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09:48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하여 필리핀 해군에 인도한 차세대 원해경비함(OPV) '라자 술라이만(BRP Rajah Sulayman, PS20)'함이 무사히 필리핀 해역에 도착했다. 특히 필리핀 해군의 주력함이자 역시 한국에서 건조된 호위함 '호세 리잘(BRP Jose Rizal)'함이 마중을 나와 'K-함정' 간의 뜻깊은 해상 상봉이 이루어졌다. 마닐라 불레틴(Manila Bulletin) 등 현지 매체는 19일(현지 시각) 라자 술라이만함의 도착 소식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형님 함정이 아우 함정 맞이…'K-방산'이 만든 필리핀 해군의 허리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울산 HD현대중공업 조선소를 출항한 라자 술라이만함은 나흘간의 항해 끝에 17일 필리핀 잠발레스(Zambales) 인근 해역2026.01.16 07:02
필리핀 해군 현대화의 상징이 될 차세대 원해경비함(OPV) '라자 술라이만(BRP Rajah Sulayman)'함이 건조를 마치고 한국을 떠나 필리핀 본토로 향했다.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이 함정은 필리핀 해군이 발주한 6척 동급 사업의 초도함으로, 오는 3월 정식 취역해 남중국해를 포함한 필리핀 해역의 안보 임무를 수행한다고 해양 방산 전문 매체들이 15일(현지 시각) 전했다.최신예 무장·헬기 운용…장기 순찰 최적화라자 술라이만함은 전장 94.4m, 전폭 14.3m, 배수량 2,400톤급으로 최대 속력 22노트, 순항 기준 최대 5,500해리의 항속거리를 확보했다. 광범위한 배타적경제수역(EEZ)을 보유한 필리핀의 장기 순찰·감시 임무에 적합한 제원이다2025.11.13 07:13
한화오션이 필리핀 해군에 4000톤급 잠수함 2척을 포함, 최대 19억 달러(약 2조7900억 원) 규모의 포괄적 도입 패키지를 제안했다. 이는 필리핀이 해저 전투 능력을 처음으로 확보하려는 노력에 중요한 진전을 가져올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걸프뉴스(Gulf News)가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한화오션의 제안은 잠수함 판매를 넘어, 필리핀 해군의 해저 전투 능력 전반을 구축하는 종합 패키지 형태로, 잠수함 기지 건설과 유지 보수, 기술 이전까지 포함한다.KSS-III 기반 'PN' 맞춤형 모델, 필리핀 국방력 강화 핵심바다로 둘러싸인 섬이 많은 필리핀은 오랫동안 해저 전투 능력을 갖추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번 한국의 제안은 이를2025.09.10 09:37
HD현대중공업이 만든 필리핀 해군의 신형 호위함 ‘BRP 디에고 실랑’(FFG-07)이 최근 필리핀 삼발레스 해역에 도착했다. 이번 인도는 지난 2021년 12월 양국 간 체결한 280억 페소(약 6800억 원) 규모 계약에 따라 진행됐다며 GMA 통합뉴스가 지난 9일(현지시각) 이를 보도했다.필리핀 해군은 디에고 실랑함이 지난 8일 보톨란 북서쪽 14해리 해상에서 해군 호위함 ‘호세 리잘’의 환영을 받으며 귀국했다고 전했다. 필리핀 국방부는 “함정은 최종 준비와 수령 절차, 취역식을 거쳐 현역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첨단 무장과 K-조선 기술 결집…현대 조선업 위상 높여'미겔 말바르'급 호위함 2번함인 디에고 실랑함은 길이 118.4m, 너비 12025.09.03 09:50
HD현대중공업이 만든 신형 호위함 'BRP 디에고 실랑'(FFG-07)이 다음 주 필리핀 해군에 넘어간다고 군사전문 매체 아미레커그니션이 2일(현지시각) 전했다. 이로써 필리핀 해군은 최첨단 전력을 보강하게 되어 방공·대잠·함대함 능력이 크게 신장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남중국해 전체를 자국 영해라는 중국의 영유권 주장에 대응해 필리핀 해군은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호위함 호세 리잘급 2척에 미겔 말바르급을 도입하는 등 해군력 증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필리핀 해군, 새호위함으로 전력 확대…코리아 조선 기술 힘입어필리핀 해군이 곧 받는 디에고 실랑은 미겔 말바르급 두 번째 배로, HD현대중공업이 설계한 HDF-3200을 기2025.07.14 07:14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영향력 확대에 맞서려는 필리핀의 해군 현대화 작업이 한국과 일본의 동시 지원으로 본격화하고 있다. 