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9 14:30
JW중외제약은 고형암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STAT3 억제제 'JW2286'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JW2286은 STAT3을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새로운 기전의 혁신신약 후보물질이다. 먹는 약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삼중음성 유방암, 위암, 직결장암 등 고형암이 적응증이다.이번 임상시험은 서울대학병원에서 70여 명의 건강한 한국인 및 코카시안 성인을 대상으로 JW2286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 평가를 목적으로 한다.STAT3은 세포 내에서 다양한 유전자의 발현을 촉진하는 단백질로 STAT3의 비정상적 활성화는 암세포의 성장과 증식, 전이, 약제 내성에 깊이 관여하고 있으며 아토피 피부2023.09.08 13:35
HK이노엔은 개발 중인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이하 EGFR) 저해제에 동아에스티의 단백질 분해 기반기술을 접목해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을 타깃하는 'EGFR 분해제'를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HK이노엔은 자체 개발 중인 EGFR 저해제를, 동아에스티는 단백질 분해 기반기술을 공유해 EGFR L858R 변이를 타깃하는 차세대 EGFR 분해제 후보물질을 도출할 계획이다. 양 사가 개발할 EGFR 분해제의 작용 원리는 약물이 L858R 변이를 포함한 표적단백질인 EGFR 및 세포 내 단백질 분해 시스템과 동시에 결합하여 표적단백질을 분해하고 없애는 원리다. L858R 변이를 포함해 주요 약물 저항성 EGFR변이가2022.04.14 10:31
정밀항암신약 개발기업 에이비온이 지난 8일부터 13일 동안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된 미국암연구학회(American Association of Cancer Research, AACR)에서 회사의 혁신신약 'ABN501' 비임상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클라우딘은 다양한 유형의 고형암에서 과발현되는 세포 간 접합 단백질로 유력한 항암 바이오마커로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미 클라우딘18.2의 경우 대규모의 글로벌 기술거래가 다수 발생한 바 있다. 에이비온의 'ABN501'은 클라우딘 단백질 중 주요한 고형암에 원인이 되는 클라우딘3를 표적 하는 혁신신약이다. 위암 등 한정적인 암종에만 활용 가능한 클라우딘18.2와 비교했을 때 클라우딘2020.05.12 10:39
W중외제약이 혁신신약으로 개발 중인 Wnt 표적항암제에 대한 논문이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 JW중외제약은 급성골수성백혈병(AML)을 적응증으로 진행한 CWP291의 임상 1a상(단독투여) 결과가 미국 혈액학회(ASH)가 발간하는 ‘Blood Advances‘ 온라인판에 등재됐다고 12일 밝혔다.CWP291은 암세포의 성장과 암 줄기세포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물질인 Wnt/β-catenin 기전을 억제하는 표적항암제로 급성골수성백혈병, 다발골수종, 위암 등 다양한 암종을 대상으로 개발하고 있는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 논문은 JW중외제약이 지난 2011년 9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미국과 한국에서 진행된 연구결과로 ‘재발성 또는 불응성 급2019.06.27 15:45
에이치엘비의 자회사 LSKB가 개발 중인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이 글로벌 임상 3상에서 1차 목표치 달성에 실패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폭락했다. 에이치엘비는 27일 30% 하락 하한가인 5만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에이치엘비는 국내 유일의 구명정 제조업체로 합성수지선 건조업이 주력 사업이다. GRP GRE, Pipe 등의 합성수지 영업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360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다각화를 위해 바이오 의약품 개발사업에도 진출했으며, 바이오 사업을 위해 LSK BioPartners, 라이브리버㈜ 등을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다.2018.10.19 10:49
다국적제약사 노바티스(Novartis)가 기업쇼핑에 나서고 있다.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노바티스가 미국 제약사인 '엔도사이트(Endocyte)'를 21억달러(약 2조4000만원)에 인수했다. 노바티스는 최근 유전자치료제·표적항암제 등 차세대 의료영역이라고 일컫는 사업부문을 인수합병(M&A)을 통해 거침없이 확충하고 있다. 노바티스는 올해만 유전자치료제 개발회사 '아벡시스'를, 9월엔 중국제약사 '셀룰라 바이오메디신'을 인수한 데 이어 표적항암제 개발회사인 엔도사이트를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노바티스는 전립선 암 표적치료제 방사성 리간드(radioligand·RLT) 치료제인 '177Lu-PSMA-617'를 품 안에 안았다.177Lu-PSMA-617은 전립선특이세2017.03.09 13:49
