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3 17:37
선거관리위원회의 자녀 특혜채용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수사 요청한 사건이 서울중앙지검에 배당됐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감사원이 선관위 고위직 자녀 특혜채용 관련 의혹을 대검찰청에 수사 요청한 건을 공공수사 1부(부장검사 김종현)에 배당했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달 30일 채용 비리에 가담한 중앙 및 시·도선관위 전·현직 직원 총 27명을 대검에 수사 요청한 바 있다. 사건 연루자는 49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2023년 5월 고위직 자녀에 대한 특혜채용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선관위는 조직과 인사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감사 결과 이들은 자녀채용을 빈번히 청탁했으며, 이런 사실을 증거인멸한 혐2024.01.23 11:15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 특혜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우호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승학)는 23일 김 전 비서관을 상대로 이상직 전 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임명과정에서 청와대의 부당지시와 개입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 전 대통령의 전 사위인 서모씨는 2018년 타이이스타젯에 취업했다. 이 과정에서 이 전 의원이 문 전 대통령으로부터 중진공 이사장 임명을 대가로 서씨를 특혜채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검찰은 2017년 청와대 인사수석비서관실이 주관한 비공식 회의 관련 자료 확보를2024.01.09 15:03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 특혜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대통령기록관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전주지검 형사3부는 9일 검사와 수사관을 세종시 소재 대통령기록관으로 보내 관련 자료 확보를 위해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은 항공업 경력이 전무한 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씨가 2018년 7월 타이이스타젯 고위임원으로 취업한 것과 이상직 전 국회의원이 그해 3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이사장에 임명된 것 사이에 대가성이 있었는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씨는 지난 2018년 타이이스타젯에 취업했는데 문 전 대통령으로부터 중진공 이사장 임명을 대가로 이 전 의원이 특혜채용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2019.07.01 05:47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아들의 KT 특혜채용 의혹과 관련 검찰이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서울남부지검은 청년민중당이 황 대표를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딸의 KT 부정채용 의혹 등을 수사 중인 형사 6부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청년민중당은 “황교안 대표 아들이 부정입사했다는 제보를 여러건 받앆다”며 “황 대표 아들이 2011년 KT에 마케팅 부서에서 법무부서로 이동중 특혜 의혹이 있다”며 황 대표를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누리꾼들은 “특혜의혹 사실일 가능성 높아” “군대도 미필인 황대표 실망” “난 부모님 빽이 없어 군대 갔다 왔다”등 반응을 보였다.2019.03.20 18:34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자신의 딸 특혜 채용 논란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같은 당 홍문종 의원의 전 보좌관도 KT에 특혜 채용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KT민주동지회는 KT 광화문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5년 당시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던 홍문종 새누리당(현재 자유한국당) 의원의 보좌관과 비서관 4명이 KT에 입사했다"고 주장했다.박철우 KT민주동지회 의장은 "이들 중 2명은 자문위원, 2명은 직원으로 입사했다"며 "한명은 현재 본사 사업부서에서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박 의장은 이와 함께 "KT 전무급 이상 임원의 자녀 10여명도 부정채용 의혹을 받으며 근무 중"이라고 덧붙였다2019.03.16 07:24
김성태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가 딸에 이어 조카를 두고도 KT 특혜채용 의혹 파문이 확산되자 의혹을 전면 부정하며 정치탄압이라고 맞섰다.김 전 원내대표는 14일 입장문을 내고 “딸은 2년여간의 비정규직 생활 중에 정규직으로 시험을 치르고 입사했다”고 밝혔다. 검찰이 KT 특혜채용 의혹과 관련 당시 채용 업무를 총괄한 김 모 전무를 구속했지만, 여전히 결백하다는 입장이다. 누리꾼들은 “이래서 공수처가 필요” “조카까지 정말 너무한다” “취준생들 또 절망에 빠져” “시험치러 입사했는데 왜 퇴사”등 반응을 보였다.2019.03.14 14:58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딸의 KT 특혜채용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지난 2012년 당시 인사업무를 총괄했던 전직 KT 임원을 구속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김영일 부장검사)는 지난 13일 KT 전 전무였던 김모(63)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 전 전무는 KT 인재경영실장으로 근무하던 2012년 하반기 공개채용에서 절차를 어기고 김 의원의 딸을 합격시킨 혐의(업무방해)를 받고 있다. 검찰은 김씨와 함께 인사 실무를 담당한 KT 직원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다. 