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4 14:48
삼성카드가 태풍 타파로 피해를 입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카드 이용금액 청구유예, 카드 대출 금리 할인 등 특별 금융지원을 한다고 24일 밝혔다.먼저 지역 행정 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신용카드 이용금액 청구를 최대 6개월간 유예받을 수 있다. 청구유예 대상은 일시불, 할부,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자유결제, 리볼빙 이용 금액 중 이달과 다음달 결제 예정인 대금에 대해 적용된다. 또 태풍 피해 고객이 내달 말까지 카드론, 현금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대출 금리가 최대 30% 할인된다.삼성카드 관계자는 "태풍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이번 특별 금융 지원을 하게2019.09.23 20:48
농림축산식품부는 제17호 태풍 ‘타파’ 영향으로 국내 가축 매몰지 침출수 유출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23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23일 오전부터 제주·전남·경북 등 과거 가축을 대량으로 매몰한 지역 21곳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과 사진 확인 등의 방법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현재 전국에 흩어진 매몰지는 358곳으로, 당국은 나머지 매몰지에 대해서 25일까지 전수조사를 펼칠 방침이다. 당국은 앞서 태풍 ‘타파’에 대비해 가축 매몰지를 비닐로 덮어 보호했으며, 매몰지 주위에 울타리를 설치하고 생석회를 도포해 바이러스 확산도 차단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가축 매몰지를 지속 관리하고 환경오염 우려가 있는 매몰2019.09.23 18:48
제17호 태풍 ‘타파’로 인해 30여명이 다치고 시설물 피해 건수도 1700건을 넘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23일 오후 4시까지 잠정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중상자 2명, 경상자 29명 등 모두 31명이다. 전날인 22일까지 110여건이던 시설물 피해는 1733건으로 늘었다. 민간시설 피해가 323건, 공공시설은 1410건이다. 정부는 각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한편 응급복구와 추가 피해 우려 지역 안전 관리에 주력할 방침이다.2019.09.23 15:58
BC(비씨)카드가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한 금융지원을 한다.23일 비씨카드에 따르면 태풍 타파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비씨카드 고객은 누구나 일시불, 할부, 현금서비스 등 내달 청구예정금액에 대해 최대 6개월까지 청구유예를 받을 수 있다.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비씨카드 콜센터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관할 지역 행정 관청에서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도 준비해야 한다. 이번 금융지원에는 비씨카드 회원사인 우리카드, IBK기업은행, SC제일은행,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하나카드(BC) 등도 참여해 해당 카드를 이용하는 고객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2019.09.23 15:54
롯데카드가 태풍 ‘타파’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롯데카드는 피해 지역 행정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한 고객에게는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간 청구유예해준다.이와 함께 태풍 피해 고객이 연체 중이면 피해사실 확인 시점부터 3개월간 채권추심을 중지하고 분할상환과 연체료 감면 혜택을 적용해준다. 태풍 피해 발생일부터 내달 말까지 장기카드대출(카드론),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등을 이용할 경우 이자를 최대 30% 감면해준다.2019.09.23 15:32
은행권이 태풍 '타파'와 서울 제일평화시장 화재 피해 고객을 대상 금융지원에 나선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국민·우리은행은 태풍 또는 화재 피해 사실이 확인된 중소기업 고객에게 금융지원을 한다.지원 대상은 태풍 타파와 제일평화시장 화재로 실질적인 재해 피해가 확인된 고객이다. 해당자는 지역 행정관청이 발급한 '피해 사실 확인서'를 은행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 기간은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다.신한은행은 업체당 3억 원, 개인 고객에게 3천만 원 이내로 신규 대출을 지원한다. 금융지원 규모는 2천억 원이다.신한은행은 해당 고객들의 기존 대출에 대해 분할상환 기일이 도래하면 상환 일정을 유예하고 신규와 연장 여2019.09.23 15:17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이 태풍 ‘타파’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상환유예, 연체금 감면, 금리우대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태풍 피해를 입은 고객이라면 오는 11월 29일까지 지역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먼저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은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청구되는 이용금액을 최대 6개월까지 청구유예하기로 했다. 피해 회원은 6개월 후에 일시 상환하면 된다. 청구가 미뤄지는 기간 발생한 이자와 연체료 등은 전액 감면된다. 피해 회원이 연체 중이면 6개월 동안 채권추심이 중단된다.금리 우대 지원도 진행된다. 양사는 12월 말까지 태풍으로2019.09.23 14:36
KB국민카드가 태풍 ‘타파’와 서울 동대문 제일평화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카드 결제대금 청구 유예, 카드 대출 금리 할인 등을 담은 특별 금융지원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태풍과 화재로 피해 사실이 확인된 고객은 신용카드 결제대금이 최대 6개월간 청규유예 된다. 일시불과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이용 건에 대해서는 최대 18개월까지 분할 결제가 가능하다.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은 분할상환기간 변경 또는 거치기간 변경 등을 통해 대출금 상환이 유예된다. 태풍과 화재 피해 발생일 이후 사용한 할부, 단기카드대출, 장기카드대출은 수수료가 30% 할인되고, 결제대금 연체 건의 경우 오는 11월까지2019.09.23 10:55
