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08:45
동국제강그룹 동국씨엠이 주요 수출 고객사를 부산공장으로 초청해 컬러강판 수출 확대 전략을 공유했다.동국씨엠은 지난 21일 부산공장에서 ‘동국씨엠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를 열고 주요 수출 고객사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철강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수출 고객사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별 맞춤형 판매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국내외 종합상사와 수출 고객사 20개사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스틸리움 전시관을 둘러본 뒤 PLTCM, 5CGL, 5CCL 등 주요 생산라인을 견학했다. 동국씨엠은 이를 통해 고부가 도금강판과 컬러강판 생산 경쟁력을 소개2025.12.01 14:50
동국씨엠이 세계 최초로 태양광 효율을 극대화한 초고반사 컬러강판 ‘솔라셀’을 개발해 차세대 신재생에너지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동국씨엠은 독자 개발한 3원계 고내식 도금 기술을 기반으로 태양광용 초고반사 ‘솔라셀 컬러강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신재생에너지 확대 흐름 △지붕 설치 환경 △양면형 태양광 모듈 확산 등을 고려해 반사 성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붕에서 반사되는 빛을 패널 후면으로 더 많이 보내 발전 효율을 높이는 구조다.기존 지붕재의 빛 총 반사율(TSR)은 50~60 수준에 머물렀지만, 솔라셀 컬러강판은 이를 80~85까지 끌어올렸다. 현존 지붕재 가운데 구현할 수 없었던 수치로, 적용 시2025.02.27 13:51
동국제강그룹 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 동국씨엠이 건축용 중국산 컬러강판·도금강판에 대한 반덤핑 제소를 결정했다.동국씨엠은 저가형 중국산 도금·컬러강판의 무분별한 유입이 내수 시장 가격을 왜곡하고 국민 주거 안전을 위협하는 점을 우려해 반덤핑 제소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반덤핑 제소는 수출국의 덤핑 행위로 인해 국내 산업이 피해를 입었을 때 이를 제소하여 관세조치 등의 구제 조치를 취하는 것을 말한다. 건축용 도금·컬러강판은 쓰임이 다양하다. 저가재는 단색 샌드위치 패널로 공장·창고에 쓰인다. 고가재는 디자인과 기능을 갖춰 지붕·내벽·외벽·간판 등 건축 내외장재로 사용된다. 내수 시장 규모는2024.11.19 09:02
동국씨엠은 삼화페인트와 공동으로 미국 안전규격 인증기관 UL솔루션으로부터 '리-본 그린 컬러강판'에 대한 환경성 주장 검증(ECV)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ECV 인증은 재활용·재사용 소재 사용율, 유해 물질 함유율 등 제품 친환경성 주장에 대해 제 3자 검증 프로그램을 통해 타당성을 입증해 부여하는 인증 마크다. 재생 소재 함유율에 대한 공정 심사와 전문 엔지니어 검증 등을 거치는 까다로운 인증으로 분류된다.동국씨엠이 ECV 인증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폐플라스틱 도료 함량을 두 배로 높인 것이 주효했다. 동국씨엠과 삼화페인트는 지난해 11월 기술 개발을 완료한 후 1년간 폐플라스틱 도료 함량을 두배로 끌어올렸다. 이는2024.08.06 17:25
동국제강그룹 냉연철강사업회사 동국씨엠(대표이사 박상훈)이 아주스틸을 인수하고 컬러강판 세계 1위 기업으로의 위상을 강화한다.동국씨엠은 6일 오후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이사회를 갖고 ‘아주스틸㈜ 지분인수관련 기본계약서 체결 승인의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동국씨엠은 아주스틸 인수를 통해 생산량 기준 세계 1위 규모 컬러강판 회사로 자리매김한다. 동국씨엠은 분할 후 첫 인수‧합병(M&A)을 ‘컬러강판’ 분야로 결정하며 럭스틸(Luxteel)·앱스틸(Appsteel)로 대표되는 컬러강판 사업에서의 성장 의지를 표명했다.아주스틸은 컬러강판 업계 4위 업체로, 가전용 컬러강판에 강점을 가진 회사다. 동국씨엠이 인수할 시 가전용2023.11.29 14:21
