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09:12
한국환경공단은 폐자원에너지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폐자원에너지 종합정보관리시스템(폐자원에너지모아)’ 차세대 2단계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이달 25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폐자원에너지 종합정보관리시스템’은 폐자원의 재활용과 에너지화를 촉진하고 관련 정책과 산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구축된 정보 플랫폼으로, 2014년 구축된 이후 지속적인 기능 개선과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해 왔다.특히, 폐자원에너지시설은 관련 법령이 다양하고 설치 과정에서 주민 민원과 법적 분쟁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2025년도에는 공간정보(GIS)를 활용한 원스톱 입지 적합도 분석 플랫폼을 개발하여, 국토교통2025.12.29 15:19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서울 강서구 소재 강서소방서와 지온보육원에서 대한항공 기내 테이블보와 양사 객실승무원 폐유니폼을 재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안전 인형 키링·파우치’ 350개를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기부한 안전 인형 키링은 대한항공 기내 테이블보을 활용해 긴급 상황 시 경고음을 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평상시엔 가방에 달고 다니다가 위급 상황이 생겼을 때 인형을 잡고 고리를 당기면 강력한 경고음이 울린다. 향후 강서소방서 주관 소방안전교육 참여 인원과 지온보육원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에게 전달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으로 활용된다. 이와 함께 기부하는 파우치2025.11.27 13:23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본사 및 전국 지역본부 등 전 사업장이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해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관에 대해 공로를 포상하는 제도다.코레일 본사는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획득했고, 올해는 전국 12개 지역본부도 모두 선정됐다.코레일은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물품 기부 △지역과 학교를 잇는 ‘코레일형 이음학교’ △소외계층을 위한 기차여행 ‘해피트레인’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한인숙 코레2025.09.26 17:52
한국환경공단이 2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7회 공간정보 활용·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공공 부문 대상을 받았다. 폐자원에너지시설 입지분석 플랫폼(MELT)을 통해 과학적 정보 제공과 사회적 갈등 완화 노력을 인정받았다.이번 경진대회는 국토교통부 주최로, 공간정보 활용 사례와 아이디어를 발굴해 공공·민간 부문 우수 사례를 시상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한국환경공단은 ‘폐자원에너지시설 사회적 갈등, 공간정보 입지분석 플랫폼(MELT)으로 해결!’이라는 아이디어로 대상을 받았다. MELT 플랫폼은 폐자원에너지시설 관련 법령, 시설 현황, 공간정보를 융합해 △전국 시설 현황과 지역별 사용 실적 분석 △입지 적합도2025.06.24 15:34
경기도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21일 나무고아원에서 폐현수막과 폐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체험행사 ‘잭잭이와 수호천사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해 버려진 자원을 되살리는 체험형 환경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행사의 기획은 시 도로관리과 한 주무관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기존에는 폐현수막만을 재활용해왔으나, 여기에 버려진 목재를 결합해 인공새집을 만드는 아이디어가 더해지며, ‘나무고아원에 새기는 소중한 추억’을 주제로 한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으로 발전했다. 참가자들은 생태 강연을 통해 하남 지역 조2025.05.16 15:54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폐자원에너지화 전문인력 양성사업 성과가 전세계의 확산을 위한 산학연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지난 15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간담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제주신화월드에서 개최된 ‘3RINCs 2025’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하여 성과교류회가 진행됐다.매립지가 배출한 인재들은 물질순환과 폐기물관리를 주제로 한 최신 연구, 정책, 기술을 공유하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최대 규모의 학술행사에 참여해 이번 행사에는 500여 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했다.공사는 10건의 특성화대학원 우수 연구논문 발표와 2025년도 폐자원에너지화 전문인력 양성사업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폐자원에너지화 전문인력2025.02.27 09:23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19개 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폐자원 교환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회수율이 떨어지는 폐자원을 일정량 모아 제출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해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유해 중금속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다.교환은 시청 자원순환과(월~금)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3~11월 매주 목요일)에서 업무시간 내 할 수 있으며 교환 기준은 투명페트병 2kg, 종이팩 1kg, 아이스팩(겔 형태) 10개당 종량제봉투 10ℓ 1장, 폐건전지 20개당 새 건전지 1세트로 교환해준다.단, 공동주택·사업장 등 단체에서 모은 폐자원은 교환 대상이 아니며 1인당 종이팩, 투명페트병2023.10.17 09:23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이 폐자원(W&R) 기반 원료 업체 대경오앤티에 투자한다. 바이오 항공유 원료 확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W&R는 폐식용유(UCO), 동물성 지방 등 폐자원을 뜻하며, 에너지 업계에서는 폐자원 기반의 재생연료 원료를 말한다.