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11:08
KB금융그룹이 12일 민관합동 국민성장펀드의 제1호 투자처로 선정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금융주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는 3조 4000억 원 규모로 KB국민은행과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대표금융주간사로 참여했다.'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리 인근 해상에 390MW급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15MW급 해상풍력발전기 26기, 현재 국내 가동중인 가장 큰 데이터센터의 최대전력(270MW) 상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국가 AI컴퓨팅 센터를 포함한 지역내 첨단전략산업에 필수적인 전력인프라를 확충하는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이다.이번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대한민국2025.11.12 11:10
신한은행은 지난 11일 한국남부발전㈜, ㈜수산인더스트리, 유니슨㈜ 등과 함께 경상북도 봉화군 오미산에서 열린 ‘봉화 오미산 풍력발전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봉화 오미산 풍력발전사업’은 국산 풍력 터빈 제조사와 발전공기업이 협력해 개발한 국내 대표 육상풍력 발전단지로, 설비용량은 약 60.2MW에 달한다. 연간 약 9만 8700MWh의 전력을 생산하며, 이는 4인 가구 기준 약 2만 20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이번 준공식은 신한은행이 금융주선사로 참여한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완공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신한은행은 이번 프로젝트의 금융자문 및 금융주선사로 참여해 총 1280억원 규모의 금융조달을 성공적2025.06.02 09:54
아이에스동서가 지난달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로부터 ‘통영 욕지도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취득했다.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도 서측 약 21.93㎢ 해상에 설비용량 340MW 규모의 해상 풍력 발전기를 설치하는 대형 프로젝트다.아이에스동서는 지난 2022년부터 통영시 욕지도 인근에서 풍광 계측 등의 사전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올해 1월 발전사업 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통영 욕지도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오는 2029년 착공,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82만M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어 약 23만 가구에 청정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아이에2024.08.20 14:59
코오롱글로벌이 국내 육상풍력개발을 위해 은행, 자산운용사와 손을 잡았다. 코오롱글로벌은 20일 하나은행,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엠디엠자산운용 등과 손 잡고 ‘육상풍력개발펀드 조성’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코오롱글로벌은 국내 육상풍력발전사업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EPC(설계·조달·시공) 운영 및 엔지니어링 총괄 등을 수행키로 했다. 하나은행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사업자금 조달자문 및 금융주선 역할을 맡는다.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펀드 조성과 자금 조달 등을 지원하고 엠디엠자산운용은 엠디엠인프라투융자회사를 통해서 투자를 할 계획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신2024.02.01 11:30
대우건설은 지난달 31일 중국 국영기업인 중국교통건설유한공사(CCCC)의 해상공사 전문 자회사와 해상풍력 주기기 설치 전용 선박(WTIV) 국내 독점 사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대우건설은 CCCC Tianjin Dredging China가 건조 중인 ‘강항핑 5호’를 5년 동안 국내에서 독점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또 대우건설이 추진하는 국내 해상풍력개발에 필요한 해상장비를 CCCC Tianjin Dredging China 공급하고 사업 공동개발에도 협력키로 했다.강항핑 5호는 길이 133m, 폭50m, 높이 11m로 바다 위에서 15MW 급 해상풍력 터빈, 블레이드, 타워를 인양, 운반, 설치까지 한 번에 가능한 3만t급 자항식 선박으로 2024년 12월 진수2024.01.02 13:14
아르헨티나 테크인트 그룹 산하의 대표적인 심리스 강관 생산업체인 테나리스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에 위치한 올라바리아에 두 번째로 큰 풍력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 2억 1,400만 달러(약 2,775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대규모 투자는 재생 에너지를 활용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전력 환경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이 발전소가 완공되면 91.5메가와트(MW)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며, 건설 기간은 2년에 걸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전략적 투자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이니셔티브의 발판을 넓히기 위한 테나리스의 강력한 의지를 나타낸다.이 새로운 발전소가 최대 가동 능력에 도달하면 아르헨티나 캄파나에 위치2023.12.27 11:34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0일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한 ‘2023년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서 시행자로 선정 되었다고 27일 밝혔다.한국에너지공단이 재생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7년 처음 도입한 본 사업은 풍력분야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시행됐다. 올해는 해상풍력 1431MW, 육상풍력 152MW 총 1583MW가 입찰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됐다. 한화 건설부문은 해상 390MW와 육상 37MW 등 총 427MW를 공급하는 사업자로 선정돼 전체물량의 27%를 공급하게 된다.이번 계약은 해상풍력 5개, 육상풍력 4개 사업자가 생산한 신재생에너지를 발전 공기업에 20년간 장기공급하는 내용을 담았다.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은 전라남도 신안2023.10.31 10:58