필리핀 매체 비월드온라인이 지난 13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일본의 아부쿠마급 구축함 이전과 함께 한국 HD현대중공업의 연안순찰함 건조 사업이 필리핀 해군 전력 증강의 핵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다.요미우리신문이 처음 보도한 일본의 구축함 이전 계획에는 대함전 시스템을 갖춘 1980년대 아부쿠마급 구축함이 포함된다. 길이 약 109m인 이 함정은 필리핀 해군의 BRP 미구엘 말바르(118m)와 비슷한 규모로, 신뢰할 수 있는 대함 미사일과 어뢰 발사기, 현대식 센서를 탑재하고 있다.조지타운대학에서 안보2023.10.03 05:38
◇미시간 대학, 삼성과 손잡고 러너 위한 스마트워치 기술 공동 개발미국 미시간 대학교 앤아버 캠퍼스의 운동 및 스포츠 과학 이니셔티브(ESSI)는 삼성전자와 함께 러너들의 건강 및 신체 활동 데이터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스마트워치 기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D비즈니스 매거진이 2일(현지시간) 전했다. ESSI 산하의 미시간 성능 연구소(MiPR 랩)는 8개월 동안 갤럭시 워치를 활용하여 산소 소비량과 땀 손실을 추정하는 연구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2.5km부터 20km까지의 다양한 달리기 시험에서 얻은 데이터를 분석할 예정이다. 연구 책임자 켄 코즐로프 박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연구의 신뢰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2023.03.09 06:18
현대중공업이 노르웨이 방산전문업체 콩스버그마리타임(KONGSBERG MARITIME, 이하 콩스버그)으로부터 가변피치프로펠러(Controllable Pitch Propeller, CPP) 6세트를 구입했다. 현대중공업이 건조중인 필리핀 해군의 연안경비함(OPV)에 장착될 것으로 전망된다. 6일(현지시간) 콩스버그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이 콩스버그로부터 구입한 CPP는 86 A/5 D-B 시스템과 샤프트 라인·유압 동력 장치·로컬 조작 패널과 액세서리로 구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CPP는 선박의 뒤쪽 하단에 설치되는 엔진이나 모터와 연결되는 선박 추진의 핵심기관으로 CPP는 고정피치프로펠러(Fixed Pitch Propeller, FPP)대비 프로펠러의 자체 피치2022.12.02 16:50
한화시스템은 지난 1일(현지시각) 필리핀 해군을 위한 전투체계 훈련센터 완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완공식은 필리핀 잠발레스에 위치한 해군 교육사령부에서 개최됐으며, 호셀리토 라모스(Joselito B. Ramos) 필리핀 획득차관대행 겸 차관보, 레나토 데이비드(Renato P. David) 필리핀 해군 교육사령관 및 김영호 한화시스템 지휘통제사업부문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한화시스템은 지난 2019년 필리핀 호위함(DPCF) 전투체계 성능개량 사업 계약 체결시 필리핀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상호 윈윈 협력을 위해 필리핀 해군 훈련센터 기증을 약속한 바 있다.완공된 훈련센터는 △이론교육장 △엔진장비실 △시뮬레이션 훈련장 △2022.11.30 17:00
필리핀 해군이 오는 2024년까지 자체 선박을 건조할 계획이다. 필리핀 해군 기지사령부(FOIC) 토리비오 아다치 주니어 소장은 필리핀 해군이 2024년에 3개의 샬다그 마크 V 고속 공격 차단 공예 미사일(FAIC-M) 건설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선박은 2019년 필리핀 해군이 이스라엘에서 100억 페소에 인수한 아세로급 순찰 건보트 9대 중 일부가 될 것이다. 이 선박은 전임자인 12대의 다목적 공격정(MPAC)과 마찬가지로 연안 전투부대에 배정될 예정이다. 필리핀 해군은 아세로급 순찰 건보트의 처음 두 쌍인 BRP 네스토르 아세로(PG-901)와 BRP 롤리나토 투옹(PG-902)을 취역시켰다. 4대는 제조업체인 이스라엘 조선2021.12.24 08:06