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은 16일 대경오앤티 지분 투자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이 KDB산업은행 PE실, 유진프라이빗에쿼티(PE)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것으로, 3개사는 특수목적법인(SPC)을 공동 설립해 대경오앤티 지분 100%를 확보할 예정이다.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이 SPC 지분 40%를, KDB산업은행과 유진PE가 60%를 보유하는 구조2023.03.14 11:26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이 지구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작품 전시회를 연다. 조폐공사는 세계적인 네온-퍼포먼스 작가의 폐자원 활용 작품 전시회 ‘하이 달링(Hi Darling)’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1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특별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독일의 작가 크리스 블레이셔가 경남 거제 해금강 주제박물관에 기증한 작품 가운데 30점을 추렸다. 국내 순회 두 번째 전시회다. 크리스 블레이셔는 회화, 콜라주, 3차원 요소, 네온 조명 설치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작업하는 세계적인 작가다. 독일을 비롯해 미국, 호주 브라질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한다. 그의 작품은 철사, 아스팔트, 콘크리트2022.04.01 14:26
LG화학은 시흥시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 등 폐자원 재활용에 나선다고 1일 전했다. LG화학은 지난달 31일 시흥시청에서 시흥시, 시흥도시공사와 함께 ‘폐자원 재활용을 통한 자원 순환 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노국래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 정동선 시흥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LG화학과 시흥시, 시흥도시공사는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을 위한 시스템 구축 필요성에 뜻을 같이하고, 시흥시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깨끗한 자원으로 재탄생시키기는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LG화학은 생분해 플라스틱, 폐식용유 재활용 등 자원 선순환 관련 연구개발2021.11.12 20:47
KT엔지니어링이 폐자원으로 건설자재를 만드는 업사이클링 사업을 신규 추진해 환경 전문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KT엔지니어링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폐자원 재활용 연구소기업인 이프랜트와 협력해 '업사이클링' 사업을 추진한다. 업사이클링은 재활용이 불가능해 매립·소각되는 폐플라스틱·폐비닐 등 폐기물을 철강·시멘트의 대체품으로 재생산하는 기술이다.KT엔지니어링과 이프랜트는 지난 1일 대전서구청과 해당 기술을 적용해 폐비닐, 폐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폐재활용 자원을 활용한 2050 탄소중립 실현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대전서구청과의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우선 대전시 서구에서 발생하2021.09.01 18:26
◇SK에코플랜트, 친환경 에너지 생산에 1600억 원 투입 SK에코플랜트가 연료전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폐자원을 활용해 청정에너지 생산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울산시·한국남부발전·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GS건설·SK증권·울산지역 중소기업 등과 ‘플라즈마 기술 활용 청정에너지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최근 사용량이 급증한 일회용품 등의 폐자원을 원료로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해 수소를 추출하고, 이를 최종적으로 연료전지에 공급해 청정 전력을 생산한다. 플라즈마는 고체·액체·기체와 또 다른 물질상태로서 에너지 증가로 원자핵과 전자가2020.10.13 13:55
두산중공업 자회사 두산렌체스(Doosan lentjes)가 독일 서부 딘스라켄(Dinslaken) 지역에 폐자원 에너지화 발전소(Wood-fired power stations)를 건설한다. 로이터 등 외신은 두산렌체스가 딘스라켄에 폐자원 에너지화 발전소 1동을 건립한다고 13일 보도했다. 자세한 계약금액은 밝혀지지 않았다.이 화력발전소는 친재생에너지로 불리고 있어 독일 지역사회에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두산렌체스는 일반적인 기름 보일러, 갈탄 보일러 등 다양한 형태의 폐자원 에너지화 발전소를 건설할 수 있는 업체다. 게다가 순환유동층(CFB) 설비, 발전소 배기가스 정화 설비(SCR), 쓰레기 소각 발전 플랜트(WtE) 등 친환경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2020.08.12 16:14
두산중공업은 독일 자회사 두산렌체스와 컨소시엄으로 폴란드에서 폐자원 에너지화(WtE) 플랜트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발주처는 폴란드 에너지 회사 도브라 에너지아(Dobra Energia)이며 계약 금액은 약 2200억 원이다. 이번에 새로 수주한 플랜트는 하루 300여 t 생활 폐기물을 에너지로 전환해 12MW 규모 전력과 열을 지역사회에 공급하는 시설이다. 이 플랜트는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Warszawa)에서 북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올슈틴(Olsztyn) 지역에 건설된다. WtE 플랜트는 산업현장이나 가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가연성 폐자원'을 가스화, 소각, 열분해 과정으로 에너지화하는 시설이다. 이를 통해 전력과 열을 공급2020.05.25 10:27
“폐플라스틱을 완전히 재활용하는 자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지 않으면 화학 사업이 더 이상 설 땅이 없다” 나경수 SK종합화학 사장은 현재 20% 수준인 친환경 제품을 오는 2025년까지 70%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그린 중심의 딥체인’에 나선다. 25일 SK종합화학에 따르면 나 사장은 지난 20일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컴데이(Comm. day)’ 행사에서 “화학사업이 미래에도 생존 가능한가?”라는 화두를 던지며 이같은 해법을 제시했다. 나 사장은 “코로나19를 겪으며 아무리 좋은 비즈니스와 시스템도 한순간에 붕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특히 폐플라스틱 이슈 등 환경 문제에 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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