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4 08:34
한국의 삼성물산이 카타르에 대규모 탄소 압축 및 운송 시설을 건설하기 위해 1조9000억 원(약 13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수주했다고 13일(현지시각) 컨스트럭션 브리핑이 보도했다.카타르에너지(QatarEnergy) LNG가 의뢰한 새로운 시설은 라스라판에서 연간 최대 410만 톤의 CO2를 처리하고, LNG 액화 플랜트에서 발생하는 CO2는 카타르의 탄소 감축 목표의 일환으로 영구적인 지하 저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삼성물산은 설계, 조달 및 건설(EPC) 계약에 대한 수주장을 받았다고 확인했다.새로운 시설은 도하에서 북쪽으로 80km 떨어진 여러 LNG 액화 공장 근처에 위치한 라스라판 산업 도시에 위치할 예정이다.이 발전소는 CO2를 포집 및2025.11.07 08:04
삼성E&A는 비용 효율적인 산업용 탄소 포집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공급업체인 영국 카본클린과 전 세계 에너지 및 산업 부문에 걸쳐 모듈형 탄소 포집 기술의 배포를 확대하기 위해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고 6일(현지시각) 월드오일이 보도했다.삼성E&A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의 엔지니어링, 조달 및 건설(EPC) 전문 지식 및 오프사이트 시공과 초기 단계 설계 자동화를 강조하는 AHEAD 실행 모델을 카본클린의 컴팩트한 완전 모듈식 기둥 없는 포집 장치인 사이클론CC 시스템과 통합한다.삼성E&A는 카본클린과 함께 기존 탄소 포집 장치에 비해 더 빠르고 저렴한 비용으로 설치할 수 있는 사전 제작된 확장 가능한 시스템을 제공할 계2025.10.15 09:41
현대건설이 한국형 이산화탄소(CO₂) 포집·액화 통합공정 실증시설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현대건설은 지난 14일 경기도 평택 수소 특화단지에서 CO₂ 포집·액화 실증시설 준공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국형 CO₂ 포집·액화 통합공정의 실증 성과를 공유했다.이번에 준공한 실증시설은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책과제인 ‘블루수소 생산을 위한 하이브리드 CO₂ 포집·액화·활용기술 개발’의 결과다. 연구개발과 현장 검증을 거쳐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했다.현대건설은 총괄 주관기관으로서 공정 설계·시공·운영 전반을2025.09.12 05:55
인도가 석탄 화력발전을 계속 유지하는 동시에 기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CCUS)' 기술에 대한 대규모 정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이는 인도의 에너지 수요 증가와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두 가지 과제의 균형을 맞추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풀이된다고 11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인도의 주요 정책 싱크탱크 NITI Aayog의 라즈나트 람(Rajnath Ram) 에너지 고문은 11일 인도 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석탄 정상회담에서, 탄소 포집 이니셔티브가 일부 프로젝트에 대해 50~100%에 이르는 자금 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인센티브는 산업계가 탄소 포집 기술을 채택하고 이를 석탄 기반 에너지2025.09.04 03:05
트럼프 행정부가 기후기술 지원금을 전면 중단하면서 탄소포집·저장(CCS) 기술에 의존해온 미국 시멘트 업계가 큰 타격을 받고 있다.워싱턴포스트가 지난 2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에너지부가 지난 5월 독일계 시멘트업체 하이델베르크(Heidelberg)와 내셔널시멘트(National Cement)에 약정했던 총 10억 달러(약 1조3900억 원) 지원금을 전격 취소했다고 밝혔다.◇ 공화당 텃밭서도 "등에 칼 맞은 기분"인디애나주 미첼에 있는 하이델베르크 공장은 세계 시멘트 업계의 모델이 될 예정이었다. 이 사업은 해마다 200만t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지하에 저장하는 기술을 실증하는 것이 목표였다. 미첼시는 인구 4000명의 소도시로 공화2025.08.12 05:52
호주의 거대 광산 기업 BHP가 아시아 철강 제조업체 및 기타 산업 그룹과 손잡고 아시아 지역의 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CCUS) 허브 개발을 연구한다고 11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컨소시엄에는 현대제철, JSW Steel(인도), ArcelorMittal(룩셈부르크), Nippon Steel India, 그리고 에너지 기업인 쉐브론(Chevron)과 미쓰이(Mitsui)가 포함되어 있다.CCUS는 산업 시설의 배출가스를 포집하고 이산화탄소를 압축하여 재사용하거나 고갈된 가스전 등 지하에 영구적으로 저장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비용이 많이 들고 단독으로 배포하기 어렵기 때문에, 컨소시엄이 추구하는 허브 모델은 산업 공급망 전반의 행위자들을 모아 규모의2025.03.13 14:36
한국수력원자력이 국내 최초로 피에이에프씨(PAFC) 연료전지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한수원은 12일 전남 광양에서 ‘연료전지 탄소포집기술 시연회’를 개최하고 이산화탄소를 90% 이상 포집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기존 연료전지 발전소에 이 기술을 적용하면 연료전지 발전소를 친환경 발전소로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시연회에는 광양시, 여수광양항만공사, 두산퓨얼셀, 에어레인, 한국종합기술 등 관련 지자체 및 기관·기업들이 참여했다. 한수원은 2023년 3월 광양시 및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함께 연료전지 발전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탄소중립2024.11.28 10:02
미국 스타트업 캡처라(Captura)가 바닷물에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혁신적인 기술의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이르면 2026년 본격적인 사업화를 목표로 하는 이 기술은, 기존 대기 중 탄소 포집 비용의 절반 수준으로 CO2를 제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27일(현지시각) 닛케이가 보도했다.스티브 올드햄 캡처라 CEO는 최근 일본에서 열린 스마트 에너지 행사에서 "해양 탄소 포집 기술이 대기 중 탄소 포집보다 훨씬 효율적"이라고 강조했다. 바다가 대기 중 CO2를 흡수하고 저장하는 특성을 활용하면, 결과적으로 대기 중 CO2 감축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캡처라가 개발 중인 직접 해양 포집(DOC) 시스템은 부유식 설비를 통해 바2024.10.01 09:11
