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9 10:13
코카-콜라음료㈜(이하 코카-콜라음료)가 지난 18일 식품점과 음식점에 공급하는 업소용 제품 출고가를 평균 7.8% 올렸다. 이는 편의점용 음료 가격을 올린 지 약 8개월 만에 이뤄진 변화다. 19일 국내에 코카-콜라음료의 제품을 유통하는 LG생활건강은 ‘글로벌이코노믹’에 “지난 18일부터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조지아 커피 등 주요 제품의 가격이 올랐다”라면서 “해외에서 페트병 레진, 알루미늄, 원당과 같은 주요 원·부자재 가격이 연초 대비 30% 이상 상승했다”고 가격 인상의 이유를 밝혔다. 주요 품목별 인상률은 코카콜라 250㎖ 7.6%, 코카콜라 1.25ℓ 7.9%, 스프라이트 250㎖ 7.9%, 스프라이트 1.5ℓ 7.6%, 환타 250㎖ 7.8% 등이2021.08.15 14:11
한국 코카-콜라가 오는 20일까지 이마트 성수점에서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더플 캠페인(이하 원더플 캠페인)’ 시즌2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여기에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사용된 투명 음료 페트병의 자원순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가 담겨 있다. 원더플 캠페인은 사용된 플라스틱이 올바르게 분리배출 돼 유용한 굿즈로 재탄생하도록 기획한 소비자 동참 캠페인이다. 지난 7월 19일 시작된 시즌2에는 플라스틱 문제에 대해 한국 코카-콜라와 공감대를 형성한 이마트, SSG닷컴, WWF(세계자연기금), 테라사이클이 동참하고 있다. 한국 코카-콜라는 고품질 자원으로 가치가 높은 투명 음료 페트병에 대한 인식을2017.01.27 08:00
LG생활건강이 계열사인 코카콜라음료에 대해 50% 유상감자를 실시했다. 코카콜라음료의 자본금은 500억원에서 250억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발행주식 수도 1000만주에서 500만주로 축소된다. 코카콜라음료의 최대주주인 LG생활건강은 지분 90.0%를 소유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의 보유 주식은 기존 900만에서 450만주로 줄어들고 450만주가 강제소각되는 셈이다. 코카콜라음료의 1주(액면가 5000원) 당 처분단가인 1만6500원을 곱한 742억5000만원은 LG생활건강의 몫이 된다. 거래일자는 오는 4월 11일이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07년 코카콜라음료를 인수한 지 10년여 만에 인수 금액의 70% 가량을 회수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카콜라음료는 OPM(영업이익률)이 10%에 육박하는 알짜배기 회사다. 코카콜라음료의 201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812억원, 영업이익 1008억원, 당기순이익 780억원을 기록했다. 코카콜라음료는 2015년 말 현재 현금 및 현금성자산 879억원을 비롯해 매출채권 825억원, 재고자산 438억원 등 유동자산 규모가 2332억원에 이르고 있다. 유동자산은 1년 이내 자산을 팔아 현금화할 수 있는 돈으로 현금동원력을 나타내주는 지표다. 코카콜라음료은 매년 지속적으로 순익을 남겼다. 2010년 569억원, 2011년 659억원, 2013년 705억원, 2014년 770억원을 기록했다. 코카콜라음료의 부채비율도 29.4%로 매우 양호하다. 2015년 말 자본총계는 5179억원, 부채총계 1522억원, 자산총계 6701억원으로 되어 있다. 코카콜라음료가 유상감자로 742억5000만원의 돈이 빠져나가도 재무상태에는 그다지 큰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콜라와 환타 가격은 지난해 11월 평균 5% 인상돼 2016년과 2017년 실적은 2015년보다 나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07년 호주 코카콜라아마틸이 보유하고 있던 코카콜라보틀링(코카콜라음료)를 3853억원 상당에 인수했다. 당시 5년 동안 적자2017.01.24 18:00
◇ LG생활건강, 코카콜라 주식 450만주 처분LG생활건강은 자회사 코카콜라음료의 유상감자를 위해 이 회사 주식 450만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주당 처분단가는 1만6500원으로, 총 처분금액은 742억5000만원이다. 거래일자는 4월 11일이다. LG생활건강은 “주식 처분은 코카콜라음료의 유상감자를 위한 것으로 450만주를 강제 유상 소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LG생활건강은 코카콜라음료의 전체 발행주식 1000만주 가운데 90%를 보유하고 있다. ◇ 데코앤이, 중국 지허데코 지분 45% 취득데코앤이는 중국 수출 및 현지 내수 유통을 위해 지허데코(북경) 국제무역유한공사에 현금 1억1545만원을 출자해 지분 45%를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0.36%에 달하는 금액이다. ◇ 이화전기, 최대주주가 최완식씨로 변경이화전기는 최대주주가 기존 칸인베스텍코리아에서 최완식씨로 변경됐다고 24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 지분율은 3.60%(884만860주)다. ◇ 삼성전자 “9조원어치 자사주 매입 후 소각 예정”삼성전자는 9조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 뒤 소각할 예정이라고 24일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3~4회에 나누어 진행할 예정이며 매입한 자사주는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4.11.28 20:43
코카콜라음료는 일부 제품 출고가를 다음 달 1일부터 평균 5.9% 올린다.올 들어 코카콜라음료는 두 번이나 가격을 인상했다. 연초에 음료 가격을 6.5% 인상했다.코카콜라음료의 전체 250개 제품 중 22개 품목의 가격이 인상되는데 이번에 가격을 올리는 제품과 인상 폭은 코카콜라 1.5ℓ 페트 4.1%, 환타 1.5ℓ 페트 6.3%, 파워에이드 240㎖ 캔 2.2%, 제주V워터 2.0ℓ 페트 제품이 4.1% 등이다. 공장에서 유통점으로 판매되는 출고가 인상률이기에 소비자들이 실제 구매하는 가격은 판매점에 따라 다르다.코카콜라측은 "물류 등 판매관리비가 상승한 데 따라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며 "인상 폭은 전체 매출액 대비 2%대로 한정했다"고 전했다.음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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