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08:34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임직원의 재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재능봉사단 임팩트 크루’의 발대식을 개최했다.재능봉사단 ‘임팩트 크루’는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하여,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프로젝트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본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기획됐다.현재 ‘임팩트 크루’는 총 10개의 봉사단으로 운영 중이며, 서울, 인천, 광양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아동, 장애인, 노인, 자립준비청년, 동물보호, 문화유산 보존 등 다양한 사회 이슈에 대한 활동을2026.03.09 17:44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에 따른 원자재 판매 가격 인상 수혜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로 마감했다.■ 52주 신고가 기록...시가총액 13조 원 돌파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 대비 4.5%(3300원) 상승한 7만 66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주가는 장중 한때 8만 59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13조 4757억 원으로, 하루 사이 5805억 원이 증발했다가 회복되는 등 변동 폭(1만 3900원)이 큰 모습을 보였으나 결국 시가총액 순위 코스피 60위를 수성했다.수급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포착된다. 최근 20일 기준 기관은 162만 2657주를 순매수하며 주가2026.01.29 12:38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연결 기준 매출 32조3736억 원, 영업이익 1조1653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작년 대비 각각 0.1%, 4.3% 증가한 수치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이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3년 연속으로 영업이익 1조 원대를 유지했다. 당기순이익은 6368억 원으로 26.5% 늘었다.지난해 실적을 견인한 것은 에너지·식량 사업이었다. 에너지 부문의 영업이익은 전체 영업익의 약 54%에 해당하는 6230억 원으로 집계됐다. 미얀마 가스전 판매량 증가와 호주 세넥스 가스전 증설 효과 등이 영업이익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식량 부문에서는 신규 팜 기업(PT.PAR, PT Prime Agri Resources Tbk)인수 완료와 팜유 원료 시황 강2026.01.29 08:55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165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32조3736억 원으로 0.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6368억 원으로 2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4분기 영업익은 2656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3.7% 증가했다.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4% 줄어든 7조8275억원을 나타냈다. 당기순이익은 132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2026.01.21 10:37
포스코그룹 계열 종합상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 대형 팜유 기업인 '삼포르나 아그로(Sampoerna Agro, 종목코드 SGRO)'의 잔여 지분에 대한 강제 공개매수(Mandatory Tender Offer)에 본격 착수했다.21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경제 매체 크루셜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싱가포르 자회사인 AGPA(AGPA Pte. Ltd.)는 SGRO 지분 34.275%를 추가로 사들이기 위해 주당 7903 루피아(IDR)를 책정했다.지배주주 등극에 이은 후속 조치…총 4.9조 루피아 투입이번 공개매수는 AGPA가 지난해 11월 기존 지배주주인 트윈우드 패밀리 홀딩스로부터 SGRO 지분 65.72%를 인수하며 경영권을 확보한 데 따른 후속 법적 절차다. AGPA는 이번 공개2026.01.19 14:15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가 ‘최소 현금 투입’으로 이뤄지는 동시에 파이프라인 강재 공급(강관) 등으로 실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에 힘입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날 오전 10시 1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32% 오른 5만 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회수 DB증권 연구원은 “파이프라인 설치가 포함된 1단계(Phase1) 사업이 2026년 착공 목표인 만큼, 강재 공급은 이르면 2026년 말부터 가시화할 수 있다”며 “호주 세넥스 가스전 증산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데다 인도네시아 아그로팜 인수도 반영되면서 신규 이익원이 추가됐다”고 설2026.01.14 08:51
한국의 포스코홀딩스와 인도의 최대 철강 기업인 JSW 스틸이 인도의 급증하는 철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합작 제철소 건설을 추진한다.13일(현지시각) 글로벌 산업 정보 플랫폼 인스페넷에 따르면 양사는 연간 600만t 생산 능력을 갖춘 철강 일관제철소 건설을 위한 예비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타당성 검토에 착수했다.◇ 전략적 제휴의 핵심... 포스코의 '기술'과 JSW의 '영향력' 결합양사는 지난 2025년 8월 뭄바이에서 전략적 제휴를 공고히 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스코와 JSW는 지분 50:50 방식의 합작 투자를 추진하며, 인도 내수 시장 공략은 물론 글로벌 수출 시장을 아우르는 생산 거점을2025.12.16 07:14