SK이노베이션이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연세대학교 연구진과 함께 차세대 탄소 포집 분리막 기술을 개발했다.비용은 낮추고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은 SKIET 연구개발(R&D) 센터, 김종학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한 차세대 탄소 포집 분리막 연구논문이 국제 학술지 '저널 오브 멤브레인 사이언스(JMS)'에 게재됐다고 1일 밝혔다. JMS는 분리막 분야 최고 학술지로, 세계적 화학공학 연구진들의 논문을 게재하고 있다.공동 연구진이 개발한 기술은 분리막 소재에 유기물만을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학계에서는 분리막의 기체 투과성능을 높이기 위해 무기물을 첨가하는 연2024.07.02 14:12
HMM은 국내 최초로 ‘선박용 탄소 포집 시스템(OCCS, Onboard Carbon Capture System)’을 컨테이너선에 설치하고 실증을 진행하기 위해 출항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실증은 2200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급 컨테이너선 ‘HMM 몽글라’호에서 진행되며, HMM은 운항 중 온실가스 감축량, 선박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OCCS는 선박 운항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₂)를 포집 후 액화 저장해 배출을 방지하는 온실가스 대응기술이다. 향후 국제해사기구(IMO) 등 국제기구로부터 탄소 감축 기술로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아 선박 온실가스 저감에 유효한 수단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기술 개발을 위해 HMM은 지난해 42024.06.03 14:30
호주 퀸즐랜드 주 정부는 5월 31일(현지시각) 그레이트 아티시안 분지 일부 지역에서 탄소 포집 및 저장(CCS)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스티븐 마일스 퀸즐랜드 주 수상은 수자원 보호를 위해 이 분지에서 CCS 프로젝트를 포함한 모든 온실가스(GHG) 저장 활동을 영구적으로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금지령은 온실가스 주입을 이용한 석유 회수 활동에도 적용되며, 법제화될 예정이다.다만, 온실가스 저장 또는 지하 지층에 온실가스 주입 활동은 기존의 평가 및 승인 절차에 따라 퀸즐랜드 주의 다른 지역에서는 계속 허용된다. 호주 정부는 대 지하수 분지 외 지역의 프로젝트를 검토할 전문가 패널을 구성하고 2025년에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2024.04.19 14:12
세계 철강 산업의 탈탄소화 노력에 탄소 포집과 저장(CCUS) 기술이 큰 걸림돌로 떠오르고 있다는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낮은 포집률, 높은 비용, 그리고 저조한 실적 기록 등의 문제점으로 인해 CCUS는 예상보다 훨씬 제한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전 세계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의 약 8%를 차지하는 철강 산업은 탈탄소화를 위해 다양한 기술들을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CCUS는 아직 상업적인 규모로 적용되지 못하고 있으며, 현실적인 해결책으로서의 입지가 취약한 상황이다.특히 고로 기반의 제철 공정에 CCUS를 적용하는 방식은 이미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고로 대신 전기 아크로(EAF)로 전환하거나, DRI(Direc2024.04.04 14:51
탄소 포집의 선구자인 카본프리(CarbonFree)가 미국의 거대 철강 기업인 US 스틸과 획기적인 탄소포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역사적인 계약은 매년 최대 5만t의 CO₂를 포집하고 저장하기 위해 카본프리의 혁신적인 스카이사이클(SkyCycle™) 기술을 활용하는 최초의 프로젝트이며, US스틸의 게리웍스 용광로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카본 전문 매체인 카본 헤럴드는 확장 가능성이 풍부한 이 프로젝트는 친환경 철강 산업을 향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보도했다. 이번 협력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 감축하고 2050년까지 순배출 제로를 달성하겠다는 US스틸의 야심찬 목표에2024.03.20 13:46
프랑스 덩케르크 제철소의 DMX 탄소 포집 공정 프로젝트가 기대 이상의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탈탄소화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탄소 포집 기술의 혁신과 탈탄소화 목표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액센스(Axens)는 아르셀로미탈 덩케르크 철강 공장에서 진행된 DMX 시범 프로젝트에서 고로 가스로부터 90% 이상의 높은 CO₂ 포집률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99.5% 이상의 CO₂ 순도 수준과 낮은 에너지 소비를 기록하며 기존 기술 대비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주었다.2023년 4월에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IFP 에너지스 누벨스(IFPEN)의 특허 기술인 DMX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진행되었다. DMX2024.01.18 14:14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부강테크(BKT), 그리고 미국 실리콘밸리의 캡쳐식스(Capture6)는 해수담수화시설에서 배출되는 농축수를 활용하여 탄소직접공기포집(DAC)과 배출원 탄소포집을 동시에 추진하는 테스트베드 구축 업무협약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체결했다. 이 협력의 주요 목표는 CO₂(이산화탄소)포집, 담수 회수, 염수 배출 최소화, 그리고 녹색 화학물질 추출이다. 이 계획에는 한국수자원공사와 부강테크가 참여하였으며, 세 기관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대산산업단지에 CO₂포집 시설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 시설은 해수 담수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액인 역삼투막 농축수를 활용해 공기1
정성환(게임테일즈 대표)씨 본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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