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 09:23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정부가 추진 중인 통합돌봄 정책이 전국 지자체로 확산되고 있다. 병원·요양시설 중심이던 기존 복지체계를 지역사회 및 가정 등 현장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취지지만, 현장에서는 인력 부족과 의료 연계 한계 등 현실적인 과제도 동시에 드러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부산 기장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조기 안착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7일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이후 주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관내 통합돌봄 신청자는 96명으로 집계됐으며2026.04.20 16:20
경기도 여주시가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다양한 생활 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노인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공모를 통해 서면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선정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심사는 지난 15일 복지 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각 기관 대표의 사업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수행 역량을 면밀히 검토했다. 평가 항목은 사업계획의 적합성, 수행 능력, 전문성, 지역 연계성 등으로,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적합한 기관 선별에 중점을 뒀다.그 결과 총 5개 분야에서 8개 기관(중복 포함)이 최종 선정됐다. 분야별로는 가사지2026.01.27 13:59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26일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돌봄 사업 추진의 첫 단계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통합돌봄 사업은 급속한 초고령화와 질병 구조 변화로 보건의료와 돌봄에 대한 복합적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병원이나 시설에 의존하지 않고도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재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의 심한장애인(지체·뇌병변)이다. 이날 회의는 오산시 희망복지과 통합돌봄팀을 비롯한 유관 부서,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 각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2025.01.06 11:10
전남 담양군에서 추진 중인 노인 통합돌봄 사업이 지역사회와 대상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주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6일 전했다.이퍼서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이용자와 보호자, 지역 주민 모두 서비스의 효과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노인 통합돌봄 서비스의 이용 실태와 만족도를 파악하고, 향후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실시됐으며, 서비스 이용자 180명, 보호자 150명, 지역 주민 120명 등 총 4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서비스 이용자의 87.2%가 만족감을 표했으며, 특히 신체적·정신적 건강 개선 효과가 두2024.05.07 14:14
전남 영광군은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65세 이상 퇴원자, 만성질환을 가진 독거노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인 케어플러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케어플러스 봉사단(단장 이상금)은 14명의 보건소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직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사회에 봉사 공헌하고자 봉사단체를 결성하여 통합돌봄사업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인 1조로 매월 1회 퇴원환자 가정에 방문하여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상담, 예방교육, 정서적 지지를 위한 말벗 등 1:1 결연을 통해 지속적 안부를 살피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봉사를 받은 어르신은 “2020.03.12 16:02
광주광역시는 ‘광주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자치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 지역민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거지원을 비롯해 보건의료, 요양?돌봄 및 독립적 생활지원이 통합적으로 확보되는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이다. 사업 분야는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노숙자 등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치구는 대상 중 하나를 선택해 16일부터 20일까지 지원신청서와 사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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