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3 16:28
셀트리온과 휴마시스의 진단키트 소송에서 셀트리온이 일부를 승소했지만 더 많은 배상금을 지급해야 하기에 사실상 패소했다. 3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은 셀트리온이 휴마시스를 상대로 손해배상에서 휴마시스가 납기 지연으로 당사가 입은 손해를 인정했다. 이로 인해 휴마시스가 지체상금 등 38억8776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다만 재판부는 셀트리온이 휴마시스에게 127억1072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로 인해 휴마시스가 지급해야 할 배상금을 제외한 88억2296만원의 채무가 부여됐다. 채무가 부여된 이유에 대해서 셀트리온 측은 아직 판결문을 받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말을 아꼈다.셀트리온은 재판부가 휴2024.05.29 09:31
코로나19 진단키트 관련 업종에서 종근당이 주간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는 5월 4주차 기준 테마별 주식 코로나19(진단키트) 부문 트렌드지수를 29일 공개했다.해당 트렌드지수에 따르면,1위는 1만187포인트를 차지한 종근당이 차지했다. 이 스코어는 지난주 대비 7397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한편, 종근당은 현재 주식시장에서 오전 9시29분 현재 종근당 주가는 전 거래일 보다 1400원(1.28%) 하락한 10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종근당 시가총액은 이날 주가가 하락하면서 184억 감소해 1조4215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뒤를 이어 미코는 7104포인트로 전주보다 2567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바이오니아는 50162023.02.15 06:00
바이오의약품 개발 기업 셀트리온과 진단키트 업체 휴마시스 사이에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계약 위반' 여부를 둘러싸고 벌어진 갈등이 법적 공방으로 격화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지난 1월31일 코로나19 진단키트 사업 파트너사 휴마시스를 상대로 손해배상 및 선급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13일 휴마시스가 셀트리온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소장을 송달받았다. 셀트리온은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휴마시스와 진행 중인 코로나19 진단키트 계약 위반 소송에서 끝까지 사실을 밝히고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회사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본격화한 지2021.12.03 14:32
진단시약·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자사 신속항원 진단키트 'GENEDIA W COVID-19 Ag'가 '오미크론'을 포함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영향을 받지 않음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GC녹십자엠에스는 오미크론에 대한 제품의 검사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이용한 '인 실리코' 분석을 자체 시행했다. 그 결과 국제인플루엔자정보공유기구에서 공개된 오미크론의 유전자 서열이 제품의 타깃 영역(뉴클레오캡시드 단백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확인했다.회사는 지난 4월과 8월 한국화학연구원의 바이러스 시험을 통해 기존 알파 및 베타, 감마,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GENEDIA W COVID-19 Ag 제품의 반응2021.05.12 02:1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세계 경제가 위축된 가운데서도 한국의 바이오 강소기업들은 코로나 진단키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로 진출하며 기회를 넓히고 있다.코로나19 백신 보급이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진단키트 수요는 당분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막대한 연구개발 비용을 들이고도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던 국내 강소 바이오업체들은 코로나19 사태를 '기회' 삼아 진단키트 수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휴마시스가 셀트리온과 공동 개발한 'COVID-19 Ag Test' 제품은 현재 50여 개국에 공급되고 있다. 국내를 비롯해 체코, 오스트리아, 덴마크, 스웨덴에서 자가진단용으로도 사용 승인을 받았다2021.04.16 09:33
