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16:48
국립부산과학관(관장 송삼종)이 아프리카 탄자니아 지역에 선진 과학 교육 시스템을 전파하고 글로벌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탄자니아 프로젝트 제3차 봉사단(KOICA 7기)’을 1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탄자니아 잔지바르 중등학교의 과학실험 교육 역량 강화 및 위생 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는 프로젝트 봉사단(2025~2028년)이다. 국립부산과학관과 한국국제교육개발협력원(EDCN)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적개발원조(ODA)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K-과학문화 확산에 나서며, 총 6차례에 걸쳐 84명의 봉사단을 파견한다.제3차 봉사단의 모집 규모는 총 18명으로 △과학교육(10명), △위생교육·국제개발(7명), △건축(1명) 분야로 구성2025.11.27 20:57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는 세계 2위 규모 흑연 매장량의 탄자니아 마헨게 광산 프로젝트에 복수의 해외 투자자가 관심을 보였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26일(현지시각) 북아프리카 모로코 라바트의 소피텔 호텔에서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주관으로 열린 아프리카투자포럼(AIF)2025 마켓데이즈에서 마헨게 광산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석했다. 투자유치 설명회에는 AfDB 관계자를 비롯해 회사와 기관, 윤연진 주모로코 한국대사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호주의 자원개발기업 블랙록마이닝(BRM)의 존 드 브리스 최고경영책임자(CEO)는 광산 프로젝트 진행에 관한 프레젠테이션을 한 후 이른바 채텀하우스 룰에 따라 익명을 전제로 질의2025.10.10 17:37
포스코인터내셔널이 9일(현지시각) 탄자니아 모로고로 주 울랑가 지역의 마헨게(Mahenge) 흑연 광산 개발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계 2위 수준의 매장량을 가진 흑연 광산 개발을 목표로 하며, 포스코그룹의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전략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대영 포스코인터내셔널 중남아프리카지역 담당, 앤서니 마분데 탄자니아 광물부 장관, 존 드 브리스 블랙록마이닝 CEO, 안은주 주탄자니아 대한민국 대사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마헨게 광산은 매장량 약 600만 톤 규모의 천연흑연 광산이다. 개발은 호주 자원개발기업 블랙록마이닝(Black Rock Mining)이 주도하며,2025.07.08 17:26
코트라는 4일(현지시간) 탄자니아 다레살람에서 한국 소비재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5 다레살람국제무역박람회(DITF)’ 연계 행사인 ‘한국 비즈니스의 날(Korea Business Day)’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탄자니아 간 경제·문화 협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코트라는 주탄자니아 대한민국대사관,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수출상담회와 한국문화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한국 비즈니스의 날’은 6월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열리는 다레살람국제무역박람회(DITF)의 부대행사로, 국내기업 25개사와 탄자니아 파트너사 5개사가 참가한 한2025.03.24 07:45
탄자니아가 철도 현대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탄자니아 철도공사(TRC)는 시속 160km의 고속 전기열차 17대를 도입해 지난해 12월부터 운행을 시작했다고 데일리 뉴스가 지난 23일 보도했다.TRC 마산자 카도고사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에서 "2021년 7월 14일 한국의 현대로템과 17대의 전기열차 기관차를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차량들은 2024년 12월부터 인도되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카도고사 사무총장은 또한 "TRC는 현대로템과 여객열차(Electric Multiple Units – EMU) 