동국제강그룹 철강사업법인인 냉연사업회사 동국씨엠이 세계 최초로 폐플라스틱 재활용 원료를 활용한 컬러강판 제조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컬러강판은 열연강판(초기철판) 표면에 있는 불순물을 제거한 뒤 롤을 통과시켜 두께를 조절한 뒤 그 표면에 도료를 사용하여 색깔이나 그림 사진 등을 입힌 강판을 말한다.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은 물론 스틸하우스 등 주택이나 건물 외부에 사용해 디자인 호감도를 높여준다. 동국씨엠은 이 도료를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개발한 것으로, 회사의 기술적 경쟁력을 높였다.동국씨엠은 신규 기술을 적용한 컬러강판 제품 명칭을 ‘리-본 그린 컬러강판(Re-born Green PCM. Recycling Born Green Pre-2023.06.15 11:29
컬러강판기업 디씨엠(024090)이 타법인 출자 종목 중 동일산업.동일금속,대한방직 등 3개 종목이 지난 14일 하한가로 추락하면서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다면 하루동안 175억원 규모의 평가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주식시장에서 동일산업·방림·대한방직·동일금속·만호제강 등 5종목은 하한가로 급락했으며, 15일 현재 매매 거래 정지가 된 상태이다. 디씨엠의 지난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3월 31일 현재 총 9개 종목에서 606억원에 해당하는 타법인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동일산업, 동일금속, 대한방직 등 3종목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씨엠이 보유 규모를 살펴보2023.05.24 07:00
글로벌, 지속성장 과제 실현을 위해 친환경 제품 개발 및 공정 구축은 필수 과제이며, 동국제강은 EU(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화두 이전부터 친환경 기술 개발에 매진해 왔다.특히, 향후 컬러강판 시장은 ‘친환경’이 중점 경쟁력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저탄소 공정 및 제품 연구로 친환경 컬러강판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럭스틸’이라는 브랜드로 공급하고 있다.동국제강의 대표적인 친환경 컬러강판 제품은 지난해 3월 세계 최초로 개발한 무용제 컬러강판 ‘럭스틸 BM 유니글라스’다.럭스틸 BM 유니글라스는 도료 구성 물질인 수지·용제·안료 중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는 용제(solvent)를 없앴다. 바이오매스 원2023.02.22 14:52
포스코스틸리온은 회사가 개발한 바이오매스 컬러강판이 최근 국내 최초로 공신력 있는 미국 인증 기관 UL(Underwriters Laboratories Inc)의 시험을 통과해 친환경 제품으로 인정받았다고 22일 밝혔다.바이오매스는 온실가스를 배출시키는 석유 등 화석 연료 대신, 식물이나 미생물 등을 열분해‧발효시켜 만든 친환경 원료다. 기존 일반 컬러강판에는 석유계 원료가 함유된 도료가 사용되지만, 포스코스틸리온은 옥수수 속대에서 추출한 바이오매스 도료를 적용한 바이오매스 컬러강판을 새롭게 개발했다고 설명했다.특히 포스코스틸리온은 도료사와 협업을 통해 바이오매스 도료를 기존 설비에 그대로 사용해도 고객이 원하는 품질이 나올 수2023.01.25 17:39
인도 사쟌 진달이 이끄는 JSW 스틸은 24일(현지 시간) 자회사인 JSW 스틸 코팅 프로덕츠(JSWSCPL)가 스타트업 아예나 이노베이션의 지분 31%를 59억9000만 루피(약 905억원)에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JSW 스틸 코팅 프로덕츠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아에나의 기존 거래망을 통해 컬러강판과 표면처리제품 분야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소매 사업에서의 입지를 높이려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JSW 스틸은 인도 뭄바이에 본사를 둔 다국적 철강 생산업체로 JSW 그룹의 주력 기업이다. JSW스틸은 이스팟 스틸과 진달 비자야나가르 스틸 유한회사를 합병한 이후 인도 내에서 두 번째로 큰 민간 철강기업으로 공격적인 경영활동을 전개하고2022.03.07 10:59