표적항암제의 투자와 개발 사례가 속속 알려지고 있다. 일동제약이 9일 미국 TG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단일클론항체 바이오베터 '유블리툭시맙(TG-1101)'의 만성림프구성 백혈병 임상 3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최소 2개월 이상의 반응을 거쳤으며 관찰기간은 12개월이었다. 유블리툭시맙(TG-1101)은 항체표적항암제 '리툭시맙'의 차세대 바이오베터로 면역에 관여하는 림프구인 B세포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암이나 자가 면역 질환을 치료하는 약물이다. 이번에 진행된 임상 3상 'GENUINE'시험은 유블리툭시맙(TG-1101)과 기존 혈액암치료신약 이브루티닙의 병용요법을 평가한 시험이다.2016.06.08 14:38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차세대 표적항암제 HM95573 등의 임상시험 결과가 미국임상종약학회(ASCO)에서 발표됐다. 한미약품은 지난 3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 맥코믹플레이스(McCormick place)에서 열린 제52회 ASCO에서,B-RAF, N-RAS, K-RAS 변이고형암 환자 35명을 대상으로 국내 5개 기관에서 진행 중인 HM95573의 임상 1상 시험 중간결과 등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RAF와 RAS는 세포 내 신호전달을 매개하는 중요한 단백질로서 각각 3개의 아형(A-RAF, B-RAF, C-RAF / H-RAS, K-RAS, N-RAS)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들 단백질 자체에서도 변이가 발생하면 종양이 유발된다.특히 B-RAF의 변이 및K-RAS, N-RAS의 변이는 다양한 암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ASCO에서 발표된 HM95573은 B-RAF 변이 단백질은 물론 RAS 변이 단백질의 신호전달을 매개하는 C-RAF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면서부작용 및 내성을 줄인 차세대 RAF 저해제로 평가받고 있다. 한미약품은 HM95573의 적정용량 탐색을 위한 용량 증량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향후 흑색종을 비롯해다양한 RAF 또는 RAS 변이 고형암(대장암, 폐암, 갑상선암, 췌장암 등)에서의 효과를 확인하겠다는 계획이다. 한미약품 손지웅 부사장은 “한미약품은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수 있는 혁신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현재 개발 중인 혁신신약들의 개발 속도를 높여 상용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ASCO에서는 한미약품이 국내 개발하고 베링거인겔하임등이 글로벌 개발을 진행 중인 내성표적 폐암 혁신신약 올무티닙(한국제품명 : 올리타)의글로벌 임상 2상 시험 중간결과도 발표됐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EGFR TKI 치료에 내성이 생긴 T790M 변이 양성 폐암환자를 대상으로올무티닙 800mg을 1일1회 투여한 결과, 독립적 평가에 의해54%의 객관적반응률(confirmed obje2016.03.23 10:48
삼진제약은 판교 중앙연구소에서 압타바이오와 표적형 항암제 신약개발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삼진제약은 압타바이오와 세계 최초의 압타머-항암제 복합체 신약개발을 위해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압타바이오는 암세포로만 항암제를 전달하는 압타머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압타머-항암제 복합체 원천기술은 항암제 개발 시 약물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항암효력은 극대화해 혁신 신약으로서 높은 개발가치를 가진다. 로슈 등에서 유사 기술로서 개발 중인 항체-항암제 복합체 기술과 비교했을 때 압타머-항암제 복합체 기술은 합성 생산이 가능해 생산방식이 간편하고 비용도 낮은 장점이 있다. 기존 항암치료 분야에 이미 많은 표적 항암제가 개발돼있지만 약물부작용이 여전히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약물 내성 등 효력의 한계 때문에 새로운 형태의 항암제 개발이 시급하다.삼진제약은 현재 의료시장에서 공급이 부족한 항암치료 분야의 수요를 만족시키고 시장 지배력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약물전달 원천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진제약 신희종 중앙연구소장(전무)은 “이번 협약으로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뿐 아니라 새로운 개념의 압타머-항암제 복합체 원천기술을 확보해 혁신적인 차세대 항암제 개발에 한발 앞서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2016.02.15 11:06
부광약품은 국내에서 자체 개발중인 표적항암제 아파티닙 메실레이트(Apatinib Mesylate)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암의 3차 치료제로서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고 15일 밝혔다.부광약품 관계자에 따르면 위암의 경우 현재 표준화된 1차 및 2차 항암 화학요법들이 있으며, 이를 통해 위암 환자에 대한 치료가 2차까지는 적절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으나 이러한 2차 항암요법에 불응하거나 실패한 환자들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표준화된 적절한 치료방법이 없다. 따라서 위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생명연장의 희망을 주기 위한 3차 치료제 개발이 절실하다는 설명이다.부광약품은 아파티닙이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됨에 따라 한국에서의 아파티닙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파티닙은 암세포에서 분비하는 혈관신생인자인 ′VEGF’가 결합하는 수용체중에서 ‘VEGFR-2′를 선택적으로 차단하여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동시에 부작용은 최소화시킨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진행되었던 다국가 임상1상, 전기 임상2상 중 1상 결과를 지난 2015년 ASCO에서 발표한 바 있다. 중국에서는 지난 2014년 10월 위암의 3차 치료제로서 허가를 받고 판매가 개시되었으며, 현재 위암 환자에 대한 치료가 적절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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