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9 09:40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불법 튜닝부품 생산·유통 예방을 통한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12월까지 13개 튜닝 인증부품을 대상으로 2025년 튜닝부품 적합조사 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튜닝부품 적합조사 사업은 '동차관리법'에 따라 인증받은 튜닝용 부품의 성능 및 품질이 적합한 상태로 판매되는지 여부를 사후에 확인하고 조치하는 사업이다.적합조사 대상 부품은 최근 판매량이 많은 장치·부품, 사후관리에서 부적합이 많이 발생한 장치, 언론 등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장치 등을 고려하여 선정했다.이번 적합조사 사업에는 전조등 LED광원, 튜닝용 LED광원, 연결장치, 조명엠블럼 등 13종의 부품이 선정됐으며, TS는 자동차 튜닝부품2016.10.26 10:38
자동차융합기술원(원장 이성수)이 25일 한국자동차튜닝협회(협회장 승현창)로부터 자동차튜닝부품을 시험할 수 있는 기관으로 공식 지정받았다.자동차융합기술원은 이날 정부에서 공식 인정한 '자동차튜닝부품 시험기관 지정서'를 전달받았으며, 앞으로 튜닝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자동차튜닝협회화의 상호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내 유일의 자동차튜닝부품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은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인증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부품별 시험기관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자동차튜닝부품 중 '자동차 서스펜션' 부품에 관한 전문 시험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자동차튜닝부품 인증제도는 자동차 튜닝용 부품의 성능 및 품질에 관한 인증을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과 환경에 적합한 튜닝부품을 공급하기 위한 제도로서 정부 튜닝산업 활성화 방안의 핵심정책이다. 정부는 2012년 5000억원 1만명 수준의 튜닝산업을 2017년 2조7000억원 2만명 수준으로, 오는 2020년에는 4조원 4만명 수준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이번 시험기관 지정을 계기로 현재 김제 특장차전문단지에 구축중인 '특장차 자기인증지원센터'와 연계해 자동차 튜닝산업 육성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되었다.이에 따라 앞으로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이 국내외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에 진출할 수 있도록 튜닝부품개발 등 R&D협업과 함께 제도적인 뒷받침을 적극적으로 할 예정이다. 이성수 원장은 "금번 튜닝부품 시험기관 지정은 자동차융합기술원이 국가 공인기관으로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를 계기로 전라북도가 강점을 가진 특장차산업과 연계하여 도내 부품기업이 튜닝부품 및 대체부품 등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여 사업을 다변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문가로 초청된 하성용 신한대 교수(자동차공학과)는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방안'을 주제로 우리나라 튜닝시장의 현 주소와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제도적 측면과 일자리 창출 측면,2015.09.04 17:37
현재 5종에 불과한 튜닝부품 인증제도의 대상 품목이 내년 4월까지 24종으로 확대된다.4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자동차튜닝정책 및 기술개발 세미나에 발표자로 참석한 강병도 교통안전공단 실장은 '자동차튜닝부품 인증제도 및 튜닝부품성능평가 기술개발'란 주제 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강병도 실장에 따르면 먼저 올 9월까지 13종의 품목이 튜닝부품 인증대상으로 추가된다. 세부 품목 내용으로는 △서스펜션 △캘리퍼 △패트 △타이어 △썬팅필름 △네비게이션 △블랙박스 △등화장치(후미등, 제동등 등) △오일쿨러 △오일분리기 △오픈형 에어필터 △에어댐 △에어스포일러 등이다.여기에 내년 4월까지 △스테이빌라이저 △디스크 △인테이크 호스 △라디에이터 △등화장치(광원) △카스킨 등 6가지의 대상품목이 추가된다.강병도 실장은 "그간 활성화되지 못한 국내 튜닝산업 발전을 위해 튜닝부품 인증제도를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내년 4월까지 총 24종으로 튜닝부품 인증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튜닝산업 발전을 위해 제도개선, 생태계 구축, R&D활성화,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튜닝산업은 단기적이 아닌 중장기적인 관점으로 접근이 필요하다"며 "튜닝부품 인증제도가 시장에 녹아들기 시작하면 국민들의 신뢰가 형성돼 튜닝산업이 발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5.06.22 11:07
