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17:52
한국환경공단이 11일 서울 당산동 한국환경공단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오후두시랩 주식회사, 한국경영인증원, 주식회사 에코시안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탄소배출량 관리 시스템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공공기관 ESG 경영 가이드라인’ 발표에 따른 공시 강화 기조에 발맞추고, 지난 2월 26일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가 의결한 국내 ESG 공시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공기관이 신뢰성 있는 ESG 데이터를 선도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민간 기업의 녹색전환(K-GX)을 지원하는 모범사례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공단과 협약기업은 △Scope 1·2·3 전 분야 탄2026.02.23 08:17
트럼프가 오하이오에 330억 달러(약 33조 원) 규모의 가스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 소프트뱅크가 주도하는 이 프로젝트는 9.2GW 규모로 미국 최대 발전소가 된다. 블룸버그NEF는 연간 CO2 배출량이 1940만 톤에 달해 미국 최대 탄소 배출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가솔린 차량 380만 대가 1년간 배출하는 양과 맞먹는다. 일본의 5500억 달러 對美 투자 일환이다. 환경단체 29곳은 일본에 화석연료 투자 중단을 촉구했다.22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오하이오의 대규모 가스발전소는 미국에서 전력 생산으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원 중 가장 큰 규모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소프트뱅크 주도 9.2GW..2026.02.06 05:00
유럽연합(EU)이 역내 기업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탄소배출 규제를 일부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탄소시장으로 평가받는 배출권거래제(ETS)를 산업 경쟁력 저하 우려 속에서 재조정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5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EU는 수천 개 기업에 적용되는 온실가스 감축 규정을 완화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다음 주 열리는 EU 정상회의를 앞두고 역내 경제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한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ETS 개편 논의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ETS는 EU의 핵심 기후 정책 수단으로 기업별 탄소배출 허용량을 제한하고 초과분은 시장에서 배출권을 구매하도2026.01.23 11:02
SK에코플랜트가 탄소배출량 감축으로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A-등급을 획득했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8일 CDP가 발표한 2025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리더십 A-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CDP는 국제 비영리 환경기구로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탄소 배출량 및 탄소 감축 노력 등을 매년 평가하는 기구다.평가등급은 4단계로 리더십(Leadership, A/A-), 매니지먼트(Management, B/B-), 어웨어니스(Awareness, C/C-), 디클로저(Disclosure, D/D-)이다.이는 글로벌 투자자가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을 판단하는 핵심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탄소 감축 목표 및 배출관리 체계를 고도2026.01.05 05:55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 감축이 경제 성장을 저해한다는 오래된 통념을 깨는 획기적인 연구 결과가 중국에서 발표됐다.4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과학원(CAS)과 베이징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화석 연료를 화학 원료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거의 0으로 줄이면서도 고부가가치 생성물인 올레핀(Olefin)의 생산량을 3배 이상 높이는 데 성공했다.◇ ‘분자 스위치’로 이산화탄소 발생 경로 원천 차단연구팀은 석탄이나 천연가스에서 얻은 합성가스(일산화탄소와 수소의 혼합물)를 플라스틱, 의약품 등의 원료인 올레핀으로 바꾸는 ‘피셔-트로프쉬 합성(FTS)’ 공정을 혁신했다. 기존 산업 표준2025.12.12 11:57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KTX와 전동차 등 철도차량에 친환경‧고효율 신기술을 도입해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선다. 코레일이 차량성능 개선과 스마트 운전체계 구축 등 에너지 절감 기술을 도입해 2034년까지 연간 전력사용량 300GWh을 절감하는 ‘철도차량 전기에너지 절감 종합대책’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종합대책은 코레일이 국내 공기업 중 가장 많은 전기에너지를 소비하는 만큼 전력 소비를 줄이는 체계로의 전환으로 RE100 정책을 적극 이행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종합대책은 △전동차 추진․제동시스템 고도화 △스마트 운전체계 구축 △차세대 차량 설계에 에너지 절감 기술 반영 등 세2025.12.10 09:39
LG이노텍은 성능은 향상시키면서도 탄소배출을 기존 대비 절반으로 줄인 ‘차세대 스마트 직접회로(IC) 기판’ 개발에 성공했다. 10일 LG이노텍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차세대 스마트 IC 기판’은 기존 대비 탄소 배출을 약 50% 줄인 친환경 제품이다. 이는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 8500t(톤) 줄여 약 13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 스마트 IC 기판은 개인 보안 정보가 담긴 IC칩을 신용카드·전자여권·USIM 등 스마트카드에 장착하기 위한 필수 부품이다. 사용자가 스마트카드를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여권리더기 등에 접촉시키면 IC칩의 정보를 전기신호를 통해 리더기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LG이노텍은2025.12.09 09:26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가 정부의 저탄소녹색성장 강화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설비운영 효율화를 통해 연간 1294톤의 탄소배출량을 감축하고, 약 4억 3천만 원의 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9일 밝혔다.특히 2026년부터 시작되는 제4차 배출권거래제 계획기간에서 배출권 무상할당 비중이 90%에서 85%로 축소될 예정인 가운데, 공사는 향후 배출권 확보 부담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에너지 효율 향상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관련 사업을 집중 추진해왔다.이에 따라 공사는 고효율 흡수식냉온수기 및 변압기 교체, 고효율 LED 교체, 신재생에너지 설비 효율적 운영 등 주요 시설물2025.11.23 09:52