대우건설은 지난 30일 SK에코플랜트와 '해상풍력 발전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김용해 토목사업본부장과 SK에코플랜트 조정식 에코솔루션 BU 대표, 양사 풍력사업 임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양측은 해상풍력 발전사업 개발 및 EPC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정기적으로 운영협의체를 개최해 구체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대우건설은 토목사업본부 내 풍력사업TFT를 신설해 풍력발전 분야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세계 최장 방파제인 이라크 알포(Al-Faw) 방파제와 세계 최대 수심에 설치한 거가대교 침매터널을 비롯해 국내외 다수의 대형 해상공사를 성공2023.09.06 17:04
6일 건설업계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행보로 도서관 개소와 기부 활동 등을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도 강화되는 환경규제와 신성장동력 마련을 위헤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 HDC현대산업개발, 충남 서산에 15번째 '심포니 작은 도서관' 개소HDC현대산업개발은 충남 서산시에 있는 갯마을도서관에 '심포니 작은 도서관' 15호점을 열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준환 갯마을도서관장, 인치관 행복마을협동조합장, HDC현대산업개발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했다. '심포니 작은 도서관'은 HDC현대산업개발이 책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자 지난 2014년 전북 군산 1호2023.08.31 13:06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30일 서울시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에퀴노르코리아, LG화학, 포스코이앤씨, SK에코플랜트와 제주 추자도 인근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임관섭 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사업본부장, 비욘 인게 브라텐 에퀴노르코리아 대표이사, 허성우 LG화학 부사장, 온상웅 포스코이앤씨 인프라사업본부장, 이동걸 SK에코플랜트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이번 MOU를 토대로 현대엔지니어링을 비롯한 5개 회사는 고정식과 부유식 해상풍력발전기를 혼합한 총 발전용량 1.5GW의 '후풍 프로젝트'와 1.5GW 규모의 고정식 해상풍력발전 '추진 프로젝트' 등2022.12.20 12:56
2000년대 중반 신재생 에너지 시장 붐을 타고 중공업 제조업계의 신수종 사업으로 떠올랐다가 붕괴했던 풍력발전 사업이 10여년 만에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때 당시 육상풍력 발전에 집중했던 것과 달리 지금은 해상풍력 발전을 키우려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또한 풍력발전기를 직접 제작해 공급하려던 것과 달리 지금은 원부자재 생산과 완제품 개발 및 제조, 운용 등으로 구분해 해상풍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미 소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관련 시장을 90% 이상 장악하고 있는 만큼 이들 기업과 협업을 추진하면서 독자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힘을 키우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수의 기업들이 참여하면서 국2022.09.06 10:54
코오롱글로벌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6일 코오롱글로벌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400MW(메가와트) 규모의 '완도 장보고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완도 장보고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약 2조원 규모·발전용량 400MW 이상의 해상풍력 발전사업으로 지난 2012년부터 코오롱글로벌이 추진해온 해상풍력 발전사업 진출의 교두보다. 향후 상업운전 시 연평균 120만MW의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28만 가구(4인 가족 기준)가 연간 사용할 수 있는 발전량이다.사업 추진을 위해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2013년 전라남도·완도군과 '녹색에너지 자립섬 조성사업 공동개발협약'을 체결 후 완도군 전 지2022.06.09 10:41
롯데건설이 제주도 마을풍력 발전사업을 통해 ESG경영 강화에 나선다. 9일 롯데건설은 지난달 30일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마을회관에서 마을회(수망리·신흥1리·위미3리·하례2리), 제이원윈드파워와 '제주 수망 마을풍력 발전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망 마을풍력 발전사업은 총 4개 마을에서 공동으로 참여하는 11MW 용량의 풍력발전소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약 300억원이며 2024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건설은 발전사업의 EPC사로써 설계·조달·시공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마을회는 공동 법인을 설립해 사업부지를 제공하고 대관업무를 지원한다. 제이원윈드파워는2022.03.29 16:41
고려아연이 호주지역 풍력발전 자회사 에퓨런이 풍력발전 사업 규모를 확장한다. 28일(현지시각) 호주 국영 상수도기관인 워터NSW는 뉴사우스웨일즈 지역에서 진행 중인 446MW 규모의 풍력발전 단지 사업을 최대 650MW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워터NSW 측 재생에너지 담당자는 버렌동 호수 일대에 계획된 72개의 풍력터빈을 최대 105개까지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버렌동 댐 주변을 포함한 주변에서 재생에너지 생산과 저장을 동시에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에퓨런은 이에 관련 확대된 프로젝트에 대한 환경영향 평가를 추가해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에 보고할 예정이다. 에퓨런은 현재 변경된 프로젝트로 인해 새로운 개발계획을 준비 중2022.02.04 14:45
모나코의 해상 풍력 건설 업체 에네티(Eneti)가 미국의 한 조선소와 존스 법(Jones act)을 준수하는 풍력발전기 설치 선박(WTIV)을 건조하려다가 협상을 중단했다. 존스 법은 약 100년 전 제정된 미국 항구 간 운송을 하는 경우 미국 시민 또는 영주권자가 건조, 소유 및 운영하는 선박으로만 상품을 운송할 수 있다고 규정한 법안이다. 그런데 2021년부터 해상 풍력발전기 건설에도 이 법안이 적용되어 앞으로 미국에서 풍력발전기를 설치하려면 미국인이 미국에서 제조, 건조 소유, 운영하는 풍력발전기 설치 선박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따라서 에네티가 미국에서 풍력발전기 건설에 사업을 하려면 미국에서 존스 법 규정을 충족하는 W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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