부터 종량세로 전환하고, 소주와 과실주 등 주종은 업계 의견 수렴후 전환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내년부터 생맥주에 붙는 세금은 리터당 1260원으로 지금보다 445원 오르고, 캔맥주는 리터당 1343원으로 지금보다 415원 내린다.2019.06.05 11:21
내년부터 캔맥주에 붙는 세금이 줄어들지만, 생맥주의 경우는 오히려 늘어날 전망이다. 5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주류 과세체계 개편방안에 따르면 맥주에 ℓ당 830.3원의 세율을 적용하는 종량세(알코올 도수·양 기준 과세)를 도입하되 생맥주에 한해 앞으로 2년 동안만 세율 20%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현행 종가세(원가 기준 과세) 방식은 수입 맥주의 수입신고가를 과세표준으로 삼기 때문에 판매관리비, 각종 이윤을 합친 출고가를 기준으로 하던 국산 맥주보다 세금을 덜 내왔다. 종량세 전환은 수입 맥주와의 경쟁에서 차츰 밀리는 국산 맥주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종량세가 적용되면 국내 캔맥주의 세 부담이 낮아지게2018.10.06 04:41
“한손에 캔맥주 들고 화려한 여의도 불꽃축제 보러가자”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하고 있지만 토요일인 6일 예정된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화 여의도 불꽃축제측은 “이날 오전 불꽃축제 개최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상상황이 계속 변하고 있어 진행이 어려울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겠다”고 덧붙혔다. 여의도 불꽃축제가 예정대로 열리면 이날 서울 시내는 정조대왕 능행차와 여의도 세계 불꽃축제 등의 행사로 곳곳에서 교통이 통제된다.화려한 불꽃축제를 볼수 있는 명당장소는 노량진 사육신 공원등이 꼽히고 있다.2017.07.12 09:22
오비맥주는 캔 맥주를 훨씬 더 편리하게 따를 수 있는 ‘프레시 탭(Fresh Tab)’ 기술을 카스 캔 맥주에 적용한다.12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프레시 탭은 일반 캔과 달리 캔 상단에 별도의 작은 숨구멍(벤트 홀: Vent Hole)을 특수 설계해 음용 시 공기 저항을 줄여주는 장치다. 캔을 개봉한 후 뒤쪽에 위치한 작은 탭을 한 번 더 눌러주면 공기 순환을 도와주는 작은 환기구가 열린다. 오비맥주의 글로벌 본사인 AB인베브가 보유한 특허 기술인 ‘프레시 탭’은 소비자들에게 카스 캔 제품을 따는 재미와 음용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젊음과 신선함을 상징하는 카스 고유의 푸른색을 ‘프레시 탭’에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도 극대화했다.2014.07.30 10:51
[글로벌이코노믹=안재민 기자] 저렴한 가격으로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주는 캔맥주 한모금이지만 최근에는 이 캔맥주시장도 고가 브랜드의 약진이 이어지고 있다.30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캔맥주 판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수입과 국산 캔맥주 모두 가격이 비싼 브랜드의 매출 비중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수입 브랜드의 경우 3000원대 이상의 고가 캔맥주의 매출 비중이 2010년 26.0%였으나 올해는 44.3%로 급증했다.국산 브랜드도 상황은 비슷하다. 1500원 이상의 고가 캔맥주의 매출 비중이 같은 기간 6.8%에서 12.3%로 늘었다.가격뿐 아니라 용량이 큰 캔맥주 판매 비중도 증가하고 있다. 500㎖ 대용량 캔맥주의 매출 비중은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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