포스코가 인도 진출을 재추진하고 있는 오디샤주 제철소 건설 프로젝트가 토지수용 과정에서 주민 저항과 경찰의 과잉진압 논란에 휩싸이면서 또다시 좌초 위기에 몰렸다. 포스코는 2005년 인도 최대 외국인 투자 프로젝트로 오디샤주 진출을 시도했다가 12년간 주민 반대에 부닥쳐 2017년 철수한 전례가 있어 이번에도 같은 상황이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인도 비영리 인권단체 민주권리보호센터(CPDRS)는 15일(현지 시각) 쿠타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디샤주 케온자르 지역에서 경찰의 강압 행위가 벌어지고 있다고 폭로했다고 미국 시민사회단체 카운터뷰닷넷이 같은 날 보도했다.998헥타르 농지 강제수용에 12개 마을 저항CPDRS는2025.12.11 08:28
알래스카에서 계획 중인 807마일 길이의 액화천연가스(LNG) 파이프라인 건설 프로젝트에 사용될 주요 철강이 한국의 포스코인터내셔널에서 공급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미국 내에서 '메이드 인 아메리카(Made in America)' 원칙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각) 피지앤제이 온라인이 보도했다.CPA, "미국 제조업과 안보 훼손" 경고미국의 산업 단체인 ‘번영하는 미국을 위한 연합’(CPA)은 글렌파른 에너지 전환(Glenfarne Energy Transition)과 포스코 인터내셔널 간의 파이프라인 자재 공급 파트너십에 대해 강력히 경고했다.CPA는 한국에서 제작된 대구경 용접관의 사용이 미국의 제조업과 국가안보 우선순위를 훼손한2025.12.05 07:54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의 글렌파른(Glenfarne) 그룹 알래스카 LNG 부문과 20년간 연간 100만 톤의 액화천연가스(LNG)를 공급받는 최종 계약을 체결하며 한국의 에너지 안보를 장기적으로 강화하는 발판을 마련했다.이는 지난 9월 체결된 예비 합의를 공식화한 것이라고 4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 계약을 통해 단순한 LNG 구매자를 넘어 프로젝트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다. 계약 조건에 따라 포스코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최종 투자 결정(FID) 이전에 비공개 금액의 자본 투자를 진행하게 된다.가장 주목할 점은 포스코가 자체적으로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건설에 기여하는 부분이다. 포스코는 노2025.11.27 20:57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는 세계 2위 규모 흑연 매장량의 탄자니아 마헨게 광산 프로젝트에 복수의 해외 투자자가 관심을 보였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26일(현지시각) 북아프리카 모로코 라바트의 소피텔 호텔에서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주관으로 열린 아프리카투자포럼(AIF)2025 마켓데이즈에서 마헨게 광산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석했다. 투자유치 설명회에는 AfDB 관계자를 비롯해 회사와 기관, 윤연진 주모로코 한국대사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호주의 자원개발기업 블랙록마이닝(BRM)의 존 드 브리스 최고경영책임자(CEO)는 광산 프로젝트 진행에 관한 프레젠테이션을 한 후 이른바 채텀하우스 룰에 따라 익명을 전제로 질의2025.11.20 13:46
인도네시아 재계 유력 가문인 삼포에르나(Sampoerna) 일가가 보유한 팜유 기업 'PT 삼포에르나 아그로(PT Sampoerna Agro)'가 한국 포스코인터내셔널 품에 안긴다.20일(현지 시각) 블룸버그통신과 삼포에르나 아그로 측 성명에 따르면, 삼포에르나 일가는 보유 지분 65.7%를 'AGPA Pte'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AGPA는 싱가포르 소재 법인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Posco International Corp.)의 자회사다. 양측은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매매 계약을 체결했으나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주가 3.4배 뛴 시점에 '빅딜'이번 계약은 삼포에르나 아그로의 기업 가치가 정점에 달한 시점에 성사됐다. 블룸버그는 지난 9월 삼포에르나 일가의2025.11.19 10:03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중대한 전략적 행보로 싱가포르 현지 법인인 AGPA Pte. Ltd.의 지분 100%를 완전히 확보하는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그랜드 피너클 트리뷴(Grand Pinnacle Tribune)이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인수는 약 8억6200만 달러(한화 약 1조2569억 원) 규모의 대형 현금 거래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해외 투자 포트폴리오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적 의도가 깔려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해외 지주사 AGPA, 지분 100% 확보의 전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8일, 주요 공시 및 보도자료를 통해 싱가포르 소재 자회사 AGPA의 완전 인수를 공식 발표하며 전 세계 비즈니스 업2025.11.12 09:20
포스코그룹 계열 종합상사로 팜오일 사업을 하고 있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한국 2위의 정유회사인 GS칼텍스가 인도네시아에 연산 50만t 규모의 신규 팜유 정제 공장을 이달 중순 준공해 가동에 들어간다. 인도네시아 매체인 샤윗 인도네시아는 11일(현지시각) 두 회사가 건립해 이달 중순 준공할 팜유 정제공장은 동칼리만탄주 발릭파판에 있으며 연간 50만t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보도했다.이 정유공장은 30만㎡의 면적에 두 회사가 총 2600억 원을 투자해 최신 시설을 구축해 완공한 것이다. 양측은 지난 2023년 팜유정제공장 건립에 합의하고 합작회사 ARC를 인도네시아에 설립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팜유 정제공장의 본격가동을 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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