동국제강은 세계 최초로 무용제형 컬러강판 ‘럭스틸 BM유니글라스’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컬러강판 도료는 수지, 용제, 안료 등으로 구성되며 그중 용제가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용제(solvent)는 석유계 원료로 도료의 점성을 조절하기 위해 사용되고, 컬러강판 제조 시 가열 건조되며 이산화탄소 등을 발생시킨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휘발성 용제가 아예 없는 바이오매스 도료를 컬러강판에 적용하는데 성공했다.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용제가 필요 없는 수지를 만드는 것이 친환경 핵심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동국제강은 무용제 컬러강판 기술에 UV(자외선) 경화 기술을 더해 기존 컬러강판 공법 대비 탄소 배출량2022.02.18 16:23
컬러강판 시장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KG동부제철이 국내 최초로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며 업계 1위인 동국제강 추격에 나섰기 때문이다. 18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KG동부제철은 최근 국내 도료 업체와 함께 바이오매스 용제로 만든 가전용 컬러강판(Eco PCM) 생산을 시작했다. KG동부제철의 친환경 컬러강판은 석유 계통의 도료 대신 콩·옥수수 등 농산물 폐기물을 정제해 추출한 바이오매스를 사용했다. KG동부제철이 컬러강판 신제품을 본격 생산하면서 업계 1위 동국제강 역시 대비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국내 컬러강판 시장은 현대 동국제강이 35%의 점유율로 선두를 지키고 있는데, KG동부제철(25%), 포스코강판(20%) 등의 최근 신제품을2021.11.08 13:28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국내 최초 컬러강판 브랜드 ‘럭스틸’ 론칭 10주년을 맞아 “2030년까지 컬러강판 관련 매출 2조 원, 100만t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DK 컬러 비전 2030’을 발표했다. 장 부회장은 8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서 동국제강 컬러강판 사업을 현 생산설비 85만t, 매출 1조4000억 원 규모에서 2030년 100만t, 매출 2조 원 규모로 키우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내놨다. 이에 따라 동국제강은 컬러강판 글로벌 판매량을 10년 내 35% 늘려 65만t 수준까지 확대하고 프리미엄 컬러강판 판매도 10년 내 78% 확대해 50만t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장 부회장은 글로벌 거점확대, 지속성장, 마2021.09.28 16:42
동국제강이 컬러강판 생산라인을 늘려 컬러강판 업계 1위 자리를 굳힌다. 컬러강판은 일반 강판에 양각 무늬를 추가해 가공하는 제품이다. 독특한 무늬 제품이기 때문에 컬러강판은 가전제품, 건자재 등에서 주로 사용된다. 동국제강은 28일 컬러강판 전문 생산라인 ‘S1CCL(스페셜 1CCL)’ 준공을 기념해 부산공장에서 ‘S1CCL 준공식’을 열었다. 동국제강은 이번 증설로 컬러강판 글로벌 1위의 ‘초격차(경쟁 업체가 따라올 수 없는 기술 격차)’ 역량을 강화하고 인프라, 연구개발(R&D), 서비스 등에서 경쟁 우위를 유지할 계획이다. 동국제강은 지난해 7월 신규 컬러강판 생산라인 증설을 결정한 후 약 300억 원을 투자해 1년 여에2021.09.16 17:00
컬러강판 전문기업 디케이동신(대표 임동규)은 2023년 1월 가동 목표로 포항지역에 소재한 유휴부지 6만6000㎡(약 2만평)에 신규생산공장(No.4 CCL)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No.4 CCL은 프리미엄 가전전용 프린트 컬러강판 라인이며, 연간 생산량은 8만t 규모로 알려졌다. 디케이동신은 그동안 3개의 컬러강판 생산 라인에서 가전용, 라미네이트 전용, 프린트 강판용 등을 생산해 왔다. No.4 CCL이 완성되면 디케이동신의 컬러강판 생산 능력은 연간 26만t 규모가 된다. 디케이동신은 향후 가전용 컬러강판 판매 확대뿐만 아니라 비중이 낮았던 건재용 단색, 프린트 컬러강판 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최근 컬러강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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