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 15:10
KB라이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생명보험 부문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KSQI는 전문 모니터링단이 고객 관점에서 기업 콜센터의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는 지표로, 상담 응대 과정 전반에 대한 서비스 수준을 측정한다.KB라이프는 이번 평가에서 콜 수신여건과 맞이 인사, 종료 태도 등 주요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상담 시작부터 종료까지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상담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KB라이프는 상담 품질 관리를 위해 정기 상담 모니터링과 상담사 맞춤형 코칭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고객센터별로 운영되던2026.04.30 09:42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이 통합 LCC 출범을 앞두고 객실 서비스 기준 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사는 교관 합동 교육을 시작으로 서비스 매뉴얼과 교육 체계 전반의 표준화 작업을 본격화했다.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은 30일 3사 객실 서비스 교관들이 지난 29일 서울 강서구 진에어 마곡 사옥에서 합동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사 교관들이 공식적으로 교류한 첫 자리로, 서비스 훈련 교수법 표준화와 교관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3사는 이번 합동 교육을 시작으로 객실 서비스 전 영역의 표준화 작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서비스 매뉴얼 단일화를 넘어 현장 전파 방식2026.03.26 14:39
DL이앤씨가 미국 원전 기업의 소형모듈원전(SMR) 표준화 설계 계약을 따냈다. 국내 건설사 최초의 SMR 표준화 설계 수주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현대건설이 두각을 보이던 SMR 건설 시장에서 DL이앤씨가 존재감을 보이면서 경쟁이 격화할 것으로 보인다.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최근 미국 차세대 원전 선도 기업인 엑스에너지(X-energy)가 개발 중인 SMR Xe-100 모델의 표준화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건설사가 해외 SMR 표준 모델 설계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업계 관계자는 “DL이앤씨가 미국 엑스에너지와 함께 표준화 설계 인증을 거친 뒤 세부 설계를 진행하는 구조”라며 “SMR 프로젝트는 상세설계에 앞서2026.03.25 09:58
DL이앤씨가 국내 첫 SMR(소형모듈원전) 표준화 계약을 따냈다.DL이앤씨는 미국 SMR 전문기업 엑스에너지(X-energy)와 SMR 표준화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1000만 달러(150억 원)다. 국내 건설사가 SMR 표준화 설계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L이앤씨는 내년 상반기까지 표준화 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SMR 설계 표준화는 발전소 설비를 어떻게 배치하고 어떤 방식으로 연계·운전할지까지 규격화하는 작업”이라며 “SMR 건설의 뼈대”라고 설명했다. 엑스에너지는 현재 미국 텍사스주와 워싱턴주에서 SMR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서 생산되는 전력은 세계 최대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2026.03.05 17:04
대한청소년파크골프협회가 파크골프의 대중화와 산업적 가치 향상을 위해 용어 국산화 및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5일 대한청소년파크골프협회(김홍규 회장)에 따르면, 협회는 그동안 무분별하게 사용되던 외래어 기반의 파크골프 용어를 우리말로 순화한 ‘우리말 사전’을 편찬해 보급하기 시작했다.‘티잉 그라운드’를 ‘출발 지점’으로, ‘페어웨이’를 ‘잔디길’로 바꾸는 등 실무 용어 전반을 한국화함으로써 청소년과 입문자들의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평가다.인프라 측면에서의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협회는 최근 대구 수성구에 국내 1호 ‘청소년 전용 파크골프 구장’을 개장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스포츠 거점을 마련했2026.02.26 13:58
SK하이닉스와 샌디스크는 25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밀피타스에 있는 샌디스크 본사에서 'HBF 스펙 표준화 컨소시엄 킥오프' 행사를 열고, 인공지능(AI) 추론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 고대역폭플래시메모리(HBF)의 글로벌 표준화 전략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샌디스크와 함께 HBF를 업계 표준으로 마련해 AI 생태계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면서 "OCP 산하에 핵심 과제 전담 워크스트림을 샌디스크와 함께 구성해 본격적인 표준화 작업에 착수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AI 산업은 거대언어모델(LLM)을 만드는 '학습' 단계에서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추론' 단계로 무게2025.12.04 12:41
LG전자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의 대중화와 오픈소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글로벌 행사를 개최하고 전장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 LG전자는 행사를 통해 SDV에 필수적인 소프트웨어 표준화 제정에 속도를 올린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4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글로벌 비영리 조직인 ‘이클립스 재단’과 함께 ‘이클립스 SDV 커뮤니티 밋업’ 행사를 개최했다. 이클립스 SDV 커뮤니티 밋업이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에는 BMW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보쉬(BOSCH)의 자회사인 ETAS 등 SDV 시장을 이끌고 있는 핵심기업 관계자와 소프트웨어 개발자 140여2025.11.22 09:44
소형모듈원전(SMR)을 비롯한 차세대 원전 수출 시장에서 건설 비용뿐만 아니라 해체와 폐기물 관리 등 ‘후행 주기(Back-end)’ 비용을 투명하게 산출하는 능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올랐다. OECD가 사상 처음으로 이에 대한 국제 표준 가이드라인 제정에 착수하면서, 영국 SMR 입찰과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권을 노리는 한국 원전 업계에도 정교한 비용 입증 전략이 요구된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원자력기구(NEA)는 지난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신형 및 차세대 원자로의 후행 주기 비용 초기 추정’ 워크숍을 마치고, 신규 원전 기술의 전 주기 비용 산출을 위한 국제 합의안 도출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사흘2025.09.17 18:02