10세트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차량들은 이미 국내에 도착해 테스트를 마쳤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TRC는 중국 철도차량공사(CR2025.03.14 13:12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최근 탄자니아에 '공간정보 혁신센터'를 설립했다.14일 LX공사에 따르면 국내 공간정보 기업과 함께 지난 2021년 7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탄자니아 공간정보 혁신센터(TNGC)' 설립 사업을 완료하고 탄자니아 토지주택개발부 산하 정식 교육센터로 등록을 마쳤다.'탄자니아 공간정보 혁신센터'는 △위성항법(GNSS) 측량 △항공 사진 및 드론 측량 △공간정보 영상처리 △수치지형도 제작 △ICT 인프라 구축 등 공간정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연간 500여 명의 공공 및 민간 분야 교육 수료생을 배출하는 게 목표다. LX공사는 공간정보 혁신센터 설립 과정에서 교육 과정 개발 및 전문 강사 양성 교육을 해 공간2025.02.28 11:55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우송대학교 철도연수생을 대상으로 한 ‘해외철도 유학생 인턴십’ 과정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육 과정은 우송대 ‘제7기 글로벌 철도 석사과정’ 연수를 받고 있는 3개국(탄자니아, 이집트, 폴란드) 교통공무원 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코레일은 국내 철도 환경에 맞춰 자체 개발된 한국형 열차 신호 및 제어 시스템인 KTCS(Korea Train Control System) 등 철도 기술 이론을 소개하고, 대전의 기관차승무사업소와 철도차량정비단 등 주요시설을 견학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또한 대전철도교통관제센터와 고속열차 운전 시뮬레이터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유학생들이 실제 한국철도 시스템2024.09.03 18:07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탄자니아 마헨게 광산 지분을 확보하며 이차전지 소재 풀 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낸다.포스코인터내셔널 호주 퍼스 크라운타워스에서 열린 ‘제45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에 참석해 호주계 광업회사인 블랙록마이닝과 4000만달러(약 536억400만원) 규모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비롯해 메들린 킹 호주연방 자원부 장관,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 김준형 포스코홀딩스 이차전지소재 총괄 등이 참석했다.포스코그룹은 이번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투자계약으로 아프리카 탄자니아 마헨게 광산을 소유하고 있는 블랙록마2024.04.05 13:32
현대로템에서 제작한 첫 전동차 복합 유닛(EMU) 세트가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 도착했다. 이는 탄자니아 정부가 1억9000만 달러(약 2559억 원)에 구입한 10대 중 첫 번째로, 단거리 노선 운영을 목표로 한다. 장거리 노선용 여객 코치는 이미 도착한 상태다. 이 EMU 세트는 2량의 기관차와 50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8량의 객차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기관차 없이도 운행이 가능한 형태로, 단거리 노선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로템의 EMU는 동력분산식을 채택했다. 이는 객차 하나 또는 여러 개에 전기 견인 모터가 통합되어 있어 별도의 기관차가 필요 없는 다중 유닛 열차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휠체어석과 수유실 등2024.02.12 12:56
한국의 미래그린(Mirae Green Chemical )가 탄자니아 음쿠랑가 지역에 캐슈넛 가공 공장과 캐슈넛 쉘 오일(Cashew Nut Shell Liquid, CNSL)제조 공장을 완성했다. 이 공장은 500만 달러(약 66억6500만원)의 투자로 연간 3,000톤의 캐슈넛과 3,000톤의 캐슈넛 쉘 오일을 생산할 수 있으며, 현지 캐슈넛 산업의 가치 사슬을 향상시키고, 지역 경제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공장은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서 약 48km 정도 떨어진 탄자니아 음쿠랑가(Mkuranga) 지역 둔다니(Dundani) 산업단지에 위치해 있으며, 연간 3,000에서 4,000톤의 원료 캐슈넛을 가공하고 2,500에서 3,000톤의 CNSL을 생산할 수 있는 능2024.01.15 13:53