NH농협금융지주가 정부와 공공부문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부응해 생산적 금융 제2호 전략사업으로 '기후패키지 금융'을 출시한다.계열사인 NH투자증권이 오는 24일 증권사 최초로 탄소배출권 위탁 매매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NH농협금융지주가 23일 밝혔다.NH투자증권과 탄소배출권 위탁매매 계약을 체결한 기업이 NH농협은행에서 시설자금 대출을 받는 경우 금리 우대 등 맞춤형 설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의 '기후 패키지 금융' 모델도 구축했다.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는 "기업 보유 배출권을 전략 자산군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은행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으로 생산적 금융 생태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기업이 친2025.11.10 18:50
정부가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최고 61%까지 감축하는 상향 목표안을 사실상 확정하면서 산업계 전반에 비상등이 켜졌다. 전기차 전환 속도 조절을 모색하던 완성차업계와 수소환원제철 상용화가 아직 초기 단계인 철강업계는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구조 전환 압박에 직면하게 됐다. 제조업 기반의 국내 산업구조에서 감축 목표 상향은 설비 투자, 공정 전환, 공급망 재편 등 연쇄적 대응을 요구할 전망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는 2018년 대비 53~61% 감축 상향하는 것으로 정부와 대통령실, 더불어민주당은 9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이 같은 방향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사실상 확정2025.11.03 07:54
대한항공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에어버스 A350의 화물기 변형인 에어버스 A350F를 주문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하며 항공기 현대화를 위한 과감한 조치를 취했다고 2일(현지시각) 트래벌랜드 타워월드가 보도했다.이 최첨단 화물기에 막대한 투자를 통해 대한항공은 환경 목표와 증가하는 화물 수요를 모두 충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에어버스 A350F는 항공 화물 세계의 판도를 바꾸기 위해 설계된 화물기다. 에어버스가 개발한 이 항공기는 친환경 기술과 인상적인 용량이 특징이다.다른 화물기와 달리 A350F는 가장 큰 주 화물 적재 도어를 갖추고 있어 대형 품목을 더 쉽게 싣고 내릴 수 있다. 111톤의 화물을 운반할 수 있는 이 항공2025.10.30 08:53
NH농협은행이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와 저탄소 농업기술 확산에 지원한다.농협은행은 30일 올해 22개 농가로부터 '농업부문 탄소배출권(외부사업 인증실적, KOC, Korean Offset Credit)' 8245톤을 구매했다고 밝혔다.농업부문 탄소배출권(KOC)은 농업인 또는 농업경영체가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인증받은 감축실적을 배출권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는 사업이다.농협은행은 2023년 9월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농업인의 감축실적 인증 비용을 지원하고 배출권을 구입해왔다. 2024년 1419톤에 이어 2025년 8245톤의 배출권을 구매했다. 농협은 '온실가스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일2025.10.23 10:42
과천종합사회복지관 카페 ‘과수원’ 앞 ‘과천 공유냉장고'가 오픈해 나눔과 자원 순환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3일 과천시에 따르면, 과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0일 신계용 과천시장, 손성락 과천지속협 시민대표, 박찬정 과천종합사회복지관장, 손병남 과천도시농업지원센터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와 함께 오픈식을 열어 사업의 출발을 알렸다.‘과천 공유냉장고’는 “나눔으로 채우고, 함께 지키는 지속가능한 과천”을 목표로 하는 자원순환형 나눔 냉장고다. 시민 누구나 식재료나 가공식품을 자유롭게 기부하고 이용할 수 있으며, 이러한 생활 속 나눔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와 탄소 배출을 줄이는2025.09.24 17:34
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은 법무법인(유) 린,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나무이엔알과 함께 탄소배출권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탄소시장 정보 교류 ▲탄소 파생상품 프라이싱 및 리스크 관리 ▲탄소배출권 위탁중개 ▲법률 자문 및 컨설팅 ▲포럼·교육·정보지 등 홍보 활동 등 다양한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현대차증권은 탄소배출권 자기매매, 상쇄 배출권 사업 등을 통해 ‘탄소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협약에 참여한 법무법인 린은 사내 ‘ESG 탄소전략연구소’를 기반으로 ESG 규제 해석, 분쟁 해결 등 법률 지2025.09.01 14:21
한국동서발전이 품질혁신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1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지난달 25~29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5개를 수상했다. 동서발전은 △현장개선 △탄소중립 △6시그마(Six Sigma·품질 경영 및 공정 개선을 위한 방법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총 4개 분야에 출전해 금상 4팀, 은상 1팀을 차지하며 총 5개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했다. 전국에서 선발된 우수분임조 320개 팀, 약 7000여명이 참가했다.특히 금상을 수상한 메가파워 분임조는 ‘복합화력발전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5
호르무즈 기뢰 설치 ... NYT 뉴스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6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7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8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9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