앞서 김 전 원내대표의 딸은 지난 2011년 4월 KT경영지원실(GSS) KT스포츠단에 계약직으로 채용되고 정2019.02.15 10:24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20곳에서 총 20건의 특혜채용이 이뤄졌거나 특혜채용 의혹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례별로 살펴보면 서류조작, 문서파기, 평가기준 변경 등 부적격인 특정인을 채용하기 위해 갖은 수단들이 동원된 것으로 밝혀졌다. 도는 일부 사안에 대해 진행 중인 행정안전부 등의 심층 조사가 마무리되고 채용 비리가 확인되면 관련자 고발 및 특혜채용 직원 퇴직 조치 등 강력히 조치한다는 계획이다.15일 도 등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도 산하 공공기관 25곳 중 채용자가 없는 곳 등을 제외한 20곳을 대상으로 2014년 1월∼2017년 10월 특혜채용 여부에 대해 특별감사를 했다.감사 결과 A기관은 2급 일반직2019.01.14 19:17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자녀 특혜채용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남부지검이 14일 경기도 성남시의 KT 본사, 서울 광화문 KT사옥 등을 압수수색하자 자유한국당이 비난의 날을 세웠다. 검찰은 이날 오전 KT 광화문 사옥 등에 수사관 30여명을 보내 컴퓨터와 하드디스크 등 필요한 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은 김 전 원내대표의 딸이 2011년 4월 KT경영지원실 KT스포츠단에 계약직으로 채용된 이후 정규직 전환 시 문제가 있었는지 수사하고 있다.한국당 윤영석 수석대변인은 이날 "명확한 팩트 조차 확인되지 않은 한 언론의 ‘카더라 보도’를 빌미로 제1야당의 전임 원내대표에 대해 전방위적인 수사에 나선 검찰의 행태에 아연실색하지 않을2018.12.21 07:08
“정치권력과 언론이 결탁된 전형적인 정치공작이자 정치사찰이다." 공공기관 채용비리 국정조사를 관철시켰던 자유한국당 김성태 전원내대표의 딸 특혜채용 의혹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정치권에서 하루종일 핫 이슈로 떠오르자 김 원내대표는 21일 “김 전 원내대표는 야당의 국정조사 요구에 수용하겠다며, 대통령 아들 취업 의혹도 함께 국정조사하자”고 했다. 한겨레보도에 따르면 김 전 원대대표의 딸은 2011년 4월 KT 경영지원실(GSS) KT스포츠단에 계약직 채용후 정규직으로 신분이 바뀌었다가 지난 2월 퇴사했다. 누리꾼들은 “문대통령 아들도 조사하자는 것은 전형적인 물귀신 작전” “신의직장을 퇴사한게 의문” “강2018.12.20 11:15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자녀의 공기업 특혜채용 의혹을 전면 부정했다. 김 전 원내대표는 20일 KT 특혜채용 의혹과 관련 “완벽한 허위날조로 여권이 궁지에 몰리니까 물타기 하고 있다”며 “ 정확한 자료와 함께 여러분 앞에 제출할 것”이라고 강력히 반발했다. 이어 “언론을 통해 특혜채용이 아니란 사실을 국민들께 소상히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한겨레신문은 이날 김 전 원내대표의 딸이 2011년 4월 KT 경영지원실 KT스포츠단에 계약직 채용된 뒤 정규직으로 신분이 바뀌는 과정에서 석연찮은 경로로 채용이 결정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한겨레는 당시 KT 스포츠단 사무국장의 말을 인용 "윗선에서 이력서를 받2018.12.20 10:30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속담이 있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원내대표까지 지낸 인물이다. 별명은 들개. 독종답게 대여 공격에도 앞장섰다. 서울지하철 채용비리도 끈질기게 물고 늘어졌던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자신의 딸은 KT에 특혜 채용을 부탁했다고 한다. 한겨레신문의 단독보도다. 보도에 따르면 김 의원의 딸 김모(31)씨는 2011년 4월 KT 경영지원실(GSS) 케이티스포츠단에 계약직으로 채용된 뒤 정규직으로 신분이 바뀌었다가 올해 2월 퇴사했다. 김씨가 일했던 케이티스포츠단은 2013년 4월 케이티스포츠로 분사했다. 올 2월은 지하철 채용비리로 시끄러웠던 때다. 김 의원이 찔리는 데가 있어2018.05.11 12:01
금융감독원이 신한금융그룹의 채용관련 검사 결과 총 22건의 특혜채용 정황을 발견했다고 11일 밝혔다.또한 연령과 성별에 따라 차등을 주지 않는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채용에서는 차등을 둔 사실도 드러났다.권창우 금감원 일반은행검사국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열고 "총 22건의 특혜채용 정황과 서류심사시 연령·성별을 근거로 지원자를 차등한 사실이 발견됐다"며 "신한은행 12건, 신한카드 4건, 신한생명 6건이며 이중 임직원 자녀 채용비리 의혹 관련 건은 6건"이라고 설명했다.검사대상자의 채용시기가 오래되고 채용관련 서류 대부분이 폐기되어 채용과정의 구체적인 내용 및 적정성을 파악하기 곤란한 상태였다. 전산서버 및 채2018.03.14 13:28
KEB하나은행이 14일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친동생과 조카를 특혜 채용했다는 노동조합의 주장에 대해 “정상적 채용절차였다”고 반박했다. 하나금융지주 적폐청산 공동투쟁본부는 이날 오전 하나금융지주 명동 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정태 회장의 친동생과 조카가 하나금융지주의 관계사인 두레시닝 부산사업소와 하나은행에 입사해 근무를 하고 있다”며 채용 과정에서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김 회장의 친동생이 지난 2006년 두레시닝 부산사업소에 입사해 정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고 김 회장의 조카는 지난 2004년 하나은행에 계약직으로 입사 후 2005년 정규직으로 전환 후 현재 과장으로 근무2018.03.10 18:10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2013년 하나금융지주 사장 재직 당시 하나은행에 친구 아들의 채용을 청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 주간지 보도에 따르면 최 원장은 지난 2013년 하나금융지주 사장으로 재직하던 중 아들이 하나은행에 입사 지원한 대학 동기의 부탁을 받았다. 그는 하나은행 담당 임원에게 동기 아들 이름을 알려줬다. 하나금융의 자체 채용 비리 의혹 조사 결과 이 지원자는 서류 전형에서 평가 점수가 합격선보다 낮았지만 통과했고 최종 합격했다. 이 지원자는 현재 서울 지역의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 원장은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하나금융 사장으로 재직했다.이에 최 원장은 10일 "하나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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