현대로템이 제조한 첫 기관차가 탄자니아의 새로운 표준궤 철도망에서 시험 운행을 시작했다. 이 기관차는 지난 2021년 7월에 탄자니아 철도공사(TRC)와 체결한 약 3354억원 규모의 계약에 따라 공급되었다. 이 계약에는 전동차 80량(2157억원 규모)과 전기기관차 17량(1197억원 규모)이 포함되어 있다. 현대로템은 이 기관차들에 체코의 스코다 트랜스포테이션이 제공하는 전기 시스템을 장착했다. 이 시스템은 교류 25킬로볼트, 교류 50헤르츠의 4축 표준 게이지 기관차와 전기 복합 기관차에 적용되었다. 현재 이 기관차들은총 546㎞에 달하는 첫 두 구간(다르에스살람-모로고로, 모로고로-도도마-마쿠토포라)은 현재 사실상 완공되어2024.01.01 14:19
탄자니아 철도공사(TRC)가 한국의 성신알에스티(성신RST)에서 제작한 전기 기관차 3대와 신형 여객객차 27대를 인수했다고 12월 3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로써 TRC는 총 4대의 기관차와 56대의 객차를 보유하게 되어 표준궤 철도(SGR) 프로젝트의 진전을 이루었다. 새롭게 인수한 기관차는 최고속도 160km/h급으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두번째로 빠른 열차다. 1225km에 달하는 탄자니아 횡단철도를 8시간 이내에 주파할 수 있다. 이는 탄자니아의 철도 운송에 있어 빠르고 효율적인 방안을 제공한다. 이 프로젝트는 국가 인프라 시스템과 호환성을 보장하기 위해 진행되며, 탄자니아 철도 네트워크에 현대적인 기술을 도입하는 중요한2024.01.01 07:04
◇기아 쏘울과 셀토스, 용접 오류로 사이드 커튼 에어백 리콜 기아자동차는 2023년 쏘울과 2024년 셀토스 모델 2,500대 이상을 용접 오류로 인해 리콜한다. 자동차 전문매체 카 컴플레인츠에 따르면 이 오류는 측면 커튼 에어백이 충돌 없이도 갑자기 전개될 수 있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문제의 원인은 하이브리드 에어백 인플레이터의 디퓨저 디스크 용접 오류로 확인되었다. 캐나다에서도 270대가 리콜 대상이다. 기아는 2024년 1월 31일에 관련 통지를 발송할 예정이며, 필요한 경우 사이드 커튼 에어백 모듈을 교체할 것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차량 소유자는 추가 정보를 위해 기아 고객 서비스 센터에 연락할 수 있다. ◇폴란드2023.12.07 13:43
미래그린케미칼은 지난 2022년 6월부터 설립을 추진해 온 탄자니아 해안지역 음쿠랑가 지역에 500만 달러(약 66억원) 규모의 캐슈넛 가공 공장을 완공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공장은 연간 3,000~4,000톤의 캐슈넛 껍질 액체(CNSL(Cashew Nut Shell Liquid, 이하 CNSL)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이는 국내 연간 수요의 약 30%에 해당한다. 또한, 공장 부지 내에 별도의 설비를 통해 연간 2,500~3,000톤의 숯 플레이크를 생산할 수 있다 CNSL은 캐슈넛의 껍질에서 추출한 빨강색의 점성이 있는 기름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원료다. 그 이유는 CNSL이 바로 바이오중유의 핵심 원료이기 때문이다. 바이오중유는 동·식물에서 추출한2023.06.21 14:08
케냐 콸레 카운티에 있는 데브키 제철소는 동아프리카와 중앙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연간 생산량 50만 톤 규모의 최첨단 제철소로, 탄자니아와 우간다 등 이웃 국가들의 철강 수요가 급증하면서 올해 10월까지 100% 가동율을 달성할 예정이다.데브키 그룹의 나렌드라 라발 회장은 이 제철소는 미터 게이지 철도와 연결되어 케냐와 다른 지역으로의 운송비용도 낮출 수 있으며, 내부 생성 전력을 사용하여 용광로를 가동함으로써 전기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데브키 제철소는 작년 11월에 공식 가동된 이후 현지에서 공급되는 철광석을 활용하는 이 지역 최초의 버진 철강생산 공장이다. 이 제철소는 빌릿, 선재, TMT 봉강 등의 제품을 직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5
호르무즈 기뢰 설치 ... NYT 뉴스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6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7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8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9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