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09:28
지난 2024년 페렴 환자가 188만명을 돌파한것으로 확인됐다.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 폐렴이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작용할 수 있어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특히 겨울철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호흡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만큼 기저질환자의 경우 기침과 가래가 지속될 경우 검사가 필요하다고 의료계는 입을 모았다.1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폐렴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수는 총 188만4821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5년 전인 2020년 환자수 87만3663명과 비교해 115% 증가한 수치로 국내 폐렴 환자수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폐렴은 특히2025.07.18 09:18
SK바이오사이언스가 중국에서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후보물질의 임상시험계획(CTA)을 승인받았다고 18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와 공동 개발중인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후보물질 'GBP410'의 임상1상 및 3상 시험계획(CTA)을 중국 국가약품관리감독국(NMPA) 산하 의약품평가센터(CDE)로부터 승인받았다. 중국은 현지 임상 데이터 확보가 품목허가를 위한 필수조건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현지에서 빠르게 임상1상을 완료한 후 3상에 진입한다는 목표다. 앞서 다국가 임상2상을 통해 기존 허가 백신과의 동등한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확인한 바 있는 GBP410은 이미 소아 및 청소년 770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3상이2025.06.30 08:42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전세계 폐렴구균 백신 시장 진입을 위한 대규모 상업 생산시설을 확보하면서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기대되는 폐렴구균 백신을 생산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경북 안동 백신 생산공장 'L 하우스'에서 폐렴구균 백신 생산시설의 증축을 축하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증축된 시설은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와 공동 개발 중인 21가 폐렴구균 백신 후보물질 'GBP410'의 생산기지로 활용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증축을 단순한 인프라 확대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십의 실질적 결실로 보고 향후 글로벌 출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지난해 122025.05.21 08:45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가 제기한 '13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PCV 13)' 특허침해금지 소송에서 대법원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20년 화이자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러시아에 공급한 PCV 13 개별접합체 원액과 연구용 완제 의약품이 '프리베나13'의 조성물 특허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대법원은 PCV13을 구성하는 각각의 개별접합체는 특허의 청구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 원고인 화이자의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또한 PCV 13 완제 의약품을 연구시험 목적으로 생산 및 공급하는 행위 역시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판결로 특허2025.03.05 10:14
프란치스코 교황이 호흡기 질환으로 산소 보충 치료를 받으며 병원에 입원해 있다. 뉴스위크 지난 4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바티칸은 4일 밤 발표한 최신 발표에서 88세의 교황이 이중 폐렴과 싸우고 있으며, 의사들이 밤부터 인공호흡 마스크 사용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바티칸은 만성 폐 질환을 앓고 있으며 젊었을 때 한쪽 폐의 일부를 제거한 교황이 기도와 휴식, 호흡기 치료를 받은 후 더 이상 호흡기 발작이 없었다고 보도했다. 지난 3일 두 차례의 호흡기 질환을 앓으면서 회복이 지연됐던 교황은 의사들이 폐에서 상당한 양의 점액을 제거하고 밤새 비침습적 기계 환기 마스크를 착용하여 호흡을 도왔다.4일 아침에는 상태가2025.02.23 08:34
인류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 지도자 중 한 명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위중한 상태에 빠졌다고 미국 CNBC 방송이 지난 22일(현지시각) 바티칸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바티칸은 성명을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이 폐렴과 복합 폐 감염 치료를 받던 중 장기간 지속된 천식성 호흡기 위기로 위독한 상태"라고 밝혔다. 교황은 호흡 보조를 위해 고유량 산소치료를 받고 있으며, 혈액 검사에서 혈소판 수치가 낮게 나타나 수혈이 시행되었다. 미국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혈소판 수치 저하는 약물 부작용이나 감염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제멜리 병원 의학 및 외과 부문 책임자 세르지오 알페리에리 박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교황의 연2025.01.14 09:12
시흥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내내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폐렴구균은 급성 중이염,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로,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은 65세 이상 노인에게 더 치명적이다. 폐렴구균 감염으로 균혈증이 진행되면 치명률이 60%까지 증가할 수 있다. 어르신 폐렴구균 국가 예방접종 지원사업은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을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1960년생 어르신은 올해부터 신규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 희망자는 건강 상태가2024.12.23 16:08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제약사인 사노피와 함께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을 공동 개발한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와 상용화된 백신보다 더 넓은 예방효과를 제공할 영·유아 및 소아용과 성인용 차세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을 공동 개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두 회사가 공동 개발하는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후보물질 'GBP410'에 대한 협력범위를 확장해 추가로 차세대 폐렴구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라고 SK바이오사이언스 측은 전했다.