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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확산…"의심 땐 등교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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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확산…"의심 땐 등교 중단"

교육부, 질병청과 관련 상황 공유 예정
교육부가 최근 국내에 확산하고 있는 중국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의심증상 발생 시 등교를 중단하도록 권고했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교육부가 최근 국내에 확산하고 있는 중국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의심증상 발생 시 등교를 중단하도록 권고했다. 사진=연합뉴스
교육부가 최근 국내에 확산하고 있는 중국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의심증상 발생 시 등교를 중단하도록 권고했다.

교육부는 7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긴급 시도부교육감 회의를 열고 이같이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으로 인해 11월 한 달간 국내 입원환자가 1.6배 늘었다.

교육부는 특히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이 소아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으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먼저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히 등원·등교를 중지하고 진료와 치료받을 수 있도록 조처하라고 각 교육청에 권고했다.

또 감염증 유행에 대비해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예방수칙 교육을 시행해달라고 요청했다. 생활 속 실천을 위한 지도도 강화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추후 질병관리청과 마이크로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관련 상황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수습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