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8 21:0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인도, 브라질을 대상으로 추가 관세를 검토 중이라고 패션산업 전문매체 비즈니스오브패션(BoF)이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트럼프의 관세 공세는 미국 중심주의 무역정책의 일환으로 글로벌 패션 및 섬유 산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며 BoF는 이같이 전했다.BoF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중국을 겨냥한 관세 정책을 시행했으며 이번에는 인도, 브라질, 한국과의 무역 불균형을 문제 삼고 있다. 특히 미국 섬유 산업이 아시아 및 남미 국가들로부터의 저가 수입품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추가 조치를 예고했다.BoF는 “이번 조치로 인도와 브라질의 패션 산업뿐만 아니라2024.09.02 13:31
파츠파츠가 ‘패션의 미래’에 대해 고민한 결과를 공유한다. 제로웨이스트 패션 브랜드 파츠파츠가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DDP 디자인 랩 4층 잔디사랑방에서 ‘Fashion and The Sustainability’ 특별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25 SS 서울패션위크 지속가능 특별 기획전시로 런웨이 무대가 아닌 패션브랜드의 ESG 프로세스 체험의 기회로 마련됐다. 파츠파츠는 이번 전시가 패션산업의 미래를 앞당겨 구현하고 있는 파츠파츠의 철학과 메시지를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패션에 대한 이해와 의미를 되새겨 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파츠파츠는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중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단 하나의 소재로 컬렉션을 구성하2024.06.26 15:47
현대백화점은 한국패션산업협회와 지속 성장 가능한 K패션 육성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백화점과 한국패션산업협회는 각 사가 보유한 전문 영역 강점과 자원을 활용해 국내 패션 브랜드의 성장 지원을 위해 상생모델을 공동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양측은 △국내 패션 브랜드 발굴 △글로벌 브랜드 사업 선정 브랜드 육성 △국내외 판로개척 프로그램 추진 및 연계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고객 반응이 좋은 브랜드는 현대백화점의 K패션 수출 플랫폼 ‘더현대 글로벌’을 통한 글로벌 판로 개척 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더욱 체계적인2023.12.27 08:51
티몬이 한국패션산업협회와 국내 유망패션 브랜드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큐텐(Qoo10) 싱가포르 플랫폼과 연계한 현지 라이브 방송부터 마케팅, 물류 등 원스톱 지원하며 동반성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27일 티몬에 따르면 동남아시아 내 K패션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티몬이 한국패션산업협회와 손잡고 K패션 브랜드들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이번 협업은 한국패션산업협회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으로 추진 중인 섬유패션활성화기반마련사업 내 '글로벌 브랜드 육성 사업'의 일환이다.정해영 티몬 대외협력실장은 “최근 K패션의 인기를 반영해 유망 패션 디자이너들이 전개하는 브랜드들을 해외에 직접 선보일2022.10.20 11:22
유럽 전역의 제철소와 알루미늄 제련소를 폐쇄한 에너지 위기는 이제 유럽 대륙의 패션 산업으로 번지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천연가스 및 전기 가격 급등과 유럽 대륙으로의 가스 공급 제한으로 구찌, H&M 등 브랜드를 공급하는 수천 개의 소규모 공장과 작업장들이 자신들의 사업 모델에 타격을 받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이 1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럽 섬유 및 의류 무역 그룹인 유라텍스의 자료에 따르면, 많은 섬유 제조업체들의 에너지 비용이 생산 비용의 약 5%에서 약 25%로 상승하여 이익률을 크게 낮췄다. 급등한 에너지 가격으로 공공 인프라 사업자나 기타 에너지 공급업체들은 수개2020.11.11 11:00