계약 규모는 최대 3억5000만 유로(약 5285억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로부터 선급금 5000만 유로(약 755억원)를 받고, 최대 3억 유로(약 4530억2024.10.29 13:37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와 공동 개발중인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후보물질 'GBP410의 임상3상 시험계획(IND)'을 28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진행될 다국가 임상3상은 생후 6주 이상부터 만 17세까지의 영유아, 어린이 및 청소년 8000명을 대상으로 GBP410의 최대 4회 접종 후 기 허가 폐렴구균 백신과 면역원성 및 안전성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GBP410은 폐렴 및 침습성 질환을 일으키는 폐렴구균 피막 다당체에 특정 단백질을 접합해 만든 단백접합 백신 후보물질이다. 단백접합 방식은 T세포 면역반응에 따른 면역원성을 높여 지금까지 개발된 폐렴구균 백신 중에서도 예방효과가 우2024.08.27 15:57
"메드제미나이(Med-Gemini)의 활용 범위는 광범위하다. CT 사진과 MRI 사진 등 이미지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것은 물론 환자의 기침 소리만 듣고도 어떤 문제가 있는지 체크하는 음성 분석 AI 등 여러 기술들을 연구하고 있다."로리 필그림 구글 리서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27일 서울 종로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리서치앳 코리아' 현장에서 구글 리서치의 연구 성과에 대해 발표하며 한 말이다.리서치앳 코리아 행사를 앞두고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선 로리 필그림 엔지니어 외에도 구글 리서치의 앤드류 김 기술·사회 부문 디렉터. 라이자 마틴 프로덕트 매니저, 리치 도프만 그룹 프로젝트 매니저 등이 연사로 나서 연구 자료 정리용 AI2024.06.24 17:39
SK바이오사이언스는 개발 중인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이 글로벌 임상3상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SK바이오사이언스와 사노피는 공동 개발중인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후보물질 'GBP410'의 임상3상 시험계획(IND)을 호주 인체연구 윤리위원회(HREC)로부터 최종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GBP410 다국가 임상3상 계획의 첫번째 승인으로, 미국, 유럽, 한국, 온두라스 등에서도 3상 IND에 대한 신청 및 승인 절차가 진행중이거나 예정이다. 글로벌에서 IND가 첫 승인됨에 따라 SK바이오사이언스와 사노피는 빠르게 임상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글로벌 임상3상을 통해 생후 6주~만 17세의 건강한 영유아, 어린이 및 청소년 약 8000명2024.06.12 08:29
시흥시는 65세 이상(195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폐렴, 중이염,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로, 65세 이상의 고령자에서 발병 빈도가 높고 사망률 또한 60~80%로 높아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예방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195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23가 다당질백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한 번도 맞지 않은 어르신으로, 신분증을 지참하고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166곳)을 방문하면 무료로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 국가지원 사업으로 주소와 상관없이 전국 지정된 의료기관에서2023.12.12 13:35
부천시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에 대한 대응에 나섰다. 12일 부천시에 따르면 지난 10월부터 이달 2일까지 부천시 내 표본감시 의료기관에서 보고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환자는 모두 15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1~12세 환자가 14명으로 93.3%가 소아 및 학령기 아동에서 발생했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의 주요 증상은 발열, 기침, 인후통, 두통, 피로감 등이며, 증상은 보통 3~4주 지나면 사라지지만 증상이 나빠져 폐렴이나 기관지확장증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다. 특히 소아 환자가 80% 이상 차지하고 예방 백신이 없어 집단감염 가능성이 큰 만큼 어린이집이나 학교 등 단체 생활을 하는 12세 미만 어린이는 주의가2023.12.07 13:19
교육부가 최근 국내에 확산하고 있는 중국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의심증상 발생 시 등교를 중단하도록 권고했다. 교육부는 7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긴급 시도부교육감 회의를 열고 이같이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으로 인해 11월 한 달간 국내 입원환자가 1.6배 늘었다. 교육부는 특히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이 소아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으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먼저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히 등원·등교를 중지하고 진료와 치료받을 수 있도록 조처하라고 각 교육청에 권고했다. 또 감염증 유행에 대비해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2023.11.23 17:31
세계보건기구(WHO)는 중국에 호흡기 질환 발생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요청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WHO는 중국 북부지역 어린이들에게서 진단되지 않은 집단 폐렴이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았으며, 이것이 이전에 중국 당국이 보고한 호흡기 감염의 전반적인 증가 또는 별도의 사건과 관련이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WHO는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당국이 지난 13일 기자회견을 열어 호흡기 질환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고 밝혔다. 중국 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제한이 해제되고 인플루엔자,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일반적으로 어린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흔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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