씨젠 주가가 소폭 오름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씨젠 주가는 오전 9시 22분 현재 전날 대비 0.87% 오른 18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씨젠 주가는 종가 기준으로 8일 16만7000원에서 15일 18만3600원으로 약 10% 올랐다.대규모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 체결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씨젠은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약 8937만유로(약 1200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4년 이탈리아 현지 법인 설립 이래로 가장 큰 규모의 공식 계약이다.씨젠은 8일 공시를 통해 이사회에서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증자로 현재2021.04.04 09:04
중국 TV제조업체 TCL, 냉장고 제조업체 광둥 호마 가전 적대적 M&A 나서 눔, 美 출시 체중 감량앱 작년 매출 4억 달러 랩지노믹스, 메릴랜드주 코로나 진단 키트 50만개 공급 과정서 조달 규정 미준수...메릴랜드주 입법 감사국, “테스트 비용으로 지불된 1150만달러 지원 근거 없어” 中 배터리업체 CATL, 인도네시아 전기차 배터리 공장에 50억 달러 투자 中 드론업체 DJI, 우크라이나에 동 드론 조립공장 건설 베트남 꽝찌성 인민위원회, 총사업비 6억 달러 규모 미투이항 프로젝트 한국 투자자에게 최후통첩 기아차 2021 세도나, 베트남에서 특수차량으로 운송하는 장면 발견 인도네시아 제과업체 MSME, 칩 스2021.01.27 09:20
씨젠 주가가 강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씨젠 주가는 오전 9시 11분 현재 전날 대비 1.08% 오른 17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하루만에 오름세다. 외국인 투자자가 사자에 나서며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메릴린치는 2630주 순매수중이다.씨젠의 코로나19 진단키트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국내 정식허가를 받았다. 27일 식약처에 따르면 씨젠의 유전자 진단키트는 정식허가를 받았다. 정식 허가를 받은 코로나19진단키트는 한 번의 검사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A•B형 독감 등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이달미 SK증권 연구원은 "추워지는 날씨에 대비해 계절성 독감과 코로나19 가 동시에 진단 가능한 진단키2021.01.20 02:00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제약바이오업계는 대전환기를 맞았다. 'K바이오'는 그동안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치료제와 진단키트 등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21년 한 해, 글로벌 무대에서 K바이오의 저력을 보여주며 대도약의 기회를 만들어 갈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의 해외 경쟁력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GC녹십자는 '백신'과 '혈액제제'에 강점이 있는 전통 제약사다. 현재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기존 주력 사업에 매진하는 동시에 코로나19 치료제‧진단키트 등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국내 백신‧혈액제제 '선구자'에서 '글로벌 리더'로GC녹십자는 반세기가 넘는 기간2021.01.07 11:32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대표이사 천종윤)은 타액검사법을 적용한 코로나19 진단키트 두 종이 유럽 체외진단시약 인증(CE-IVD) 변경 허가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들은 한번의 검사로 코로나19 타킷 유전자 4종을 진단하는 'Allplex SARS-CoV-2 Assay'와 코로나19, 독감, 감기 등을 한번의 검사로 동시에 진단는 'Allplex SARS-CoV-2/FluA/FluB/RSV Assay'다. 씨젠은 검사 과정 간소화를 위한 비추출 PCR검사법 유럽 사용 허가(CE-IVD)를 받은 데 후 이번 타액검사법이 적용된 제품 승인으로 콧속으로 면봉을 넣어 검체를 채취하는 PCR 검사법인 비인두도말법과 더불어 타액을 이용한 검사법을 모두 제공하게 됐다.비인두도말법은 콧속2020.12.30 00:00