신한카드가 이번 태풍 '타파'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해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피해 고객에게는 카드대금을 최장 6개월 후에 일시 청구하며, 한 번에 갚기가 어려운 경우 6개월까지 나눠서 납부할 수 있다. 해당 고객이 연체중이면 접수 후 6개월까지 채권추심을 중지하고 분할상환이 가능하다.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청구가 미뤄지는 기간 중 본인의 잔여한도 내에서 카드 사용이 가능하며, 이자·연체료·수수료 등을 감면 받는다.태풍 피해를 입은 고객이면 지역에 관계 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관공서에서 발행한 피해사실확인서 등의 증빙서류를 신한카드로 접수하면 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금융지원이 태2019.09.22 17:58
제17호 태풍 '타파(TAPAH)‘로 전국 7개 권역 7800여 가구가 정전되고 사상자도 발생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기상청은 22일 제주도와 남부 지방에 최대 700mm에 달하는 ‘물 폭탄’이 쏟아졌다고 밝혔다. 전날부터 이날 오후 3시까지 내린 강수량은 제주 어리목 668.5㎜, 지리산(경남 산청) 257.5㎜, 전남 광양 백운산 213.5㎜ 등이다. 기상청은 또 이날 최대 순간 풍속이 제주 서귀포 지귀도 초속 40.6m(시속 146.2㎞), 전남 여수 간여암 초속 37.7m(시속 135.7㎞)의 초강풍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전국 7개 권역 7837가구가 전력 공급이 끊기는 피해가 발생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과 소방청에 따르면 정전2019.09.22 11:13
제17호 태풍 '타파'가 제주도 쪽으로 북상하고 있다. 기상청은 제17호 태풍 '타파'는 22일 10시 20분 현재 중형 태풍으로 서귀포 남쪽 약 230㎞ 부근 해상(31.2˚N 126.5˚E)에서 28㎞/h로 북북동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태풍특보, 대부분 해상에 태풍 또는 풍랑특보 발표됐다.주요 지역의 누적강수량 현황(21일부터 22일 10시 현재, 단위: ㎜)을 보면 어리목(제주) 513.0 지리산(산청) 216.5 산이(해남) 147.5다.최대순간풍속 현황(21일부터 22일 10시 현재, 단위: m/s(㎞/h))은 간여암(여수) 35.4(127.4) 지귀도(제주) 33.2(119.5)이다 기상청은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23일까지 전국에 매우 강한 바람과 많은 비, 피해가2019.09.22 06:26
제17호 태풍 '타파'가 북상하면서 제주에 강풍을 동반한 350㎜ 넘는 ‘물폭탄’을 쏟아 부으며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하늘길과 바닷길은 모두 끊겼다.제주국제공항에서는 21일 하루 동안 항공편 33편(출발 10편, 도착 23편)이 결항했고, 190여편이 지연운항했다.태풍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22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의 모든 운항이 중단된다.공항 관계자는 "태풍의 위치와 기상 상황에 따라 오후 늦게부터 항공기 운항이 재개될 수 있다"며 "현재로서는 정확한 재개 시간을 확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우수영·목포·녹동·완도·부산·가파도(마라도) 등을 잇는 제주 기점 8개 항로 14척 모든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도내 항구에는 해상의 높2019.09.21 18:34
제17호 태풍 '타파'가 북상함에 따라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등 태풍 영향권에 든 지방자치단체들이 비상태세에 돌입하며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제17호 태풍 ‘타파’의 북상으로 21일 오후 3시부터 도 전역 호우와 강풍 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비상 Ⅱ단계로 격상 발령하고 도민들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태풍 ‘타파’는 이날 오후 현재 중심기압 965hpa, 최대풍속 37m/s(시속 133km)의 중형 태풍으로, 22일 오후 3시 서귀포 동남동쪽 약 70㎞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주도에는 21일 아침부터 비와 강풍이 불면서 오후 3시 제주 전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52019.09.21 16:35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제주국제공항에서 21일 오후 늦게부터 항공편 결항이 잇따를 전망이다. 제주공항과 항공사 등에 따르면 중국 닝보에서 출발해 이날 오후 9시 15분께 제주공항에 도착하려던 춘추항공 9c8625편이 결항하기로 했다.결항을 결정한 춘추항공 항공기를 시작으로 그 이후 제주공항에 도착하는 것으로 계획된 중국발 제주 도착 국제선이 잇따라 운항을 취소해 도착편 총 7편이 결항 결정했다. 또 오후 10시 5분께 제주공항에서 출발해 푸둥 공항으로 가려던 춘추항공 9C8568편도 결항 조치하는 등 출발편 3편이 결항 결정했다.공항 관계자는 "현재 국제선 위주로 총 10편이 결항 결정됐으나 국내선도 지연 운항하는 항공기가2019.09.21 13:03
행정안전부는 북상 중인 제17호 태풍 '타파'에 대비해 21일 오전 11시부터 풍수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경계'로 격상했다. 이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비상 2단계에 돌입했다. 태풍 '타파'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직·간접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기상예보에 따라 행안부는 이날 오전 진영 장관 주재로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태풍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점검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태풍 ‘타파’가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할 것에 대비해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처 사항을 논의했다. 진영 장관은 “특히 집중호우로 붕괴 위험이 큰 석축·옹벽·급경사지의 현장 점검을 강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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