정부는 오는2026년까지 1조4000억 원을 들여 섬유패션산업의 그린·디지털 혁신을 추진, 약 3만6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제34회 섬유의 날' 행사를 열고 '섬유패션산업 한국판 뉴딜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이를 위해 환경친화형 산업 전환을 위해 1431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수입 의존도가 높은 생분해성 섬유, 리사이클 섬유 관련 기술 개발을 통해 그린 소재 자립화를 추진하고 염색 공정에서 나오는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그린·클린팩토리로의 설비 전환도 지원하기로 했다.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산업 혁신에는 1120억 원의 사업비를 배정했다.이를 통해 섬유 소2020.06.20 19:17
유럽의 패션산업이 악몽에 직면해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1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코로나 바이러스 전염으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옷가게를 방문할 수 없는 데다 수입이 줄어들어 옷장에 추가할 가능성이 줄고 있기 때문이다.외신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의류와 액세서리 판매가 50%, 프랑스는 67.4% 감소하고, 스페인은 이 부분의 수입이 80.5% 감소했다.자라를 포함한 8개의 브랜드와 2019년말 96개국 7500개 매장을 보유한 인디텍스는 1분기에 44%의 매출감소를 보였다.인디텍스는 지난해 60억 유로에서 33억 유로, 2001년 상장 이후 첫 분기 손실로 4억900만 유로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회사의 주가는 9% 하락했으며, 현재까지 23% 하락했다2019.10.22 06:00
빠른 패션은 옷을 보다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지만 환경 비용을 요구한다.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의 보도에 따르면 패션 산업은 인류가 생산하는 총 탄소 배출량의 10%에 해당된다. 또한 세계의 물 공급량의 두 번째로 큰 소비 산업이며 미세 플라스틱으로 해양을 오염시키는 주범이기도 하다.오늘날 현대 생활은 해외로 날아가거나 일회용 플라스틱 품목을 사용하고 심지어는 자동차로 직장에서 출퇴근하는 등 대부분의 분야에서 환경에 해를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우리가 입는 옷을 비롯한 패션 산업에 대해서는 환경오염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덜 알려진 편이다. 그러나 영향은 대단히 크다. 전 세계 소비자들이 보2019.08.22 11:32
패션 산업 트렌드는 한 벌의 의류를 오래 입지 않고 재고 회전을 가속화해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소비량은 많은 폐기물을 의미하기도 한다. 최근 젊은 세대는 패션 기업들이 윤리적인 관행과 지속 가능한 제품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길 바란다. 22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매체 아세안포스트(THE ASEAN POST)에 따르면 패션의류는 거의 마모되지 않고 재활용조차 되지 않는다.석유 산업에 이어 패션 산업은 두 번째로 오염을 많이 일으키는 산업이다. 엘렌 맥아더 재단 보고서에 따르면 의류는 거의 마모되지 않고 재활용되지 않아 매년 5000억 달러(한화 약 601조7500억 원) 가치가 손실되고 있다고 추정했다. 또 업계2019.08.09 18:56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한준석)는 9일, 올 하반기 서울을 비롯한 파리·뉴욕 등 7개 도시에서 15여 개 지원 사업을 통해 ‘K패션오디션’으로 엄선된 국내 우수 브랜드 60여 개 기업을 알리고 수출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협회에서 운영하는 ‘K-Fashion 쇼룸 LEDOME’은 5월 개최한 ‘K패션오디션·트렌드페어’에 참여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하반기 첫 글로벌 마케팅 행사로 7월 25~27일 중국 베이징 투데이 아트 뮤지엄(Today Art Museum)에서 열린 '2019 베이징 마케팅 기획쇼룸'이 있다. 이 행사는 중국 현지의 파트너인 ‘투두 쇼룸(TUDOO Showroom)’과 협업했다. 베이징을 중심으로 중국 각지의 편집매장 바이어 40여 개 기업2014.08.13 19:47
◐나이지리아 패션산업 가치 100억 달러(약 10조원) 초과 - 나이지리아 패션산업 가치, 100억 달러(약 10조원) 넘어섰다는 주장 제기- 섬유, 의류와 신발 하위 분야 등이 나이지리아 국내총생산(GDP)의 0.47%에 해당하는 3800억 나이지리아 나이라(약 2조4000억원)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나이지리아 팬아프리카항공, 7월 탑승객 전년 동월 대비 69% 증가 - 팬 아프리카(pan-African) 항공, 나이지리아에 본사 둔 저가 항공사- 2014년 7월 탑승객, 지난해 같은 기간 3만1275명보다 69%증가한 5만2389명 탑승- 항공기 94%, 정각에 출발하거나 15분 이내 출발해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음 ◐나이지리아 정부, 세라믹산업 육성 위해 투자 늘려- 정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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