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10:01
네이버의 지난해 매출이 12조3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1.6% 증가한 2조208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플랫폼의 광고와 커머스, 핀테크 등 주요 사업 부문의 성장에 힘입은 결과다. 특히 커머스사업은 26% 성장했다. 이에 인공지능(AI)을 더해 수익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6일 네이버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전체 네이버 플랫폼 광고는 AI 지면 최적화를 통한 광고 효율 증대로 8.8%나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에 발맞춰 네이버는 N배송 인프라 확충 및 AI 개인화 고도화, 멤버십 혜택 확대를 통해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 이날 공개한 사업부별 실적을 살펴보면 서치플랫폼은 전년 동기 대비 52026.02.06 09:39
네이버가 성장하는 커머스 사업에 발맞춰 배송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6일 진행된 2025 연간 컨퍼런스 콜에서 커머스사업과 관련해 "단순한 기능 보완이나 점진적인 개선이 아니라 파트너십과 인프라, 운영 전반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배송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려 시장의 인식을 바꿀 수 있는 수준의 배송 경험을 구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N배송 커버리지는 올해 25%, 내년 35% 이상까지 확대하고 3년 내 현재 수준에서 최소 3배 이상 향상된 5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장기적으로는 배송이 네이버 쇼핑에서 제약이 아닌 선택의 이유가 되는 수준까지 끌어올리2026.02.05 15:01
한화솔루션은 5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2025년 설비투자(케펙스·CAPEX)는 약 1.9조원으로, 미국 태양광 설비를 포함한 신재생 에너지는 1.4조원, 케미컬 및 기타는 5000억원이었다"며 "올해 케펙스는 1조2000억 원이다. 신재생 에너지는 1조 원, 케미컬 및 기타는 2000억 원이다"라고 밝혔다.이어 "작년 미국 태양광 설비 투자가 마무리됨에 따라 케펙스는 점점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고 덧붙였다.2026.02.02 14:56
삼성SDI는은 2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2026년 시설투자는 헝가리 46파이(지름 46mm) 원형 배터리 라인 구축과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거점 개조, 말레이시아 생산 거점 투자 등 미래 성장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투자 효율을 높이는 기조에 따라 전체 캐펙스(capex·시설투자) 규모는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자금 조달과 관련해서는 투자 규모가 줄어들더라도 영업현금흐름만으로는 이를 모두 커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투자 규모와 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보유 자산 활용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통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발표했다.2026.01.30 18:06
LG전자가 로봇 사업을 차세대 성장 축이라 공표하고 가전과 스마트홈을 결합해 홈솔루션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TV사업은 부진했지만 구독과 공조사업 등이 매출을 견인했다고 진단했다. LG전자는 30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4분기 실적과 올해 전망 등 경영전략을 공개했다. 김창태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스마트팩토리 기반 산업용 로봇과 서비스 로봇 분야에서 모터, 액추에이터, 자율주행 등 핵심 기술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면서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제로 레이버 홈’이라는 가전의 미래 비전을 수립했다”고 공개했다. 앞서 LG전자는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2026.01.30 16:51
LG전자는 30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2025년 10월부터 멕시코 멕시칼리 생산지를 추가 운영해 미국 테네시, 멕시코 몬테레이를 포함해 3개 생산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역내 생산지의 생산성 개선을 통한 공급 생산능력(CAPA) 극대화로 역내 공급 비중 확대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생산지 추가 운영과 기존 생산지 생산성 개선으로 올해 역내 공급비중 60%까지 확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2026.01.29 15:13
현대자동차는 29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미국 관세 부담으로 약 4조1000억원의 비용이 발생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2·4분기 8280억원, 3·4분기 1조8210억원까지 더하면 총 4조1090억원의 비용이 발생한 것이다. 기아도 지난해 관세 비용으로 3조930억원을 지출해 현대차그룹 기준으로는 관세로만 총 7조2020억원의 손실을 입게 됐다.지난해 매출액의 경우 186조2545억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6.3% 증가한 수치다.다만 영업이익은 미국 관세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19.5% 감소한 11조4679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차의 지난해 글로벌 판매량(도매 기준)은 413만8389대로 집계됐다.2026.01.29 13:56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0조 원을 돌파하며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는 삼성전자가 업계의 주요 관심사인 엔비디아에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공급을 위해 2월부터 본격 출하할 예정이라고 공개했다. 경쟁사인 SK하이닉스는 구체적인 시기를 밝히지 않은 만큼 업계는 삼성전자가 첫 공급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력을 입증했음에도 올해 서버용 D램과 HBM을 균형 생산해 시장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29일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자세한 실적과 향후 전망을 공유했다. 삼성전자는 이 자리에서 엔비디아향 HBM4의 공급 시기를 구체적으로 공개했다.2026.01.29 13:03
2025년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로 쓴 SK하이닉스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앞세워 시장 리더십을 지속해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올해도 시장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SK하이닉스는 매출액대비 30% 중반의 투자 수준을 유지하면서 시장에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SK하이닉스는 29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고대역폭메모리(HBM)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SK하이닉스는 “HBM3E부터 고객사와 협력해 시장을 개척한 선두주자”라며 “단순 기술을 넢어 고객사와의 신뢰와 양산 경험은 단기간에 넘을 수 없는 경쟁력”이라고 자부했다. HBM4에 대해선 기존 세대처럼 앞도적인 시장 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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