정부가 튜닝부품에 대한 성능과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도입한 ‘자동차 튜닝 부품인증제’의 첫 튜닝부품이 자동차 휠로 낙점됐다.국토교통부는 22일 ‘자동차 튜닝 부품인증제’ 시행 후 첫 번째 튜닝부품이 인증됐다고 밝혔다. 인증 제품은 핸즈코퍼레이션에서 제조한 튜닝 휠 2종(PR0004, MG0400)으로 지난해 7월 출시돼 준중형부터 중형 승용차까지 장착할 수 있는 애프터마켓 전용 고성능 제품이다. PR0004(알루미늄 휠)는 완성차에 장착하는 휠과 비교해 20~30% 무게를 줄였음에도 동등한 강성을 보여 가혹한 내구성이 요구되는 서킷 주행까지 가능하고, MG0400 (마그네슘 휠)은 완성차에 사용하는 휠과 비교해 28~35%의 경량화와 동등 수준의 강성, 연비 5~10% 절감 등의 특성을 자랑한다. 해당 제품은 유럽타이어&림기술협회(ETRTO), 일본경알루미늄휠협회(JAWA) 등 세계적인 인증기관과 동등한 방법으로 진행된 충격시험, 내구시험 등을 모두 통과해 적합 판정을 받았다.김용석 국토부 자동차선진화기획단장은 “이번 튜닝부품 1호 인증은 그동안 계속되어온 정부의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하반기부터 인증품목을 확대해 국내 자동차 튜닝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2015.06.08 11:14
정부가 해외 업체로 부터 잠식당한 자동차 튜닝 부품의 국산화를 위해 튜닝부품 기술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자동차 부분개조(튜닝)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개발 시급성이 높은 튜닝부품 5개 품목을 선정하고 기술개발 사업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국내 튜닝 시장은 최근 해외 유명 업체의 진출 확대에 따라 튜닝부품의 90% 이상을 외국제품이 장악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정부는 개발 우선순위가 높은 유압댐퍼, 에어댐, 멀티피스톤 캘리퍼, 브레이크 디스크, 에어 세스펜션 시스템 개발 등 5개 품목을 지정하고, 해당 품목별로 최대 3년 이내, 연간 7억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이번 사업이 앞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노면의 충격 완화를 통해 주행 시 승차감을 개선하는 역할을 하는 ‘유압댐퍼’의 내수 점유율을 기존 20%에서 50%까지 끌어올리는 한편, 오는 2020년까지 수출 목표를 143억원으로 잡았다. 주행성능 향상과 디자인 개선을 위한 ‘에어댐’은 기존 대비 30% 경량화를 실현하고, 일본 경쟁사 대비 40% 내외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제동력 확보를 위한 부품인 ‘멀티피스톤 캘리퍼’의 국내 판매 목표는 45억원으로 잡고, 수출은 100억원으로 설정했다.2015.05.09 10:06
자동차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한 첫 단추로 튜닝부품 인증센터의 구축이 시급하다. 그동안 국내 자동차튜닝시장은 자동차튜닝이 불법이라는 부정적 인식이 팽배해 뒷걸음질치고 말았다. 그 중심에는 소비자의 불신이 자리했기 때문이다. 국내 튜닝산업의 활성화는 곧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는 일이다. 이를 위해서 튜닝부품을 인증하고 관리하는 인증센터 구축이 선행되어야 한다. 자동차튜닝이 활발한 독일과 일본은 이미 오래전부터 부품인증제를 도입해 튜닝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독일은 기존 공인기관을 인증기관으로 지정해 정부 차원에서 인증을 시행한다. 대표적인 기관으로 기술검사협회(TUV)를 꼽을 수 있다. 일본의 경우 국가가 정한 기준의 만족여부를 자체적으로 확인할 뿐만 아니라 민간 성격의 튜닝 전문단체에서 내부적인 기준의 적합성 여부까지 확인한다. 자동차부품애프터마켓진흥회(NAPAC)가 대표적이다. 검증되지 않은 자동차부품 및 튜닝부품 사용은 소비자의 피해로 이어진다. 이런 폐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엄격하게 검증 받은 튜닝제품이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어야 한다. 튜닝부품 인증센터는 소비자의 피해를 줄이고 보호하는 역할은 물론 성능 및 안전과 직결되는 품질관리도 가능하다. 더불어 불투명한 유통구조와 작업현장, 작업자에 대한 정보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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