현대자동차그룹이 일본에서 열린 국제회의에서 한·일 협력을 통한 수소 표준화와 제도화를 강조하며 글로벌 수소 생태계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난 15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제7차 수소장관 에너지회의와 제1차 지속가능연료 장관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일본·유럽연합·영국·브라질 등 25개국 장·차관과 아시아개발은행(ADB)·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국제에너지포럼(IEF) 등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수요 창출'을 주제로 수소 산업 활성화와 정책 지원, 민관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현대차그룹은 이 자리에서 수소 생태계 확산을 위한2025.09.17 09:24
현대차그룹이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수소에너지 국제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수소 활성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한·일 협력 사례를 제시했다. 수소 생태계 확대와 저탄소 산업 전환을 위한 공공·민간 협력이 필수라는 점도 재확인했다.현대차그룹은 지난 15일 일본 오사카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7차 수소장관 에너지회의와 제1차 지속가능연료 장관회의에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 일본, 유럽연합(EU), 영국, 브라질 등 25개 회원국 장·차관과 아시아개발은행(ADB),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국제에너지포럼(IEF) 등 국제기구 관계자, 글로벌 기업 임원들이 참석해 미래 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수소장관 에너지회의는2025.08.27 08:59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6일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에서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에너지저장시설의 안전진단 기술 향상을 위해 음향방출(AE, Acoustic Emission) 기술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시설 가동 중에도 내부 결함을 감지할 수 있는 기술의 공동 개발을 위해 △AE 장비·소프트웨어·절차서 등 기술자료 공유 △시험 데이터 공동 활용 △현장시험 참관 및 신뢰성 검증 △세미나·워크숍 공동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999년 AE 기술을 국내 도입한 이후, 2011년부터는 상압저장탱크 하부부식 진단기술 개발을 본격화해 왔으며, 한국소방산업기2024.12.16 10:02
중국이 인공지능(AI) 표준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공업정보화부(MIIT)는 주요 빅테크 기업 임원들이 참여하는 'AI 표준화 기술 위원회'를 설립했다고 14일(현지시각) 홍콩에서 발행되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41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에는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화웨이 등 중국 주요 IT 기업의 고위 임원들이 대거 포진했다. 센스타임, 아이플라이텍, 앤트그룹 등 AI 전문기업과 베이징대, 칭화대 등 학계 전문가도 참여한다.위원회는 AI 평가·테스트, 데이터셋, 대규모 언어모델(LLM), 애플리케이션 개발 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표준을 수립하고 수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MIIT는 2026년까지 최소 50개의 AI2024.11.15 17:25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이 지난 12일 미래한강본부 행정감사에서 한강 수상구조물의 유형화·규격화를 통한 일원화된 관리체계 도입 필요성을 지적하며, 체계적인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요구했다.현재 한강의 수상구조물은 하천법, 유도선법, 민간투자법 등 다양한 법적 근거에 따라 관리되고 있어 일관된 관리·감독이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각 시설물마다 설치와 운영 기준이 달라 효율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관리 주체 간 책임소재가 불분명한 상황이다.가장 우려되는 것은 안전관리 측면으로 다수의 시설물이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2024.10.14 17:34
일본 반도체 업계가 '설계 표준화'를 통해 부활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 최첨단 칩 개발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라피더스를 중심으로 주요 기업들이 힘을 합친 것이다. 13일(현지시각) 닛케이에 따르면, 라피더스와 덴소는 인공지능(AI), 자율 주행차 등에 사용될 첨단 칩 설계 방법을 공유하고 표준화하기로 했다. 이는 일본 반도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강화를 목표로 하는 국제 산업 그룹 SEMI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이번 협력은 일본 기업들이 첨단 칩 설계 방법을 표준화하는 첫 사례로, 참여 기업들은 다른 기업들에도 동참을 촉구할 계획이다. 칩 설계는 회사와 제품마다 다르기 때문에2024.09.23 15:36
LG AI연구원이 국제표준을 개발·인증하는 기구인 국제전기전자표준협회(IEEE-SA)의 국내 1호 인공지능(AI) 윤리 평가·인증 파트너로 선정됐다.LG AI연구원은 이달 중순 IEEE-SA와 계약을 맺고 국내 첫 AI 윤리 평가·인증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IEEE-SA는 전기·전자 공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표준 개발·인증 기구로, 175개국 3만4000명의 전문가가 모여 2100개 이상의 국제표준화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LG AI연구원은 국제 AI 윤리 인증인 'IEEE CertifAIEd(Certified AI Ethics)'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이 투명성, 알고리즘 편향, 프라이버시, 책임성 등 윤리와 안전 분야에 있어 국제표준에 부합하는1
빅테크·스페이스X 폭락…나스닥·S&P500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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