제약바이오업계는 올해 전 세계로 퍼진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역량을 강화하며 무사히 위기를 넘겼다. 내년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행보에 본격 들어갈 전망이다. 제약바이오업계는 2020년 모든 일상에 변화를 가져온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코로나19와 가장 밀접한 업계 특성상 상반기에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하지 못했고 해외 시장 확대도 난관에 부딪혔다. 일부 기업들은 이런 환경 변화로 매출이 하락했다. 특히 제약바이오업계의 핵심인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에 차질이 생겼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시험 진행이 대부분 연기됐고 임상시험 도중 대상자가2020.12.08 11:00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8일 2020년도 세계 일류 상품 874개와 생산 기업 983개를 선정했다. 이는 작년보다 각각 57개, 66개 증가한 것이다. 정부는 2001년부터 세계 시장 점유율 5위 이내·5% 이상이면서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상품을 세계 일류 상품으로, 7년 이내에 5위 안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는 상품을 '차세대 세계 일류 상품'으로 선정하고 있다.올해 차세대 세계 일류 상품으로 선정된 상품은 퓨어시스의 공기살균기, 랩지노믹스의 코로나19 진단 키트, 미코바이오메드의 유전자 증폭 장비, 케이에이치메디칼의 고위험성 감염체 검사 시약 등이다. 또 율촌화학의 리튬이온배터리 파우치, 더존비즈온의 전사적 자원 관리(ERP) 솔루션,2020.10.14 10:55
미국 보건복지부(HHS)는 13일(현지시각) 코로나19 진단테스트키트를 제조하는 큐헬스(Cue Health)에 4억8000만 달러를 지원해 20분만에 테스트결과를 나오는 신속 코로나19 진단테스트키트 생산을 확대키로 했다고 CNBC 등 외신들이 이날 보도했다. HHS는 존슨앤드존슨(J&J) 등의 투자자들이 지원하고 있는 큐헬스는 현재 하루 수천개의 진단테스트키트를 제조하는데 상황이어서 내년 3월까지 하루에 10만개로 생산을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600만개의 테스트키트와 테스트 처리에 시용되는 3만개의 실험기구를 확보한 상태다. 큐헬스의 아유브 카탁(Ayub Khattak) 최고경영자는 “연말까지 이 목표를 반이상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2020.10.14 03:00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로 진단키트를 비롯해 백신‧치료제 개발 등 'K바이오'가 글로벌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역시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늘도 세계속의 바이오 기업으로 뿌리내리려는 'K바이오' 들의 지난한 '성장스토리' 과정을 시리즈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 휴온스그룹은 1997년 부도 위기를 극복하고 약 20년 만에 60억 원 매출에서 4500억 원 매출을 올리며 성장을 거듭했다.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이 크지만 위기를 또 다시 성장 기회로 만들어 '글로벌 토털 헬2020.09.01 07:30
MSCI 지수에 제약바이오가 확대 편입되고 미국이 FDA "코로나19 백신, 3상 시험 전 승인할 수도고 밝히면서 뉴욕증시에서는 코로나 관련주들이 주목을 끌고 있다.1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스티브 한 미국 식품의약국 즉 FDA 국장이 ㅎ나 인터뷰에서 "미국 FDA는 3상 임상시험이 끝나기 전이라도 코로나19 백신을 승인할 준비가 돼 있다" 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백신은 엄격한 3상 임상시험을 통과해야만 사용 승인을 받을 수 있는데 이를 생략할 수 있다고 역설한 것이다. 이 발언이후 뉴욕증시에서는 노바백스 모더나 화이자 등 코로나 관련주들이 요동쳤다. 이 같은 분위기가 한국 증시의 제약바이오주에도 영향을 줄 것을 보인다. 코스피 코스닥1
"지금 사면 불장난"… 버핏 지표 231% 역대 최고
2
구글, TPU 공급망 ‘이원화’ 검토… 삼성 2나노, TSMC 독점 균열 신호탄
3
9년치 일감 쌓고도 주가 ‘폭락’…한화오션 라이벌 ‘TKMS’의 역설과 속앓이
4
한화, '98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하나… 리튬 광산 손잡고 승부수
5
트럼프 "이란, 오늘도 강타할 것"…휴전 103일 만에 전면 붕괴 위기
6
삼성SDI 우리사주 235만주 풀린다…유증 효과에 직원들도 수익권
7
기관은 쓸어 담는데 가격은 '뚝'… 리플(XRP) 시장의 딜레마
8
오라클 깜짝 실적에도 클라우드 부진...시간외 거래서 3.89% 하락
9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오프셋에 ‘63억 달러 에너지·수소 SPA’ 전격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