현대중공업이 필리핀에서 해군 초계함 2척을 250억 페소(약 5932억 원)에 수주했다. 필리핀 매체 인콰이어러넷은 23일(현지시간) 한국 현대중공업(HHI)이 250억 페소에 필리핀 해군을 위한 2척의 초계함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필리핀 국방부(DND) 소식통을 통해 지난 15일 국방부에서 관련 통지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는 필리핀 예산관리부(DBM)가 지난 10일 37억5000만 페소(약 889억 원) 상당의 초계함 인수 프로젝트의 15% 삭감을 발표한 직후에 이뤄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필리핀 고위 관리들은 계약 체결이 연말 이전에 이뤄질 수 있다고 전했다. 델핀 로렌자나 필리핀 국방장관은 관련 성명에서 "이번 인수가2021.02.05 15:49
현대중공업이 필리핀 해군에서 수주한 호위함의 2번함 ‘안토니오 루나(Antonio Luna)’함을 조기에 인도했다. 안토니오 루나함은 5일 현대중공업 울산 야드에서 필리핀으로 출항했다. 이번 인도는 기존 인도 일정 3월보다 한 달 먼저 진행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유행하지 않았다면 지난해 10월 안토니오 루나함이 필리핀 해군 측에 인도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가 확산돼 이동 제한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당시 필리핀 해군 소속 조반니 카를로 바코르도(Giovanni Carlo Bacordo) 제독이 직접 프로젝트 관계자들의 건강을 염려하기도 했다. 이 함정은 길이 107m, 너비 14m로 건조됐으며 최대 속력 25노트(시2021.01.26 08:50
한화그룹 방산계열사인 한화시스템이 필리핀 해군의 '델 필라르급' 호위함 3척의 전투체계 개량에 나선다.해군 전문 매체 네이비레커그닛션닷컴은 아시아태평양디펜스저널에 게재된 22일자 기사를 인용해 25일(현지시각) 이같이 전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2019년 8월 필리핀 국방부와 델 필라르급 호위함 업그레이드 계약을 체결했다.필리핀 국방부는 당시 한국 현대중공업이 건조중인 호세리잘함과 상호작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델 필라르급 개량을 결정했다. 당시 한화의 수주금액은 13억420만 필리핀페소였다. 호위함 업그레이드는 한화가 자체 개발한 통합전투체계(CMS), 선체 소나, 전자전장비(EMS)를 델필라르급에 설치하는 것을 포함2020.12.09 08:23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필리핀 해군의 호세리잘급 호위함 2번함 '안토니오 루나함(FF-151)'의 필리핀 인도를 앞두고 2차 해상 시험이 이뤄진다. 이는 두 번째 해상 수락 시험의 일부로 통신체계를 시험한다.9일 해군 전문 매체 네이비레커그니션닷컴에 따르면, 필리핀 해군은 7일 필리핀 통신사 PNA에 안토니오 루나함이 한국의 울산 연안에서 해상 시험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루나함은 당초 지난 10월 필리핀해군에 인도될 예정이었지만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여행 제한과 기타 우려로 2021년 3월로 인도 시기가 연기됐다.안토니오 루나함은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필리핀 최초 유도미사일 호위함인 호세 리잘(Jos2020.10.16 13:14
한화그룹 방산부문에서 레이다·체계 사업을 담당하는 한화시스템이 50여년 된 필리핀 해군 함정 3척 성능 향상에 나선다. 해군 함정의 성능 향상 프로젝트는 필리핀 국방부와 한화시스템이 지난해 8월 13억400만 페소(약 306억 원)에 체결한 사업이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한화시스템이 담당하는 함정 3척이 그레고리오 델 필라(Gregorio Del Pilar)함, 라몬 알카라즈(Ramon Alcaraz)함, 안드레스 보니파치오(Andres Bonifacio)함이라고 12일 보도했다. 이다. 3척의 함정은 모두 중량 3250t, 길이 115m, 너비 13m, 흘수(배가 물 위에 떠 있을 때, 물에 잠겨 있는 부분의 깊이) 4.5m 제원으로 건조됐으며 최대 29노트(약 53.7km/h) 속도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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